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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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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경기술사'입니다.대한민국 초유의 파면 대통령 덕분에 요즘 정치 얘기에 남다른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여러 명의 대선 주자가 떠오르면서 그들에 대한 얘기를 담은 책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 요즘,"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남경필 경기도지사에 대한 얘기를 담은 책입니다.그렇다면 과연 '남경필'은 누구인가?보수, 비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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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경기술사'입니다.


대한민국 초유의 파면 대통령 덕분에 요즘 정치 얘기에 남다른 재미를 느끼고 있습니다.


여러 명의 대선 주자가 떠오르면서 그들에 대한 얘기를 담은 책들도 많이 나오고 있는 요즘,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라는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남경필 경기도지사에 대한 얘기를 담은 책입니다.


그렇다면 과연 '남경필'은 누구인가?

보수, 비주류, 쇄신파적인 성향을 지닌 정치인,


지금은 '바른정당'소속으로 대선주자로 부상했으나,

'유승민'의원과의 당내 경선에서 62.9% : 37.1%로 밀려 대선후보가 되지 못한 정치인,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언젠가는 다시 대선주자로 부상할 수도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일 것입니다.


대선주자가 맞고 아니고를 떠나서,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에서 인간 남경필을 만날 수 있습니다.

가장 내밀한 개인사부터 정치관까지 알 수 있는 책,


남경필의 과거 이야기 중에 언론에서 많이 접했던 이야기는 '이혼' 과 '폭행'인데,

개인사이기에 언론에 정확한 이유까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책 속에서는 조심스럽게 그 이야기를 다루고 있습니다.


'폭행' 관련 글을 읽을 때의 개인적 느낌은 책을 통해 또 다른 핑계 아닌 핑계를 듣는 기분이 들어 약간의 아쉬움이 남기도 했습니다.

본인의 '폭행'은 아니지만 어쩌면 본인의 '폭행'이었던 것처럼 평생 꼬리표처럼 따라다닐 것이기 때문에 더욱 그랬던 것 같기도 합니다.


남경필은 '국정논란' 문제를 계기로 탈당을 하고 남들보다는 먼저 야인의 길을 택했습니다.

'가시덤불' 탈당을 선택한 남경필의 상황일까요? 아니면 대한민국의 현실일까요?

저의 생각은 둘 다입니다.

책을 통해, 비록 지금은 대선주자에서 밀려나 한 발 물러나 있지만,

이런 상황 속, 가시덤불에서 남경필이라는 꽃은 필 것이고,

이런 시국 속, 대한민국에서도 밝은 미래라는 꽃은 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에는 과거의 인간 남경필, 현재의 남경필, 미래의 또 다른 남경필이 담겨 있는데,

이 사람이 궁금하다면, 이 사람의 정치적 생각이 궁금하다면 읽어 보기를 추천합니다.


사람의 중요성을 알게 된 이 시국 속,

'난 무조건 1번 찍을 거야', 혹은 '난 무조건 2번 찍을 거야' 가 아닌,

'보수냐 진보냐' 가 아닌,

그 사람의 성향, 그 사람의 역사,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는 시간을 갖기를 희망합니다.


우선, 이 책으로 남경필에 대해 배웠습니다.

f******a 2017.03.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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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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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은 벚꽃 대선 혹은 장미 대선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만큼 국민들이 원하는 염원이 크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같은 경우도 대선 출마를 선언한 후 자신이 몸담고 있는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에서 대선 경선을 치렀습니다. 하지만 경선에서 낙마한 후 다시 경기도지사의 본문을 다하고 있습니다.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는 의미. 그 어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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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선은 벚꽃 대선 혹은 장미 대선이라는 이야기가 많았습니다. 그만큼 국민들이 원하는 염원이 크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남경필 경기도지사 같은 경우도 대선 출마를 선언한 후 자신이 몸담고 있는 새누리당(현 자유한국당)에서 대선 경선을 치렀습니다. 하지만 경선에서 낙마한 후 다시 경기도지사의 본문을 다하고 있습니다.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는 의미. 그 어떤 절망속에서도 희망은 보인다는 의미가 아닐까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가 절망에 있을 때 포기를 먼저 떠오르곤 합니다. 물론 이 글을 적는 저조차도 우선은 이 일에서 벗어나볼까? 라는 생각을 먼저 합니다만 이 책에서 나오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자신의 정치적인 삶 그 자체를 적어내고 있었습니다.

