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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아더 커뮤니티 대표... 부부관계 지도사협회 회장... 부부관계 연구소 대표... 펜트하우스TV 고문... 탄트라명상 연구회 회장... 성칼럼니스트, 부부관계전문가, 심리치료사, 최면치료사, NLP 프랙티셔너로 활동중 ...
그렇다면 과연 위에서 소개되는 분은 누구실까?
그분이 바로 조명준님이시다.
근데, 나는 조명준님께서 저술하시고 <태인문화사>에서 출간하신 이책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를 꼼꼼이 읽어나가다가 특히 아랫글을 읽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결국 사랑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어야만 진정한 장점이라는 말이다. 사랑으로 자신의 가치를 높여주는 사람이라면 다른 사람이 모두 단점이라고 말해도 자신의 눈에는 장점으로 보이게된다. 그래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훈련이 필요한 것이다. ..." (p71 ~ 72)
아 이렇게 부부라는 관계에서도 사랑으로 자기자신의 가치를 높여주는 사람이 되는게 중요한 것이구나 바로 그걸 느꼈다.
따라서, 사랑하는 방법을 배우고 훈련하는게 필요하다는 저자의 말씀에 전적으로 공감이 갔다.
이 세상엔 정말 <쇼윈도부부>도 많다고 한다. 또한, 각방을 쓰는 부부들도 많다고 한다. 제3자들이 볼때엔 <그럴거면 왜같이 살어?>라고 의문을 갖는 경우도 많은데 어떤 면에선 안타까운 마음만 들때도 있다.
그런데, 그들이 헤어지지못하는 이유는 딱한가지뿐이다.
바로 자식때문에...
그러고보면 자식이라는게 뭔지...
또, 요즘엔 탤런트 백일섭씨를 보더라도 <졸혼>이라는 것도 널리 퍼져가고있다고 한다. 이는 부부가 이혼은 하지않더라도 이제 서로를 결혼이라는 굴레에서 벗어나 자유롭게 산다는 것인데 일본에서 성행하다가 얼마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급속도로 퍼지고있다한다.
이렇게 세상은 변해가고 전통적 부부관계도 변화가 있는 요즘 이책의 독서는 시의적절한 독서가 되었다.
부부간의 화목과 그로인한 가정의 평화는 사회적으로나 국가적으로나 전세계적으로도 참으로 중요한 일이라고 생각된다.
그것은 저출산국가로서 계속 출산율이 저하되고 인구증가가 정점에 이른 우리나라로서는 고령화사회가 급속도로 진행되고있는 우리나라로서는 부부관계의 회복과 가정평화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이책을 읽고서 더욱 절실히 깨닫게되었다.
그런 의미에서 이책은 부부가 어떻게 하면 갈등을 줄이고 원만한 가정생활을 꾸려나갈 수 있는지 그 방법과 노하우를 알려주신 최적의 책이었다.
부부관계에서는 성적인 면도 중요하기에 그에 관해서 허심탄회하게 설명해주신 글도 상당히 의미심장했다.
그런 면에서 이책은 현재 부부인 분들은 물론이고 언젠가 결혼을 꿈꾸고 계시는 분들께서도 꼭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남녀간에 어떻게 노력해야하는지 그방법과 노하우를 알려준 이책 아주 잘읽었다. 지금도 생각나네...
저자께서 이야기해주신 다음의 말씀이...
