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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에 나가 실컷 뛰어 놀던 아이들이 이건 무슨 꽃이냐.. 이 벌레 이름은 뭐냐... 묻고 관심을 보이는데 정작 엄마의 설명은 너무 단편적이라 아쉬웠는데 재미있고 생생하게 잘 만들어진 책을 만나 너무나 반갑네요.
살아있는 생태박물관 시리즈 곤충편도 아이가 너무나 좋아 했는데 이번에 식물편이 나왔군요! 특히 사진과 그림이 생생해 아이들이 공원에 직접 가지 않고 집에서도 자연을 접할 수 있는 느낌이에요..
이번 봄이 되면 책에서 본 꽃들과 풀들.. 그리고 곤충들을 아이들과 함께 공원에 나가 찾아보고 싶네요. 길동생태공원 생태해설가들이 직접 집필해서일까요? 아이들이 더 친근하고 쉽게 책을 즐기는 것 같아 정말 좋아요.
아이들에게 자연을 가르칠 수 있는 좋은 자료가 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