"내가 하루하루 무엇을 어떻게 쌓아올니는가가 내 미래를 바꾼다. 그래서 나는 젊은이들에게 명상을 하라고 이야기한다."

라는 말로 젊은이들에게 명상을 권유했던 것도 모두 자신을 닦기 위한 첫걸음이 아니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남경필 경기도지사라고 하면 본디 정치적으로 금수저를 물고 태어나 정치계에 쉬이 입문했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사실 이 책의 주인공마저도 인정을 합니다. 하지만 금수저와 정치생활은 전혀 다른 프레임이라고 생각합니다. 금수저를 물고 태어난 보수주의자라는 이름을 남경필 경기도지사에게 달아주고 있지만 그것을 지켜내는 것은 인간 남경필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최근 들어서는 대선에서 낙마한 후유증인지 아닌지 잘 알지는 못하겠습니다만 잘 보이지 않는 느낌을 많이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의 수도권인 경기도에 있습니다. 서울특별시장 다음으로 가장 큰 곳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구로만 따지만 서울보다 더 많습니다만 그런 경기도지사의 어깨는 분명 그 누구의 어깨보다 무거울 것입니다.

자신을 드러내기 보다는 조용한 곳에서 자신의 자리를 돌아보는 사람이 있습니다. 저는 그 누구도 응원할 수 있는 위치는 아닙니다만 여느 때처럼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r****2 2017.06.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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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경기도지사 그는 누구이고 어떤 비전을 갖고있는가! ...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남경필경기도지사 그는 누구이고 어떤 비전을 갖고있는가! ...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 내용보기
"미국 유학중 아버지의 갑작스런 별세로 급거 귀국해 아버지의 지역구를 물려받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얼떨결에 출마, 당선된 분... 보수정당이었던 한나라당, 새누리당에서 5선을 하며 어느덧 소장파 국회의원의 선구자로 앞장 섰던 분... 그러다가 오래전부터 숙원이었던 경기도지사선거에 도전, 4만표차로 극적인 당선을 하신 분... 경기도지사로서 야권과 대연정이라는
"★남경필경기도지사 그는 누구이고 어떤 비전을 갖고있는가! ...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 내용보기

"미국 유학중 아버지의 갑작스런 별세로 급거 귀국해

아버지의 지역구를 물려받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얼떨결에 출마, 당선된 분...

보수정당이었던 한나라당, 새누리당에서 5선을 하며

어느덧 소장파 국회의원의 선구자로 앞장 섰던 분...

그러다가 오래전부터 숙원이었던 경기도지사선거에 도전,

4만표차로 극적인 당선을 하신 분...

경기도지사로서 야권과 대연정이라는 파격적 도정을 펼치신 분...

그리하여 바른 정당의 대통령후보경선에까지 뛰어드셨던 분...

그러나, 도지사당선은 됐지만 그당시 아내와 뼈아픈 이별을 하게된 분...   

 

그렇다면 과연 위에서 소개되는 분은 누구실까?

 

그분이 바로 남경필 경기도지사이시다. 

 

근데, 나는 남경필 경기도지사께서 저술하시고 <스노우폭스

북스에서 출간하신 이책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를 

꼼꼼이 읽어나가다가 아랫글을 읽고 신선한 느낌을 받았다...

 

"내가 하루하루 무엇을 어떻게 쌓아올리는가가 내 미래를

완전히 바꾼다. 그래서 나는 사람들, 특히 젊은이들에게

아침의 명상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목표한 것을

향해 자기 삶을 밀고 가는 힘이, 하루에 자신의 내면을

들여다보는 그 5분, 10분에서 나온다..." (p147 ~ 148)

 

그렇다.

아침의 명상...

이것을 꾸준히 실천해나간다면 그사람의 인생은 완전히

바뀔 것이다.

 

그렇지않아도 요즘에 <아침형 인간>이 대유행이다.

밤에 일찍 자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활동하는 사람들에게서

성공자가 많아 사회지도층으로 자리매김하는 경우도 많다는

통계까지도 나왔다. 그래서, 너도 나도 <아침형 인간>이 되기위해

노력하고 있고 그것은 지금도 마찬가지이다.

