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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몬스, 섹스 피스톨스와 함께 펑크락의 시대를 열었던 클래쉬의 3번째 앨범입니다. 리뷰가 하나도 안달려 있는건 이 위대한 그룹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 리뷰 하나 슬쩍 올립니다.
요즘은 자칭 매니아란 부류들만 이런 음악을 듣겠지만 펑크락이 메인스트림이던 시대가 있었죠. 1970년대 중반에서 1980년대 초반까지 정도 될까요? 저도 이때는 어린 아이이던 시절이라 커서 듣게되었지만 요즘 음악 듣다보면 (요즘은 팝 음악과는 거의 연을 끊고 사네요. 예전엔 정말 없이 못 살았었는데 ...) 가끔씩 이런 음악들 듣고 싶을때가 있습니다.
이 앨범은 락 음악의 100대 음반을 꼽는 리스트에 무조건 들어가는 명반입니다. 자켓 표지사진도 펑크락의 정신을 가장 잘 표현하는 사진으로 유명하죠. 첫 곡인 London Calling 부터 Lost in the Supermarket, Rudie Can't Fail, Spanish Bombs 등 음악만 떠 올려도 가슴을 둥 둥 뛰게 만드는 명곡들로 가득 차 있습니다. 걸 그룹이나 보이 그룹, 아니면 힙합이 대세인 요즘 이런 음악으로 귀를 좀 시끄럽게 해 보는건 어떨까요? ![]()
위의 그림은 작년 런던 콜링을 오마쥬한 미키 피규어가 나왔을때 한 번 올렸던 그림이긴 한데요... 저 미키 캐릭터 정말 갖고 싶었는데 이젠 왠만한 쇼핑몰에선 품절이라 구하기도 쉽지 않네요. 아 그때 사둘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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