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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차 한잔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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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차 한잔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코지 미스터리...   따끈한 허브티 한잔을 부르는 계절. 큰딸과 함께한 여행에서 경포대와 대관령 양떼목장을 거쳐 봉평 허브랜드를 다녀왔다. 그곳에서 느꼈던 허브향이 느껴진다. 달콤 쌉싸름한 녹차향 가득한 찻집 ‘인디고’를 운영하는 시어도시아는 찰스턴의 연례행사인 요트 레이스의 출장연회를 의뢰받게 된다. 요트들이 엎치락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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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긋한 차 한잔과 함께 읽을 수 있는 코지 미스터리...

 

따끈한 허브티 한잔을 부르는 계절. 큰딸과 함께한 여행에서 경포대와 대관령 양떼목장을 거쳐 봉평 허브랜드를 다녀왔다. 그곳에서 느꼈던 허브향이 느껴진다.

달콤 쌉싸름한 녹차향 가득한 찻집 ‘인디고’를 운영하는 시어도시아는 찰스턴의 연례행사인 요트 레이스의 출장연회를 의뢰받게 된다. 요트들이 엎치락뒤치락하며 결승선을 향해 달려오고 골인을 알리는 총소리와 함께 ‘팡’하는 권총의 폭발음과 올리버 딕슨은 죽음을 맞게 된다. 사고사인듯 하지만 어딘가 미심쩍은... 사고사로 교묘하게 꾸며진 살인사건일 것이라는 생각의 시어도시아는 경찰에 넌지시 뜻을 전하고, 경찰의 수사 또한 포드 캔트럴을 조사하게 되고 시어도시아는 리즈베스 캔트럴의 방문에 본격적인 사건을 조사하게 된다.

찾집을 찾는 사람들에게 사건의 힌트를 흘리며 누가 범인일까를 같이 의논해 가며 점점 사건속으로 빠져들게 된다. 사건을 알아가면 알수록 범인에게서 멀어지는 듯하며 누군가의 협박과 두려움속에서도 대범하면서도 꿋꿋하게 헤쳐 나가려는 그녀. 전문 탐정이 아니기에 처하는 위험도 있지만 순간 순간이 오싹함이 전해지기도 한다.

또 하나의 묘미는 책속의 레시피와 차에 대한 여러 가지 정보가 소개되어 있어 차에 대한 지식을 넓히는데에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잔혹한 묘사도 암울한 주제도 아닌 여성들도 즐겁게 읽을 수 있는 가볍고 명란한 분위기의 미스테리인 ‘코지 미스터리’ 색다른 읽을거리였고, 다질링 살인사건 또한 읽어보아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j*****7 2010.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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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파우더 그린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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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 미스터리 시리즈 2/ 건파우더 그린 살인사건        사건은  어느 화창한  봄날  오후 항구에서 시작된다.   근처에서  작지만 예쁜 인디고 찾집을 운영하는 '시어도시아' 는 해마다 열리는 지역의 큰 축제인 요트경기를 구경하던 중이었다.   해마다 요트경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요트경기의 회원 중에  한 사람씩이 선출되어 협회에서  매년  관리되고  사용해 왔던  권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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찻집 미스터리 시리즈 2/ 건파우더 그린 살인사건

 

     사건은  어느 화창한  봄날  오후 항구에서 시작된다.   근처에서  작지만 예쁜 인디고 찾집을 운영하는 '시어도시아' 는 해마다 열리는 지역의 큰 축제인 요트경기를 구경하던 중이었다.   해마다 요트경기가 마무리되는 시점에서 요트경기의 회원 중에  한 사람씩이 선출되어 협회에서  매년  관리되고  사용해 왔던  권총으로  경기를 마감하는  의미인  권총을 공중에 쏘는 순서가 남아있었다.  마지막 순서가 끝나면  그후에는 함께 음식을 나누면서  축제를 열 준비까지 모두  마련되어 있었다.  올해에 권총을 쏘기로 결정된 사람은 얼마 전  젊고 예쁜 아내와  결혼한 재력가이자 노신사인  '올리버 딕슨'이었다.  지역의 이름있는 축제인 만큼  200여명의  주민이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요트경기를  마무리하며  그는 공중을 향해  총을  쏜다.   그런데 그는 그 자리에서 총의 폭발과 함께 즉사하게 되고  오래된 권총으로 인한 사고사로 처리가 될 상황이었다.  하지만,  '시어도시아'가 보기에는  그전부터 알고 지내던  여러 사람들의  행동이 자꾸 사고사가 아닐거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의문나는 부분들이 자꾸 머리에서 떠나지  않았던  '시어도시아'는  함께 찻집을 운영하는 친구들과  한가지씩 의문점을 찾아 나가면서  더욱 더 확고하게  사고사가 아닌 살인사건이란 생각을 하게 되고,  한 사람씩 주변 사람들을 탐색해간다.  그리고 드디어  하나씩 퍼즐을 맞춰 나가듯이  모습이 드러나는 사건의 진실들.

