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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문화에 대한 새로운 경험
"부족문화에 대한 새로운 경험" 내용보기
아이들과 시간이 나면 박물관을 갑니다.  집 근처에 박물관이 있다는 것이 아이들에게나 저에게 큰 혜택이라는 것을 알기에 자주자주 가는 편입니다.  우리의 문화를 알고 그 문화 속을 구경하다보면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로 돌아간 듯한 기분도 들도   선조들이 사용했던 물건들과 옷, 장신구 등을 보면 참 아름답기도 하지만 그 당시의 생활풍습과 정서도 이해할 수 있어
"부족문화에 대한 새로운 경험" 내용보기
 

아이들과 시간이 나면 박물관을 갑니다.  집 근처에 박물관이 있다는 것이 아이들에게나 저에게 큰 혜택이라는 것을 알기에 자주자주 가는 편입니다.  우리의 문화를 알고 그 문화 속을 구경하다보면 타임머신을 타고 그때로 돌아간 듯한 기분도 들도   선조들이 사용했던 물건들과 옷, 장신구 등을 보면 참 아름답기도 하지만 그 당시의 생활풍습과 정서도 이해할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의 시야를 우리나라에 국한시키지 않고 더 많은 것들을 알게 하고 싶어 박물관 책들도 읽혔는데요, 제 눈에 딱 들어오는 책이 있네요.  <사라져 가는 세계 부족문화 아메리카>.  수만 년 전부터 이 땅을 지켜오던 부족들의 문화.  조금은 생소하면서도 신선한 것 같아요.  아메리카 부족들이 자연을 보존하며 자연과, 인간, 영혼이 서로 조화롭게 살 수 있도록 각자의 방법으로 표현을 했지요.  자신들의 신화나 전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재료들로 그들만의 물건을 만들었는데 이런 것들을 볼 수 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 않은데, 이 책을 통해 만날 수 있어서 너무 반가웠답니다.

 

뉴멕시코의 호피 족은 자연의 영혼인‘카치나’가 지구를 창조했다고 믿었다고 해요. 그래서 부족의 정신세계를 배울 수 있도록 아이들에게 카치나 인형을 선물로 주기도 했다고 하네요.                                           


페루의 안데스 부족은 죽은 사람을 기리는 의식을 매우 중요하게 여겨 축제 때 땅속에 묻은 미라를 파내 행진할 때 들고 다니기도 했다고 해요. 


다코타의 샤이엔족은 다용도 아기 바구니를 만들어서 아이들을 담아 다니기도 하고 저녁에는 침대로 사용을 했다내요.  이걸 보고 작은 아이가 스키라고 했답니다. ^^ 


아메리카 부족들이라고는 하지만 사는 지역이나 기후, 생활방식에 따라 다양한 문화를 가지고 있네요.  현재 보아도 정말 아름다운 문화가 있는가 하면 전쟁에서 패배한 적의 머리로 의식을 치룬 문두루쿠 족은 조금 무섭기도 합니다.  이 땅에 뿌리를 내린 아메리카의 부족문화.  현재는 거의 사라졌다는 사실이 안타까우면서 이 것이라도 볼 수 있어서 다행인 것 같아요.  생생한 사진과 귀중한 유산에 대한 상세 이야기가 있어 부족문화를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책을 통해 신비한 아메리카 부족문화를 찾아 여행을 떠나 보심이 어떨까요?

