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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참에 음식점 차려 볼까나.. ㅋㅋ☆..★ 고마워요, 요리 선생님
정말 유용하고 200% 강추하는 요리책을 만났답니다. \(´ ∇`)ノ 만세 꽉꽉 알찬 책을 볼때면 왜이리 기분이 좋은지... 소개드릴께요..
정말 초보자들부터 주부 9단들까지도 알토랑같이 사용 할 수 있답니다. 보이시죠.. 양념부터 조리도구,.... 이정도 기본그릇들 구성부터 시작...
넘 맘에서는것 하나.. 활용도 200% 완소 요리책이랍니다.
무슨 책이든 인덱스가 있음 넘 좋죠...
색색별 인덱스로 한눈에 찾기가 더욱 용이하네요..
기본적으로 좋은 요리재료 고르는 법 부터... 맛나 밥하기등등.. 이로 다 표현하면 주절주절 끝도 없을 듯한 예기들이 가득한 급급 강조하지만... 활용도 200% 완전
진작알았음 ... 크리스마스 파티때 유용하게 사용 했을것 같은 요리들... 아쉬움이 남지만... 지금이라고 알게 되어서 넘 좋으네요..
매번 사먹었던 막김치 담궈 봤어요.. (^^*) 배추한포기, 무2/3, 새우젓, 멸치액젓, 쪽파(없어서 대파 잘라넣었어요.. ),마늘, 생강등... ★ 재료준비 // 배추소금에 절여놓기..
★ 무도 살짝 소금에.. // 1~2시간 흐른뒤 물끼빼고 갖은 양념으로 버무리기..
★ 맛깔난 막김치 완성... (오호..라.. 되는구나야.. ㅋㅋ)
두번째 반찬명.. 쇠고기 감자조림.. 불고기감270g, 감자2개, 양파1개, 꽈리고추10개(이쑤시개로 구멍 송송^^), 대파 약간, 양념간장 만들어서 넣어주면 끝...(쿄쿄 불고기처럼 재웠다가 먹지 않았는데도 은근 맛나었요.. ) ★ 재료준비 ★ 고기볶다가 감자도 볶아주고..
★ 물과 마늘&생각 넣고 끓여주시고.. 양념간장만들어 졸여주시고
★ 양파넣고 몇번 냄비 흔들어주시고// 구멍 뚫어놓은 꽈리고추 넣어 주시고
★ 마지막으로 대파 송송 썰어 주기고..// 담아주면 끝~~
세번째....아이도 좋아라하는 명태살완자전... 명태포, 새우, 풋고추, 마늘, 생강, 달걀흰자, 밀가루, 소금, 후추약간 ★ 명태포 살짝 키친타올로 눌러서 물끼 빼주고 /
★ 새우살 살살 소금물로 씻어주고 // 명태포 다져주시고 & 풋고추도 송송 썰어주시고
★ 밀가루, 달걀흰자, 소금, 후추 간해서 // 노릇노릇 구우면.. 땡.!!
★ 짜쨘...완성.. (때깔 좋타..교교교)
이젠 정말 요리 할 맛 날것 같아요.. ┌( ̄∇ ̄ )↗) (↖(  ̄∇ ̄)ㄱ 씨~~익
김치도 안 담궈먹던 저... 대박났어요.. 2009년 마지막날.. 근사한 밥상을 차릴 수 있어서 뿌뜻했답니다.
이참에 식당해볼까요?~~으흐흐
★ 201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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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요리 선생님 (웅진웰북)
요리~ 주부의 행복이란 가족의 건강을위해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맛있게 먹는 모습에 행복을 느끼지요 결혼 6년차.. 그동안 일한다고 조금 관심밖이였던 요리.. 이젠 주부로 돌아오고, 점점 식탁에 관심이 많아지면서 요리에 약간은 자신이 없었답니다. 도전할 부분은 기본요리를 정복하자 였어요~~ 기본을 알아야 뭘하든 자신감이 생기겠죠.. 여러가지 요리책중 제 눈에 뜨인건 : 고마워요 요리 선생님" 이랍니다 요리를 배우고 내 인생은 변했어요.. 맞아요 저 또한 요리를 배우고, 재미를 붙여 건강한 식탁을 만들고 싶었답니다.
