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 타입은 원해 애니메이션 건담에서 주인공인 아무로를 가르키던 말이다. 나중에는 우주에 적응하여 새로운 능력을 가지게 되는 모든 인간 또는 인류를 가리키는 통칭이 된다. 이런 의미를 뉴타입은 건담으로도 유명하지만, 이 책 뉴타입 애니메이션 잡지로 더욱 유명해졌다. 벌써 20년 이상의 아성을 쌓아왔으며 항상 최신의 일본 애니메이션 소식을 전해준다. 일어를 잘 읽지 못하는 분이 그림만 보기위해서 이 책을 사서 본다면 그건 이 책의 1/4도 이해를 못하는 것이 된다. 반드시 일본어에 어느 정도 능통해서 읽기만큼은 되는 분에게 권하고 싶다. 물론 일본 애니메이션에 대한 관심과 흥미가 있으신 분이 지금 이 리뷰를 읽고 계시겠지만, 애니메이션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이 없다면 일어를 안다고 하더라도 상당히 답답한 느낌을 많이 받게 될 것이다. 애니쪽 전문용어를 많이 사용하니 말이다. 하지만 언어나 전문용어의 압박에도 불구하고 충분히 재미있고 유용한 전문잡지라고 생각한다. 굳이 일본판의 내용이 아니더라도 괜찮다고 생각하시는 분은 한국판 뉴타입도 있으니 한국판을 애용하시면 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