"부부가 서로에게 관심을 가진다는 것은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다. 그리고 관심의 질은 함께 보내는 동안에
서로에게 얼마나 집중하느냐에 달렸다..." (p1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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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에 대한 이야기는 상당히 많이 합니다만 성이야기에 대하여 다룬 책은 잘 없는 듯 합니다. 그것도 그런 것이 아직 우리나라는 "고루한" 유교적 잔재(개인적으로는 유교문화에 대해서 상당히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가 아직 남아있어 성에 대해서 다루는 것을 터부시 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때문에 남녀간 성생활이 변질이 되어 퇴폐적이고 무분별한 방향으로 흘러들어간 것이 아닐까하고 조심스럽게 생각하여 봅니다. 최근 판례에서는 이런 판례가 있었습니다. "헌법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 행복추구권의 보장을 선언하면서(제10조), 혼인과 가족생활이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을 기초로 성립되고 유지되어야 함과 아울러 국가는 이를 적극적으로 보장하여야 하는 의무를 부담함을 천명하고 있다(제36조).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은 위 헌법 규정이 정한 개인의 존엄과 가치, 양성의 평등, 행복추구권에 기초하고 있으므로, 혼인한 부부 사이의 성생활에서도 개인의 성적 자기결정권은 보장되고 보호되어야 한다. 비록 부부 사이에 은밀히 이루어지는 성생활이 국가의 개입을 극도로 자제하여야 하는 영역에 속한다고 하더라도 위 헌법 규정의 적용이 배제되는 성역(성역)일 수는 없다. 아내에 대한 성폭력은 매우 사적이고 은밀한 성격을 띠고 있어 잘 노출되지 않는 특성이 있는데다가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양상을 보이기 때문에 이에 대한 적절한 대응조치가 취하여지지 않으면 그에 따른 여성의 피해는 점차 심각해질 위험이 있다. 특히 우리나라의 특수한 경제적·문화적·사회적 요인으로 인하여 피해자인 여성이 이혼을 결심하지 못한 채 자포자기의 심정으로 현실을 감내하는 선택을 할 수밖에 없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아내에 대한 성폭력이 가정 내부에서 자율적으로 해결되지 못하고 아내의 성적 자기결정권이 심각하게 유린되는 상황이 지속되고 있음에도 국가가 부부 사이의 내밀한 성생활에 관한 문제라는 이유만으로 그 개입을 자제한다면, 헌법이 천명한 개인의 존엄과 양성의 평등에 기초한 혼인생활을 보장할 국가의 책무를 소홀히 하는 것이다. 특히 부부 사이에서도 양성의 평등과 성적 자기결정권이 존중되어야 한다는 인식이 국민들의 보편적 법의식으로 자리잡게 된 오늘날에는, 혼인관계가 파탄에 이른 경우는 물론 혼인관계가 실질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경우에도 남편의 성폭력이 아내의 성적 자기결정권을 본질적으로 침해하는 정도에 이르렀다면, 국가가 이에 개입하여 더 이상의 피해를 방지하고 건강한 부부관계가 회복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취해야 하며, 필요한 경우 국가형벌권의 행사도 고려하지 않을 수 없다.(출처 2013.5.16.선고 2012도12788판례 대법원 법률정보검색) 라고 이렇게 이야기하고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부부간 성생활에 대한 교육이 상당히 부재하였기 때문에 나온 판례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사실 이 판례를 선고하기 전의 판례는 거의 일관적으로 부부간 강간죄는 성립하지 않는다는 판례를 내어놓았었습니다. 그만큼 우리나라에서는 부부간 성관계에 대해서 심층적으로 다룬 예가 없었다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부부간 성관계를 맺는 것은 지극히 당연한 사실입니다만 유독 우리나라에서만 그렇게 터부시되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이 책을 읽었었습니다. 저자는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우리가 사랑하여 시작한 부부관계는 점점 그 관계에서 금이가기 시작하여 결국은 파국을 치닫는다는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성에 대해서 상당히 개방적인 저에게 있어서도 살짝의 충격을 줄 수 있는 내용을 다루기도 했었습니다. 부부관계에 대해서 좀 더 세부적인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과연 성관계만이 부부생활의 전부일까? 라는 생각을 하지만 자신의 모든 것을 숨기지않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신이 있어야지만 다른 부문에 있어서도 발전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면서 읽었더니 이 책은 점점 저에게 진중한 주제로 다가오기 시작했습니다. 사랑은 언젠가는 끝이 나기는 합니다만 그 끝이 비극적 결말이 아니라 아름다운 결말을 보기 위한 지침서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오늘 집으로 귀가하신다면 평생의 반려자와 함께 평소 부끄러워서 말못했던 이야기를 진지하게 한번쯤은 해보시는 것은 어떨까? 라는 생각을 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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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부부관계로 갈등하는 이들을 위한 관계 심리 수업이라고
저자는 말합니다. 한사람과 변하지 않는 사랑을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새로운 사랑법. 사실 이 책의 제목만 보았을 때는 , 금이간 부부에게
전하는 관계 호전의 방법책인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수위가 높은 내용이 반이나 되더군요.