 

그런데, 아침에 일어나 명상까지도 하는 시간을 갖는다면

그사람은 하루를 알차게 보람있게 보낼 수 있을 것이고

그에 따라 그는 성공의 문턱에 한발더 성큼 다가서지않을까

생각된다.

 

그래서, 윗글에서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말씀이

더욱 가슴에 확와닿았다.

 

그런데, 남경필 경기도지사께서 대선경선후보로 나오시면서

주장하셨던 정책들이 참으로 신선했다.

모병제 주장, 사교육 폐지, 청와대, 국회, 대법원, 대검찰청

등을 세종시로 옮겨 세종시는 정치수도로 서울은 경제수도로

만들자는 정책들이...

 

그리하여, 이책에서는 남경필 경기도지사께서 그러한 

정책들을 제시하신 이유들도 알게되어 참으로 유익했다.

다만, 모병제는 국가안보와도 관련있는 일이기에

신중하게 충분한 토의가 선행되어 시기상조라면

장기적 과제로 돌려야할 것이라고 본다.

 

글고 이책은 늘 <금수저 출신의 보수주의자>라는 프레임에

갇혀 있던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진면목을 볼 수 있게해준

참으로 유익한 책이었다. 이 책에는 그동안 미공개한

가장 내밀한 개인사를 비롯해 현재 구상하고 있는 국가비전까지

남경필지사의 삶과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알 수 있게해줘

아주 잘읽었다...

 

나는 이책을 읽으면서 여러 군데에서 신선함을 느꼈다.
특히,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매스컴에 비춰진 이미지와 실제는

또 어떻게 다른지 또 남지사의 진면목이 어떤 것인지

이책을 통해 아주 잘알게되었다.

 

따라서, 이책은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모든 것을 알고싶어하시는

분들이라면 편하게 읽어보실 것을 권유드리고싶다.

 

5월 9일 제19대 대통령선거는 안철수, 유승민, 홍준표,

심상정 등 많은 후보들이 각축전을 벌이지만, 결국은

더불어민주당의 문재인후보의 당선이 유력시된다.

 

그렇게된다면 문재인정부와는 또 어떤 협력파트너쉽을

이뤄나갈지 남경필 경기도지사의 향후 행보도 궁금해진다.

 

그것은 이책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를 읽고 그런 생각이

더욱 강렬해졌다...^^*



k****3 2017.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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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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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텃밭에 살고 있기에, 새누리당과 새누리당 지지자들의 특징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새누리당에 대한 이미지는 상당히 나쁜 편이다.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법을 어기고, 국민에게 사기를 치는 모습들, 그들은 그분이 탄핵된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현 시점에서 과거와 똑같은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민주당이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으로 분리 되었던 것처럼, 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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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텃밭에 살고 있기에, 새누리당과 새누리당 지지자들의 특징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다. 그리고 새누리당에 대한 이미지는 상당히 나쁜 편이다.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법을 어기고, 국민에게 사기를 치는 모습들, 그들은 그분이 탄핵된 초유의 사태가 발생한 현 시점에서 과거와 똑같은 행동을 보여주고 있다. 민주당이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으로 분리 되었던 것처럼, 새누리당이 새누리당과 바른정당으로 분리된 현시점에서 그들이 여전히 과거와 비슷한 행동을 보여주는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들, 정치인들에 대해 국민들이 바라보는 시선은 상당히 곱지 않다. 그건 그들의  말바꾸기와 기득권 유지에 있었다. 국민의 머슴이 되겠다고 말하는 그들은 선거 이후 국민의 위에서 국민의 삶을 외면한 채, 자신들의 이권을 챙기기 급급했기 때문이다. 그건 새누리당 소속 정치인이면서 새누리당에서 탈퇴한 남경필 경기도지사에 대한 시선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 책을 읽은 건 남경필 도지사의 정치 인생이 궁금해서였다. 50대를 지나 중반으로 나아가고 있는 남경필 도지사는 정치인으로서는 젊은 축에 속하지만 , 정치 경력은 20년이 되어 간다. 나이에 비해 긴 정치경력, 그의 정치 입문이 국회의원 아버지 남평우씨의 갑작스러운 사망으로 인해 아버지의 정치를 이어받았기 때문이다. 사회 복지과,예일대 MBA 과정을 거친 후 경영인이 되고 싶었던 남경필은 아버지의 죽음으로 인해 인생이 바뀌게 된다. 33살 젊은 나이에 수원시 국회의원이 되었으며, 아버지의 후광으로 5선 중진의원이 되었다. 그의 정치는 어쩌면 주류와 비주류 사이에서 생존하기 위한 시소게임이라고 볼 수 있다. 책에는 남경필 도지사의 인간적인 모습만 담겨져 있지만, 그 또한 새누리당 출신 정치인이라는 꼬리표에서 자유롭지 못한 것이다. 국회의원으로서 그분이 대통령이 되기 위해 힘썼던 지난날의 이야기들, 그 이후 그는 그분 탄핵에 동참하고, 새누리당에 탈퇴하면서 배신자로 낙인 찍혀 버렸다. 어저면 그가 가시덤풀이라고 말한 건 어쩌면 이런 상황이 놓여져 있기 때문이다.


