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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땐 그냥 울어> 라는게 내겐 참 용기가 필요한 일이였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우는건 약해지는거라는 생각에 눈물을 꾹 참았다. 그렇게 참았던 눈물도 이상하게 언니앞에만 서면 수도꼭지 틀어놓은것처럼 펑펑 쏟아지고 만다. 참을수 없이 쏟아지는 눈물때문에 내 자신도 좀 황당했었다. 한참을 울고나면 속이 시원해진다. 내가 바보같기도 하지만, 나를 꼭 안아주는 언니의 따스한 품안에 안기면 편안해진다. 이 책을 찬찬히 읽어 보면서 내 자신에게 되뇌어 본다. 세상에 혼자처럼 느껴질때, 자신이 자꾸만 초라해질때, 바보같아 질때 등등 이 책을 읽으면 힘이 나는걸 느낀다.
인생이 항상 좋을 수 있을까. 비가 내리면 비를 맞고 햇빛이 비치면 비치는데로 예상치 못한 일들이 우르르 쏟아져 내린다. 그런 삶에서 중요한 것은 그것을 어떻게 바라보고 해결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이 책에서는 자신을 더욱 사랑할 수 있는 힘이 담겨있다. 내용은 간단했지만 그것이 전달하는 힘은 무한대라는 생각이 들었다.
살다보면 죽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큰 고통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죽음 같은 고통도 뛰어넘을 만큼 강력한 능력이 주어진다는 것을 기억하자. (57쪽) 자칭 미드의 본좌인 모 채널에서 <고스트 크라임>이라는 프로에서 자살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2/3지점 떨어질때면 다들 후회한다고 한다. 이 말을 들으면서 피식 웃었지만, 분명 그럴꺼라고 생각한다. 살다보면 좋은날이 반드시 올것이다.
행복할 수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로 행복해진다. 그렇게 결단을 하면 된다. '결단'은 쓸데없는 생각은 모두 끊어 버리고 바람직한 생각 좋은 생각만 하겠다고 결심하는 것이다. 마음을 정하면 몸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227쪽) 나도 결단을 내리기로 했다. 평상시에 쓸데없는 생각이 많다. 구지 하지 않아도 될 미래에 일어날 일들에 대한 걱정으로 내 머릿속은 쉬지 않고 돌아간다. 쓸데없이 걱정한다고 달라지는것도 아닌데 왜 그런걸까? 맛있게 먹은 밥을 그런 생각들로 소비하고 있다. 가만히 책 표지를 쓰다듬어 본다. 왠지 이 책이 내게 온것이 필시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많을꺼란 생각이 들었다. 이 책에 담겨 있는 소중한 내용들을 다시 눈으로 읽어본다. 어찌보면 간단하고 별거 아닐수도 있지만, 가슴에 와 닿는다. 이 세상에 나혼자 외톨이라는 생각을 하지 않게 되었다. 주변의 모든것이 내가 알지 못하지만 나를 응원해준다는 생각이 들었다. 왠지 내가 상상속의 친구를 둔것같은 느낌이랄까. 나 자신을 책망하는것도 얼마나 바보같은 일인가. 그런다고 결과가 달라지는것도 타임머신이라는 기계가 있어서 과거로 갈수도 없는 일이다. 아무것도 바뀌지 않는다. 다만 한가지 내 자신이 한없이 한심해서 아마 땅굴을 파고 있다는것 말고는. 내가 이세상에 존재하는것만으로도 위대하고 존귀하고 사랑스러운 존재임을 빨리 깨닫는것이 좋다. 하지만 그것이 심하면 미친사람이 되니 적당히 조절하는 힘도 필요하겠다. 마음이 풍요롭고 가슴이 따뜻해짐을 느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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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읽었던 <<긍정의 유머 심리학>> 에서는 웃음의 다양한 효과에 대해 설명하면서 눈물에 의미를 언급한 부분이 있었다. 극도의 스트레스적인 상황에서 몸의 긴장을 완하시키는 주요한 방법 중의 하나가 바로 울음이며, 우리 자신이 울 수 있도록 하락해 주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더욱이 한 정신 심리 요법 의사는 오늘날 폭력의 주요요인은 울지 못함에서 비롯된다고 했다고 한다. 