저자의 양력은 특이합니다. 경희대 사학과를 나와 동대학원에서
몽고사로 석사학위를 취득하고, 남녀의 성관계에 심리학을 접목하여
연구했다고 , 저자 소개에 나와 있습니다.
제 리뷰를 어린이들도 읽을까봐 많이 조심스럽네요.
많은 포털사이트에서 전문가 성상담을 하고 있고, 거정 패널로 황동을하며
다수의 저서를 냈습니다. 생각지도 못한 이력에 놀랐습니다. 과연
시작은 그렇게 뜨겁게 사랑했던 두 사람의 사랑은 지금 어디로갔을까.
청혼. 왜 결혼하는 것일까. 왜 더이상 장점을 보지 못할까.
왜 사랑은 식을까. 왜 멀어져만 갈까로 제시합니다. 물론 사랑에도
유통기한이 있다고들 하죠. 그렇게 좋아했지만서도, 막상 진정한
어른으로 시작하게 되면서, 생각지도 못한 장애와, 환경을 겪다보면
사랑보단 실랑이를 더 많이 하게 되죠. 경제, 육아, 이해관계 등
여러 요소들이 사랑을 식상하게 만들죠.
그리고 저자는 두사람의 사랑으로 성관계가 행복하면 사랑도 생긴다고
말합니다.또한 여자와, 남자의 각자 다른 생각과, 방법에 대해서도
전문가로서 조언도 아끼지 않고, 왜 우린 살면서 관계를 지속해야하는지
이것이 왜 사랑을 지속시키는지, 말하고자 합니다.
물론 이것이 부부의 관계에 대해 대부분의 이야기를 차지하고 있지만,
이 책은 심리학적으로 접근하여, 부드럽고, 또 1대 1 상담을 받는 기분이
들도록 어렵지 않게 ... 또 편안하게 씌여져 있는게 특징입니다.
부부사이에서 없어선 안될 이야기. 또 부끄러워 말 못하고, 나는
아무 관심없다라고 거짓말하는 사람들에게, 솔직하게 터놓고 이야기
하고자 합니다. 만약 지금 부부사이에, 이런 문제로 조금 어렵고,
서로에 대해 알고싶고, 노력하고 싶다면, 누군가와 상담받고싶다면
추천해봅니다. 어려울것 같은 심리학을 전혀 어렵지 않고, 쉽게,
1권으로 만들었습니다. 당황으로 시작해서, 즐겁다고, 이해하고
끄덕였습니다. 편안한 마음으로 읽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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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남녀 간의 가슴뛰는 사랑은 18~30개월이면 사라진다고 한다. 그럼 사랑에도 유효기간이 있는 것일까? 남녀의 만남은 처음에는 상대방의 얼굴만 봐도 행복하지만 이 유효기간이 지나면 처음의 설레임은 없어진다고 한다. 그 이유는 만난지 2년을 전후해서 사랑의 호르몬이 더 이상 생성이 되지 않고 사라지기 때문이다.