h******2 2010.01.02.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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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져 가는 세계 부족문화1 아메리카
"사라져 가는 세계 부족문화1 아메리카" 내용보기
표지부터 주황색이라 다른 책들 속에서도 눈에 확 띄는 이 책...각 페이지마다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한 선명도를 자랑하는 사진~나는 이 책에서 우리 인간들의 탄생...성장...소멸을 느꼈다~너무 거창한지는 모르겠는데~ 유목생활을 하면서 정착에 이르기까지필요한 모든 것...그리고 목숨을 다한 내세의 세계까지 아우르는각종 유물, 유품들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12월의 탄생석인 터
"사라져 가는 세계 부족문화1 아메리카" 내용보기
표지부터 주황색이라 다른 책들 속에서도 눈에 확 띄는 이 책...
각 페이지마다 금방이라도 튀어나올 듯한 선명도를 자랑하는 사진~
나는 이 책에서 우리 인간들의 탄생...성장...소멸을 느꼈다~
너무 거창한지는 모르겠는데~ 유목생활을 하면서 정착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모든 것...그리고 목숨을 다한 내세의 세계까지 아우르는
각종 유물, 유품들이 잘 정리되어 있었다~
12월의 탄생석인 터키석...말로만 들었지 정말 제대로 보지는 못했는데
이책에서 터키석으로 만든 장신구를 보고나니
정말 그 푸른 빛깔에 매료되고 말았다^^
드넓은 아메리카를 남북으로 아우르며 움직였던
아메리카 부족들의 여정이 눈에 보이는 듯 하다~
문명의 발상지인 안데스...페루...학창시절에
세계사, 세계지리를 통해서 지루하게 배워왔던 것들을
이렇게 사진으로 접하고 있으니 지구반대편 세상에 대한 실감이 이제 난다~
가장 이 책의 미더운 점은 책의 말미에 나오는
각 사진들의 출처...현재 어디에 소장되어 있는지 나오는 부분이었다~
책을 발간하는데 급급하여 출처가 미상인 책들이
판을 치고 있는 근래에 정말 추천하는 책이고...
우리 아이들이 커서 함께 여행이 가능해 질때면
비행기를 타고 정말 박물관 등지를 실제로 찾아가서
책 속의 내용과 확인해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a*****0 2010.01.16. 신고 공감 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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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부족문화와 세계사를 익혀요.
"세계 부족문화와 세계사를 익혀요." 내용보기
자연과 신의 영혼이 담긴 귀중한 세계 부족문화 그 첫번째 이야기- -아메리카 편을 만나보았답니다... 아메리카 부족들은 신화와 전설을 바탕을 중심으로 금, 흙, 깃털,천, 등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물건들을 만들었지요... 수만 년 전부터 아메리카 대륙을 지켜오던 부족들의 귀중한 문화유산들을 만날수 있었답니다...   다양한 부족문화유산이 큰지도의 설명에 따라서 순서대로
"세계 부족문화와 세계사를 익혀요." 내용보기

자연과 신의 영혼이 담긴 귀중한 세계 부족문화 그 첫번째 이야기-

-아메리카 편을 만나보았답니다...

아메리카 부족들은 신화와 전설을 바탕을 중심으로 금, 흙, 깃털,천, 등을 이용하여

여러가지 물건들을 만들었지요...

수만 년 전부터 아메리카 대륙을 지켜오던 부족들의 귀중한

문화유산들을 만날수 있었답니다...

 

다양한 부족문화유산이 큰지도의 설명에 따라서 순서대로

북아메리카를 거쳐서 남아메리카까지 재미난 여행을 하게 됩니다...

 

 

 

특히 세계지도와 함께 자세한 설명이 맘에 들었답니다..

북극지대를 시작으로 북극지대-태평양연안-사막과 평야-호수와 숲

-중앙 아메리카-남아메리카[안데스 지방] -남아메리카[아마존강 유역] 등의 순서로

즐겁게 문화유산을 만날수 있었지요..

 

그중에서도 사막과 평야지대의 미국 다코타 지방의 샤이엔족의

다용도 아기 바구니가  인상에 남더라구요..

엄마들이 나뭇가지나 식물뿌리,열매를 찾으러 밖에 나갈때

아기 바구니에 아이를 넣고 다녔다고 합니다...

아이들도 너무 기억에 남는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멕시코 아즈텍 족의 의식을 올리면서 사람을 제물을 바치는 이야기는

다른 책에서 한번 읽었기에 더 잘 봤었던 것 같습니다..

if 세계사 란 책에서 나오는 이야기라 꽤 흥미롭게 보더라구요...

 

 

세계의 문화유산을 이렇게 많이 만나게 된건 처음인것 같아요..

수많은 박물관의 유산들을 만날수 있었던게 너무 즐거운 경험이였던 것 같네요..

