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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명탐정 코난이란 어린이 만화를 보면서 홈즈와 베이커가의 아이들 이야기를 듣고 알았답니다. 명탐정 셜록홈즈하면 모르는 사람이 없고 아주 유명한 사람이지요. 하지만 그늘에 숨어서 셜록홈즈를 도와준 사람에 대해서는 잘몰랐지요. 이책을 보면서 역시 숨어서 도와주는 사람들때문에 성공을 하게 된다는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명탐정 셜록홈즈의 일급 조수들 베이커가의 아이들 ^^ 여자애들이지만 탐정이나 퀴즈를 아주 좋아해서 이제 4학년올라가는 딸이 재미있다고 읽었답니다.^^ 흥 미진진한 서커스 장에서 한사람이 자신의 복수를 위해 누군가를 노리면서 살인이 시작됩니다. 서커스하면 아주 재미있는 공간이지요 . 공중에서 위험한 서커스를 하는 사람들 3명의 사람이 공중그네로 서커스를 하는데 그만 줄이 중간에서 끈어집니다. 누군가 이들을 죽게 하면서 살인이 시작됩니다. 커튼 뒤에서 이들형제를 지켜보며 저주를 펏붓고 있는 의문의 사나이 사나이는 ""너히는 다 죽었어....." 과연 이 사나이는 누구일까요?? 셜록홈즈는 과연 서커스의 살인 사건을 해결할수 있을까요? 우리함께 범인이 누구인지 알아보아요.
자 ! 우리의 셜록홈즈의 친구들 베이커가의 아이들을 알아볼까요. 한명한명 자신의 신기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 재치 덩어리 위긴스,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 오스굿,온순한 거인 로한, 악동 엘리엇, 사고뭉치 꼬마 알피 이 아이들은 부모가 없거나 고아이거나 생활이 힘든 친구들이랍니다. 이 친구들중 오스굿는 이곳 탐정단에 들어온지 얼마되지않아서 셜록홈즈를 빨리 보고 싶어하는 친구랍니다. 오스굿는 셜록홈즈를 만나지 못했지만 셜록홈즈의 날카롭고 치밀한 수사 기술은 거의 마술을 보리는 것처럼 보일 만큼 신기해서 자신도 꼭 배워야한다고 생각하고 있답니다. 셜록 홈즈는 오직 명확한 사실만을 바탕으로 사건을 처리하지요. 오스굿는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템스강을 따라 무작정 걷고 있다가 위긴스가 모닥불로 불러서 이야기를 하면서 소년 탐정단을 알게 되었고 , 다른 친구들은 싫어 했지만 자신들과 같은 처지란것을 알고 서로 도우기로 했답니다. 홈즈는 서커스장인 끔찐한 살인사건을 의뢰 받고 우리 꼬마 친구들에게 서커스장에서 일을 당장 알아보라고 소년탐정단에게 도움을 청하고 이 기이한 사건이 서서히 진상을 드려내는데 그안에 왕실이 관련되어있고 갈수록 위험에 지는 살인사건의 결말 과연 아이들은 무사히 사건의 진상을 알아볼수 있을까요? 읽을수록 흥미를 주는 셜록홈즈와 베이커가의 아이들 시리즈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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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전에 셜록홈스라는 영화를 보았어요..본래 이런영화를 즐기진 않는데..