보편적으로 남녀가 사랑을 해서 결혼하고 가정을 이루게 되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밟아간다. 가정을 이루게 되면 그만큼의 책임이 따르고, 처음의 설레임까지는 아니더라도 사랑에 대한 책임과 성의를 다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부부관계에는 정신적인 사랑과 육체적인 사랑이 서로 조화를 잘 이루어야 한다. 저자는 부부간에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사랑에 대한 기대가 충족되지 않으니 상대에 대해 사소한 것도 못마땅해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사랑에 대한 기대를 충족시켜 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바로 섹스이며, 섹스의 목적은 사랑의 확신을 얻기 위한 것"이라고 말한다. 이렇듯 부부관계는 단순히 성적인 욕구를 해결하는 행위가 아닌, 서로에게 충만한 성적 만족을 주는 관계여야 한다. 섹스에 대한 저자의 생각을 알 수 있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은 다음 구절이다. "부부에게 섹스란 단순히 개인의 욕구를 해결하는 일이 아니라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일이고, 만족을 통해서 사랑의 확신을 갖는 행위이다. 그렇기에 섹스는 개인의 문제가 아닌 관계의 문제이다." 책에는 ‘부부만이 할 수 있는 일과 왜 사랑이 식는지, 왜 사랑하고 섹스를 해야 하는지와 여자와 남자의 성에 대한 차이, 사랑이 가진 속성’에 이르기까지 진솔된 이야기를 하고 있다. 각 주제의 뒷부분에는 '잠시 머물며 생각해보기'가 있어서 자신을 뒤돌아 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성에 관한 얘기를 부끄러워하고 꺼려하는 분위기 속에서 이 책은 숨기고 싶어 했던 진실을 그대로 밝히고 과학적이고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진정한 사랑은 정신적인 사랑과 육체적인 사랑이 하나가 되는 것이라는 저자의 생각에 공감한다. 이 책을 통해서 진정한 부부관계와 섹스의 의미, 사랑에 대한 생각을 다시금 해보는 좋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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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남녀간의 사랑, 남자와 남자 간의 사랑,여자와 여자의 사랑으로 나누고 있다. 과거에 우리가 생각했던 사랑은 남녀간의 사랑을
대체로 말하지만 지금은 소수의 성적 욕구에 대한 담론이 일어나고 있으며, 그들의 사랑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습으로 바뀌고 있다.
책에는 세가지 사랑 중에서 일반적인 사랑, 즉 남녀 간의 사랑을 다루고 있으며, 행복한 부부가 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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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기혼부부,예비부부 무.조.건. 읽어야 할 책 -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 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1660085 모든 기혼부부, 예비부부 모두라면, 혹은 남자라면 여자라면 .무.조.건. .반.드.시. 읽어야할 책이다! 책 서평을 쓰며 이렇게 강조했던 적은 없었던 것 같다. 이렇게 강조하는 이유는 정말 읽어야하기 때문이다. 어른이면서도 '성'에 대해 모르고 '섹스'에 대해 모른다. 누구라도 그럴것이다. 심지어 잘못알고 있는 것이다. 나도 그렇다. 그래서 이 책이다! 이 책은 '섹스'에 대해 무엇보다 매우 솔직하고, 부부관계 문제를 명확하게 짚어준다. 심지어 그 문제들의 해결책을 표면적인 임시방편의 방안을 제시하는 게 아니라, 있는 그대로, 문제의 실체가 무엇인지 알기에, 실제적으로 해결해 줄 수 있는 '명확한 방법'을 제시해준다. 나는 지금까지 이런 책을 본 적 자체가 없다. 그래서 지금까지 남편과 싸워왔다! 해답이 없는 무한 루프의 싸움들. 그래서 나 또한 우리부부의 '공허감'을 그냥 '권태기'로 치부했으며, 늘 '나 사랑하긴해?'라는 말을 주구장창 해왔으며, 우울했고, 남편은 이런 나를 '갑갑하다, 나를 옥죈다'라고 말하며 그 만의 동굴 속으로 깊이 들어가고만 있었다. 더욱이 심리학 서적을 주구장창 읽으면서도, 부부 간 역동이 무엇인지도 알면서도 '스님이 제머리 못 깍는다'고, 어느 책에서도 말해주지 않고, 다루지 않았으며, 얘기도 안해줬기에 몰랐을, 이 책이 아니었으면 현재 우리 부부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을 것이다.