또한 세계사를 같이 공부할수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듭니다..

k******0 2010.01.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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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부족문화에 대해 알아봐요...
"아메리카 부족문화에 대해 알아봐요..." 내용보기
다른나라 부족문화에 대해 알아 본다는게 쉽지 않은데이번< 사라져 가는 세계 부족문화 아메리카> 책을 통해서아메리카 지방 부족들의 문화에 대해 알아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직접 가서 살펴보고 박물관에 가서 보면 더 좋겠지만 직접 갈 수 없고 박물관에 간다고 해도 아이와 미리 책을 통해서 공부를 하고 간다면아이가 더 쉽게 받아 들일수 있을 것입니다...원래 모르는것을 보는
"아메리카 부족문화에 대해 알아봐요..." 내용보기
다른나라 부족문화에 대해 알아 본다는게 쉽지 않은데
이번< 사라져 가는 세계 부족문화 아메리카> 책을 통해서
아메리카 지방 부족들의 문화에 대해 알아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직접 가서 살펴보고 박물관에 가서 보면 더 좋겠지만 
직접 갈 수 없고 박물관에 간다고 해도 아이와 미리 책을 통해서 공부를 하고 간다면
아이가 더 쉽게 받아 들일수 있을 것입니다...
원래 모르는것을 보는것보다는 아는것을 직접 보면 더 기억에 오래남고 이해하기도 쉽잖아요...


책속을 살펴보면
북극지대, 태평양 연안, 사막과 평야,  호수와 숲,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로 나누어 설명을 해주고 있어요...
각 지역의 부족들에 대해서 문화와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 알려주고 유물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이를 통해서 각 지역별 기후와 생활방식도 알수 있었어요..
한쪽면을 가득 채운 선명한 사진이 실려있어 아이들과 자세히 살펴 볼수 있어 좋았습니다...



뒷부분에는 자료정보를 한꺼번에 다 보여줌으로써 각지역의 특징을 한눈에 볼수 있답니다..

아직 우리아이들은 다른나라 유물을 직접 보지는 못했지만 
책을 통해서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답니다..
아이들이 책을 보며 직접 보고 싶다고 하더라구요...기회가 된다면 꼭 아이들 데리고 박물관에 가서 
보여주고 싶네요... 
책을 통해서 한번 보았으니 박물관에 가면 서로 아는거라고 아는척 하지 않을까 싶어요...

s*****1 2010.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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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물을 통해 부족문화를 알아보는 "사라져 가는 세계 부족문화 아메리카"
"유물을 통해 부족문화를 알아보는 "사라져 가는 세계 부족문화 아메리카"" 내용보기
어릴적부터 인디언, 마야, 잉카, 안데스, 세계 불가사의...등 이런 옛 문명의 이야기는 저에게 신비함과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답니다. 제가 어릴적만 해도 아메리카 대륙은 가기도 힘들었고, 아메리카 대륙의 옛 문명이라고는 책을 통해 접하는게 고작이었으니 어린 저에게는 더욱 비밀스럽게 다가왔는지도 모르겠어요...^^ 이젠 아메리카 대륙의 여행도 쉬워지고, 과학이 발달되어
"유물을 통해 부족문화를 알아보는 "사라져 가는 세계 부족문화 아메리카"" 내용보기

어릴적부터 인디언, 마야, 잉카, 안데스, 세계 불가사의...등

이런 옛 문명의 이야기는 저에게 신비함과 궁금증을 불러 일으켰답니다.

제가 어릴적만 해도 아메리카 대륙은 가기도 힘들었고,

아메리카 대륙의 옛 문명이라고는 책을 통해 접하는게 고작이었으니

어린 저에게는 더욱 비밀스럽게 다가왔는지도 모르겠어요...^^

이젠 아메리카 대륙의 여행도 쉬워지고,

과학이 발달되어 그들이 가졌던 신비한 문화가 과학적으로 설명되면서

그 호기심도 어느새 시간에 묻힌듯 제 기억속에 묻혀 있었네요...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참으로 오래간만에 다시 그 기억들을 꺼내보게 되었답니다.