 

    최근에 읽은 가장 마음에 드는 책이자, 가장  마음에 드는 여주인공이었다.

주인공  '시어도시아' 에게 반해버린 기분이고 찻집 미스터리 시리즈의 다른 책의 내용이 너무 궁굼해 져서 자꾸 다른 시리즈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특히 제목인 <건파우더 그린 살인사건> 과 달리  아주 흥미롭고 즐겁게 읽을 수 있는 책이었다.  그 이유는  끔직한 살인사건과는 동떨어진 따뜻하고 향긋한  파이나 쿠키, 차에 대한 이야기가 가득한 책이기 때문이다.  중간 중간 차에 무지한 내게 홍차나 녹차에 대한 많은 지식을 갖게 해주었고,  시어도시아식의 베이킹 레시피까지 소개가 되어 있어서  그점도 아주 마음에 든다.  아는 사람중에  홍차에 심취해서 홍차관련 서적을 집필중인 사람이 있는데,  그 사람에게  많은  차에 관한 용어나 차종을 들으면서  참 낮설다 싶으면서 맞장구를 쳐주곤 했는데  이 책을 읽다 보니  들을때마다  생소해서 관심을 갖지 못했던 여러 용어들도 대부분 이해하는 기회가 되었다.  그리고 정말 소개되었던 차들을 한가지씩  시음해보고 싶어진다. 

 

 
YES마니아 : 골드 n***r 2010.0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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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파우더 그린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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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요트들이 엎치락뒤치락하며 결승선을 향해 달려오고 골인을 알리는 한 방의 총소리, 대신에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권총이 폭발한다.  권총을 쏜 사람은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 또다시 호기심 가득 안고 곰곰히 내 나름의 추리력을 발동해 보았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엉뚱한 이를 범인으로 지목하고야 말았습니다.그 중에서 제가 힌트로 삼았던 단서.“그보단 오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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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내, 요트들이 엎치락뒤치락하며 결승선을 향해 달려오고 골인을 알리는 한 방의
총소리, 대신에 ‘펑!’하는 폭발음과 함께 권총이 폭발한다.  권총을 쏜 사람은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
 
또다시 호기심 가득 안고 곰곰히 내 나름의 추리력을 발동해 보았지만, 이번에도  어김없이 엉뚱한 이를 범인으로 지목하고야 말았습니다.
그 중에서 제가 힌트로 삼았던 단서.