의외로 참 재미있게 보았네요 주인공도 멋지고 내용도 탄탄하게 재미있었거든요.. 이 영화를 보고난후 서점에 갔다가 셜록홈스와 연관된 책도 살펴보고 구입도 하고 했었는데요.. 이번책은 비룡소에서 나온 책인데요..셜록홈스도 나오지만 대부분 아이들이 등장하는 이야기랍니다 영화에서는 그리고 다른 책에서도 셜록홈스와 왓슨박사의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면 이번책은 셜록홈스와 빈민가의 아이들이 주를 이루구요..내용도 아이들 위주로 이루어져 있어요 간략히 내용을 살펴보면 서커스장에서 사건이 발생합니다..줄타기를 잘하는 잘린다 형제인 데요..사고로 추락하는 일이 발생하거든요 누가 이 사건의 주요인물인지..그리고 이 사건과 함께 찰스 2세가 구상한 ( 스튜어트 연대기 )를 찿기위한 모헙도 존재하구요 빈민가의 아이들이라서 부모에게 사랑도 제대로 받지 못하고 길거리에서 구걸하면서 돈을 받고 대서소에서 일하는 오스굿이며.. 놀라운 능력의 소유자인 필라..언제나 의젓하면서 대장인 위긴스..까지 아이들 하나하나 참 개성있는 캐릭터구요..별로 지루하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어요.. 사실 책을 보고선 놀랐습니다..이유인즉 두께감은 더러 있어요..300페이지 정도..그러나 중요한건 그림이 하나도 없었어요.. 지루할까싶어 미루고 미루다 단숨에 읽었는데요..결론은 재미있었어요.. 결론은 언제나 등장하는 모리아티 교수가 ..바로..최종 중심인물이었네요..그리고 황금으로 박힌 그 스튜어트 연대기 책안에는 아주 중요한 비밀이 숨겨져 있었어요..다름아닌 달걀 ??? 군대 ??? 무슨 뜻인줄 모르겠지요..그 해답은 책을 읽어야만 알 수 있답니다..ㅋㅋ 이제 오스굿도 아이들과 함께 지낼수 있게 되었고...책도 찿게 되었고..이번 사건에서 아주 명석하게 일을 처리하더라구요.. 아마도 셜록의 든든한 오른팔이 되지 않을까 ?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다음책도 읽고 싶어요 아이들은 어떤 사건을 맡게 될지..그 활약상을 느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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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초등학교때 읽었던 책들인지라 제목조차 가물가물하지만 어렸을적 책욕심 많으신 엄마 덕분에 추리소설도 꽤 자주 읽었던 기억이 난다. 앞에도 뒤에도 챙이 달려있어서,대체 어디가 앞이고 어디가 뒤인지 구분이 애매모호한 모자에(내가 어렸을땐 이런 모양의 모자를 쓰고 나오는걸로 묘사되곤 했다) 노상 파이프를 물고 망토를 한번 더 두른 듯한 버버리 코트를 걸치고선 늘 고심하는 표정의 홈즈와 의사친구 왓슨 박사가 미제 사건을 척척 해결해나가는 모습이 어린 내게도 어찌나 멋져보였는지 모른다. 난 숨은 그림 찾기 하나 하려고 해도 처음엔 좀 쉽게 찾다가, 성질이 급한건지 관찰력이 부족한건지 꼭 1개 정도는 못찾고 에잇~ 성질을 내며 포기해버리기 일쑤인데 우리한테는 보이지도 않는 조금의 증거들로 그사람의 직업과 그때의 상황, 거기에 처음 본 사람의 성격까지 점쟁이처럼 잘 알아맞추는 모습을 보고 어린 맘에 혹시 홈스는 마법사가 아닐까 감탄에 감탄을 거듭했던 기억도 난다.
