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는 남고 뒤로는 밑지고" 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장사를 하는 사람들이 보통하는 말인데 아무리 열심히 장사를 해서 벌어도 나중에 실리를 따져보면 남은게 하나도 없다는 푸념들을 한다. 왜 이런일이 발생하는 것일까? 아침부터 저녁늦게까지 가게문을 열고 하루에 18시간이상 장사를 한다. 하지만 한달결산을 해보면 남는게 하나도 없다. 이것이 바로 빚에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사채이자(?)를 얻어서 대부분 돈을 빌려서 가게를 얻고 물건을 들이고 이런 일련을 활동들에 들어가는 비용이 바로 빚이고 이자로 나가게 되는데 이것이 바로 이책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내용하고 똑같은거 같다. 벌기만 아무리 한다고 해서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는 이야기이다. 물론 이자를 해결하고도 남긴하겠지만 결국은 이자를 제하고 나면 남은 건 별로 없다라는 이야기이다. 한 30여년을 살면서 바로 이런 생활을 해온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생활의 편리를 위해서 물건을 먼저 할부나 카드로 구입하고 월급을 받으면 열심히 은행에 이자와 원금을 갚고 돈이 없으면 또 은행에서 신용카드로 할부등으로 물건을 구입하고... 카드가 한계에 다다르면 신용카드로 쌓인 신용으로 다시 은행에서 마이너스 통장이나 대출을 받아서 갚고..... 뿌듯해진 마음으로 빚이 청산된 느낌을 받아서 다시 신용카드로 구매를 시작하고........결국은 은행만 좋은 일을 시키면서 살아온 것 같다. 돈은 버는 것이 보다 쓰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이 이야기는 바로 그것이 빚을 어떻게 관리하는냐라고 본다. 이 책이 바로 빚을 잘 관리할 수 있는 63가지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1장 1편에서 바로 투명한 경영(?)을 운운하는 기업처럼 내 빚이 정확히 얼마인지를 산정해 보았다. 종이위에 숫자로 쓰니 생각했던 것 보다 더 많은 빚이 있었다. 이제 결국 사태를 파악하게 된 것이다. 또한 부지런하라. 이자가 낮은 은행이나 대출로 갈아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 하지만 '얼마 차이 나겠어?' 아니면 '서류를 떼어 은행을 찾아가는 것'이 귀찮아서 비싼이자를 내고 그냥 있었던 일들이 다 나에겐 가슴에 와 닿는 일이었다. 암튼 빚을 먼저 청산해야라는 생각이 무지하게 하는 책이다. 결국 빚이든 수입이든 정신차리고 관리해야 하는 본인 자신이 변해야 함을 의미한다. 항상 책으로 읽을 때는 "해야지" 하지만 얼마후면 또 다시 원점으로 돌아간다. 이 책을 가까운데 놓고 주기적으로 읽어서 나의 빚잔치(?)에 도움을 주어야 겠다.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일이 없도록.............. |
| 작년 2003년 7월에 이책을 읽었다. 공교롭게도 지난해 3월 신용불량자가 300만명을 넘어섰고 올해7월 1년여만에 거의 4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도소매 경기는 작년 4월이후 계속 내리막길로 곤두박질 하고있다. 작년 7월에 이책을 접하지 않았다면 아마 나도 신용불량자가 되었을 것이다.연일 지속되는 경기하락으로 매출부진이 더해지는데 그누가 버티겠는가? 최근에 신용불량자의40%가 자영업자라는 보도가 나의 가슴을 짓누르는 것 같았다. 지금 같은 침체경기속에 살아남기 위해 안간힘을 쓰는 자영업하시는 분들을 포함하여 일반 직장인들도 꼭 한번은 읽어야 할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원일 작가분께 적절한 시기에 이런책을 출간한 것을 감사히 생각하며 다시 한번 더 읽어서 어려움속에서도 꾿꾿히 사업을 육성해 나가야 겠다. 이책을 읽는 모든 독자분들이 경제적으로 자유로와 지길 바라며.... |
