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재적인 체스 챔피언 한석주. 레오 한이라도도 불리는 얼음같은 남자. 경기마다 살기를 뿜뿜 내뿜으며 자신만의 체스 스타일을 고수하는 천재. 18세의 여린 소녀 우혜린은 그런 석주를 동경하며 연예인을 좋아하듯 마음에 담고있는데 그런 헤린을 위해 부모님은 파티에 그를 초대하고 혜린을 그렇고 그런 철부지아가씨로 오해한 석주는 아주 무례하게 행동해버리고 떠납니다. 그리고 5년뒤 컴퓨터 프로그래머와 슈퍼컴을 상대하는 선수로 만난 두사람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게 펼쳐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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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두는 컴퓨터 미레르바의 개발팀장 혜린은 회사홍보차원으로 체스마스터 한석주와 미네르바의 대결을 추진하게끔 제안을 받고 그를 찾아가는데..5년만에 재회한 두 사람..로태기 너무 심하게 왔을때 묵은지 처리때문에 억지로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다시 읽으니 완전 다른 책같아서 좋으네요..내용도 달달하니 재밌고 여주도 여성여성하고 남주도 멋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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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컴퓨터와 바둑의 대결로 이슈를 몰았던 최근의 이야기가 모티브가 된건가...싶어서 보니 출간된지 오래된 소설이었네요. 아마도 그 전의 체스와 컴퓨터의 경기를 모티브로 한 소설이었던 것 같습니다. 작가님이 나름 체스에 대한 공부를 열심히 하셔서 썼을 것 같은 디테일함이 있는 소설이었습니다. 그래서 지루하다는 평이 있는 것도 같지만 저에게는 재미있는 소설이었습니다. 첫눈에 반한 남주와 오래동안 남주의 팬이었던 여주의 동화같은 사랑과 그 사이 깔려젼 있는 나름의 스릴러...같은 반전들이 몰입도를 높여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