책을 읽으면 한가지 눈길이 간다. 정치인 남경필과 아빠로서 , 남편으로서 남경필의 모습이다. 그의 자녀들은 남경필의 정치인으로서 살아가는 동안 많은 상처에 노출되었으며, 조심해야 했다. 남경핑의 아내 또한 자신의 꿈을 제대로 펼쳐 보지 못했던 것이다. 정치인 남편이 아니었다면 구설수에 오르지 않아도 되는 일들, 학교에서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지 않아도 되는 일들을 이유없이 따돌림 당할 수 밖에 없었고,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어쩌면 그것이 남경필과 아내와 이혼의 빌미가 된 건 아닌지, 정치인으로서 그는 성공했을진 몰라도, 남편으로서 아버지로서의 삶은 자격 미달이었던 것이다. 그는 그렇게 아내의 이혼과 아들의 군문제로 정치인으로서 구설수에 오르게 된다.


정치인들은 그렇게 언론에 의해 살고, 언론에 의해 죽어간다. 새누리당 소속 프레임에 갇혔던 남경필은 그로 인해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았다. 하지만 당에서 나와 새로운 길을 걸어가는 그의 모습은 험난할 수 밖에 없다. 당의 지지를 얻지 못하고, 배신자가 되었던 그의 삶, 여전히 다시 돌아오라고 손을 흔들고 있는 자유 한국당의 모습들, 이런 힘든 고난과 유혹 속에서 남경필은 정치인으로서 어떤 횡보로 나아갈지 주목할 수 밖에 없다. 민주당과 열린우리당이 보여줬던 것처럼 그들도 다시 보수연합으로 회귀할런지, 아니면, 나홀로 독자적인 횡보로 갈지, 궁금해진다.

이달의 사락 k*******2 2017.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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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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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남경필'의 목소리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멋진 이야기책으로 바로 이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를 만나게 되어서 즐거운 독서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답니다. 이 책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자체의 이야기들에 그저 호감과 호기심을 가지고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가볼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이 책은 분명 저에게 특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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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남경필'의 목소리로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가지는 것, 그것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멋진 이야기책으로 바로 이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를 만나게 되어서 즐거운 독서시간을 가져볼 수 있었답니다. 이 책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자체의 이야기들에 그저 호감과 호기심을 가지고 설레는 마음으로 다가가볼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도 이 책은 분명 저에게 특별한 의미를 주고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네요~

 

