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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우리나라의 전체 무역량의20%를 차지하고 있는 중국은 우리에게 기회의 땅이자, 통일을 방해하고 있는 나라라는 복합적인 의미를 가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중국과 우리나라의 현재 관계는 중국의 개방정책이 아니었다면 생각할 수도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 개방정책은 등소평에 의해서 이루어졌고 등소평은 주은래의 작품이죠! 그리고 주은래는 그 前시대의 역동성에 의해서 만들어졌습니다. 이와 같은 주은래를 만든 역동성은 유미유동의 탕사오이들에게서 찾을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고재석선생님의 탕지아의 붉은 기둥은 우리들에게 다시 한 번 중국과의 관계를 재설정하는 방안을 생각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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