더불어 한 연구가는 거의 울지 않거나 우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가진 사람과 궤양이나 대장 질환 사이에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한다. 이에 우는 것은 중요하고 억제되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긍정의 유머 심리학’ 일부 발췌) 그렇게 울음의 의미에 대한 내용을 읽고 난 뒤, 이 책 <<힘들 땐 그냥 울어>>를 자연스럽게 꺼내들게 되었다. 세상의 모든 것은 당신을 응원하기 위해 존재한다. 어른이 되면서부터 웃음을 잃었고, 울음 또한 잃었다. 울음은 왠지 나를 나약하게 만드는 것 같았고, 타인도 나를 나약한 인간으로 생각하게 하지 않을까하는 우려때문인 듯 싶다. 그러나 한바탕 울고나면, 마음이 차분해지면서 상황을 다르게 보는 방법을 찾게 된다. 눈물을 흘린다는 것이 나 자신을 나약하게 하는 것이 아니라, 슬픔이나 힘든 상황을 이겨내는 또 하나의 방법이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발견하게 되었다. 사람이 울 때는 천사가 곁에서 함께 슬퍼하며 위로해 준다는 말이 있다고 한다. 슬픔을 이겨내는 눈물이 주는 강한 응원을 우리는 자신의 나약함으로 착각하고 있었던 것은 아닐까? 이제 우는 방법도 배워두는 것도 좋을 듯 싶다. #1 내 존재가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2 하늘 아래 홀로 있는 것처럼 외로울 때 #3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숨고 싶을 때 많은 사람들이 위의 세 가지 감정을 모두 느껴본 적이 있을 것이다. 제목을 읽으면서 나 혼자만이 아니라, 타인들도 나처럼 힘들고 지칠 때가 있구나 하는 생각에 위로를 받게 되면서 힘을 얻게 된다. 어쩌면 책 제목보다 이 제목들이 나를 더 이끌었던 것은 아닌가 싶다. 저자는 사람들을 만나고 그들을 통해서 알게 된 삶의 진리를 보여준다. 삶의 진리는 사실 우리 모두가 알고 있는 것이다. 내려놓음과 베품을 통해서 사람들과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 이것이 바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다.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실천하고 마음으로 깨닫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 삶의 진리를 실천하는 이들을 통해서 깨달음을 전달하는 저자의 글은 구구절절 힘들고 지친 우리들을 위로하며 응원한다. "개미들도 힘들다고 투덜대지 않는다. 작은 개미들조차 힘든 일이 있어도 아무렇지 않은 듯 견뎌 내는데, 내가 못 견뎌 낼 이유가 없다. 이번 일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가? 지금은 알 수 없더라도 의미를 찾을 때까지 기다려 보자. 이건 분명히 뭔가를 배울 수 있는 절호의 찬스일 테니까." (본문 40p) 대부분은 힘든 상황에 얽매어 불행으로 빠져들고 하는데, 저자는 힘들 때일수록 자신감을 가지고 스스로를 격려하라고 조언한다. 불행하고 비참하고 고통스러워서 견딜 수 없다면 당연한 일들에 대해 감사해 보라고 한다. 신은 어떤 고통을 줄 때는 그 고통을 견뎌 낼 수 있는 사랑과 능력도 함께 주며, 그 고통은 자신에게 주어진 특별한 임무이다. 로마 시대의 철학자인 키케로는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은 있다.’ (본문 60p) 라고 말했다. 절망은 더 이상 희망을 품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것이므로, 고통이 결코 인생에서 마이너스로만 작용되지 않음을 기억해야할 것이다. 지금 이 순간 살아 있다는 사실이 중요하다. 앞날에 대한 괜한 걱정을 접고 지금 살아 있다는 사실에 감사할 때 우리는 정말 가치 있는 삶을 살 수 있을 것이다. (본문 66p) 마음은 참 단순하다고 한다. 방향을 정하며 거부하지 않고 따라오기 때문에 ’나는 밝게 살고 싶다. 밝게 살 수 있다. 오늘보다 내일 더 밝게 살 것이다.’ 라고 마음속으로 외친다면 밝은 삶을 살 수 있다고 한다. (본문 97p) 말은 영혼을 움직인다. 좋은 말을 되풀이하면 내부에서 행복을 끌어내 준다고 하니, 우리는 절망과 불행으로 빠지기 보다는 상황을 다르게 보며 그 속에서 인생의 다른 부분을 봄으로써 행복을 이끌어내야 한다. 