<사라져 가는 세계 부족문화 아메리카>...

 

 

우선 책을 펼치면 목차와 함께 아메리카 대륙이 가운데에 놓여진 지도가 보인답니다.

이 책은 북극지대, 태평양 연안, 사막과 평야, 호수와 숲,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안데스 지방), 남아메리카(아마존 강 유역)로

모두 7개의 지역으로 나뉘어서 부족의 문화를 설명하고 있어요.

지도에서도 각 지역을 표시하고 있어서 머릿속에 정리하기가 쉬웠네요...

 

본문에 들어서면 우선 지역과 함께 부족이름, 유물의 특성을 표현한 제목이 나온답니다.

그리고 부족의 생활방식과 풍습 등의 특성을 담은 글과

<귀중한 유산 이야기>라는 제목으로 유물의 특징도 설명해 주고 있고요~

한쪽에는 유물의 제목과 재질, 크기, 출처 등이 작게 표시되어 있어서

유물을 더 쉽게 이해할 수가 있어서 넘 좋았답니다.

 

마치 박물관에서 유물을 보고 음성안내기 해설을 듣는 것처럼

이 모든 것을 책에 실린 그림과 글을 통해 안내받는 것 같아서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본문에 내용과 함께 실린 사진만 해도 35가지나 된답니다.

그 중에서 본문에 실린 20가지 유물을 사진으로 올려 보았답니다.

 

 

본문 외에도 각 지역별로 10개씩...

모두 70개의 유물이 사진과 함께 간략히 소개되어 있답니다.

 

따라서 이 책에는 모두 105가지의 유물을 볼 수 있는 셈이지요...

 

책의 끝트머리에는 남아메리카와 중앙아메리카에 살던 부족의 연표가 소개되어 있어요...

1만년 전부터 아마존 강 유역에 거주하던 부족들은 1532년 스페인의 정복으로 인해

이제는 대부분 자취를 감추어 버렸답니다.

그러나 아직도 전통적인 생활방식과 풍습을 이어가는 몇몇 인디언 부족이 있어서

그 명맥이라도 유지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다행이네요.

하나의 문명이 또다른 문명을 사라지게 할 수 있다는 것...

문명 속에서도 강자만이 살아남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듯 합니다.

 

이 책은 비록 초등학생용 책이지만

아메리카의 대륙의 사라져 가는 부족 문화가 궁금한 사람이라면

나이에 관계없이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인 것 같아요...

 

우리 조상들도 한 때는 식민지하에 살았지만

강인한 정신력으로 우리에게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를 물려주셨는데

책을 보면서 '우리는 지금 우리것을 잘 지키고 있는가?'하는 의문이 드네요.

유물 보존을 무시한 시급한 개발, 외계어가 남발한 한글 등

우리것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는 마음 앞에서

모두가 부끄러워 해야되지 않을까요?

 

b******n 2010.01.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리뷰]아메리카 부족 문화 박물관으로 떠나 볼까요?
"[리뷰]아메리카 부족 문화 박물관으로 떠나 볼까요?" 내용보기
'사라져 가는 세계 부족문화 아메리카'를 읽고 나니 아메리카 부족문화 박물관에 가서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자세히 듣고 나온 느낌이 들었다. 평소에 보지 못했던 다른 나라의 문화유산을 보기 위해선 그 나라의 박물관에 가야 하는데.. 이 책은 세계 곳곳의 박물관에 흩어져 있는 아메리카 부족문화의 유물들을 선명하고 큰 사진과 함께 그 부족에 관한 설명, 그리고 작가의 유물에
"[리뷰]아메리카 부족 문화 박물관으로 떠나 볼까요?" 내용보기

  '사라져 가는 세계 부족문화 아메리카'를 읽고 나니 아메리카 부족문화 박물관에 가서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자세히 듣고 나온 느낌이 들었다. 평소에 보지 못했던 다른 나라의 문화유산을 보기 위해선 그 나라의 박물관에 가야 하는데.. 이 책은 세계 곳곳의 박물관에 흩어져 있는 아메리카 부족문화의 유물들을 선명하고 큰 사진과 함께 그 부족에 관한 설명, 그리고 작가의 유물에 관한 설명이 덧붙여 져 있어 그 설명에 따라 유물의 그림을 다시 한번 자세히 보게 되는 이점이 있었다.