| 결혼하기 전에 카드빛으로 허덕이다가 나중에는 지금 말하는 여러장의 카드로 돌려막기도 해봤던 경험이..지금도 아찔하지만요..그래서 읽어보았습니다. 같은 내용이 중복된다는 느낌이 조금 들었지만 지금 빚에 허덕이고 있다면 많은 도움을 줄수있는 내용들이었습니다. 마지막 수단인것 같지만 개인워크아웃제도, 개인파산제도 같은 제도 들도 있구요..저자도 말하고 있지만 자신이 현재 정확히 얼마의 빚을 가지고 있는지 부터 파악하는것 부터가 빚을 줄이겠다는 자신의 의지를 보여주는것 같습니다. 꼭 빚을 지고 있는 분이 아니더라도 일상에서 한번쯤 고민해 봤을 부분들에 대한 것들이 많았습니다. 대출상품의 종류에서 적은돈이 필요하다면 마이너스 통장의 활용, 빚과 돈 이 공존할때 빚을 갚을건지 돈을 모을건지 애매했던 부분에 기준을 세울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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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 을 접하고 가진 내 첫느낌은 ‘빚에 대해 몰라도 내가 너무 몰랐구나’ 하는 당혹감이었다. 돈 버는 방법은 알려주면서 돈 갚는 방법에 대해서는 알려주지 않는……, 물론 빚이라는 말만 들어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경향이 있어 ‘쉬쉬’ 하는 거겠지만. 난 저자의 설명에 따라 부채상황표를 적어 내려갔다. 순간, 내 빚이 고스란히 세상 밖으로 드러났다. 요즘에는 누구에게나 빚이 있다. 꼭 집을 사거나 자동차를 사지 않더라도, 밥 먹고 차 마시며 아무 생각 없이 긁은 신용카드도 다음달 내가 갚아야 할 빚인 것이다. 이렇게 생각하니, 빚 문제가 남의 얘기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은행 가서 마이너스대출 받는 과정이 귀찮아 현금서비스를 사용한 내 행동을 반성한다. 저자 말대로 은행이자 한 푼이라도 더 받겠다고 여기저기 알아보면서 대출이자 나가는 것은 눈 찔끔 감아버린 행동부터 바꿔야겠다. 그리고 훗날 내 아이가 생기면 어려서부터 빚에 대해 알려주고 싶다. 무엇보다 다행인 것은 이제라도 내가 빚에 대해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것이 아닐까? 빚 때문에 힘들어하는 주변 친구들에게도 권하고 싶다. 혹, 돈 빌려달라는 친구 있으면 돈 대신 이 책을 주면 뭐라 할까, 궁금하다. [인상깊은구절] “당신은 현재 얼마만큼의 빚을 지고 있습니까?” 쉽게 대답할 수 있을 것 같지만 실상 자신의 부채가 정확히 얼마인지 알고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부채를 관리하고 갚아 나가는 데 있어 첫번째 단계가 자신의 부채 규모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인데,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에 대해 실제보다 줄여서 생각하고 있다. 이것이 나중에는 심각한 문제로 다가온다. |
| 이 책을 읽기 전에 나는 빚이 없다고 생각을 해 왔는데, 카드 연체 역시 큰 범위의 빚으로, 관리를 소훌이 할 경우 생각지 못한 곤란을 겪을 수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실상 카드 쓴 것을 잘못 계산하여 몇달 고생한 경험도 있었습니다. 이 책은 저금리 시대에 소득 보다 대출에 따른 이자 지출을 줄이므로써 사실상 더 많은 수익이 생기고, 빚을 관리하는데 있어서 다양하고 효과적인 방법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빚이 없는 사람도 언제 대출을 해야하고 어떻게 대비를 해야하는지 알 수 있었습니다. 자산 관리가 목돈 모으기나 부동산이나 증권의 투자 만이 아니라 빚과 대출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평소 캐시 플로우를 제대로 관리함에 따라 삶의 성격이 달라진다는 것을 확실히 알게 해 준 책입니다. |
| 난 빚이 없다. 그래서 이런 책이 내게 무슨 쓸모가 있을까 반문하며 책장을 열었다. 하도 빚 때문에 죽어나는 사람이 많고, 사건사고도 끊이질 않아 이게 사회문제가 된다기에 호기심이 발동한 것이다. 하지만 한줄한줄 읽어나가며 무릎을 탁 칠 수밖에 없었다. 내 빚이 없는 게 아니라 내가 모르고 있었던 것이다. 한심하게시리......신용카드만 있으면 못살 게 없다. 단지 당장 돈이 나가지 않아도 된다는 이유만으로 실감하지 못했을 뿐, 그게 다 내가 갚아야 할 빚인 것을. 오호 통재라!! 옛말에 앉아서 빌려주고 서서 받는다는 말이 있는데, 요즘엔 앉거나 서서 편히 빌리고(카드만 있으면 당장이라도 현금기기에서 쏙~) 못 갚으면 배 째라고 엎어지면 되는 걸까?