매일 밤 잠들기 전 3분 동안 하루를 되돌아보고 즐거웠던 일, 기뻤던 일, 감동을 느꼈던 일을 쓰다보면, 하루하루를 즐겁게 보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고 한다. 짧은 3분을 통해서 우리는 일상에서 얻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을 찾게 되고, 고통과 괴로움도 기회라 생각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되지 않을까? 커다란 변화가 있어야만 인생이 바뀌는 것은 결코 아니다. 1밀리미터 정도의 작은 변화에도 인생은 얼마든지 바뀔 수 있다고 한다. 목련의 크고 아름다운 꽃은 단번에 피어나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1밀리미터씩 천천히 정성을 다하여 꽃잎을 벌린다고 한다. 나 자신을 사랑하고, 행복해지는 일이 바로 행복의 발신지가 되는 것이다. 우리 각자의 인생이 이 커다란 목련 꽃송이라면 당신이 먼저 행복해져야 주변 사람들도 행복해질 수 있다. 행복의 발신지가 되는 것이다. 그 작은 노력이 바로 쉬지 않고 조금씩 꽃잎을 피우는 과정이다. 꽃이 단번에 피지 않듯 행복도 조금씩 노력하여 이루는 것이다. 1밀리미터 정도만 생각의 방향을 바꾸면 눈앞에 반드시 행복이 있다. (본문 206p) 인생에는 실패가 없으며, 가치없는 인생은 없다고 한다. 지나간 일에 얽매이기보다는 미래를 위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무엇을 해야 좋을지 생각해보고 용기를 내어 실행한다면, 분명 밝은 미래가 열리게 될 것이다. 불행에 빠지기보다는 불행이 행복해지기 위한 밑거름이라는 것을 기억한다면, 삶은 분명 기적을 일으킬 것이다. 저자가 만난 사람들은 분명 그 기적을 보여주었고, 이제는 내 차례이다. 불행과 행복한 단 1밀리미터임을 똑똑히 보았다. 힘들다고 주저말고 실컷 울고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혀 상황을 다르게 보도록 해보자. 내가 바로 그 기적의 주인공이 될 수 있을테니 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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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힘들 땐 그냥 울어.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흘리는 눈물이니깐...."
우연히 이 책 <힘들 땐 그냥 울어>을 읽었을때 여러가지 일들로 지치고 나 자신이 초라함이 강하게 자리잡았던 시기였다. 30대 중반의 나이가 되면서 무엇을 이루어놓았나에 대한 회의감과 주변인들에게 나라는 존재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라는 회의감으로 가득착던 날이였다. 우리는 사람들이 고통받거나 힘들어하면 가장 먼저 이런 말을 꺼낸다. "힘들지? 힘내...."라는 말을 나도 누군가에게 자주 했을 것이고 자주 들었을 것이다. 하지만 정말 내가 고통받고 상처입었을때 이런 말을 들으면 더욱 힘이 느껴지지 않았다. 아마도 이 책을 읽으면서 더욱 그런 생각을 많이 하게되었다. 힘들때는 힘든 감정에 솔직해지고 차라리 울어버리는 것이 낫다. 우리는 울어버리는 것에 인색하여 슬퍼도 마음껏 울지 못한다는 저자 스즈키 히데코 수녀님의 말씀에 고개가 끄덕였다.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흘리는 눈물은 인생을 좀 더 살만하게 만든다. 삶이 고단하고 힘들때 방해받지 않을 장소를 택해 후련하게 울자. 그래서 이 책을 읽고 나도 나만의 장소를 택해 울어보고 슬픔에 묻혀있는 것이 아니라 슬픔을 극복해내는 능력을 키우게 되었다. 책 <힘들 땐 그냥 울어>에 나오는 스즈키 히데코 수녀님의 따뜻한 위로의 말씀을 읽고있으면 나라는 생명의 소중한 가치를 느낀다.
2. 화가 금동원님의 아름다운 감성의 삽화
책 <힘들 땐 그냥 울어>에는 스즈키 히데코 수녀님의 따뜻한 말씀과 함께 자연,생명,음악,시간,추억 등 인간의 가장 아름다운 감성을 조형적 시어와 색채로 표현해 내는 화가 금동원님의 그림이 실려있다. 책을 읽는 동안 나를 위로해주는 명언들, 스크지 히데코 수녀님의 따뜻한 말씀을 듣고 있는 동안에 마치 천사의 위로를 받는 기분이 들었다. 천사가 내 어깨에 올라와 격려를 해주는 느낌이랄까.... 아름다운 꽃과 자연을 그린 화가 금동원님의 삽화와 함께 나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글로 위로받는다.