꼭 갖추어야 할 조리 도구들부터 맛있는 밥을 짓는 비결, 제대로 된 계량을 밥 숟가락으로 자세히 가르켜 주시고, 국물맛의 비결까지 친철하게 설명해줍니다. 친정엄마와 같은 책이랄까요...
PART 1. 두근두근, 기본요리 완전정복 - 채소/생선/고기 PART 2. 의기양양, 폼나는 요리 채소끼리 맛난요리 / 밥상 영양식 채소와 생선요리 / 채소와 고기요리 창찬받는 도시락 / 건강한 브런치 스타일 / 건강 가득 간식과 디저트
이젠 요리 선생님과 함께 요리를 해봤답니다..
기본요리 완전정복 했습니다.
이번엔 도전한 요리는 와인에 취한 돼지 돼지등갈비 와인된장조림입니다 !!! 저요~ 정말 모범생이 되어서 순서대로 착하게 그냥 따라했지요~ 깔끔한것이 너무도 맛있었답니다.. 울 신랑요 먹어보더니, 마트에서 양념장 사서 만들었냐고 물어보더군요.. 그러기엔 맛이 조금 특별하다며~~ ㅋㅋ 성공했다는 뜻이죠.. 요리가 쉽게 느껴지면서.. 속으로 요리 선생님 감사합니다를 외쳤답니다..
짜잔~~크리스마스 이브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었던 제가 만든 돼지등갈비 와인된장조림.. 외식하고 어떻게 비교하겠어요~ 깨끗하고, 깔끔하고 자주 해먹어야 겠어요~~
또 하나.. 울 아들을위한 고등어 묵은지 조림입니다..
무가 맛있는 계절.. 묵은지와 함께 하면 더욱더 맛이 좋지요.. 양념이 밴 무하고 고등어하고 밥 한그릇 뚝딱~!! 엄지 손가락 펼치면 울 아들 1506점 ?? 이랍니다.. 엄마는 요리사라네요.. 그럼 저 드디어 요리사 된건가요 ~ ㅋㅋ
쇠고기뭇국
쇠고기 찬물에 핏물을 빼고, 참기름에 볶다가 다시마와 무를 넣고 끊였답니다. 제가 그동안 끊였던 그 맛과는 조금 다른.. 이렇게 기본을 알아가니, 뭔가를 조금 알듯 싶네요 깊은 맛이 나면서 시원한 맛이였답니다.
요리 선생님과 함께하면서 요리에 자신이 생기고, 이젠 뭐든 도전해볼 수 있을거 같네요 몇일후 손님상도 이젠 걱정 없답니다. 저 이젠 요리에 자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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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그대로예요... 정말 고맙습니다. 이양지 요리선생님~! 이예요. 어줍잖게 배운 요리실력으로 나름 집안에서의 요리사 생색은 다 내고 다녔건만... 2%부족한 맛과 실력과 디스플레이 솜씨는 채우려고 채우려고 해도 부족하기 이를데 없더라구요. 마트 장을 보면서 얻은 요리 레시피에선 흔히 구할 수 없는 재료나 도구들이 있고, 흔히 할 수 있는 요리가 아닌 시간을 들여 할 수 있는 요리라 그냥 따라하기 생색만 냈다 또 2% 부족한 맛 내기 일쑤고... 그런데 이 책은요... 정말 정말 5분 안에 할 수 있는 요리들과 간단히 맛있게 조리할 수 있는 요리. 불필요하게 마련했던 주방기구들 하나하나까지 깔끔하게 정리해주었습니다. 인스턴트 음식을 사서 굽고 튀기고 하는 것처럼 정말 핵심적이면서도 흔하게 요리할 수 있는 채소 다듬고 요리하는 방법들을 아주 쉽게 알려주었습니다. 정말 요리하는 즐거움과 2% 부족함을 까~득 채워주는 책이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에게 어떤 베스트셀러보다 더 훌륭한 베스트셀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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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찌개와 국은 정말 자신있게 하는 사랑엄마..ㅎㅎ (자화자찬..) 하지만 이런 저도 못하는게 좀 많답니다. ㅡ.ㅡ;; 바로 반찬들과 응용요리.. 뭐 이정도면.. 국이랑 찌개 빼고는 다 못한다고 봐도 무방합니다. 매일 식상한 반찬과 국에 질려가는 남편과 아이를 보면서.. 뭔가 새로운 것이 필요해..!! 라고 느낀 순간 저에게 다가온 "고마워요, 요리 선생님~" 이 책은 정말 친구같이 편하고 좋은 책이 되었어요. "요리를 배우고 내 인생은 변했어요!" 라는 타이틀을 보면서.. "암요~암요~ 요리 잘하는 여자가 최고예요!!" 라는 생각을 다시금 갖게 되었답니다. 이 책이 더 마음에 들었던 것은.. 바로 저자인 이양지 님에 대한 신뢰가 있어서 였어요. 이양지님은 자연요리 전문가시고 저빵공부를 하셨으면서도 제빵 외에 모든 반찬, 국, 응용 요리를 아주 훌륭하게 하시는 분이랍니다. 맛있는 밥짓기부터 기본 반찬에 대해서 한번 훑어주시고 그 다음 더 다양한 요리를 선보여 주셨어요.