 

  북아메리카부터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까지 전체 아메리카 지역을 세 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어 전체적인 아메리카 부족의 일상생활과 종교 의식이 결합된 유물들을 둘러볼 수 있었다.  평소에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삶에 대해 대충은 알고 있었지만 이 책의 유물들을 통해 자연과 함께 살아가고자 하는 그들의 삶의 방식, 동물들을 숭상하거나 식량 이상의 사냥을 하지 않는 그들의 사상, 그들이 숭배하는 신, 종교의식 등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유물에서 느껴지는 아메리카 원주민들의 삶의 지혜, 자연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삶의 모습 또한 엿볼 수 있어 좋았다.  

 


 

 

  책에서 보여주는 사진 또한 선명하고 크기가 책의 한페이지를 차지하고 있어 박물관에서 유물을 보는 것보다 더 가까이 자세하게 관찰할 수 있어 좋았다. 조금 아쉬운 면은 그들의 삶과 풍습, 생각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은데.. 설명이 한페이지를 넘지 않는다는 것이다. 위의 사진은 문자가 생겨나기 이전 그들이 사용했던 매듭 문자에 관한 부분이다. 매듭 문자에 관한 이야기를 들어보긴 했지만 직접 사진으로 보니 감회가 새로웠다. 왼쪽 부분에 있는 것이 이 매듭 문자에 대한 설명 부분이다. 이 책은 위의 글과 사진이 한세트로 이루어져 매 페이지마다 새로운 유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1****p 2010.01.05.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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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출판사] 아메리카 - 엄마도 많이 배우게 된 책입니다.
"[한림출판사] 아메리카 - 엄마도 많이 배우게 된 책입니다." 내용보기
[한림출판사] 아메리카 - 엄마도 많이 배우게 된 책입니다.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변경한 후.. 가장 맘에 든 수업이..바로 다문화 수업이에요. 아이도 가장 좋아라 하구요.다양한 나라들.. 나이지리아, 잠비아, 베트남, 일본, 미국 등등...여러 나라 선생님들이 오셔서 다양한 이야기와 언어로 이야기 해주는게 너무 좋은가봅니다.자주 이야기를 해요. 한주에 한번씩 수업 후엔 꼭 이야
"[한림출판사] 아메리카 - 엄마도 많이 배우게 된 책입니다." 내용보기
[한림출판사] 아메리카 - 엄마도 많이 배우게 된 책입니다.



어린이집에서 유치원으로 변경한 후.. 가장 맘에 든 수업이..
바로 다문화 수업이에요. 아이도 가장 좋아라 하구요.
다양한 나라들.. 나이지리아, 잠비아, 베트남, 일본, 미국 등등...
여러 나라 선생님들이 오셔서 다양한 이야기와 언어로 이야기 해주는게 너무 좋은가봅니다.
자주 이야기를 해요. 한주에 한번씩 수업 후엔 꼭 이야기를 해주죠^^


예전에 타악기 공연을 갔을때 아프리카, 아메리카 등 다양한 원주민의 악기 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요. 그때 본 악기들에 관해서도 참 관심이 많았죠.


다른 나라에 대한 호기심이 많을때 사들인 지구본과 세계지도 자석은..
아이들과 이렇게 우리 나라 아닌 세계에 관해 이야기할때 많은 도움이 됩니다.
이책도 마찬가지였어요.
아메리카를 보면서 어디 어디 찾아보며서 봤거든요.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도 찾아보고~~~
그곳에 살았던 위인도 찾아보면서 말이지요~~








 총 7개로 나눠서 설명합니다.
북극지대, 태평양 연안, 사막과 평야, 호수와 숲, 중앙 아메리카, 남아메리카(안데스지방),
남아메리카(아마존 강 유역)


아메리카가 넓잖아요. 이렇게 7지역으로 구분해서 특징별로 나눠서 설명합니다.
책에 지역까지 표시가 되어 있어요.






