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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접하는 법률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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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 법률 관련 TV 프로그램이 높은 시청률을 차지하고 있다. <솔로몬의 선택>이란 이 프로그램은 법이라는 딱딱한 소재를 일상 생활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사소한 마찰과 갈등들을 - 우리가 법적으로 잘 알지 못하는 - 배심원들의 논리정연한 토론들로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게 해주고 변호사 4명의 설명으로 프로그램을 보는 이로 하여금 정확한 법률
"생활 속에서 접하는 법률 상식" 내용보기
요즘 한 법률 관련 TV 프로그램이 높은 시청률을 차지하고 있다. <솔로몬의 선택>이란 이 프로그램은 법이라는 딱딱한 소재를 일상 생활에서 일어 날 수 있는 사소한 마찰과 갈등들을 - 우리가 법적으로 잘 알지 못하는 - 배심원들의 논리정연한 토론들로 프로그램을 시청하는 사람들이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게 해주고 변호사 4명의 설명으로 프로그램을 보는 이로 하여금 정확한 법률 상식들을 전해준다. 이 책은 그 <솔로몬의 선택> 이란 프로그램을 그대로 옮겨 놓은 것이라 보면 된다. tv프로그램이다보니 일상생활에서 유용하게 쓰일 수 있는 법률 상식들을 일회성으로 넘어가게 되는 단점을 살리는 좋은 점도 있지만 이 책의 편집에는 어느 정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일단 책 내용이 tv프로그램보다 질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스토리야 같다고 하지만 책이다보니 tv보다 스토리 흡수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그렇다 쳐도, 일단 배심원들이 각 주제를 가지고 토론하는 과정인 '갑을론박 배심원들'이란 코너는 tv에서 방영하던 논리정연한 내용들과 달리 어린이들이나 쓸만한 의견을 내놓는다. 예를 들어 성희롱을 당했으면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면서 같이 성희롱을 하라고 하라던가, 독감을 옮긴 애인을 고소하려는데 당하는게 패전국이라고 패전국이 책임을 져야한다는 엉뚱한 소리들은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을 불쾌하게 한다. 그러면서 '솔로몬 더 알고 싶어요' 코너는 그와는 다르게 일반 독자들이 읽기에는 조금 전문적 용어라든가 설명이 어려운 듯 하다. 이렇듯 편집자체에는 문제가 있지만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법률 상식들을 이렇게 자세히 표현해 낸 책이 없다는 데에서 의의를 가질만하다. 또한 상해죄라던가 주거침입죄 등 각 죄에 관련된 여러 가지 사례를 들며 현재까지의 판결 내용들을 기록해 놓으므르서 나같이 막연히 법에 대해 알고 싶어하던 이들이라던가 법적 소송에 말려든 이 중 법에 대해 무지한 이들을 위해서 이 책은 최고의 지침서가 되줄 것이다. P.S <솔로몬의 선택>은 계속해서 tv프로그램으로 연재중이다. 그렇다면 앞으로도 2권, 3권 계속해서 나올 수 있다는 소리인데 앞으로 더 좋은 책이 되려면 좀 더 독자들을 생각해 주는 편집과 내용이 필요하다고 본다. 이런 말을 귀담아 들어주어서 더욱 좋은 책으로 거듭나 주길 바란다.

[인상깊은구절]
Q: 아내가 자신에게 헌신적이었던 남편을 향한 순수한 애정과 믿음으로 자신의 재산을 남편 명의로 해줬는데, 남편이 방탕한 생활을 하여 믿음이 깨지고 애정마저 식었을 때 아내는 자신의 재산을 되찾을 수 있을까요? A :배은망덕한 행위를 하면 얻은 재산을 도로 빼앗아 간다. 재산을 준 사람을 부양할 의무가 있는데도 이를 이행하지 않는 경우라면 아내는 자신의 재산을 되찾을 수 있다.
r*********s 2003.08.04. 신고 공감 4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재미로도 교양으로도 읽을 수 있는 책
"재미로도 교양으로도 읽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TV에서 보았던 솔로몬의 선택을 책으로 정리했다고 해서 사 보았습니다. 책의 겉면은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내용면에서는 재미와 교양을 모두 가질 수 있는다고 보입니다. 각종 사례들과 그에 대한 패널들의 의견, 그리고 결론 및 보충되는 판례와 의견. 하나하나의 사건이 모두 관심을 끌만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중반 이상을 읽다보면 흥미가 좀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재미로도 교양으로도 읽을 수 있는 책" 내용보기
TV에서 보았던 솔로몬의 선택을 책으로 정리했다고 해서 사 보았습니다. 책의 겉면은 그다지 좋아보이지는 않지만, 내용면에서는 재미와 교양을 모두 가질 수 있는다고 보입니다. 각종 사례들과 그에 대한 패널들의 의견, 그리고 결론 및 보충되는 판례와 의견. 하나하나의 사건이 모두 관심을 끌만한 것들이었습니다. 그러나 중반 이상을 읽다보면 흥미가 좀 떨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사건의 내용과 결론만을 보면서 책 읽기를 끝내고 마는거죠.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에 통독하기 보다는 자투리 시간에 한 편씩 읽는 게 더 나을 듯합니다. 제 경우에는 화장실에서 한 편씩 읽었어요. *^^*
b********y 2003.09.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