내 기억으론 사건해결에 별반 도움이 되지 못했던 어리숙한 왓슨 박사가 그래도 한가지 잘한 일은 이 책에서도 언급했듯 왓슨 박사가 바로 친구 홈스의 이야기를 책으로 출간해 지금까지 우리들도 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단 점일 것이다.그런데 이 책을 보고 왓슨박사가 왜 홈스 수사에 아주 큰 공을 세웠다는 '베이커 가의 아이들' 이야기만은 쏙 빼놓았을까 나 역시 왓슨의 의도가 궁금했다. "셜록 홈스 이야기에 익숙한 독자라면 홈스가 혼자 일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잘 알 것이다.셜록 홈스의 곁에는 대단히 열정적이고 충직한 고아 소년들이 늘 함께했다.이른바 '베이커가의 소년탐정단'이라고 불리는 이 소년들은 수많은 사건에서 홈스를 도우면서 범죄해결을 위해 눈부신 활약을 펼쳤다.그런데도 이들 소년 탐정들을 왓슨이 쓴 작품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왓슨이 홈스의 활약을 강조하기 위해 소년 탐정단의 이야기를 드러내지 않은 것인지 현재로서는 알 길이 없다.하지만 이러한 실수를 저지른 이유와는 상관없이 분명한 사실은 그것이 매우 부끄러운 잘못이라는 점이다.모든 역사는 어느 정도의 수정이 필요하다.따라서 지금이야말로 베이커 가의 소년 탐정단에게 정당한 자기 몫을 챙겨줘야 할 때다." -'셜록 홈스와 베이커 가의 아이들 1' 서문 中에서 -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어렸을적에도 베이커가의 소년탐정단 이야기가 홈스의 이야기에 등장했다면 나 역시 소년탐정단처럼 친구들과 탐정놀이도 같이 해보고 나랑 같은 또래의 친구들의 눈부신 활약상에 내 일처럼 기뻐하며 같이 환호도 해보고 내 또래 친구 이야기라 이야기속에 더 잘 빨려들어갈 수 있었을텐데 하는 아쉬움도 살짝 들었다.
도무지 연관성 없어보이는 두개의 사건이 동시에 일어난다. 첫번째 사건은 서커스단에서 줄타기의 명수들인 잘린다 3형제가 묘기 도중 줄이 끊어지는 바람에 추락사한거고 두번째 사건은 왕가의 비밀이 적혀있는 『스튜어트 연대기』가 감쪽같이 도난당한 것이다.사건을 의뢰받은 홈스는 수사를 시작하고, '성(실은 버려진 마차 공장)'이라는 자기들만의 아지트에서 공동생활을 하고 있는 고아 출신들의 소년들(위긴스,로한,앨리엇,알피 등)과 대서소에서 일하는 오스굿이 홈스의 호출로 수사를 돕게 된다. 여기에 잘린다 형제와 같은 서커스단에서 일하는 점술가 '마담 에스트렐라'의 딸, 필라도 여자는 도움이 안된다는 홈스와 소년탐정단의 편견을 깨고 아주 눈부신 활약상을 보여준다.
제목은 '셜록 홈스와 베이커 가의 아이들' 이지만 나라면 '베이커 가의 아이들과 셜록 홈스'로 지었을 것 같다. 그만큼 베이커 가의 소년탐정단의 활약상은 눈부셨다. 길거리에서 잔뼈가 굵은 아이들이니만큼 아이답지 않은 수완을 발휘해 증거를 수집하고 범인들의 동태를 살피는 정도의 활약상을 보여주지 않을까 싶었지만 내 예상을 비웃기라도 하듯 사건해결의 절반 이상은 소년탐정단이 해결한게 아닌가 싶을 정도로 그 활약상은 실로 대단했다. 탐정단의 대장인 위긴스는 아이들을 포용하고 이끌어나가는 능력이 탁월한 아버지 같았고 항상 진중한 성격이라 위긴스의 부재시 아이들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듬직한 로한은 꼭 아이들의 어머니 같았다. 여기에 매사 무뚝뚝하고 반항적이지만 바느질 솜씨만은 끝내주는(이 바느질 솜씨가 후에 큰 도움이 된다) 앨리엇과 돈은 좀 밝히기는 하지만 탐정단의 활력소가 돼주는 귀염둥이 꼬마,알피까지 캐릭터 하나하나가 머릿속에서 자세히 그려질만큼 아주 생생히 묘사돼있단 점도 이 책의 매력 중 하나다. 그러나 무엇보다 매력적인건 미래의 셜록 홈스가 될만한 재목이라 해도 손색이 없을 오스굿의 활약이었다.어머니의 죽음으로 대서소에 맡겨진 불쌍한 오스굿은 재치와 지혜가 번뜩여 이 책에서 가장 큰 역할을 해낸다. 몸이 지나칠 정도로 약해 위긴스와 아이들의 걱정을 사는게 흠이라면 흠이지만 역사지식을 갖췄을뿐만 아니라 한번 본 것은 그대로 쓸 수 있는 일급 위조 기술, 거기에 홈스에 버금가는 아니, 필적할만한큼 뛰어난 관찰력과 추리력까지 갖추었다.