나 처럼 이 책을 집어들어야 할 사람들... 1. '섹스'/'성'에 대해 제대로 교육받지 못했던, 누구한테도 듣지 못했던 사람 - 우리 대부분.. 2. 매일같이 남편에게 재차 "나를 사랑하긴 해?" / "나 좀 사랑해줘" / "우울해 죽겠다" 라고 말하는 아내 3. 아내랑 사사건건 싸우면서도 풀어주지 못하고 오히려 화내는 남편, 점점 가정생활에서 멀어지고 돈버는 기계가 되고, 가정생활 이외의 곳에서 행복을 찾으려는 남편 4. '이혼'을 운운할 정도로 지겹도록 싸우면서도 싸우는 이유를 못 찾는 부부 두 사람 5. 예비 부부들 6. 부부상담심리전문가 / 이혼 문제 상담가 서평을 쓰며 내가 공감한 책 내용들을 여기서 구체적으로 언급하기엔 내용 자체가 섹스와 그 전반적인 내용, 그 내면의 여성, 남성의 심리적인 차이를 다루고 있기에 직접 읽어보라고 권유하는 수밖에 없는 것 같다. 이것 또한 성에 대한 우리나라의 편협한 시각들 때문이겠지만, 아마 부부생활을 하고 있는 그 누구라도 이 책을 읽으면 추천 이유에 대해 충.분.히.'공감'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아내가 이 책을 발견하게 먼저 읽게 된다면 남편에게 꼭 읽게 하자. 남편이 이 책을 먼저 읽게 되면, 아내도 읽고 함께 이야기 하자.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라는 제목과는 전혀 다른 내용이다. 안일한 내용도, 연애하듯 알콩달콩한 사랑타령 이야기도 절대 아니다. 어른을 위한 성교육 책이자 부부관계 심리 전문 서적이다. p.30 부부 간의 갈등이 생기는 이유는 사랑에 대한 기대가 충족되지 못하다보니 상대방이 하는 행동 하나하나가 못마땅하기 때문이다.
p.36 사랑하는 사람에게 자기가치를 인정받고 존중받고 사랑받고 싶어 한다. p.46 사랑의 확신이 없다 보니 끊임없이 사랑을 확인하지만 그 말을 알아듣지 못하는 사람에게 더 이상 무엇을 기대할 수 있단 말인가. 사랑의 기대가 무너지면서 조금씩 무관심해진다. p.68 하나의 장점이 모든 결점을 보완할 수도 있고 해결되지 않은 단 하나의 단점이 모든 장점을 덮어버릴 수도 있다. p.126 사랑의 확신이 흔들리기 때문에 사랑을 확인하기 위해 수많은 질문으로 머릿속을 가득 채운다. 질문의 답이 하나씩 흔들릴 때마다 여자는 기분이 상하고 짜증이 나기 시작한다. p.275 죽을 때까지 자기 고집만 내세우느라 서로를 모르고 평생을 함께 산다면 같이 살았다 해도 남남처럼 산 것과 다를 바 없는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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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3년이 넘었어요 - 연애때랑 감정도 다르고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결혼생활이 뭔지, 현실이 뭔지 살아가면서 깨닫고 있어요 30년씩 산 부부들이 대단하다는 느낌도 들고 많이 어려운게 결혼생활이라는 생각을 하곤 했어요-. 부부싸움에 관한책이나 남자의 심리에 관한책도 찾아읽어볼정도로 결혼생활이 쉽지가 저는 않더라구요...ㅎㅎ
이책역시 결혼에 관한 이야기를 작가가 솔직하게 풀어나가고 있는데요. 책 제목처럼 결혼은 긍정적이라는것에 대한것이 이책의 기본적인 사고방식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작가님은 좀 더 부부에 관한 이야기를 성적으로 표현하고 , 성적인것에 문제와 포커스를 맞추고 다가가시는걸 많이 좋아하시더라구요 ~ ~ 사실 저희는 아직 오래돼지 않았고 결혼한지가 어찌보면 신혼이라면 신혼일수있는시기라 성적인것에만 포커스가 있는것이 많이 공감가지는 않았었어요 -= 하지만 중년부부의 문제점이 성적인것에 많이 맞춰져있는걸보면 현실적인 책이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작가님이 성적으로 전문적인 연구와 논문발표도 많이 하신분이라 , 뭔가 야하다는 생각이 아니라 굉장히 디테일하고 전문적인 성에 관한 부부의 사생활을 보는기분이라, 아주 새로웠답니다.