“그보단 오히려 꽃말 때문에 선택한 것 같은데.” 드레이튼이 말했다.
이번엔 시어도시아가 의아한 얼굴을 할 차례였다. “이것의 꽃말이 뭔데요?”
“머위는 공정한 심판을 뜻하지.”
화환으로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특이한 꽃을 보내온 이를 범인으로 지목했던 나의 단순함이라니.....
마지막 책장을 덮으면서 어긋난 나의 추리력에 씁씁한 마음을 안고서도 ’당연한 일이지, 나처럼 단순하게 범인을 맞힐수 있다면 무슨 재미겠냐’라며 나 스스로를 위로를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잠깐 고민도 해보았지요.
오랫만에  반가운 그녀, 아마추어 탐정인 시어도시아는를 다시 만났습니다.
달콤하고 향기로운 향이 가득한 찻집, 인디고.  
부러울 정도로 손발이 척척 맞는 찻집의 식구들, 그녀와 함께 사는 반려동물 얼그레이, 까칠한 형사님까지도 이렇게 반갑다니...아마도 그녀와 함께 했던 탐정놀이에 푹 빠졌나 봅니다.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조사도 해야하는 한편, 틈틈히 차에 대한 강의도 들어야 합니다.
커피, 녹차, 홍차 정도의 짧은 지식을 지닌 저에게 다양한 차는 호기심의 대상이었고, 책을 읽는 동안은 인디고 찻집에서 흘러나오는 달콤하고 향긋한 향에 잔뜩 취하기도 했으며, 과연 어떤 모습으로 꾸며진 곳일지 직접 가보고 싶어지고 , 어떤 향과 맛일지  궁금해하는 우리 독자들을 유혹하는 시간이기도 하지요.
역시 이번에도 사고 현장에 있던 그녀의 용감한 행동. 일시 정지된 듯한 그 순간 움직였던 단 한 사람이었습니다.
단순한 사고라고 일단락 지어진 사건에 의문을 품고 또다시 그녀 혼자만의 추리력을 발휘하고, 정보를 수집하고 탐문하는 시어도시아. 그리고그녀를 예의 주시하고 있는 형사와 범인.
이번엔 주위 사람들의 도움을 받아 아~주 극적으로 사건을 해결하게 됩니다.
막상 그녀와 함께 사건을 해결하려고 쫓아다니다보니 사건 주변 인물들이 하나같이 다 수상하고 의심이 가더라구요.
사실 저같은 경우에도 제 주위에서 뭔가 사소한 일이 벌어졌을 때, 혹은 뭔가를 찾지 못할 때면 물건을 함부로 둔 저의 불찰은 잊고 괜스레 주변 사람들을 의심했던 적이 있었지요.
헌데 그 순간이 지나고서 기억이 나거나, 물건을 찾고 보면 부끄럽게도 대부분은 저의 건망증이나 습관적인 버릇 때문인 경우가 더 많았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그녀가 그것도 살인사건에서 어떻게 범인을 찾아 낼것인지 책을 읽으면서도 두근두근 조마조마해지고, 시어도시어가 일촉즉발의 위험에 빠졌울 땐 그녀를 도와 줄 손길을 내밀고 싶어도 어찌할  도리가 없어 발만 동동 구르며 답답하기만 했던 그 숨막히던 짧고도 길었던 시간들.
휴~ 이제 다시 그녀의 찻집, 인디고로 돌아가 따뜻하고도 향긋한 차를 마시며 긴장되었던 몸과 마음을 달래야겠어요.


k*****m 2010.01.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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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의 향기는 그윽하나, 미스터리로는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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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차일즈의 찻집 미스터리 2편인 건파우더 그린 살인사건.아직 1편인 다질링 살인사건은 읽어 보지 못했지만, 찻집 미스터리라고 하기에 찻집에서 무슨 사건이 일어나나 싶었다. 물론 책 소개를 보면 1편인 다질링 살인사건은 주인공 시어도시아가 운영하는 찻집 인디고가 무대가 되었다고 한다. 2편의 경우 1편에서 사건 해결에 앞장선 시어도시아가 이젠 찻집 바깥에서 일어난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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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라 차일즈의 찻집 미스터리 2편인 건파우더 그린 살인사건.
아직 1편인 다질링 살인사건은 읽어 보지 못했지만, 찻집 미스터리라고 하기에 찻집에서 무슨 사건이 일어나나 싶었다. 물론 책 소개를 보면 1편인 다질링 살인사건은 주인공 시어도시아가 운영하는 찻집 인디고가 무대가 되었다고 한다. 2편의 경우 1편에서 사건 해결에 앞장선 시어도시아가 이젠 찻집 바깥에서 일어난 사건에 뛰어 드는 경우이다.

일단 코지 미스터리라고 하기에 극적인 전개나 살인 사건에만은 초점을 맞춘 책은 아니란 생각은 들었다. 이 책은 찻집 인디고의 일상적인 풍경과 그를 둘러싼 사람들, 그리고 그 마을에서 일어난 한 총기 사건을 둘러싸고 이야기는 펼쳐진다.