3. 스즈키 히데코 수녀님의 슬픔을 이겨내는 25가지 메시지
책 <힘들 땐 그냥 울어>는 스즈키 히데코 수녀님의 슬픔을 이겨내는 25가지 메시지를 전한다. 종교의 입장을 넘어 삶과 죽음, 사랑과 고통 등 인간의 가장 본직절인 내면세계를 전하는 수녀, 일본에서 이 시대의 스승이라고까지 평가받는 스즈키 히데코 수녀, 성심 수녀회 소속으로 문학 요법 및 심리 요법을 통해 말기 중환자들의 내적 치유를 돕고있는 스즈키 히데코 수녀님이기에 삶이 고단하고 힘들땐 그저 감정이 흐르는 대로 울어보라고 조언하는 따뜻한 말씀이 마음에 스며든다. 이해인 수녀님이 암투병중에 책 <힘들 땐 그냥 울어>을 읽고 이 책은 "우리에게 삶을 사랑하는 기쁨,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 이웃을 향한 사랑의 배려가 어떤 것인지 구체적으로 가르쳐주는 지혜서"라는 말씀을 남기셨다. 이해인 수녀님이 암투병으로 힘든 과정을 이 책을 읽으면서 많은 도움을 받으셨다고 하는 말씀은 책을 읽으면서 더욱 공감이 느껴진다.
책 속에서 스크지 히데코 수녀님은 크게 세 가지의 주제로 고통받는 우리의 내면을 위로한다. 내 존재가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질때, 하늘 아래 홀로 있는 것처럼 외로울때,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숨고 싶을때에 내가 느끼는 감정들을 어쩜 이리도 정확하게 이야기해주시는지 공감가는 내용들로 충만하다. 수녀님의 말씀 뿐만 아니라 수녀님이 겪은 다양한 경험, 위로가 될만한 우화나 이야기를 예로 들어서 슬픔과 고통에 견디는 방법을 소개한다.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감동받았던 문구가 있다. 바로 신은 고통과 능력을 동시에 주신다는 말씀이였다. "신이 어떤 고통을 줄 때는 그 고통을 견뎌낼 수 있는 사랑과 능력도 함께 준다고 한다. 살다 보면 죽는 편이 낫겠다는 생각이 들 만큼 큰 고통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죽음 같은 고통도 뛰어넘을 만큼 강력한 능력이 주어진다는 것을 기억하자. 어떤가, 그래도 죽고 싶은가? 자신에게 끊임없이 이렇게 말하자. 너는 얼마든지 행복해도 돼..." 눈물이 날만큼 아름답고 따뜻한 위로였다. 주위 사람때문에 힘들었던 요즘 사람에게 위로받는 다는 것조차가 무색할만큼 힘이 들었었다. 그런데 이 말씀은 나에게 그 어떤 위로보다도 가치있는 위로였다. 그래.. 나는 얼마든지 행복해도 돼... 이 책을 읽고나서 나는 생각했다. 나는 행복할 가치가 있는 사람이라는 것을....
"자신이 행복하지 않으면 세상도 행복할 수 없다. 정성스레 키운 제비꽃 화분을 이웃에게 선물한 대가로 행복을 되찾은 노부인처럼 이웃을 위해 할 수 있는 작은 일부터 찾아보자. 그리고 마음속으로 이렇게 외쳐보자. 내일은 오늘보다 더 밝게 살 것이다. 마음은 단순하다. 방향을 정하여 아무런 거부없이 그대로 따라온다." "사람에게는 세가지 가치를 만들어내는 힘이 있다. 첫째는 새로운 것을 만들어 사람들에게 행복을 안겨주는 가치이고, 둘째는 체험을 통해 감동을 맛보는 가치이며, 셋째는 자신은 물론 주위 사람들까지 밝은 쪽으로 이끄는 가치다" "세상에는 나와 다른 다양한 사람이 있다는 것을 인정하자. 나의 방식에 맞추기보다는 나를 넓혀서 그들을 받아들이자. 아주 조금만이라도 좋다. 그것이 씨앗이 되어 열매를 맺고 다시 나에게 돌아올 것이다." "자신의 행복에만 매달리는 사람은 마치 연못에 고인 물처럼 언젠가는 썩게 마련이다. 물이 흘러 다른 곳을 적셔야 그 연못에 맑은 물이 샘솟는다. 주변을 돌아보고 다른 이에게 도움을 줄 때 비로소 충만한 기쁨을 맛볼 것이다."