 각 지역마다 특색을 왼쪽에, 그리고 귀중한 유산 이야기도 왼쪽에~
오른쪽엔 사진이 위치합니다.
한두 컷이 아니라...정말 다양한 사진들이 가득합니다.
다 보여드리지 못함이 아쉽네요.


지역적 특성과 함께 유물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하니..
절로 공부가 됩니다. 역사 이야기도 되구요.
유산에 대한 상세한 설명에 온 가족이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본문 끝에 나오는 자료 정보로 요약이 되어있어요.
본문에 나오지 않았던 유산도 많이 나옵니다.
출처로 여러 박물관도 나와요. 세계의 여러 박물관이지요.
각국의 다양한 박물관.. 여건이 되면 꼭 가보고 싶습니다^^




 문화 유산을 이렇게 책으로 보다니.. 꼭 백과사전을 보는 거 같았습니다.
아메리카 뿐 아니라 다른 대륙에 대해서도 한권씩 있으면 더 좋을거 같아요^^

 생생한 사진 덕에 꼭 박물관을 다녀온 듯한 느낌이 들어요.
세계의 박물관.. 기회가 되면 가볼지 모르겠으나, 꼭 가보고 싶어요.
아이들과 우선 국내 박물관도 가보고, 만약 국내에서 세계문화 전시를 한다면 아이들과
함께 찾아다녀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도 함께 볼수 있는 책이에요^^


r*****8 2010.01.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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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문명과 문화의 차이점은 뭐예요?
"엄마 문명과 문화의 차이점은 뭐예요?" 내용보기
아메리카 곳곳의 사라져 가고 있는 올멕문명과 잉카, 아즈텍, 마야문명등 소중한 부족들의 문화 유산과 역사를 공부 할 수 있는 아주 귀한 책입니다.  부족 문명은 그 부족의 조상들이 살아온 역사이기에 그들 삶의 애환과 샤먼들과 종교의식 같은 그들만의 문화가 담겨있어 어떤것이든 소중하고 가치가 있습니다. 또 세계의 모든 인류가 발전해 온 역사이기도 하기에 전해 내려오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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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곳곳의 사라져 가고 있는 올멕문명과 잉카, 아즈텍, 마야문명등 소중한 부족들의 문화 유산과 역사를 공부 할 수 있는 아주 귀한 책입니다. 

부족 문명은 그 부족의 조상들이 살아온 역사이기에 그들 삶의 애환과 샤먼들과 종교의식 같은 그들만의 문화가 담겨있어 어떤것이든 소중하고 가치가 있습니다.

또 세계의 모든 인류가 발전해 온 역사이기도 하기에 전해 내려오는 모든 문화는 어떤것이 더 훌륭하다고 정할수 없이 인류에게  소중한 역사입니다. 

함께 책을 읽으면서 아이가 저에게 묻습니다 "엄마 문화는 뭐고 문명은 뭐예요?" 

음...일단은 아이에게 정확한 표현을 해주려면 정확한 의미를 알고 있어야겠네요.인류의 정신적이고 가치적인 소산을 문화라고 하고 물질적 ·기술적 소산을 문명이라고 합니다. 

첫장을 펴면 북극 알래스카에 사는 이뉴엣족에 대해 나옵니다 아이는 며칠전에 읽었던 알래스카에 대한 책에서 털로 만든 옷에 달린 모자에 아기를 넣어 다니는 그림을 아주 인상깊게 보았었는데 아메리카 책에 바로 그 옷에 대한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는것에 얼마나 반가워하는지...두 그림을 비교해 가면 읽고 또 읽어봅니다. 이렇게 아이의 사고를 확장 시켜줄수 있는 책을 선택한 엄마의 어깨에 힘이 팍 들어갑니다^^  

이뉴잇족은 이글루에 살면서 바다표범 고래 순록의 고기를 먹으며 그 털가죽은 옷과 이불을 만들어 추위를 이겨냈습니다.솜털을 안쪽에 들어가게 하고 솜털이 가득든 모자가 달린 '파카' 라는 코트 모자에 아기를 넣고 다닙니다. 아이가 본 그 옷의 이름이 파카 였던거예요. 우리도 겨울 잠바를 파카라고 부르시요. 참 희한한 일입니다 지구 반대편의 알래스카에 생활하는 사람들이 입는 파카 그이름을 우리도 부르고 입고 생활한다니.. 부족의 문명이 인류생활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는것이 틀림없습니다. 