제목으로 봐서는 총에 조작을 가해 한 사람을 죽게 만든 총기 살인 사건을 떠올리게 만들지만, 사실상 찻집 인디고의 이야기도 많이 나온다. 특히 건파우더 그린이라고 하기에 녹차 이야기가 많이 나올줄 알았지만, 중간중간 홍차에 관한 이야기도 많이 나왔다. 게다가 시오도시아 식 레시피까지 나오니, 나중엔 직접 만들 수 있는 쿠키나 차종류를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하지만 추리 소설 혹은 미스터리 소설로서의 완성도는 그다지 높다고 말할 수 없다. 범인의 트릭은 솔직히 별것 없었으니까. 게다가 의외로 결말이 쉽게 나버리고, 다른 사건도 어부지리로 해결되는 건 조금 마음에 안들었다. 물론 악당(?)이 눈시퍼렇게 뜨고 혐의를 벗어나는 꼴은 못봐줬겠지만...

전체적으로 볼 때, 살인 사건보다는 인디고 이야기가 주를 이룬 느낌이 든다. 인디고의 주인 시어도시아가 살인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애를 쓰고, 다른 사람들의 도움을 받긴 하지만 역시 일반인으로서의 한계가 드러나기 때문이다. 또한, 가끔은 시어도시아가 무모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그런지 나 역시 책 뒷편의 독자 서평처럼 헤일리가 만들어내는 스콘이나 쿠키, 타르트를 비롯해 인디고에서 내는 차들의 향기에 정신이 팔리기도 했다.
비록 추리 소설이 갖는 트릭의 매력, 범인의 동기가 시시하긴 하지만, 찻집을 배경으로 일반인이 한 사건을 추적해 나간다는 설정은 매우 재미있었다. 특히 녹차와 홍차에 관한 여러가지 상식이 꽤 자세하게 나와 있어 차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그런 부분에도 무척이나 만족스러웠다.

만족스럽게 읽었다고는 이야기할 수 없으나, 차(茶)라는 것을 전면으로 내세운 점이 좋아서 다질링 살인사건도 한 번 읽어 보고 싶다. 다질링은 내가 무척이나 좋아하는 홍차 종류이니 홍차가 등장하는 소설에 끌리는 건 당연한지도 모르겠지만.(笑)

y*****5 2010.03.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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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왕자가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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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표지를 봤을때는 만화책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작고 이뻐서 순간 왠지 좀 시시한 책이 아닐까 싶었는데 오~아니었다. 이야기가 충실하면서 괜찮은것 같았다. 그렇지만 끝의 마무리가 왠지 짜임새 있지 못하고 순간으로 끝났다고 할까...너무 순식간에 범인이 체포되어서 어리둥절해버렸다. 예전에 차에 좀 관심이라고 할까...마트에 가면 여러종류의 차들을 보면서 이것도 사고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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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에 표지를 봤을때는 만화책이 아닌가 싶을정도로 작고 이뻐서 순간 왠지 좀 시시한 책이 아닐까 싶었는데 오~아니었다. 이야기가 충실하면서 괜찮은것 같았다. 그렇지만 끝의 마무리가 왠지 짜임새 있지 못하고 순간으로 끝났다고 할까...너무 순식간에 범인이 체포되어서 어리둥절해버렸다. 예전에 차에 좀 관심이라고 할까...마트에 가면 여러종류의 차들을 보면서 이것도 사고 싶고 저것도 사고 싶고 그러면서 홍차라는 말에 그냥 장바구니에 넣어서 사와서 타먹었다가 맛이 왜이래 하면서 은글슬쩍 아무도 몰래 버리기도 했었는데 그러면서 항상 마트에 가면 많은 종류의 차들을 보며서 왜 보는것과 달리 맛은 없는지 이해를 못했다. 그러면서 제일 무난한 녹차와 커피를 사게 되는데 흠...이 책을 읽고나서는 아마 모든 사람들이 홍차에 조금씩 눈을 돌리지 않을까 싶다. 홍차하면 예전에 봤던 홍차왕자가 생각난다. 그때는 그저 그들의 이름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그게 홍차의 종류였다니...아삼과 다즐링...그러고보니 왠지 홍차왕자 만화와 이미지가 많이 비슷한 느낌이 든다. 근데 읽다보면 시대는 현재인 지금 같으면서도 주인공들과 주변인물들의 옷차림새등이나 표현을 보면 왠지 좀 과거의모습같은 생각이 든다. 뭐랄까...지금은 잘 안입는 드레스같은거 입고서 나오는 음...빨강머리앤이 나오는시대라고 할까... 

