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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손에 든 책인데, 영업직을 위한 책이네~ 하고 한장두장 넘겼는데... 처음부터 끝까지..그간 물건을 사는 소비자로서 혹은 업무관련 관계사의 영업담당자들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적어 놓은 책이었다. 특히 재미있게 해석해 놓은 부분과 사례, 그리고, 이 책의 특징은 카테고리를 굉장히 세분화 했는데, 빨리 지나갈 수 있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은 것 같다. 다 읽고 나서는.. "나도 이런 영업사원 한번 만나보고 싶다" 였다.. -----------------------------------------------------------------------------
내가 겪어온 영업사원들을 보자면.. 영업사원이 별거있나? 사람 상대하는 사람이 영업사원이지..
- 매장에서 물건을 살 때 영업담당자들은 어쩜 그렇게 내 마음을 몰라줄까..
- 업무시 영업사원을 대할때 느꼈던 점.. 이전 SI회사에서는 관련사 영업사원들과의 미팅과 제안서 등을 이메일로 받는 일이 비일비재했었다..
- 좋은 기억도 많다. 하나의 예를 들자면.. 소형 전기밥통을 사려고 인터넷으로 가격을 확인한 후 실제 모델을 확인하고자 전자랜드매장을 방문했다.
이 책은 영업사원들이 고객이 원하는 바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는 필독서라 생각한다. 그것도 유머러스한 영업사원으로 거듭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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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년 동안 현장에서 영업을 담당해온 사람으로서 세일즈란 것은 "무겁고 진중한것"이라는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영업을 잘하기 위한 노력은 기존의 습관과 매너리즘이라는 벽 앞에서 항상 무릎꿇어 왔었는데, 그날도 매너리즘을 돌파하기위한 한 방편으로 서점을 찾았었다.
그런데 이게 뭔가 '유머'세일즈? 무겁고 진중한 세일즈와 유머가 과연 병립할 수 있는 것인가!?
집어들어 무심코 읽던 나는 어느새 집에 도착하자마자 2시간 이내에 독파를 하게 되었다.
책 한권에 인생이나 사고방식이 바뀌기란 쉽지않은 일이다. 영업 마인드가 변화하기란 더더욱 힘든 일임은 말할 나위가 없겠다.
어느 순간 우연히 접해 내 머릿속을 번득이게 만드는 '유머'세일즈 기법!!
새롭고 더 나아가는 내 자신을 위한 멋진 양식이 될 것 같은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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