| 요즘 제 인생의 화두가 ‘죽음’의 철학적 이해인데 이 책을 통해 우리가 왜 죽으며 죽음은 우리에게 어떻게 이롭게 작용할 수 있는지 조금이나마 알 것 같습니다. 책을 다 읽고 한동안 죽음에 대해 남편하고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아직 죽음을 온전히 이해하고 받아들이기엔 제 그릇이 터무니없이 작지만 지금부터라도 죽음을 담담히 받아들이고 어떻게하면 보다 더 잘 죽을 수 있을지, 아들에게 죽음은 생각보다 멀리 있지 않고 목숨의 사멸성으로 인해 인생이 더 아름다울 수 있다는 가치를 알려줘야겠다 생각해봅니다. 교수님 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