 

요새 거리를 돌아다니다보면 이제는 빵집이 아닌 카페로 변한곳이 많다. 또한 찻집이라고 말할수있는 곳은 거의 없다 거의 커피전문점이 대세를 이루고 있는 요즘 세상에 쿠키와 차를 먹을수 있는곳은 드문것 같다. 그런면에서 이책을 읽다보면 차의 종류가 그렇게 많다는것에 한번 놀라고 정말 조용한곳에 가서 조용히 쿠키혹은 빵과 홍차를 곁들여서 먹는다면 정말 꿈만 같을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책의 제목은 살인사건이라는 표제를 띄고 있지만 읽다보면...전문탐정이 아닌 찻집주인인 시어도시아와 직원들이 같이 사건을 풀어나가고 있다. 그러면서 범인은 과연 누굴까 하면서 처음에 생각했던 범인과 거리가 멀어지면서 뭐지 뭐지...하면서 범인을 추리하는 고전 미스테리의 형식을 띄면서 차에관한 상식과 향기로운 차와 쿠키를 맛볼수있는 맛있는 이야기책인것 같다.

 

음...한가지 단점이라고 하면 아무래도 외국소설이다보니까 여러지명이 나오는데 익숙치않은 지명이다보니 읽는데 흥미를 쪼금 떨어뜨리기도 하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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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건파우더 그린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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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을때 느낌은 앙증맞은 그림이 있어서 책제목과의 조화가 조금은 아이러니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건파우더 그린 살인 사건은 다른 일반책보다 약간 작은 크기이고 두께는 381페이지 밖에 안되는데 굉장히 두꺼웠습니다. 왜그런가 했더니 우선 책이 약간 작은거와종이질이 일반 책보다는 약간 떨어지는듯 했습니다.가방안에 들어가도 그다지 무겁지 않아 들고 다니면서 읽기 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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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았을때 느낌은 앙증맞은 그림이 있어서 책제목과의 조화가 조금은 아이러니하다라고 생각했습니다. 건파우더 그린 살인 사건은 다른 일반책보다 약간 작은 크기이고 두께는 381페이지 밖에 안되는데 굉장히 두꺼웠습니다. 왜그런가 했더니 우선 책이 약간 작은거와
종이질이 일반 책보다는 약간 떨어지는듯 했습니다.
가방안에 들어가도 그다지 무겁지 않아 들고 다니면서 읽기 편리했습니다.

건파우더 그린은 중국녹차라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특히 등장인물들을 소개해 줘서 읽을때 어떤사람인가를 모를때 한번씩 들춰가면서
읽어가는게 더 흥미로왔습니다.
하지만 사람들 이름이 대체로 어려워서 읽는내내 헷갈리기도 하고 이름을 여러번 읽게 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오타도 하나 발견했습니다.
25페이지 4번째줄에 ’그것은 찰스턴의 마을을 적확하게,......’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정확하게’를 잘못 오타로 나온것 같습니다.
다음번엔 신경써주시기를 바랍니다..

건파우더 그린 살인사건의 주인공은 시어도시아가 주인공인것 같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어나갔습니다.
추리소설이지만 여성적 감각을 지닌 성향을 많이 띄었다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처음에 이벤트 신청할때 여자분들만 신청하라고 한 이유가 있던것 같네요.
중간 중간에 레시피가 있어서 더욱더 신선하다는 느낌을 받았었어요.
그리고 차에 대한 기원이라던가 홍차에 대해서 설명을 따로 해주니 책을 읽으면서
상식도 얻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더 받으면서 읽으니깐 더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녹차를 끓일때 필요한 기구와 도구들이 이렇게 만다는걸 처음 알게해준 책이네요.
단지 티백으로 마시던 녹차가 새삼 고귀해지는 순간이었어요.
특히 홍차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물론 차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가 나오고 찻집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가 되지만
권총사건이 흥미진진하게 엮어가질 못해서 좀 아쉬운 점이 있었다.
책 제목과 내용이 잘 안맞아 떨어진다는걸 생각했다.
무시무시한 살인사건인줄 알았지만 인디고 찻집 배경이  나와서 고개가 기웃뚱했다.
아무튼 좋은책 읽게 해준 출판사 담당자께 감사한다는 말씀을 전하고 싶다.
추리소설도 이렇게 창의적일 수 있다는걸 알게 해주었으니깐 말이다.