'정치인 남경필'의 개인적인 이야기들을 하나둘 마주하고 그로 인해서 그의 속마음들까지 하나둘 풀어 나가는 시간을 마주하면서, 생각도 많아지고 또 '정치인 남경필'이 나에게, 우리에게 가져다주는 이야기들, 그리고 그 이야기를 통해서 짐작하고 또 유추해볼 수 있는 내용들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어서 더 의미를 많이 부여하면서 책을 들여다 보게 되네요!!! 그래서 그 동안 내가 얕게 알고 이해했던 '정치인 남경필'의 이야기들을 이 책의 내용들에서 제대로 파악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남경필' 지사가 이야기하는 내용들은, 바로 그동안 다 말할 수 없었던 자기 자신의 속내를 드러내주는 이야기들뿐만 아니라, 나라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 수 있는가에 대한 이야기들까지 모두 담아내고 있는 것 같아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면서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를 통해서 나라의 발전을 위한 이야기들에는 진정한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까지 모두 염두에 두어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살펴볼 수 있는 '모병제'의 주장, 새누리당을 탈당하게 된 이유, 그리고 지금의 대선 출마를 위한 이야기들까지 모두 담아내고 있는 책이라고 할 수 있어요! '정치인 남경필'에게 붙는 수식어들이 많지만 지난 시간 동안 보수의 개혁에 노력해온 정치인의 이야기에 긍정적으로 마주하게 해줍니다.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라는 책 제목에서도 풍기는 이미지가 있듯이, '가시덤불'과도 같은 어려운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꿋꿋하게 자신의 길을 걸어가면서 자신의 이야기를 만들듯이, '꽃'이라는 상징물처럼 좋은 결실을 맺어나가는 이야기들을 만나보게 되니 더욱 의미롭게 이 책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책에서 특별한 애정과 정감을 느끼게 되니 어떻게 좋아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그래서 이 책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은 오래오래 마음에도 뇌리에도 남을 책이라고 감히 이야기하고 싶네요!!!

 

 

이달의 사락 b****7 2017.04.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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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저의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를 읽고
"남경필 저의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를 읽고" 내용보기
남경필 저의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를 읽고책은 좋은 것 같다. 자신의 모든 것을 시원스럽게 밝히면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상 옆에서 소중한 기록으로 남으면서 아니 가까운 사람이나 서점에 있으면서 자신을 변호해주는 역할도 한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행할 수 있도록 암암리에 엄청난 감시 겸 지원도 행하리라 본다. 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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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저의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를 읽고

책은 좋은 것 같다.

자신의 모든 것을 시원스럽게 밝히면서 새롭게 시작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항상 옆에서 소중한 기록으로 남으면서 아니 가까운 사람이나 서점에 있으면서 자신을 변호해주는 역할도 한다.

자신이 하고자 하는 바를 행할 수 있도록 암암리에 엄청난 감시 겸 지원도 행하리라 본다. 그러나 자신의 이름으로 책을 내기 위해서는 나름대로 그 분야에서는 최고의 위치의 자리에 서야 하고, 많은 사람들이 인정을 하는 자리라면 더욱 더 보람에 찬다 할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도 그래서 그런지 더욱 더 빛을 발한다 할 수 있다.

금수저, 5선 국회의원, 도지사, 대선주자....의 경력으로 가장 내밀한 개인사로부터 국가다운 국가의 구상까지 개인의 진심과 용기 등에 대해서 들어볼 수 있는 아주 소중한 시간과의 상면이기 때문이다.

말로 듣게 되면 잃어버리는 경우도 많게 되지만 글로 만나게 됨으로써 얼마든지 새기면서 직접 만날 수 있는 귀한 시간으로 왠지 가장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고 본다.

내 자신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정치에는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요즘 벌어지고 있는 정치에 있어서의 급변하는 모습에서의 활발하게 전개되는 모습에서의 활동 인물들의 지켜보고 있다.

아쉽게도 저자는 경선에서 져 대선후보에는 밀려났지만 당당한 모습에는 큰 박수를 보낸다. 어쨌든 아직은 오십대 중반의 정치인으로서 결코 쉽지 않은 한국 정치풍토의 벼랑 끝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고 생각했으면 한다.

지금까지 쌓아온 정치 경력을 바탕으로 하여서 보수와 진보를 아우르는 젊은 정치 베테랑이라는 독보적인 포지션의 리더로서의 역할을 해나갔으면 한다.

앞에 확실하게 전개되고 보이는 꽃길을 버리고서 스스로 가시밭길을 선택한 것은 저자 본인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는 점이다.

결코 쉽지 않은 길이며, 벼랑 끝 같은 어려움도 많겠지만 얼마든지 잘 극복해낸다면 더 좋은 결실로 보답하리라는 생각도 해본다.

우리 정치 모습도 엄청난 변화를 이루어 가고 있다.

이런 변화 속에서 저자도 주역 역할을 해나가리라는 기대를 해본다.

비록 올 대선 주자 경선에는 참가하지 못했지만 그 이상의 역할을 통해서 차기의 중요한 일을 해내리라는 확신을 해본다.