여기에 한가지 더 흥미로운 점은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셜록 ** 2"에도 나오는 모리아티 교수의 화려한 등장이었다. 홈스의 탁월한 능력에도 잡힐 듯 하면서도 쉽게 잡혀주지 않는 모리아티 교수의 뛰어난 두뇌는 홈스 못지 않아서 홈스와 모리아티 교수의 팽팽한 두뇌싸움도 아주 볼만했다.
오스굿의 아버지에 대한 진실이 2편에서는 과연 밝혀질지, 2편에서는 소년탐정단이 또 어떤 활약상을 보여줄지 2편 역시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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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룡소 반디클럽에서 셜록홉즈와 베이커의 아이들이 왔다. 나는 이 책을 보고 깜짝 놀랐다. 그림 한장 없고 빽빽하고 조금한 글씨에 놀랐다. 내가 이 책을 읽을 수 있나 생각했지만, 오랜시간 끝에 읽고 말았다. 이 책은 셜록홈즈를 위주로 글을 쓴게 아니라 고아들을 위주로 쓴 글 같다. 나는 투니버스에서 하는 만화 명탐정 코난을 즐겨 본다. 난 이 제목을 보고 왠지 두근두근 떨렸다. 살인사건 이라는 글자는 내 가슴을 떨리게 했다.
잘린다 형제에 살인사건은 정말 끔찍했다. 그리고 이 말도 끔찍하고 소름끼친다. 곧 세 몸둥이는 똑같이 바닥에 부딪혔다. 바닥에 깔린 톱밥이 새 빨간 피로 물드면서 약간 비뚤어진 M자 형상을 만들어 냈다. 나는 이 사람이 너무 궁금해 빨리빨리 책장을 넘겼다.
오스굿은 정말 셜록홈즈 못지 않게 추리력이 정말 대단하다. 하지만 셜록홈즈가 더 뛰어나지만..... 잘린다 형제의 살인사건은 왕실에 가보인 『스듀어트 연대기』를 훔친 범인과 연관이 있는거였다.[` 그리고 이 책은 그림이 있었으면 더 재미있을 것 같다. 오스굿의 활약으로 밧줄을 판 사람의 이름을 알게 된다. 셜록홈즈와 필라 , 오스굿 , 위긴스 , 로한 일행은 올랜도 바일을 찾게 된다. 올랜도 바일은 크럼블리와 함께 범행을 저질렀다. 사실 알고보면 『스듀어트 연대기』를 같이 훔친건 잘린다 형제와 퍼넬러피이다. 하지만 그들은 다 죽었다.
나는 셜록홈즈가 올랜도 바일의 앞에서 추리를 한게 제일 멋있었다. 나도 그렇게 한번 해 보고 싶다. 마지막까지 퍼넬러피의 범행은 계속됬다. 『스듀어트 연대기』에 복사본을 만들었고, 하지만 필라와 위긴스가 그 장면을 봤으니 퍼넬러피를 잡을수 있었던 것 같았다.
이 책의 번째 이야기도 나왔지만 그 이야기도 또 보고싶고 셜록홈즈의 순발력과 관찰력 추리력을 닮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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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학창시절 긴긴겨울밤 셜록홈스나 루팡같은 소설을 밤새 읽어본적 있으신지요? ㅎㅎ저는 있답니다.