y*****f 2010.01.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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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건파우더 그린 살인사건
"[서평] 건파우더 그린 살인사건" 내용보기
<건파우더 그린 살인사건>의 무서운 제목과는 반대로 표지는 전혀 무섭지가 않다. 제목을 손으로 가리고 본다면 동화책이나 사랑스러운 소설책 같은 느낌이 나는 표지 디자인이다. 표지만 보고 '살인 사건'이라는 무서운 제목이 나올 줄은 아무도 모를 것이다. 나는 추리소설을 굉장히 좋하한다. 그래서 이 책을 많이 기대하고 읽는데......  조금 실망했다. 이 책은 동화같은 살
"[서평] 건파우더 그린 살인사건" 내용보기

<건파우더 그린 살인사건>의 무서운 제목과는 반대로 표지는 전혀 무섭지가 않다.

제목을 손으로 가리고 본다면 동화책이나 사랑스러운 소설책 같은 느낌이 나는 표지 디자인이다.

표지만 보고 '살인 사건'이라는 무서운 제목이 나올 줄은 아무도 모를 것이다.

나는 추리소설을 굉장히 좋하한다.

그래서 이 책을 많이 기대하고 읽는데...... 

조금 실망했다.

이 책은 동화같은 살인 사건 같았다.

긴장감이 없는 추리소설....나는 항상 '범인이 누구일까?''어떻게 범행을 저질렀지?'

'와! 긴장감 최고다!'

이렇게 조마조마 하면서 읽는데.. 이 책에는 전혀 긴장감이 없이 그냥 읽었다.

 

어린이들이나 잔인한 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한국 이름이 아닌 외국이름은 외우기가 힘든데..이책은 주인공이름이 시어도시아 브라우닝.. 나에게 외국이름은 너무 낯설다.

하지만 이책에서 첫장에 등장 인물을 소개해 줘서 외우지 않고..쉽게 사람들을 파악해서 좋았다.

 

이 책은 찻집미스터리 ②다. 찻집 미스터리 ① <다질링 살인사건>은 안타깝게도 읽지 못했다.

하지만 시리즈가 연결 되지 않아 막히지 않고 읽었다.

 

찻집 미스터리라고 불러지고 있는 이유는 여주인공이 인디고 찻집 주인인 시어도시아 브라우닝이기 때문이다.

찻집 주인인데.. 사건을 추리하는 모습이 신기 했다.

시어도시아는 찰스턴의 연례 행사인 요트레이스가 한창인 날에 요트가 결승선에

다다른 순간에 골인을 알리는 총소리 대신에 권총이 폭팔하는 소리가 나다.

권총이 폭팔한 것이다!

권총이 폭팔한다는 것을 모르는 올리버 딕슨은 그 자리에서 즉사하고 만다.

그자리에 있었던 시어도시아는 단수한 사고가 아니고 사고를 가장한 살인사건이라고 의심하게 되어

혼자서 진실을 파헤친다.

 

그리고 그녀의 직업이 형사도 아니고 탐정도 아닌 찻집 주인인 만큼 차에 대해서도 많이 알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이야기 중간에 팁으로 차의 정의에서 역사까지! 또한 추천 메뉴까지도 알려준다.

평소에 커피를 좋아하는데.. 이 책에 나오는 차를 먹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범인에 대한 생각 뿐만 아니라 차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차에 대한 상식도 알고.....

범인도 찾고.....

동화 같은 사건이라고 할까? 음...

뭐 개인적인 생각으로 긴장감이 떨어져서 많이 아쉬운 책이다.

p*****q 2010.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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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작스러운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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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고라는 찻집을 운영을 하면서 자신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해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하는 여주인공이 등장을 하는데 자신이 사건을 해결을 하는데 어떠한 의지를 가지고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상황이 주인공을 사건속으로 끌어들이고 있는 모습들을 그리고 있다. 도시의 주요한 행사인 요트경주에서 결승선을 통과를 하는 배들에게 신호를 보내기 위하
"갑작스러운 죽음" 내용보기

인디고라는 찻집을 운영을 하면서 자신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사건의 해결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활동을 하는 여주인공이 등장을 하는데 자신이 사건을 해결을 하는데 어떠한 의지를 가지고 활동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상황이 주인공을 사건속으로 끌어들이고 있는 모습들을 그리고 있다.