특히나 남자의 관점에서 바라보는 부부생활의 불만이나 , 단점들을 본것같아 뭔가 대단히 새롭기도 했구요 ㅎㅎㅎ
남에게는 들을수없는 비밀스럽고 조심스러운 이야기를 책을 통해 상담받은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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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하고 아이를 키우다 보면 서로에게만 집중할 수가 없다. 예를 들면 연애때 서로에게 100프로를 쏟아부었다면 결혼 후 양가 가족들도 신경 써야하니 90프로, 아이가 태어나면 여자는 아이에게 50프로를 넘게 쏟아부으니 남편에게 40밖에 못 준다. 하지만 남편은 아직 아내에게 90을 쏟아붓고 싶어한다. 그렇게 서로 불균형이 오는 것 같다. 육아를 함께 하며 동지애가 생기고 남편도 아이의 소중함과 기특함을 알며 사랑의 균형이 생기는 것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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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
이 책은
이 책의 제목은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이다.
제목만으로는 어떤 종류의 책인지 잘 모르겠지만, 책의 표지에 제목을 보완하는 여러 말들이 같이 나타나고 있어, 약간 참고가 될 것이다.
위에는 <사랑으로 아파하거나 부부관계로 갈등하는 이들을 위한 관계심리 수업>이란 말이 보인다. 그러니 이 말로 추론한다면 이 책은 부부관계에 대한 조언을 해주는 심리학책이다.
그리고 표지의 하단에는 또 이런 말이 보인다.
<부부는 행복한 결혼생활을 할 수 없는 것일까
한 사람과 변하지 않는 사랑을 꿈꾸는 이들에게 전하는 새로운 사랑법!>
그러니, 이 말은 위에 써있는 말, 부부 관계심리 수업이라는 말과 약간 차이가 보인다.
그렇지만 두가지 말을 혼합하여 이 책의 내용이 무엇인지 추측해 본다면, 부부관계를 새롭게 하기 위한 사랑법으로 심리기법을 활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막상 책을 열어보니, 기대와 다른 내용이 펼쳐진다.
이 책의 내용은
먼저 <프롤로그>, 타이틀이 이렇다.
'섹스의 목적은 사랑의 확신을 얻기 위한 것이다.'
그러니 겉에서와는 다른 그림이 속에서 그려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니 제목과 그 안의 내용에 약간 편차가 보인다.
목차를 살펴보자.
지금 그 사람은 어디로 갔을까
왜 사랑하는 사람에게 못되게 굴까
사랑은 완벽하지 않다.
섹스가 행복하면 사랑도 생긴다.
왜 사랑하고 섹스를 해야 하는가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
그러니 서론 격인 ‘지금 그 사람은 어디로 갔을까?’에서 발견된 문제점을 결론 격인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중간 단계에서 ‘사랑은 완벽하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그것을 채우기 위해 섹스를 그 방법 중의 하나로 인정하는 것이다,
그런 과정을 선택하여 부부의 사랑에 완벽을 추구하는 것은 전적으로 저자의 이력에 기인한다.