책 <힘들 땐 그냥 울어>는 자신을 책망하지 않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게 되는 책, 힘들땐 그냥 울어버리는 것으로 고통받는 내 마음을 위로해주는책, 세상을 따뜻한 힘으로 살아갈 수 있게 해주는 책이다. 이 책을 다 읽고나면 자신이 얼마나 소중한 존재인지, 자신으로 인해 주변이 얼마나 환하게 변할 수 있는지를 경험하게 될것이다. 당장 나는 오늘 아침부터 가족에게 따뜻한 미소로 실천했다. 때론 가족에게도 너무 가까운 사이로 상처받을때가 있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아주 작은 실천 하나가 내 가족에게 사랑을 전했다. 앞으로도 정말 삶을 살아가면서 위로가 필요할때 계속 읽고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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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주 전, 대기업 부사장이 자신의 아파트에서 몸을 던졌다. 누구나 부러워하고 감히 엄두도 못내는 직업에 출중한 능력을 겸비한 그는 진정 행복하지 않았던 것일까? 인간의 행복은 명예, 돈, 능력 등에 의해서 결정되지 않는 것만은 확실한 것 같다. 인간은 자기 자신의 마음에 따라 행복할 수도 있고 불행할 수도 있는 것이다. ![]() 『힘들 땐 그냥 울어』는 행복의 기운을 불어넣어 주는 작품이다. 아무 생각 없이 책을 펼쳤던 나는 행복한 마음과 감사한 마음으로 책의 마지막 장을 덮었다. 마치 탈무드의 "행복판"이라고 부르고 싶을 정도로 많은 깨달음을 내게 가져다주었다. 인간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사랑하는 일은 가장 쉬운 일처럼 보이지만 의외로 실천하기 어려운 일이다. 특히 자신의 한계를 넘어선 일을 당한 이들은 스스로를 사랑하는 일을 포기한 채 자신을 책망하고 자기학대에 이르게 된다. '왜 그랬을까? 만약 내가 그런 선택을 하지 않았다면?' 같은 식으로 책망하고, 이미 엎질러진 물을 주워 담고자 무의미하고 끝이 없는 Why?(왜?) 비관론을 펼친다. 이 점에 대해서 『힘들 땐 그냥 울어』의 저자 스즈키 수녀는 간단명료하게 답한다. 우리는 완벽하지 않다고. 또한 우리는 불완전한 인간이기 때문에 스스로를 책망하는 일은 하지 말자고. 또 앞으로의 희망적인 일들만 생각하자고 일러준다.
『힘들 땐 그냥 울어』는 내 주변사람들을 다시금 돌아보게 만들어주는 작품이다. 우리는 가장 가까운 가족의 중요성을 잊고 사는 경우가 많다. 쓰나미 사고로 살아남은 젊은 부부이야기가 기억난다. 기적적으로 살아남은 이들은 매일 자신을 위해 기도해주는 부모가 아찔했던 순간 떠올랐다고 한다. 누군가 자신을 위해서 기도를 해 준다는 사실만으로 삶의 의지가 강해진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덕분에 매일 새벽 못난 자식을 위해서 기도하시는 나의 부모님 생각에 코끝이 찡해졌고 가슴에는 감사함이 채워졌다. 이제 나도 부모님을 위한 기도를 하리라 다짐하게 되었다.