도시의 주요한 행사인 요트경주에서 결승선을 통과를 하는 배들에게 신호를 보내기 위하여서 발사를 하는 골동품 권총이 폭발을 하고 발사를 하였던 사람이 그자리에서 사망을 하는데 주변의 인물들은 무서운 상황에서 공포로 움직이지를 못하고 주인공이 등장을 하여서 사건과 연결이 되는 기회를 제공을 한다.

죽은 사람은 마을의 오래된 유지로 아름다운 신부를 맞이한 새 신랑이고 많은 부를 축척을 하고 있는 부자이면서 새로운 사업을 일으키는 사업가인데 그의 죽음으로 인하여서 얻을수 있는 이익과 그를 둘러싼 여러가지의 상황이 실수가 아닌 살해라는 상황을 만들어 간다.

강력한 용의자로 부상을 하고 있는 사람의 누나가 주인공을 찾아오고 사건의 해결을 부탁을 하는데 자신이 운영을 하는 찾집의 일로도 정신이 없는 주인공은 자신에게 부탁을 해오고 자신의 과거에 도움을 받았다는 기억을 되살리면서 도움을 약속을 한다.

전문적인 지식을 가지고 활동을 하는 직업 탐정이나 경찰이 아닌 조용한 성품을 가지고 마을의 일과 주변인들을 도와주는 것에 만족을 느끼면서 살아가는 여성을 주인공으로 작품을 만들면서 그녀가 운영을 하는 찾집을 배경으로 활용을 하여서 차에 대한 이야기가 많은 부분을 차지를 하게 만들고 있는데 전체적인 부분으로 보면 미스터리는 약하고 오히려 여러종류의 차와 음식에 대한 지식을 공부를 하면서 부수적으로 미스터리를 볼수가 있는 책인것 같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3 2012.01.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건파우더 그린 살인사건』찻집 미스터리 2탄. 이번엔 녹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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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질링 살인사건』에 이은 찻집 미스터리 두번째 권마을의 요트경주대회에서 결승 심판을 맡게 된 사람이 총기폭발로 죽게 됩니다골동품총의 폭발 사고인 줄 알았지만 사실은 누군가 총을 조작해 놓은 것!!현장에 있기도 했고, 게다가 가족들의 지인이 동생이 용의자로 몰렸다며 진상을 밝혀줄 것을 부탁하니어찌 우리 주인공이 수사에 나서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뭐, 소설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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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질링 살인사건』에 이은 찻집 미스터리 두번째 권
마을의 요트경주대회에서 결승 심판을 맡게 된 사람이 총기폭발로 죽게 됩니다
골동품총의 폭발 사고인 줄 알았지만 사실은 누군가 총을 조작해 놓은 것!!
현장에 있기도 했고, 게다가 가족들의 지인이 동생이 용의자로 몰렸다며 진상을 밝혀줄 것을 부탁하니
어찌 우리 주인공이 수사에 나서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뭐, 소설 내용이야 직접 읽어보는 게 항상 제일 좋은 겁니다

그런데 제목에서 궁금한게 있었는데, 대체 건파우더 그린이 뭔가요?? 녹차종류인가??
책에서 어린 찻잎을 건조시키면 또르르 말려들어가 작고 단단한 알갱이처럼 되는데 그 모양이 화약과 똑닮았다라는데
그럼 화약이 이렇게 생겼단 말씀?
어...그런데 생각해보니까 저는 진짜 화약이 어떻게 생겼는지도 잘 모르는군요 ㅡ_-)a
한 번 마셔보고 싶기는 해요. 어떤 맛일까 궁금~
l*****l 2010.12.0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특이한 소재의 개성적인 미스터리 소설.
"특이한 소재의 개성적인 미스터리 소설." 내용보기
요즘 미스터리 추리 소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고전적인 소설에서부터 스릴러가 가미된 액션 스타일의 추리 소설까지. 아주 강력한 악당이 있기도 하지만 사회가 만든 악인이 있기도 하면서 재미나게 그린 책들이 많다.그런 흐름에 또 하나의 바람을 불어넣는 독특한 소설이 나왔으니 바로 이 책 건파우더 그린 살인사건이다.이 책은 시리즈인데 경찰이나 전문적인 탐정이 나오는 게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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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스터리 추리 소설이 많이 나오고 있다. 고전적인 소설에서부터 스릴러가 가미된 액션 스타일의 추리 소설까지. 아주 강력한 악당이 있기도 하지만 사회가 만든 악인이 있기도 하면서 재미나게 그린 책들이 많다.
그런 흐름에 또 하나의 바람을 불어넣는 독특한 소설이 나왔으니 바로 이 책 건파우더 그린 살인사건이다.

