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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브 잡스처럼 말하라(Talk Like Steve Jobs, 정석교 지음)는 언어의 마술사, 프레젠테이션의 귀재, Apple Inc.의 CEO인 스티브 잡스로부터 배우는 Real Talk English이다. 모든 챕터는 영어 원문과 번역문이 함께 실려 있으며 어렵거나 주요 어휘는 모두 별도로 표시되어 있어 사전을 뒤적일 필요가 없다. 프레젠테이션의 경우 키노트나 주요 프레젠테이션을 분석하여 시작하는 말, 각 이슈에 대해 표현하는 방법, 맺음 말로 나누어 두었다. 잡스가 주고 받은 편집는 공개본과 미공개 본의 원문을 그대로 실어 두었기 때문에 실제 영문 편지를 쓰려는 사람이라면 구성과 표현을 그대로 사용해도 될 만하다. 그 밖에도 각종 인터뷰와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남긴 발언들 중 주제별로 잡스의 철학을 살펴볼 수 있는 내용도 실려 있다. 스티브 잡스처럼 말하라의 가장 큰 미덕은 생생하게 살아 있는 그의 언어를 원문 그대로 습득하여 실전에서 바로 써먹을 수 있다는 점이다. 쉽고 간결하면서 효과적인 잡스의 표현 방식은 이미 많은 책을 통해 소개 될 만큼 유명하다. 이 책이 다른 책과 구별되는 것은 프레젠테이션이나 말하는 방법을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흩어져 있는 그의 언어를 반복 학습을 통해 습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다. 언어는 반복해서 외우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며 이는 만고불변의 법칙이다. 애플이나 IT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전설이 되어 버린 스티브 잡스의 키노트들은 한 번 쯤 들어 봤을 것이다. 애플 제품을 사용하는 사람이라면 itunes(아이튠즈)에 접속하여 팝캐스트를 통해 손쉽게 키노트를 다운받을 수 있다. 특히 아이폰을 발표하여 지금의 애플을 있게한 2007년 키노트는 이 책에서도 많이 소개되고 있으며 꼭 한 번 볼만 하다. 애플은 잡스의 일인 기업이라고 생각 될 만큼 그의 영향력은 막강하다. 아이팟과 아이폰은 그런 잡스의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제품이다. 똑똑하면서도 쉽고 간단한 조작법. 높은 완성도와 실용적인 제품 구성. 제품을 잘 모르는 사람도 10분만 사용해 보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UI는 그의 프레젠테이션과 인터뷰에 곳곳에서 느낄 수 있다. 엔지니어 출신이면서 실용적인 것에 집착하고 예술과 기술을 접목시키는 것에 매료된 iCEO 잡스. 영어를 공부하고 영어로 프레젠테이션을 해야 하는 사람에게 스티브 잡스처럼 말하라(Talk Like Steve Jobs)는 일종의 입문 서적이면서 필수 서적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책을 구매하면 MP3 파일은 공짜로 다운 받을 수 있다. 실제로는 책을 구매 하지 않아도 책에 나와 있는 사이트에서 각 챕터별로 나뉘어 있는 MP3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다. 아이튠즈 사용자라면 키노트와 같은 경우 팝캐스트를 통해 다운받아 보는 것이 더 재미있고 효과적인 학습이 될 것이다. 스티브잡스처럼 말하라 부룩 MP3 파일 https://www.eyenheart.com/board/board_view.html?idx=30&type=&src_word=&tbName=schooltow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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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사내에서 회의발표시간을 가지면서 꼼꼼히 준비한 자료를 바탕으로 다양한 내용과 자료를 수집합니다. 언제나 그렇듯 자료의 내용만을 토대로 브리핑하는 시간을 갖으며 해당 자료외의 질문들속에 당혹스러운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이 책을 접하면서 이러한 고질적인 저의 방법이 잘못되었다는것을 알수 있었습니다. 정작 필요한 핵심내용에 대해서는 간단한 언급.. 그 핵심을 이해시키기 위한 다양하고 보편적인 예제들만 무성하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의문점과 궁금증만 더해갈뿐.. 정작 청중들에게 필이 꽂히는 내용이 없는 유명무실한 회의결과만 초래한다는 것을 말입니다. 이 책 "스티브 잡스처럼 말하라"에서 소개하는 내용에는 말의 공식이 있다는 걸 알았습니다. 청중을 압도할수 있는 방법, 청중들이 어떤 주제에 대해 관심을 갖고 호기심을 갖을수 있는 방법등.. 다양한 자료수집을 통한 수많은 정보들도 중요하지만.. 그것보다 청중들이 정작 필요한 내용이 무엇인지를 일단 사전조사가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지루하고 따분한 뻔한 이야기 보다는 청중들의 마음을 자극하는 내용이 보다 효과적인 결과를 내어 줄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회인으로써 회사 동료들뿐 아니라 사람들과의 대화에서도 같은주제라도 어떻게 말하느냐의 방법론에 따라 그 효과와 결론이 달라질수 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습니다. 평소 필자의 말에 경청을 하지 않고 지루하고 따분해 하는 지인들에게 남탓으로 돌렸던 제 자신이 부끄럽습니다. 이 책을 통해 이젠 필자의 이야기를 주위 사람들과 함께 공유하며 청중을 압도할수 있게 이야기를 나눌수 잇는 자신감을 얻게 되어 너무 뿌듯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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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새롭고 특이한 구성을 취하고 있다. 내 경우, 스티브 잡스가 워낙 프레젠테이션을 잘하기로 유명하고, 이 책 역시 그의 영어 프레젠테이션을 중점적으로 배울 수 있다 하여 구입했는데 영어 학습과 더불어 애플과 스티브 잡스에 얽힌 이야기가 포함되어 읽는 재미 또한 솔솔하다.
일단 영어 프레젠테이션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만큼 간단명료하고 한눈에 들어오는 구성이 특장점이라 볼 수 있다. 더불어 영어로 편지 쓰기와 스티브 잡스의 다양한 말들을 통해 심플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그의 화술 역시 배울 수 있다.
스티브 잡스의 프레젠테이션 대본이 풀로 담겨 있어 보다 구체적으로 공부하는 데 탁월한 도움이 되었다.
아무때고 들쳐볼 수 있을 만큼 작고 간편한 판형 또한 정말 맘에 듦!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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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은 조금 아쉽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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