『힘들 땐 그냥 울어』는 내 가족이 아닌 타인에 대한 배려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작품이다. 고여 있는 물은 썩는다고 한다. 나와 내 가족만의 행복은 언젠가는 퇴색된다는 것이 저자의 이야기이다. 인간은 혼자 살수 없다. 타인과 부대끼며 살아가는 게 인간이다. 그래서 타인에 대한 배려가 중요하다고 스즈키 수녀는 말한다. 남에게 선행을 베푼다는 건 작은 것에서부터 출발한다고 한다. 그저 미소 짓는 것이 타인에 대한 배려라고 한다. 그러면 그 미소가 돌고 돌아 결국 자신에게 기쁨으로 온다는 것이다. 매일매일이 불행한 할머니가 타인의 생일에 자신이 좋아하는 꽃을 몰래 가져다 놓기 시작하면서 할머니는 행복해진다. 불과 얼마 전까지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했던 것마저 잊게 될 정도로 말이다. 그리고 꽃선물을 했던 천사의 정체를 알게 된 사람들이 할머니의 크리스마스트리 아래에 선물을 놓아둔다. 이 이야기를 읽는 나도 행복해지는데 할머니는 얼마나 행복했을까, 라는 상상을 하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
거동조차 불편한 할아버지는 손녀에게 "이다음에 뭐가 되고 싶냐?"는 물음을 듣는다. 이에 할아버지는 "새를 바라보며 모이를 주는 사람이 되고 싶구나."라고 대답한다. 손녀의 "할아버지는 분명 그렇게 될 수 있어요. 새들이 할아버지 옆에 와서 먹이를 먹을 거예요."라는 말로 인해 그 믿음대로 이뤄졌던 일화는 정말 감동이었다. 먼저 당장 하고 싶은 일을 생각해보고, 그 다음은 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마지막은 그대로 실천하면 믿음의 강한 힘이 발휘된다. 나에게 『힘들 땐 그냥 울어』는 희미해서 어렴풋하게만 보이던 행복을 뚜렷하게 볼 수 있게 도움을 준 고마운 작품이고 앞으로도 나를 응원해 주는 작품이 될 것이다. 이젠 이글을 읽고 있는 당신에게 묻고 싶다. "당신은 이다음에 뭐가 되고 싶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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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 중 · 고등학교 시절엔 얼른 어른이 되어야지...... 하는 생각이 많았다. 왜냐하면 하고 싶은데로 할 수 있을 것 같아서다. 그러나 어른이라는 지금의 자리가 만족스러운가? 마냥 행복할 줄만 알았던 나의 어른이라는 자리는 어린시절 나에게 미안할 만큼 평범하다. 아니, 슬픈일도 많고 화도 나고 원망스럽고 답답하다. 항상 그렇다면 살 순 없겠지만 다행히도 가끔은 행복하다. 그 가끔의 행복 덕분에 어른이라는 자리를 지키고 있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힘들땐 그냥 울어>를 만났다. 이시형 박사와 이해인 수녀가 추천한 책! 이라는 마크가 눈에 띈다. ’슬픔을 삼킨다는 것 슬픔을 이긴다는 것’의 해답을 담고 있는 그 한마디는 바로 <힘들땐 그냥 울어>다. 책을 받아들고 갑자기 물밀듯이 밀려드는 슬픔이 느껴졌다. 그동안 얼마나 이악물고 참아왔던가. 만감이 교차했다. 그리고 아프고 슬펐던 내 인생의 에피소드들이 스쳐지나가면서 눈물이 왈칵 솟는게 아닌가. 사소하고 당연한 것들에 대해 감사하자. 감사란 거창하고 대단한 일에만 하는 것이 아니다. 당장 열 가지의 감사 리스트를 만들어 보자. 감사하는 마음은 어느새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 것이다. (P.35) 첫 사회생활은 남들이 꺼려하는 힘든 부서. 적응 된 후 내 꿈을 향해 대학원을 다녔으나 갑작스럽게 암에 걸리신 엄마. 엄마의 병수발 1년 6개월. 대학원을 자퇴하고 직장을 휴직했다. 급하게 서두른 결혼. 신혼여행을 되돌아와서 엄마의 영정을 지키던 난 결국 쓰러지고, 장 치른지 3개월뒤 원치않은 임신. 심한 우울증으로 응급실로 실려가기를 3~4번. ’나는 왜 이럴까?’ ’신혼의 달콤함은 어디로 가고 임신이 이렇게 빨리되었지?’ ’아이 봐줄 사람도 없는데 나는 어쩜 이리 복이 없을까.’ ’내가 하고자 하면 늘 무산된다. 나는 원래 안되는 사람인가?’ 이런 생각에 불행하다는 생각을 했다. 이러한 질문을 던지는 모습을 깨닫는 것만으로도 나의 인생이 충분히 바뀔 수 있단다. 이 질문들을 향해 바로 ’아니야!’라고 외치고 머릿속에서 질문들을 지워 버려라.그리고 새로운 질문을 던져라. ’이 일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나는 이 일에서 무엇을 배우게 될까?’자신이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순간 불행해진다. 불행하고 비참하고 고통스러워서 견딜 수 없다면 당연한 일들에 대해 감사해보자. 스스로 자신을 불행하게도 행복하게도 만든다는 것을 잊지 말자. 불행과 행복은 어떤 전염병보다도 훨씬 강하게 전염된다. (P.41)
엄마의 죽음으로 나는 좋은 남편을 만났고, 이쁜 쌍둥이를 얻었다. 직장은 쉬게 되었지만 쉬면서 또다른 취미를 갖게 되었고, 좋은 시부모님을 만났다. 앞으로 나의 꿈은 좀 더 수정될 지도 모른다. 꿈을 수정할 수 있는 시간을 가지게 되어 의미있다고 생각한다. 생각의 전환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힘들땐 그냥 울어 책을 보니 슬픔을 이겨내는 자신감이 생긴다. 생각해보니까 부모님이 돌아가셨을때 하루종일 오열을 했던 기억이 난다. 그런 뒤엔 손님들과 인사도 나누고 앞으로 형제끼리 잘 살아보자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실컷 울고나니 마음이 훨씬 안정이 되었던거다. 저자 스즈키 히데코 수녀님의 말씀은 슬픔을 애써 삼키려 하는 눈물이 아닌 슬픔을 이겨내는 눈물을 흘려라고 한다. 눈물을 흘리고 난 뒤엔 스스로의 감정이 더 잘 추스러지는것을 저 또한 경험한 바가 있어 공감이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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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에 제 주변에서 조금 안좋은 일이 있었어요. 그래서인지 새해가 되어도, 사실 지금도 가끔 울컥하기도 하는데요. 그럴 땐 친구들과 시끄럽게 떠들기도 해서 많이 위안을 받기도 했지만, 혼자 있을 때는 더욱 우울해지더라구요. 그래서 혼자 음악을 들으면서 꺼내든 책이 바로 이 책이에요.