이 책에는 기본요리 70가지 레시피와 폼나는 요리 116가지 레시피가 담겨 있어요. 기본 요리 파트에는 보는 사람이 아주 응용하기 편하게 음식의 재료별로 만드는 방법이 나열되어 있어요. 예를들어 버섯류 하면 모둠버섯볶음, 말린모둠버섯조림, 느타리버섯나물, 표고버섯전 요런 식으로 되어 있답니다. 덕분에 보기가 넘 좋았어요. 이런 재료를 사면, 요런 요리들을 할 수있구나 생각하면서 음식 재료도 계획적으로 사게 도와주고, 한번에 많은 재료를 한개만 사도 할게 많으니 더 경제적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그리고 폼나는 요리는.. 식당가면 맛나게 먹지만 집에서 해먹기 쉽지 않은 요리들이 대거 등장해준답니다. 감자샐러드, 보리샐러드, 튀김두부, 가지단호박샐러드, 탄두리치킨, 불낙뚝배기 등..ㅎㅎ 식당가면 넘 잘 먹는 음식들을 직접 만드니 더 깨끗하고 알뜰하게 먹을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 특히 좋았던 부분은 도시락 파트랑 브런치, 간식과 디저트 였어요. 빵 좋아하는 빵순이인 사랑이와 제가 넘 좋아하는 빵 만들기와 간식들이 있어서 완전 좋았답니다.
이 책은 비교적 요리방법이 편하면서 평소에 하기 힘든 것들을 만들어 본다는데 의미가 있는 것 같아요. 요즘 재료법은 간단하지만 너무 흔하거나 그닥 그저그런맛을 뽐내는 레시피들이 많은데 이 책은 맛도 좋고, 요리법도 간단하면서 재료별로 구분되어 있어서 책 보면서 좀 더 쉽게 따라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제 인생도.. 요리를 배우면서 확 달라졌으면 좋겠어요. 남편과 아이에게 요리 짱이란 소리 듣고 싶은데 이 책 보고 많이 해봐야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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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에 관심이 없던 제가 요리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한것은 우리 아이들이 한해한해 커가는 모습을 보면서 맛난 요리로 가족이 함께 하는 즐거움을 알고 부터 조금씩 조금씩 관심을 가지게 되었답니다. 그리하면서 자연스럽게 요리책을 접하게 되었는데... 이양지 선생님의 요리책 만큼 다양한 레시피에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기본요리에 멋지고 특별한날을 위한 폼나는 레시피까지 두루두루 갖추고 있어 책을 보는 내내 하나하나 다 따라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절로 들기도 했답니다. ![]() 책의 표지가 앞과 뒷면이 모두 앞치마 모양으로 레드계열의 색상과 흰색이 잘 어우어지는것이 요리를 하고싶게 만드는 표지가 참으로 맘에 들면서 어떠한 레시피들을 담고 있을지 무척이나 궁금증을 유발시키는 것이 마음에 듬과 동시에 요리를 배우고 인생이 변했다는 글귀가 요리에 흥미를 느끼지 못하는 나에게 자극제와 같은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느낌이 들었답니다. ![]() 책의 첫장을 넘기게 되면 이요리책의 저자인 이양지님의 환한 미소가 담긴 사진과 함께 선생님에 대해 조금은 자세히 알 수 있답니다. 왜 요리선생님이 되었는지 선생님께 요리는 무엇인지 조금은 알 수 있는 코너여서 그런지 조금은 친근감까지 느낄 수 있어 좋았답니다. ![]() 우리가 꼭 알아야 할 기본적인 양념에서 부터 꼭 갖추어야할 조리도구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요리 초보자들에게 알차고 유익한 정보가 아닐까 합니다. 