(대신 신용불량자 명단에 올라가는 것을 감수해야겠지만.) 여하튼 이 책 덕분에 빚 공부했다. 그냥 읽어서 재밌는 책이 있고, 이 책처럼 억지로라도 읽어두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책이 있다. 좀더 내용이 이해하기 쉬웠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 부채용어나 설명이 전문적인 것은 이해하기 어려웠다(내가 이쪽 분야를 너무 몰라서인지...). 그래도 도표와 그림이 들어있어 좀 나았다. 앞으로도 이런 책들이 많이 나오기를.... 무엇보다 집이나 학교에서도 부채,신용에 대해 가르쳐야 한다. 신용이 곧 돈이고, 이것을 책임지고 관리하는 사람은 오로지 나 자신이라는 것을, 어려서부터 가르치자. |
| 뒤를 봐주고 받은 1억과 수십년 김밥을 말아서 벌은 1억이 다르듯이 빛에도 차이가 있음을 말하는 이책! 이 책의 서두에서는 역시나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용카드로 관심을 끓었습니다. 역시 전국민적 관심사이기 때문에 그렇겠지요. 저역시 고등학교 졸업을 한달앞두고 신용카드를 발급받았습니다.(신기하더군요... 고등학생에게 카드라...) 그리고 그 카드를 정지 시키고 연회비 않주는 카드로 바꿨지요... 그렇게 고등학교4학년 시절과 대학1학년 시절 아무 생각없이 써대고는 막판에 받은 60만원 과 70만원의 고지서... 용돈으로 카드를 막고있던 터라 결국 카드에 끌려다니게 되었습니다. 몇달전 카드사에 교통 카드로 바꿔달라 하였는데 직업이 없어서 않된다는 말에 '그럼 지금까지 직업도 없는 사람한데 어떻게 카드를 쓰게 해줬냐는 말과 함께 직업이 없으니 해지 해달라구' 하며 3년간의 카드 생활을 마감했습니다^^ 그렇게 한번 데인 저에게 신용카드 부분은 공감이 많이 되더군요... 하지만 이 책의 중요한점은 신용카드 뿐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물론 높은 이자의 신용 카드 사용은 반드시 막아야 하지만 이책에서 얻을 수 있는 더 큰 점은 빛을 갈아타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같은 빛이더라도 이자가 많이 나가는것 적게나가는것 수수료가 많은것 적은것 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 책은 그런 빛 리노베이션을 비롯 하여 현제 자산과 채무를 확인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가장 효과적인 채무 소진에 방향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책에서 좋은 내용으로 방향을 제시해도 결국 채무는 자신의 노력이 필요하겠죠... 즐겁게 쓰기위해서 혹은 정말 필요해서 어째든 유용 하게 쓰인 대출 이제 각고의 노력으로 갚을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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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카드의 남발과 사용액에 따른 세금공제혜택, 낮은 금리와 뛰는 부동산 가격, 손쉬운 부동산 담보대출, 인터넷에서 클릭만 하면 가능한 카드론 등의 최근의 상황을 살펴보면, 우리는 빚을 권하는 사회에 살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 자칫 자신의 소득을 넘어서는 무분별한 소비로 너무나 쉽게 빚에 얽매이는 삶 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이 책은 쉽게 빠져들수 있는 빚의 유혹으로부터 벗어날 수 있는 아주 실제적이고도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하여 주고 있다. 또한 현재 빚에서 벗어나야하는 상황에 있는 사람들 뿐만 아니라 건실하게 가계를 꾸려가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될 만 한 금융지식을 제공한다. 이를테면, 손쉽고 부담없다고 대출조건을 비교하려고 이곳저곳에 대출을 신청하는 경우 신용평점을 깎아 내리게 되므로 ‘대출신청을 남발하지 말라’라는 조언 등이 그러하다. 그 외에도 많은 지식들이 매우 유용했다. 