선명한 사진과 함께 펼쳐지는 부족문명에 대한 친근하고 쉬운 설명은 아이가 다른 문명을 이해하고  세계문화에 흥미를 가지고 가까이 다가갈수 있게 해준 두고두고 읽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l***o 2009.12.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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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의 부족문화를 보며 우리 전통문화를 생각한다
"아메리카의 부족문화를 보며 우리 전통문화를 생각한다" 내용보기
이상하게 다른 나라의 오래된 풍습은 (비록 현대와 너무 안 어울리고 현대의 기준으로 보면 불편하고 힘겹다 하더라도) 지켜져야 할 것만 같다. 그러나 우리의 것은 현대적으로 발전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곤 한다. 그러다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전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달았다. 하지만 거기에 약간의 이기적인 마음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예를 들어 전형적인 전통 가옥의 경우
"아메리카의 부족문화를 보며 우리 전통문화를 생각한다" 내용보기

이상하게 다른 나라의 오래된 풍습은 (비록 현대와 너무 안 어울리고 현대의 기준으로 보면 불편하고 힘겹다 하더라도) 지켜져야 할 것만 같다. 그러나 우리의 것은 현대적으로 발전해야 할 것으로 생각하곤 한다. 그러다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전통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깨달았다. 하지만 거기에 약간의 이기적인 마음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예를 들어 전형적인 전통 가옥의 경우 아름답고 편안하며 마땅히 그런 집이 많이 있어야 한다는 데는 동의하지만 막상 내가 그런 집에 살고 있더라도 그런 생각을 할까 싶다. 겨울이면 외풍 때문에 입김이 나고 마룻바닥이 차가워서 발을 대기도 힘든 그런 집에서 살라면? 아마도 그래서 지금처럼 민속마을을 지정해 놓지만 힘들기 때문에 사람들이 점점 떠나는 것일 게다. 게다가 현대적인 건물에서 살던 사람은 적응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이런 식으로 생각하면 남아날 전통이 하나도 없겠다. 내가 너무 염세적으로 생각을 했나 보다. 그러나 우리 고유의 삶의 방식이 점차 사라지는 것은 엄연한 현실이다.

 

어쨌든 이 책은 아메리카의 여러 부족을 소개하며 그들의 삶을 간단하게 이야기해 준다. 그러면서 그들의 유산을 설명해 주는데 유렵의 유산들처럼 거창한 멋을 느끼는 것이 아니라 은은한 자연을 느낄 수 있다. 물건을 담는 광주리조차 그냥 물건을 담는 의미만 있는 게 아니라 예술이 들어 있고 그들의 삶의 방식이 들어 있다. 잉카 족은 매듭을 이용해 정보를 저장하기도 한단다. 그러니까 매듭으로 이야기나 노래, 신화를 전달한단다. 물론 그것을 해석하는 사람은 보통 사람이 아니라 특별한 사람이었겠지. 그런데 사진을 잘 살펴보면 가끔 그것이 보관되어 있는 장소가 다른 나라임을 알 수 있다. 그것이 무엇을 의미할까. 여러 가능성이 있겠지만 아마도 우리의 많은 문화재가 다른 나라에 있는 것과 비슷한 이유 아닐까.