이 책'셜록홈스와 베이커가의 아이들'은 우리가 알고있는 '아서 코난도일'경의 셜록홈스가 아닙니다. 이 책의 주인공은 셜록홈스가 아닌 베이커가의 거리의 아이들입니다. 즉 이책의 독자인 10대들의 호기심을 한껏 유발하는 그러한 책이면서도 조금도 유치하거나 만만하지만은 않은 읽기입니다.
19세기초의 영국런던이 배경으로 시대와 지역의 특징을 잘보여주고 또 탐정 지망생을 위한 이론과 실기의 추리기법은 이책을 재미나게 읽은 독자라면 책을 덮은후 보이는 모든것에서 어떠한 실마리를 찾으려는 버릇까지 생기게 합니다.(나만 그런가?)
그렇지않아도 길고 지루하던 겨울방학을 힘들어하던 아들은 처음 책을 접하고는 책의 두께와 글의 분량에 잠시 주춤하더니 "그책 일단 펴면 중간에 덮기가 힘들걸?"하는 엄마의 말에 호기심어린 눈으로 읽기 시작 하더니 역시 하룻밤새에 후딱 읽어내네요.
19세기 영국 10대의 눈부신 활약상에 우리아이들이 빠져드는 즐겁고 흐뭇한 모습이 펼쳐집니다. 참, 이 책의 서문도 놓치지말고 읽고 시작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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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 홈스와 베이커 가의 아이들
어렸을 적에 한창 셜록 홈즈 시리즈에 빠져 밤이슬이 내리고 아침 동이 트도록 숨죽이며 긴장한 채 읽기도 했었다. 우리 동네에 없었던 너도밤나무를 머릿속으로 그리며 괴도 루팡과 미스터리 사건의 단서 끝에 물려있는 사건의 실마리를 홈즈와 파헤치기도 했다. 억울한 죽음을 해결하고, 알 수 없는 범인을 잡았을 때의 그 통쾌함이란! 홈즈 마니아들은 그 카타르시스를 공감하리라.
셜록 홈스와 베이커 가의 아이들이라는 제목을 보고 처음에는 베이커 가의 아이들이 피해자인가보다 했었다. 홈즈를 돕는 소년 탐정대. 아이들이 책 속에서 활약하며 홈즈를 닮아가는 모습에 어린 시절 홈즈의 추종자였다는 작가의 소개글을 떠올렸다. 자신의 책 속 등장인물의 모습 속에 어린 시절 자신의 바람을 담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홈즈 곁에는 늘 그를 도왔던 조수 왓슨이 있었는데 그 역할을 하는 이들이 베이커 가의 소년 탐정단이다.
베이커가의 소년 탐정단의 구성원 멤버들의 다양한 생김새와 특성, 개성에 따라 보여주는 눈부신 활약들이 멋졌다. 서커스단의 공연도중 줄이 끊어져 사람이 죽은 살인 사건과 영국 왕실에서 분실한 스튜어트 연대기의 사건이 어떤 관련이 있을까 하는 궁금증은 소년 탐정단의 뛰어난 활약과 추리로 하나씩 꺼풀이 벗겨지는데 그 과정이 얼마나 읽는 이를 몰입하게 하는지. 마지막까지 탄복을 하게 하는 이야기 구성은 정말 치밀한 솜씨였다.
