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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휘가 남자아이라 자동차를 얼마나 좋아하는지 몰라요. 18개월무렵부터 모은 크기별, 종류별 자동차가 5~6박스 쯤 되지요. 자동차에 대한 이야기도 좋아해서 자동차 그림책도 많앙. 아이가 차에 관심을 갖다보니 차에 대해 쉽게 설명해주고 싶고, 아이가 좋아하는 자동차를 소재를 백분활용해 많은 지식을 가르쳐 주고 싶은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ㅋㅋ 그런차에 EBS 과학 학습만화 원더풀 사이언스 8. 자동차 편을 접했어요 학창시절 과학하면 지끈지끈 머리가 아파오며 과학실험할 때마다 멍 하니 시간 보내고 있었던 문과생 건휘엄마 ^^: 책 나이는 거저 먹는게 아니라고 과학책 읽는 수준은 초등학생 수준이지요. 그래서 이 책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ㅋㅋㅋ 이 책은 어려운 과학 원리를 만화로 쉽고 재미있게 풀어 설명한 학습만화에요. 주변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생활 속에 녹아있는 과학 원리를 발견하고 해결해가며 지식을 쌓도록 도와주는 책이죠. 만화지만 사실적인 혹은 사진이 실려 매우 구체적이에요. 초등학교 3학년~ 중학교 3학년 까지 과학 교과 과정 중 책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을 소개해 교과단원돠 연계해서 살펴볼 수 있어요. 책의 줄거리를 살펴보면 주인공 마리와 도리와 알리노는 마리의 삼촌이 이끄는 레이싱 팀의 경기를 구경하기 위해 자동차 경기장에 가요. 그곳에서 자동차 경주를 보며 삼촌에게 자동차에 대한 여러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 책을 읽으며 자동차의 속도와 관련된 여러 원리, 엔진과 변속기 등 자동차의 내부구조, 에어백과 안전띠와 브레이크 등 안전장치, 자동차의 역사, 미국과 유럽과 아시아에서 생산하는 대중화된 자동차, 여러 기능을 하는 엔진 오일, 냉각장치, 동력전달장치, 조향장치와 제동장치, 타이어, 환경 오염, 자동차의 진화 등에 대한 과학원리를 배워 지식을 쌓을 수 있죠. 더불어 양력, 축전지 등 여러 한자와 뜻도 접해 쉽게 이해할 수 있답니다. 생각 쑥쑥 원더풀 자동차에서 5가지 주제에 대해 사진과 함께 보충 설명해서 더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줘요. 운전 면허증을 따고 장농면허로 고이 모셔 두고 있다가 얼마 전부터 다시 운전을 하게 되었어요. 차에 대해 잘 몰랐는데, 이 책을 읽으며 자동차의 여러 부품과 하는 일에 대해 알게 되어 운전에도 많은 도움이 되네요. ^^ 책을 읽고 건휘에게 이야기 해 줄 꺼리가 많이 생겨서 기쁘네요. 나중에 건휘와 함께 자동차박물관 견학을 다녀 와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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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사이언스 자동차편... EBS과학 학습만화 08 생활속 과학원리 자동차.. 우승을 향해 달려라! 버닝로드!! 자동차 경주장에 도리,마리,알리노가 갔네요 자동차에 관심이 많아 외출시 궁금한 것이 많아 자주 물어보던 차에 접하게 되었답니다 자동차의 원리등 비행기와의 비교 그림과 설명이 자세히 나와 있고 중요한 부분은 점선으로 다시 한번 짚어 설명해 주고 중간중간 생각 쑥쑥, 원더풀 자동차 에서는 우리나라 자동차의 역사와 자동차 엔진&장치, 자동차경주 종류가 나와 있답니다.
자동차의 각 부분의 명칭들을 그림과 함께 설명이 자세히 되어 있어 아이들이 쉽게 이해 할수 있도록 되어 있답니다
미래의 자동차 태양열,전기,경유나 휘발유를 이용한 하이브리드등 미래의 자동차의 관한 사진도 함께 실려있답니다. 한권으로 자동차의 원리등 부품 쓰임새를 자세히 배울수 있어 자가용의 관심이 많은 아이들에게 큰 도움과 미래의 꿈도 키울수 있는 알찬 내용이네요. |
꿈이 '우주과학자'인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로 어려서보다 오히려 지금 아들 덕분에 과학분야에 대한 관심도 많아졌고 책이나 체험전. 과학관등 접할 수 있는 기회도 더 자주 가지고 있다.아무래도 아이의 관심 분야이다 보니 책을 좋아하는 아이에게 한 권이라도 더 좋은 책을 접하게 해주기 위해 나름대로 동분서주하며 책들을 뒤적이고 신간에 관심을 갖게 마련이다. 그러던 차에 내 눈에 띄인 [원더풀 사이언스]는 무엇보다 EBS과학 다큐를 근거로 만들어진 과학 학습 만화라는 점에서 신뢰가 가기에 선뜻 아이 손에 들려줄 수 있었다. 사실 [원더플 사이언스]가 아니더라도 요즘은 여러 분야의 책들이 만화형태로 많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약간은 보수적인 내 입장에서는 아무리 좋은 학습적인 내용들을 담고 있다고 할지라도 만화를 먼저 접하면 글씨 책을 멀리하게 될까 그리 권하고 있지는 않다. 단, 예외가 있다면 [원더풀 사이언스]처럼 그 내용을 다 살펴보지 못해도 100% 신뢰가 가는 제작진에 의해 만들어진 만화책을 만났을 경우이다. 책 머리에 원더풀 사이언스를 아래와 같이 세 가지 압축해서 설명하고 있는데 과학 책이 갖추어야 할 덕목과 요소를 모두 담고 있다는 공감이 들었다.
- 살이 있는 진짜 과학 : 생활 속에 살아 있는 과학을 체험 - 현상에서 지식으로 : 현상에서 문제를 발견하고 원리를 따라 가며 지식을 쌓는다. - 이미지와 지식의 통합 : 지식을 정확한 이미지와 결합시켜 전달하는 직관적이고 통합적인 교육 매체 또한 관련 교과과정을 살펴보니 책 한권에서 다루고 있는 내용이 낮게는 초등3학년 과정부터 중학교 3학년 과정에 속해있는 내용들과 광범위하게 두루 담고 있었다. 그만큼 연령이 낮은 초등학생부터 어느정도 기초지식을 갖추고 있는 중학생까지 두루 두루 함께 할 수 있는 책이다. 물론 아들 덕분에 과학분야에 문외한인 나같은 사람도 오랫만에 '과학'의 재미를 느끼게 해 준 신통한 책이다. [원더풀 사이언스]의 또 한가지 특징은 타 과학 학습만화와 비교해 봤을때 그저 여러 지식들을 나열해 놓은 것이 아니라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아주 넓게 또 깊게 다루고 있다는 점이다.
내가 읽어 본 '자동차'편을 예를 들어 볼때 정말 우리가 매일 접하는 자동차가 그렇게 수많은 장치와 원리들로 인해서 움직이는지 새삼 그 위대함을 발견할 수 있었다. 책과 더불어 방송 다시보기를 통해 아이와 함께 유익한 TV시청을 해 본다면 복습의 의미도 되고 즐거움도 얻을 수 있을 듯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