 

'사라져 가는 세계 부족문화'라는 일부 제목을 보고 당연히 아프리카일거라고 생각했다. 글자는 아메리카라고 읽으면서도 말이다. 워낙 부족하면 아프리카가 자동으로 연상되기 때문에 그랬을 것이다. 아프리카 못지 않게 다양한 부족이 있고 고유한 풍습이 있는 아메리카의 여러 부족을 돌아보며 우리가 너무 획일적인 현대 문명만 접하고 살았던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다. 위에서 이야기했듯이 우리에게도 분명 남들이 경탄하는 전통문화가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그것을 구시대의 풍습으로 치부할 게 아니라 전통으로서 보존해야 할 필요와 의무가 있지 않을까. 나는 그렇게 할 자신이 없으면서 누군가가 나서서 해주길 바라고 있다. 혹 나처럼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은 건 아닐까 내심 기대도 하면서.

l*****8 2010.02.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메리카 부족의 문화를 엿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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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아이를 데리고 중남미 문화원에 다녀온 적이 있다. 중남미 문화원에서 보았던 똑같은 유물을 이 책에서는 볼 수 없었지만(본문에 실려 있는 유물들은 세계 유명 박물관 소장품들이다), 그 때 보면서 느꼈던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이 책에서 다시 맛볼 수 있어 좋았다.소개하고 있는 유물 대부분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을 뿐 실제 생활에서 쓰여지고 있지 않는 유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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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아이를 데리고 중남미 문화원에 다녀온 적이 있다. 중남미 문화원에서 보았던 똑같은 유물을 이 책에서는 볼 수 없었지만(본문에 실려 있는 유물들은 세계 유명 박물관 소장품들이다), 그 때 보면서 느꼈던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이 책에서 다시 맛볼 수 있어 좋았다.

소개하고 있는 유물 대부분이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을 뿐 실제 생활에서 쓰여지고 있지 않는 유물들이지만(일부 부족은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여전히 옛 조상의 풍습을 따르고' 있다고 한다.), 매 페이지마다 실려있는 생생한 사진을 들여다보고 있노라니~지금도 그 안에 깃들어 있는 그들의 정신이 느껴지는듯하다.

본문은... 드넓은 아메리카 지역을, 북극지대에 위치한 북극, 알래스카, 코디액 섬에서부터 시작하여 남아메리카 아마존 강 유역의 브라질, 기아나, 베네수엘라까지의 각 부족들의 발자국을 찾아 떠나는 여행길처럼 구성되어 있고, 지역에 따라 각 부족들의 조금씩 다른 삶을 엿보며, 비교해 볼 수 있어 좋다. 

본문 구성을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북극지대, 태평양 연안, 사막과 평야, 호수와 숲, 중앙아메리카, 남아메리카-안데스 지방, 남아메리카-아마존 강 유역으로 나누어 각 부족과 그들이 형성했던 문명을 그들이 사용했던 물건을 통해 이야기한다.
사진에서처럼, 지역의 위치를 살펴 볼 수 있는 지도와 함께, 그 지역을 설명하고 유물 사진을 실어놓았다. 이 페이지에 실린 유물은 다음 페이지에 자세히 하나씩 살펴보는 유물과 겹치지 않기 때문에, 실제적으로 이 책 한권을 통해 만날 수 있는 물건들은 참으로 많다고 해야겠다.  

 

 
매 페이지마다 같은 구성으로 다루고 있는데, 하나의 물건을 오른쪽 페이지 전체에 큼지막하게 실사로 실어 놓았으며, 그 유물을 사용하던 당시~ 부족의 사회와 종교생활을 알려주고, 유물에 얽힌 이야기와 그 유물의 명칭, 만든 재료, 크기, 소장처등을 알려 준다.
사진은 '테스카틀리포카'라는 진짜 사람의 머리뼈로 만들어진 물건으로, 멕시코 아즈텍 족이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는 신 '테스카틀리포카'를 상징한다고 한다. 

이렇듯~ 그들의 종교생활과 일상생활을 가늠할 수 있는 유물들을 살펴보면서, 그들이 믿었던 신화와 전설을 유추하거나, 그들의 정신세계를 가늠해 볼 수 있는 책으로, 아메리카 부족문화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겐, 많은 유물 자료를 통해 넓은 지식정보를~~ 관심이 별반 없었던 아이들에게는 신비로운 그들의 문화에 새로운 호기심을 불러일으킬듯하다.

YES마니아 : 골드 l****e 2010.01.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