막상 요리를 시작하려고 하면 집에 어떠한 조리도구를 갖추어야할지 막막할때도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 집에 두고 사용하면 그릇들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어 그릇 구매시 참고하면 좋을것 같아요. 또한, 맛있는 밥을 짓는 비결이 담겨줘 있어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하면 밥만큼은 정말 맛나게 잘 지을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 무슨 음식이든지 계량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음식의 맛에 많은 차이가 나는 만큼 집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계량법에 대해서 다루고 있어 요리에 참고하면 좋을것 같아요... 또한 우리 주부들에게 있어서 영원한 숙제인 음식물 쓰레기.. 음식물쓰레기의양을 줄일 수 있는 지혜를 배울 수 있어 실생활에 적용하면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 ![]() 이양지 선생님만이 지니고 있는 깔끔하면서도 초보자들도 손쉽게 따라할 수 있는 레시피들... 한가지 한가지 따라하면서 요리에 대한 재미와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법을 알려주는것 같아 책을 보는 내내 정말 맛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으며... 레시피 중간중간 안전한 먹거리 선택법이라든지.. 발효의 지혜, 곡채식이 우리 건강에 좋은점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으며, 다양한 지혜를 배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지 않았나 합니다. 이책을 통해서 좀더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가지고 재료선택에서 손질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한가지 재료를 이용하여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방법까지 알 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으며, 요리에 대한 재미를 알 수 있어 이젠 앞으로 우리가족의 건강을 위해서 신선한 재료를 이용하여 맛난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을 자주자주 가져야할것 같아요. 이책을 통해.. 요리에 대한 흥미.. 재미... 요리가 주는 기쁨이 무엇인지 알 수 있어 정말 알차고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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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하면서도 엣지있는 표지에 기대만땅~~~ 이양지님 사진을 보니 어쩐지 책표지와 닮은 이미지예요. 세련되면서 예쁘시네요. 복잡하고 힘든 요리 하기도 힘들지만 나서지지도 않는 저에게 딱맞는 책이예요. 나물같은 기본 반찬에서부터 국, 김치, 스페셜 요리에 도시락, 브런치, 간식과 디저트까지.. 한식과 양식을 두루 넘나들고 가정요리뿐아니라 도시락까지... ㅎㅎㅎ 한권으로 정말 많은 요리레시피가 들어있어요.
책구성을 보면 다른 요리책이 그러하듯이 우선 조리도구나 그릇, 계량, 국물내는 재료들을 자세히 소개해주셨구요. 특이한 점이 있다면 환경을 생각하는 저자의 철학이 담겨있는 쓰레기 줄이는 비결.. ^^ 새롭네요. 그리고 기본요리와 폼나는 요리로 크게 나뉘어있어요. 기본요리에는 채소, 생선, 고기로 나뉘어 세분되어있구요. 폼나는 요리에도 역시 채소, 생선, 고기로 나뉘어있고, 거기에 도시락, 브런치, 간식과 디저트가 추가되어있어요.