한 번쯤은 꼭 읽어서 기존에 가지고 있던 빚에 대한 패러다임을 변화시키는 한편, 자신이 알고 있는 금융지식도 체크해 보기에 매우 적절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인상깊은구절] * 현금 혹은 현금성 자산은 오래 보유하면 할수록 손해란 점을 명심해야한다. 일단 늘지 않는 자산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감소한다고 생각해야한다. 특히 현금가치 하락, 증 인플레이션이 심한 경우 손해는 더욱 커진다. --- p. 146 * 소득이 일정한 대다수 사람의 경우 소비관리는 부채관리의 가장 중요한 관건이자 캐시 플로 관리의 전부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소비를 관리한다는 것은 자신의 생활 전반을 관리한다는 것과 같다. --- pp.133-134 |
| 현대 사회는 신용사회이기 때문에 성인이라면 대부분 얼마정도의 빚을 지고 있다(신용카드 할부 역시 빚에 포함되므로). 이런 상황에서 빚에 대한 지식과 운용 능력은 우리 생활에 반드시 필요한 필수 정보라고 할 것이다. <빚 확실히="" 줄여주는="" 63가지="" 방법=""> 이 책은 이런 정보를 상세히 제공한다. 단순히 빚을 줄여주는 방법 뿐 아니라 자신의 신용을 관리하는 방법 및 금융권에 대한 정보 등을 일반인들이 알기 쉽게 풀어서 설명해주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알지 못하는 것들이 얼마나 많은지, 또한 그 모르는 것들이 얼마나 중요한 정보인지를 깨달았다. 이 책은 이미 부채를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도 필수적이지만 그 보다는 아직 본격적인 금융생활을 하지 않고 있는 젊은 20대 초, 중반의 사람들이 읽어두면 굉장히 유익하리라 생각된다. 미리 그런 지식들을 알고 있다면, 어떤 방법으로 자신의 신용을 관리해야할지 알고 본격적인 금융생활을 시작한다면 지금과 같은 신용불량 문제는 확연히 줄어들 것이다. 이 책을 나의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권해주고 싶다.빚>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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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신용불량자가 300만명이 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자칫 잘못하면 누구나 신용불량자가 될수 있다는 말이다. 나 역시도 10년전에 카드를 잘못 사용해 혼이 난적이 있다. 처음 이 책의 페이지를 넘겼을때 그 당시의 기억이 떠올라 아~~ 하는 탄성이 절로 나왔다. 왜 그땐 이런 책이 없었을까? 아니 누군가 이런 내용을 약간이라도 얘기해 주었으면 마음고생을 덜했을 텐데... 자꾸만 안타까운 그때가 떠오른다. 이 책을 읽다보면 경제보는 법과 금융에 대해 쉽게 접근할수 있다. 특히나 신용관리와 대출관리에 가서는 고개가 절로 끄덕여 지는데 이것만 알아도 이 책에 대한 본전은 다 뽑은것 같다. 그리고 나 역시 지금도 카드를 사용하고 있지만 이 책을 읽은 후 내가 얼마나 카드를 잘못 사용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어 앞으로 카드 사용시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지금 이 책은 신용불량자와 신용불량자를 눈앞에 둔 사람에게 유익한 책인것 같아 권하고 싶다. 왜냐면 어느 누구도 어느 책에도 이보다 유익한 내용이 없으니 말이다. 다만 아쉬운점은 처음 했던 내용이 뒤에도 너무 반복적으로 자주 나온다는 것이다 물론 작가의 심증은 모르는 건 아니나 약간 지루함이 느껴져 아쉬웠다. 하지만 대체로 만족할 수준의 책이니 꼭 사보고 읽어 빠른 신용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캐시플로를 고려하지 않고 금리나 편리성만 비교하여 대출을 받았다면 빚이 빚을 낳고 이것이 계속 쌓여가는 악순환이 계속될수있다. 캐시플로 위주의 대출을 리노베이션 함으로써 대출 유지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고 싶다면 자신의 대출가운데 원금분할 상환방식을 만기일시 상환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지 살펴보아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