홈즈의 역할보다 소년탐정단의 역할이 더 부각되고 있는 점이 주대상 독자인 십대 아이들에게 호감을 얻을 것 같다. 악역으로서의 주인공 모리아티 교수가 빠져나가는 부분과 이어지는 뒷 이야기가 계속 궁금했다. 마지막 반전과 이어질 이야기의 여운을 남긴 채 이야기는 끝이 나는데 이게 끝이 아니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한 번 빠지면 쉽게 나오지 못하는 게 추리소설인데 아직 추리소설의 묘미를 몰랐다면 이 책을 한 번 보여주어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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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서 설록홈스라는 제목을 마주하면서 내가 알고있는 그 탐정인가 싶어 선택한 책이었다. 하지만 아서코난도일이라는 작가가 아닌 트레이시 백과 마이클 시트린의 공저에서 알수있듯 나의 기억속에 잠재해 있던 그 탐정은 아니었다. 그렇다고 전혀 별개의 이야기도 아니었다. 아이들의 호기심과 욕구를 충족시킬 눈높이에 맞추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듯한 내용쯤으로 해석하면 될듯하다.
책은 본문에 들어가기전 특별한 서문에서 밝힌대로 때는 각종 산업과 다양한 사상이 활짝 꽂피웠던 영국 빅토리아 시대로 근대화와 왕정이 공존했던 19c를 배경으로 하고있었는데 당대 최고의 탐점 셜록홈스와 어두운 뒷골목의 아이들이 서로 공존해 살인사건을 해결해간다. 고아원에서 도망친 아이들 질병이나 화재, 공장 사고, 굶주림 등으로 가족을 잃은 아이들의 면면을 보자면 사건 해결의 중심이 아닌 사건의 중심에 놓여있을것만같기에 그둘의 조합이 참 아이러니 하다. 하지만 그래서 더욱 특별한 이야기가 되고있었다.
왕실의 보물인 스튜어트 연대기가 도난을 당하고 서커스장의 줄타기 곡예사가 사고를 당했다. 전혀 별개일것만 같은 두 사건은 셜록홉스의 놀라운 추리속에 하나의 사건으로 귀결되며 풀릴것 같지 않았던 사건의 실마리를 찾아간다. 그 과정에서 베이커가의 아이들의 활약은 필수였다. 특히나 뛰어난 리더십을 보여주는 위긴스와, 정확한 판단력과 추리력을 보여주는 오스굿의 활약은 대단했다.
중간 중간 치밀한 관찰력을 통해 보여주는 셜록홈즈의 뛰어난 추리력은 사건 해결이전의 세상을 읽고 사람의 마음을 읽는 수단을 보여주고 힘들고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희망을 간직한채 자신의 이상을 찾아가는 아이들의 모습은 삶의 진지한 자세를 생각하게도한다. 이 세상에 쓸모없을거라 생각했던 아이들의 모습에서 그들 나름의 장점을 찾아내고 세상을 살아갈수있는 힘을 만나는것은 그것을 바라보는 아이들에게도 세상에 대한 포부를 가지게한다.
사건을 유추해본후 증거를 찾아내고 그 증거를 통해 다시한번 추론을 해보고 정확한 판단과 결단력을 보여주는 일련의 해결과정은 스릴과 모험에 두뇌회전까지 참으로 다양한 세계를 보여준다. 무엇보다 자신들과 같은 아이들이 중심이되어 사건을 해결해가니 더욱 흥미로울수 밖에 없다. 재미있는 탐정소설을 통해 생각의 힘이 왜 필요한지를 알게되었다면 너무 상투적인걸까. 하지만 그래도 난 괜찮다. 있는 그대로의 상황을 수용하는데에만 맞춰져있던 아이의 코드가 사고와 추론속으로 확장되어갔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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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셜록홈스와 베이커 가의 아이들> 1.서커스의 살인 사건
셜록홈스라는 이름은 이전부터 많이 들어왔던 이름이었다. 탐정가로서 그가 펼치는 추리의 과정들을 대략적으로 알고 들어왔던 참이었다. 그러나 이 책의 주요 내용은 아이들이 펼쳐가는 추리과정속의 이야기들이었다. 아이들이 이끌어가는 추리의 과정이 과연 어떻게 진행되어 갈까 참으로 궁금해지는 이야기들의 연속이었던 것 같다.