이 책은 시리즈인데 경찰이나 전문적인 탐정이 나오는 게 아닌, 찻집의 여주인인 아마추어 호기심쟁이(?)가 주인공이다. 처음에는 자신이 경영하는 찻집에서 사건이 벌어져서 주인공 자신이 용의자선에 올랐었는데 그것을 잘 해결하고 나서 이어지는 일들에서는 자연스럽게 탐정아닌 탐정으로 활약을 하게 된다.

주인공은 인디고 찻집이라는 멋진 찻집의 여사장인 '시어도시아'. 사실 주인공 이름을 왜 이리 정했는지 모르겠다. 발음하기도 힘들고 헷갈리기까지 하는데.
아무튼 시어도시아가 사는 찰스턴의 연례행사인 요트 레이스에 연회를 의뢰받았다. 시어도시아의 찻집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위해서 간단한 연회 음식을 준비하는것이었다. 한참 준비를 하던 시어도시아는 갑자기 총격소리를 듣는다. 경기의 골인을 신호하려던 올리버 딕슨이라는 사람이 권총사고로 사망한 사건이 일어난것이다. 처음에 정신이 없던 시어도시아는 이윽고 이것이 단순한 사고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게 된다. 그리고 딕슨가와 캔트렐가의 대를 이은 해묵은 원한도 알게되면서 사건을 본격적으로 추격해들어가게 된다.

어떻게보면 간단하다면 간단한 플롯의 사건이고 그리 복잡하지는 않은 심심하다면 심심하다고 할 책이다.그런데 찬찬히 읽다보면 묘한 매력을 불러일으키는게, 사건이 해결되어가는 과정도 아기자기하지만  등장인물의 캐릭터가 참 입체적으로 잘 구현되고 있음을 느낀다.
어떤 소설이던 등장인물이 어떻게 표현되느냐에 따라서 몰입도가 달라지는데 이 책의 특징은 등장인물들의 표현이 잘 되었다는 점이다. 주인공인 시어도시아뿐만 아니라 인디고 찻집의 직원들과 시어도시아와 묘한 사이가 되는 형사의 모습들이 적절하게 이야기속에서 잘 스며들어서 전체적으로 읽는 재미를 주고 있다.

그리고 제목에서 나오는 '건파우더 그린' 이란것은 최고급 녹차의 한 종류이다.이 시리즈의 1편에서는 홍차가 나오는데 여기서는 녹차가 주된 모티브다. 그리고 중간 중간에 녹차에 관해서, 음식에 관해서 정보가 될만한 글이 삽입되어 있다. 좋은 정보임에는 틀림없으나 사람에 따라선 책 내용에 몰입하는것을 방해한다고도 볼수 있겠다. 실제로 난 그 부분은 건너 뛰었으니깐. 그러나 책 제목과 관련된 그런 시도는 나쁘지 않다고 보여진다. 추리 소설에 음식 정보라. 특이하다면 특이하겠다.

배경이 되는 찰스턴이란 도시는 복잡한 대도시와는 달리 바다도 있고 그리 뽁짝거리는 분위기의 고장은 아니다. 무언가 여유도 있게 보이고 운치도 있다. 주인공이 경영하는 찻집도 한번 가보고 싶을 정도의 분위기 있는 가게이기도 하다. 그런곳에서 살인사건이라. 어찌보면 이런 반전에서 좀더 미묘한 재미가 솟아난다고도 볼수있겠다.

이미 1편에서 어설픈 탐정의 길로 들어선 주인공 시어도시아가 이번편에선 좀더 진전되고 제법 체계가 잡힌 모습으로 나온다. 앞으로 진행될 이 시리즈에서는 더욱더 능력있으면서도 따뜻한 모습의 탐정으로 나올것을 기대해본다
s******0 2010.03.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