대부분의 전문 요리연구가들은 요리를 좀 어렵게 하려고 하는데 이책은 너무나 쉽게 간단하다는 점이 맘에 쏙 들었어요. 덧붙여진 설명들은 정말 꼭 필요하지만 잘 몰랐던 사실들이 많더라구요. 실곤약 국수의 설명에 보면 묵곤약의 경우 양념이 잘 배지 않는데 칼을 눕혀서 앞뒤록 몇번 치면 양념이 잘 밴다고 하네요. 또 달걀을 부드럽게 익히려면 미리 풀어두지말고 끓는 국물에 넣기직전에 풀어야한대요. 이런건 어떤 곳에서도 갈켜주지 않는거잖아요. ㅎㅎㅎ 구석구석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들이 가득한 요리책이예요.
아직 많은 걸 해보진 못했지만 가장 군침도는 요리 한가지 도전해봤어요. 버섯 순두부 들깨탕.... 우리부부 버섯도 좋아하고 들깨가루도 좋아하는데 미역국에 넣어먹어본게 전부인데. 순두부에 넣으면 부드럽고 고소하고 너무 맛날거 같아요. 요리사진 보니 너무나 맛나보여서 직접 해봤는데 헐.. 제가 한건 왜 안맛나 보이남여? 그래도 먹어보니 맛은 좋아요. 기대한것만큼....ㅎㅎㅎ
다음에 도전해보고 싶은건 바삭바삭 만두피 뚜껑씌운 크램차우더.. ㅎㅎㅎ 재미도 있고 맛도 있을거 같아요. 4색 경단도 쉽고 맛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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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5년차 주부..란 말이 무색하게..
'요리'는 늘 어렵고 어설프다.
나 같은 초보에게 딱 맞는 요리책..
'고마워요, 요리 선생님'
재료의 손질법부터 보관 방법, 요리법 설명 등..
꼭 필요한 것들을 하나 하나 짚어준다.
PART 1 두근두근, 기본 요리 완전 정복에서는..
채소, 생선, 고기 에 대한 요리
PART 2 의기양양, 폼나는 요리에서는..
채소끼리 맛난 요리, 채소와 생선요리, 채소와 고기 요리
이렇게 각종 재료에 따른 요리를 가르쳐 준다.
그리고 도시락, 간식, 디저트 등 다양한 요리가 수록되어 있다.
장을 보러 마트에 갈 때면.. 살게 없다며 푸념을 늘어 놓았다.
솔직히 말하면..
살게 없는 게 아니라.. 할 수 있는 요리가 없었던 것이다.
나물만 해도 그렇다..
참나물, 쑥갓,고사리.. 많은 종류의 나물들이 있지만..
어떻게 해 먹어야 될지 몰라.. 그냥.. 패쓰~
늘 사는.. 시금치, 콩나물만 장바구니에 담는다.
'고마워요, 요리 선생님'은 친절하게..
'요리' 보다 '밑반찬'에 가까운 요리 부터 평소 해 먹을 수 있을만한 요리를
가르쳐준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 간단한 방법으로 할 수 있는 요리들로..
직접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확~ 든다.
냉장고에 있는 무를 보고..
문득.. 깍두기를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책을 펼쳐 놓고.. 시키는대로 했더니..
쨔잔~!!
정말.. 깍두기가 되었다.
예전에는..
마트에 가서 이것 저것 사 온 다음..
있는 재료로 대충 요리를 했는데..
이 책을 보고 나서는..
만들고 싶은 요리를 정하고..
그에 맞는 재료를 사게 되었다.
이제껏 여러 종류의 요리책을 구입해 보았지만..
이처럼..
내게 딱 맞는.. 맟춤형 요리책은 처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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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6년차인 저는 끼니때만 되면 '오늘은 뭘해먹을까?'고민을 한답니다. 요리에 자신이 없는 저이기에 요리시간마다 의기소침해지곤 하네요. ㅜㅜ;; 정말 뚝딱뚝딱 맛깔스럽게 만들어내시는 분들 보면 늘 부럽기만 했답니다. 6년차 주부이지만 솜씨가 전혀 늘지 않는 저에게는 '요리란' 최대의 아킬레스건이네요. ㅎㅎ
하지만 이제 저에게 요리 선생님이 생겼답니다. 바로 웅진 웰북에서 출간된 <고마워요, 요리 선생님>이랍니다. 빨간 표지에 앞치마를 두른 모습이 무척이나 정겹네요~~
먼저 저자이신 이양지 선생님은 자연요리 전문가로 유명하시고 이미 여러 책을 출간하신 분이시기도 하답니다. 요즘 우리 두 아이들이 인스턴트 음식에 길들여져 있어서.. 식탁의 변화를 줘야겠다고 생각했었는데.. 이양지 선생님의 책이 많이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목차를 살펴보면 두근두근 기본요리 완전정복, 의기양양 폼나는 요리의 두 Part로 채소, 생선, 고기로 만든 음식과 브런치, 도시락, 간식과 디저트등 다양한 레시피가 소개되어 있어요.