'스즈키 히데코'의 <힘들 땐 그냥 울어> 라는 책이에요. 사실 이해인 수녀님께서 추천했다고 해서 관심을 갖게 된 책인데요. 한참 인기가 많았던 '내 영혼의 닭고기 스프', '연탄길' 처럼 잔잔한 감동이 있는 짧은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 책이에요. 중고등학교 때 공부하기 힘들 땐 그런 책을 읽으면서 많이 울기도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ㅎ 저는 이상하게 평소에는 눈물이 많지 않은데, 책이나 TV를 보면서 자주 눈물흘리곤 하거든요 ㅎㅎ 오랜만에 잔잔한 책을 읽으니까 왠지 마음이 따스해지더라구요. 단번에 읽어버리는 것보다 천천히 하나하나 스토리를 음미하면서 곱씹으면서 읽는 재미에 아직 반절밖에 읽지 못했네요.
가끔 그럴 때 있지 않으세요? 나 자신에게 위로받고 싶을 때요. 다른 사람에게 아무리 설명해도 내가 얼마나 지금 외로운지, 힘든지, 마음이 아픈지에 대해 100% 전달이 안될 때. 사실 나 자신에 대해서 가장 잘 아는 것이 나 자신이기 때문에, 어떠한 상황에서 가장 잘 위로해줄 수 있는 것도 나 자신이죠.
아주 예전에 이 그림을 보고 저장해두었던 기억이 나네요. <힘들 땐 그냥 울어> 도 읽으면서 내가 나 자신의 힘든 마음을 토닥토닥 위로해준다는 느낌을 받는답니다. 혼자 무슨 일 때문에 서러워서 막 울다가도 가끔 누가 위로해주면 얼마나 좋을까 싶죠? 그렇다고 사람들 앞에서 눈물을 보일 수도 없고요. 가끔 우리는 기쁨도, 슬픔도, 웃음도, 눈물도 너무 참고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힘들 때 꺼내보면 더이상 혼자가 아니라 나 자신이 나를 위로해주고 안아준다는 느낌을 주는 책. 여러모로 팍팍한 삶에 위안이 되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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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나 슬픈 요즈음 세상이 아닌가. 살다보면 슬픈일이 한두개는 있다하지만 나는 왜이런지 너무 힘들고 슬프기만 했다. 그냥 가만히 있다가도 눈물이 흘렀다. 세상엔 좋은일도, 기쁜일도 많은데 마치 그것이 나만 비켜 나가는것 같았다.
책을 읽으며 참 많이 울었다. 집에 벌어지고 있는 여러가지 일들과 결혼과정에서 겪었던, 겪고있는 수많은 일들이 나를 옥죄며 눈물을 쏟게 만들었다.
헌데 결론은 하나였다. 그냥 힘들땐 울고 다시 일어서면 되는것이었다. 쉬운것인데, 쉬운생각인데 왜 처음부터 생각하지 못했는지가 안타까운 일이었다.
여러가지 에피소드와 좋은 글들로 묶여 있는글, 나처럼 주저앉을것 같은 사람을 다시 희망으로 이끌어주는 글이었다.
가르치고 있는 아이들중에 꽤나 소중하게 생각하는 아이가 있다. 아빠가 없이 엄마 밑에서 자란 녀석인데 나이에 맞지않게 철이 들어있고 어른스러운 아이다. 그 아이와 친해진후 아이의 속마음을 알면서 몇번이나 눈물을 흘렸었다.