저자는 몽고사로 석사 학위를 하고, 몽고의 밀교식 섹스법을 터득한 후 섹스에 심리학을 접목하여 연구했다 한다. 그 내용이 뭔지 모르겠으니 하여튼 특이한 이력임에는 틀림없다.
그러한 저자가 쓴 책이니, 곳곳에 그야말로 '오프 더 레코드'로 처리해야 할 것들이 등장하는 것은 어쩔 수 없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이 책 전부가 그런 섹스와 관련된 것은 아니고, 다만 부부간에 더욱 알찬 사랑을 위한 방법의 하나로 섹스를 제시하고 있으니, 무리한 것이라고는 생각되지 않는다.
다시, 이 책은
함께 있을 때에 즐거움을 느끼고 외톨이가 될 때 불안감을 일으키는 유전자가 진화를 통해 살아 남으면서 인간은 강한 유대감을 선호하는 성향을 지니게 되었다(306쪽)고 존 카치오포가 말했다 한다. 그런 유대감은 바로 부부간에 애착으로 나타난다.
사랑이 크면 클수록 애착관계는 공고해진다.
애착관계를 공고히 하는 방법으로 여러 가지 방법이 제시되는데, 이 책에서 말하는 바도 무리는 없다고 보며, 그것을 공론화의 장으로 이끌어낸 이 같은 책의 출판도 바람직하다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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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 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믿는다. 하지만 현실은 그 믿음을 흔드리게 할때가 참 많다. 그러면서 항상 사랑이 변하지 않기를 바라지만 어쩔 수 없음에 또 절망하게 된다. 하지만 책 제목처럼 모두들 그래도 나는 사랑을 믿는다라고 하고 싶어진다. 내가 이 책을 읽고 싶었던 이유도 그랬던것 같다. 사랑이 변하는건 사실이지만 그래도 사랑하고 싶어서 혹여 다른 방법이 있지는 않을까 싶어서 였는지도 모르겠다. 처음 사랑을 할때는 모두가 그렇듯 사랑을 정말 이 사랑은 변하지 않을것 같다. 하지만 호르몬의 장난은 정말 시간이 지나면 변하고 너때문에 살아가 너때문에 죽어가 된다. 내 주변만 봐도 그렇다. 결혼해서 살다보면 다 거기서 거기라고 그렇게 산다지만 그래도 이건 아닌데 싶을때가 많은 것 같다. 그래서 이 책이 더 궁금했는지도 모른다. 정말 방법이 있을까 하고 말이다. 책은 나의 기대대로 많은 이야기를 해준다. 우리는 사랑에 대해서, 부부간의 성에 대해서 그동안 정말 잘 모르고 있었느지도 모르겠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느낀건 그랬다. 부부간의 사랑과 성이 이렇게 중요하단걸 처음 알았다. 부부간의 사랑과 성으로 서로가 이렇게 영적으로 회복될 수 있다는 걸 이 책을 통해서 처음 알았다. 아시는 지인이 남편 품에서라도 자야 안정된다더니 그말 뜻이 뭔지 이 책을 읽고 더욱 알았다. 이 책은 부부들이 꼭 한번쯤은 봐야하지 않을까 싶다. 중년에 외도가 제일 많단다. 그 이유는 남자들이 상실된 남성성을 찾기 위해서란다. 이 책을 읽으면서 갈등하는 부부들이 읽고 회복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인생에 뭐가 있던가? 성공보다 더 소중한건 사랑하는 사람이 아니던가? 그 사랑하는 사람은 배우자와 자녀 아닐까? 이 책은 배우자와 자녀를 사랑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 같았다 부부가 회복되면 가정이 회복된다. 그러면 자연스럽게 자녀들도 행복해질수 밖에 없다. 책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