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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자리는 여전히 한국사회에 많은것을 이야기 하고있고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그를 중심으로 모이고 흩어지기를 이어가고 있다. 인간 노무현을 알고싶다면 유시민씨가 마무리한 운명이다가 아니라 바로 이책을 보아야 우리는 진짜 인간 노무현을 만날수 있다. 그의 생각과 삶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들을 읽어가면서 노무현은 보다 더 친근해진다. 그어떤 정치인도 이렇게 솔직한적이 있었던가? 권양숙 여사에게 손찌검한 이야기나 진보운동 하기 전의 여성관 등등 그가 어떻게 변해왔는지 보다 진실하게 기록되어 있다. 아무래도 노무현대통령이 보고싶은날에 가장 그를 진하게 느낄수 있는 책이라면 이책이라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