난 홈스와 아이들이 이어가는 이야기도 재미있었지만 악당 모리아티의 홈스와의 두뇌싸움도 읽을 만하였다. 흥미진진한 사건들의 연속이 이제 계속 이어지는 책이다. 다음편이 정말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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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추리소설의 매력에 흠뻑 빠져서 애거서 크리스티나 코난 도일의 작품을 많이 읽었다. 새로운 사건이 터질 때마다 비상한 관찰력과 추리력으로 미궁에 빠진 사건을 명쾌하게 해결하는 주인공의 모습은 내게 있어 영화배우나 인기가수에 버금갈 만큼 멋있었다. 아이가 작년에 초등학교에 입학하면서 다양한 책을 접했으면 하는 바람에 그동안 창작 동화나 아이가 좋아하는 과학관련 서적을 주로 권했던 것에 더해서 판타지 소설도 함께 권했더니 독서의 즐거움을 더 깊이 알고 빠져드는 모습이 보기에 좋았다. 여기에 과거 유명했던 추리소설을 패러디한 작품이 있기에 나도 궁금하고, 아이에게도 새로운 장르를 소개시켜줄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싶어 선택한 「셜록 홈스와 베이커 가의 아이들」을 읽었다. 원작의 작가인 코난 도일의 작품에서 셜록 홈스를 도와주는 역할로 가끔씩 언급했던 아이들이 있었다는 점에 착안해 트레이시 멕과 마이클 시트린이 새롭게 구성한 이 책은 원작이 왓슨 박사의 시점에서 쓰여 진 것에 반해, ‘소년 탐정단’의 시점에서 이야기가 진행되어진다. 서커스단에서 줄타기 묘기를 선보이던 잘린다 형제가 공연 도중 줄이 끊어져 죽은 일이 단순한 사고사가 아니라 왕실의 중요한 보물인 ‘스튜어트 연대기’와 깊은 관련이 있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지대한 역할을 하는 소년 탐정단은 딸아이가 즐겨보는 ‘명탐정 코난’의 꼬마 탐정들을 연상케 한다. 주제가 ‘서커스 살인 사건’인지라 유혈이 낭자한 잔인한 장면이 들어있으면 어쩌나 싶어 조금 걱정이 되었지만, 눈살을 찌푸릴만한 내용은 전혀 없고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건의 전개와 처음엔 전혀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책장을 넘길수록 톱니바퀴의 맞물린 날처럼 들어맞는 이야기의 구성이 한 번 책을 손에 쥐면 내려놓지 못할 만큼 흡인력이 있다. 그리고 추리소설을 쓸 정도의 내공을 가진 작가들이기에 가능했을 테지만, 대부분 스쳐 지나가는 부분에 놀라운 상상력을 가미해 이토록 멋진 작품을 만들었다는 것은 정말 존경스러울 따름이다. 바라보는 이가 누구냐에 따라 양상이 달라지는 세상의 모든 일처럼, 책을 저술하는 이가 누구를 주인공으로 세우는지에 따라 새롭게 보이는 것이 이 책의 매력이다. 때문에 앞으로 출간될 예정인 ‘죽은 남자의 귀환’과 ‘왓슨을 찾아라’도 무척 기대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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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명탐정 코난을 시리즈별로 수시로 보는 아들을 위해 TV보다는 글을 통해 읽히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던 차에 '셜록홈스와 베이커 가의 아이들'이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다. 경찰이 꿈인 아들녀석이 이 책을 보자 마자 재미있겠다며 읽고 또 읽고 손에서 놓지를 않고 보고 있다. TV처럼 보는 것도 재미 있지만, 직접 글을 읽으며 다음 상황을 예측하고 수사하는 듯한 긴장감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다고 한다. 셜록홈스와 베이커가의 아이들은 서로 어려운 처지를 이해하고 챙겨줄줄 아는 따스한 마음을 그리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서로 챙겨주는 따스한 마음과 배려 그리고 사건을 풀어가는 창의력도 키울 수 있음을 느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