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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와 부드러움의 공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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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해서 음반 리뷰입니다. 이번 설에는 직접적으로 개봉하는 작품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결국에는 다 넘어가고 말았죠. 심지어는 다음주에 생텀 역이 안 볼 가능성이 너무 높은;;;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일단 미샤는 그간 몇번 음반을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게다가, 한장은 어쩌다 보니 소장도 하고 있죠. 물론 들을때마다 느낌이 좋아서 상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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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해서 음반 리뷰입니다. 이번 설에는 직접적으로 개봉하는 작품이 하나도 없기 때문에 결국에는 다 넘어가고 말았죠. 심지어는 다음주에 생텀 역이 안 볼 가능성이 너무 높은;;;

 

 그럼 리뷰 시작합니다.

 

 

 


 

 

 

 

 

 일단 미샤는 그간 몇번 음반을 들어 본 적이 있습니다. 게다가, 한장은 어쩌다 보니 소장도 하고 있죠. 물론 들을때마다 느낌이 좋아서 상당히 좋아하는 음반이 되기도 했습니다만, 역시나 싱글이란 점은 항상 마음에 걸리더군요. (솔직히, 일본에서 싱글로 음반을 마구 발매를 하는 방식을 국내에서도 해 가는 것을 보면 굉장히 마음이 아픕니다. 그냥 바로 정규를 내 주면 안 되는 겁니까;;;)

 아무튼간에, 이번 음반을 들으면서 가장 먼저 눈에 띄는 점은, 이 음반이 올 발라드 곡을 표방하고 있다는 겁니다. 아무래도 일본의 가수를 그간 약간 편향적으로 봐 온 저로서는 사실, 일본에서 발라드 곡들을 듣기란 좀 힘들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제가 사쿠란보를 부른 오오츠카 아이나 코다 쿠미곡을 주로 들어서 그렇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고 보니 이 둘은 뮤직비디오도 대단히 많이 봤군요.)

 하지만, 미샤는 약간 방향이 다릅니다.일단은 이 음반 한장으로 평가하기는 좀 어렵지만, 흔히 말하는 일본에서 자랑하는 귀여움을 가진 가수방향과는 방향이 많이 다르다고 할 수 있죠. 전반적으로 매우 탄탄하며, 흔히 말하는 파워를 자랑하는 스타일을 가지고 있습니다. 최근 일본 음반을 접하는 경향이 귀여운쪽은 많이 줄어든 편이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미샤는 그런 파워풀한 경향에서도 상당한 위치를 자랑하고 있더군요.

 

 아무래도 이 음반이 그간 미시야가 보여줄 수 있는 부분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곡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간 미시야의 행보를 한 번에 보여주는 곡들이기도 하고 말입니다. 그녀의 목소리는 대단히 강한 파워를 가지고 있으며, 호소력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들에 있어서 결국에는 이 음반은 미시야를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곡드롤 채워진 음반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d********h 2011.02.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