다 읽은 이책은 아이에게 전달하려한다. 내 마음을 담아, "힘들땐 그냥 울어.." 사랑을 전해줄것이다.
사랑을 전해줄수 있는 참 사랑이 담긴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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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람들은 눈물에 인색하다. 하지만, 글쓴이는 슬픔을 억지로 삼키기보다는 이겨내기 위해서 눈물을 맘껏 실컷~ 울어보라고 권한다.
나 역시, 나약한 자신에겐 조금 인색한 편이다. 슬픈 일이 있을 때에도, 눈물을 삼키는 쪽이었다. 가족들이나, 친구들에게도 역시 털어놓기 보다는, 혼자 눈물을 삼키고 나서 "그냥 힘든 일이 좀 있었어" 하는 편이었다.
하지만, 글쓴이 스즈키 히데코는 슬픔을 억지로 누르기보다는 뜨거운 눈물을 펑펑 쏟아낸 후에는 마음을 안정시킬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슬픔을 이겨내기 위해 흘리는 눈물은 인생을 좀 더 살 만하게 만든다고 말한다. 나 스스로는 이 이야기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실천을 못할 뿐이지만... 흑흑흑~~~
이 책은 크게 세 부분으로 나뉘어있다. #1. 내 존재가 한없이 초라하게 느껴질 때 #2. 하늘 아래 홀로 있는 것처럼 외로울 때 #3. 아무도 나를 모르는 곳으로 숨고 싶을 때
저는 그 중에서 두번째 섹션의 <'완벽하다'는 말은 본래 없다. >와 <마음 편한 것이 제일이야>를 가장 공감하면서 읽었습니다. 실패는 괴롭지만 그것은 인생 공부를 위해 지급하는 수업료와 같다고 말하고 있다. 수업료를 지불하는 대신 많은 지헤를 얻게 될 것이라고 말이다.
스스로에게 지나치게 완고하거나 자신을 몰아세우면 진정한 자기모습으로 살아갈 수 없다고 말한다. 진정한 자기 모습을 찾는 것은 마음의 안정에서부터 온다고 말하고 있다. 100% 공감하는 바이다. 마음이 괴로우면 하는 일과 사랑도 모두 틀어지고 실패할 확률이 높다는 것쯤은 이미 알고 있지 않은가?
사람마다 슬픔의 종류도 모두 다르고, 원천적인 슬픔도 다르겠지만~ 모든 사람들이 공감할 수 있는 에피소드 구성으로 되어있어서 1-2시간 정도 여유시간이라면 누구나 금방 읽고 고개를 끄덕거릴 수 있는 이야기들이었습니다.
모처럼 여유시간에 좋은 책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지하철에서 짬짬이 시간을 내어 읽기에도 너무 좋아서 주변인들에게 권하기도 하구요! ^-^ 제 동생도 너무 위로를 받으며 좋았다고 말하네요~~~~
카페 분들도 한번쯤 읽어보시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하하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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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 때 그냥 울어도 괜찮을걸까. 생각했던 적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울어버리면 과연 시원할까. 다른 누군가가 더 힘들어지는건 아닐까. 고민도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책을 읽고나니 '운다'는 것은 모든 것을 놓아버린다기보다는 다시 나를 다지는 과정이었습니다. 울어본 적은 몇번 있습니다. 그 때마다 개운해지면서 다시 시작할 수 있는 기운이 생기더라구요. 힘들 땐 그냥 울어도 좋다는 스즈키히데코 수녀님의 말씀이 언제나 기억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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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어 하는 친구에게 뭔가 선물하고 싶었는데..... 맛있는 것도 예쁜 소품도 별로 인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수업이 끝나고 학교 근처 서점에 우연히 들렀다가 <힘들 땐 그냥 울어>라는 제목을 보고 앗, 이거다! 싶어서 한 권사왔습니다 친구에게 선물하려고 포장지까지 사와서 포장하기 전에 내용이 괜찮을까 싶어 살짝 넘겨 보았습니다 첫 장부터 감동스러운 이야기때문에 마음이 따뜻해 지는 것 같더라구요 친구에게 큰 힘이 될 것 같아 기쁜 마음에 이렇게 후기를 남깁니다 마음이 따뜻해지고 눈물나는 책, 저처럼 주변에 힘들어 하는 친구를 가지신 분들이 선물하기에 좋은! 책인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