요리를 하기 전에 알아야할 것을 살펴볼까요? 부엌에 있어야 할 기본 양념들, 꼭 갖추어야 할 조리 도구들, 이정도 기본 그릇은 장만하세요, 맛있는 밥 짓는 비결, 제대로 된 계량음식이 맛을 좌우해요, 이 재료 들이 국물 맛의 비결이예요, 음식 쓰레기를 줄이는 비결이 담겨 있어요. 정말 요리에 초보인 저에게는 넘 유용한 정보들네요. 특히 '제대로 된 계량이 음식 맛을 좌우해요'는 너무 좋았답니다. 정말 음식을 만들면서 얼마나 넣어야하는지 같은 요리를 할 때마다 뒤죽박죽이어서 맛이 제대로 나오질 않았거든요. ㅜㅜ;; 밥숟가락 계량으로 집에서 손쉽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음식 쓰레기를 줄이는 비결까지 <고마워요, 요리 선생님>은 알뜰살뜰한 책이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요리를 배워요!! 저는 나물을 데칠 때 얼마만큼 데쳐야하는지 늘 헷갈렸는데.. 이 책으로 확실하게 알게되었네요. 재료의 구입과 보관, 손질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초보 주부에게 좋은 것 같아요. 그리고 해산물이나 고기 손질은 늘 어려웠는데 부위별 설명과 함께 주의점이나 손질법이 자세히 나와있어요. 이제껏 모르고 버렸던 부분도 있었는데 이제는 알뜰한 주부가 될 것 같아요~ ^^
중간중간 말풍선으로 TIP을 소개해주고 있어요~ 어려운 재료가 아닌 시장이나 마트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만드는 가정식이랍니다.
아무래도 두 아이들의 엄마이다보니 아이들 간식이나 도시락 레시피도 꼼꼼히 살펴보게 되네요. 어린이집에 다니면서 도시락을 싸야하는 일이 종종 있는데, 위의 레시피처럼 해주면 아이가 넘 좋아할 것 같아요~~
레시피도 쉽고 간단하고 사진도 너무 예쁘네요. 무엇보다 요리설명이 쉬워서 초보자라도 쉽게 따라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좋았어요. 저도 요리책을 몇 권 가지고 있는데 요리를 따라하다보면 이렇게 하라는 건지 말라는 건지 헷갈려서 결국은 인터넷 검색을 해서 찾을 때가 많았거든요. <고마워요, 요리선생님>은 요리법을 따라하다보면 막힘없이 요리를 할 수 있어 즐겁답니다. 어려지 않은 설명으로 소개를 하고 있고, 중간중간 들어있는 'TALK'도 즐거웠답니다~~
집에서 먹는 밑반찬, 국, 찌개 요리가 주를 이루고 있어서 식탁을 풍성하게 해주고 있어요. 요즘들어 두 아이들이 반찬투정이 있는 편이고 성장활동이 왕성할 때라 무슨 요리를 해야하나 고민이었는데.. 이 책으로 해결 하고 있답니다. 186개의 레시피가 담겨 있는 <고마워요, 요리 선생님> 정말 고맙답니다. 이제껏 요리라고 하면 해야하는 의무감과 요리를 못한다는 마음에 자신이 없었고 하기 싫었는데, 이제는 즐기면서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으네요.
"요리를 배우고 내 인생이 변했어요"라는 이양지 선생님 말씀처럼. 저 역시 요리를 배우고 요리로 인생의 맛을 내는 그런 엄마이자 아내이자 주부가 되고 싶으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