부끄럽지 않은 삶을 위하여 광야로 나와 새 지평을 활짝 열고서 활동을 활발하게 할 저자에게 큰 박수를 보낸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저자는 만일 내가 죽은 후에 묘비명을 새긴다면 국익을 위해 개인과 정당의 이익까지 포기한 사람이라고, 그리고 그 덕분에 한국 정치가 발전했다는 평을 받는다면 가장 행복하고 성공한 생으로 새기고 싶다하였다.

건투를 확신한다. 

m***3 2017.04.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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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 남경필의 고백 - 읽다보니 남경필이 더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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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부터 읽기 시작했는데...지난주에 세부 놀러댕겨오고 이래저래 아직도 책을 다 못읽었네요. ㅜㅜ책 읽다가 구기는거 싫어서 이쁜 책갈피도 만들어서 이렇게 잘 쓰고 있네요. ㅎㅎㅎ​​사실은 국회의원, 도지사, 대선주자...이런거 별 관심이 없어요.그런데 왠지 궁금했어요.어떤 책일까?자기자랑만 늘어놓는걸까...ㅎ정치 이야기만 하는걸까...ㅎ그래서 읽기 시작한 책이 바로 '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 남경필의 고백 - 읽다보니 남경필이 더 궁금해지네요" 내용보기

지지난주부터 읽기 시작했는데...

지난주에 세부 놀러댕겨오고

이래저래 아직도 책을 다 못읽었네요. ㅜㅜ



책 읽다가 구기는거 싫어서 이쁜 책갈피도 만들어서 이렇게 잘 쓰고 있네요. ㅎㅎㅎ




사실은 국회의원, 도지사, 대선주자...

이런거 별 관심이 없어요.

그런데 왠지 궁금했어요.

어떤 책일까?

자기자랑만 늘어놓는걸까...ㅎ

정치 이야기만 하는걸까...ㅎ


그래서 읽기 시작한 책이 바로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 남경필의 고백' !!!




항상 책을 읽으면 서문부터 읽는 습관이 있어서요...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 남경필의 고백 ' 서문 읽으면서 이 책 다 읽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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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담하게 그리고 편안하게 인간 남경필의 언어로 이야기를 들려 드리고 싶었습니다.

정치인 남경필의 이야기는 다양한 매체를 통해 이미 많은 분들이 접하셨을 것이라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 남경필의 고백  서문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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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속에서 남경필의 이야기만 나오는게 아닙니다.

사진들이 나와요. 많이는 아니지만 중간중간 사진을 보다보니 웃음이 나더라구요.

국회의원, 도지사, 대선주자... 이런것들로 포장된 남경필이 아니라 인간 남경필의 모습이 보이더라구요.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 남경필의 고백' 책에는 파트가 두부분으로 나뉘어요.

파트1은 인간 남경필의 진심, 파트2는 정치인 남경필의 용기 에요.

전 지금까지 파트1 인간 남경필의 진심을 읽은 상태에요.


처음 책을 펼쳐서 목차를 보고 파트2는 내키지 않았던게 사실...

정치쪽에 별 관심이 없어서 ... 흥미도 호기심도 안생기더라구요.

그런데 파트1 인간 남평길의 진심을 다 읽고나니 파트2 정치인 남경필의 용기가 궁금해집니다.

파트2 정치인 남경필의 용기 쭉~ 읽을 생각이네요. ㅎ



첫이야기부터 이혼이야기...

법륜 스님의 인생수업 책 구절을 인용해서 적은 글인데 저에게까지 감동을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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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를 미워하는 대신 그냥 놓아주면 상대와도 원수질 일 없고 내 인생도 편안해집니다.

부부가 20년, 30년 살다가 이혼하게 되더라도 욕하며 헤어질게 아니라 서로 절하며 헤어질 수도 있습니다.

...


법륜 스님의 인생수업 책 인용된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 남경필의 고백'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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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남경필의 이혼이야기, 가족이야기 읽다보니 더 궁금해지네요. ㅎ

그래서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 남경필의 고백' 책을 항상 책에 넣고 다니게 되더라구요.


 




아직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 남경필의 고백' 파트1부분만 읽었지만

학교엄마가 책을 이리저리 살펴보길래...

"인간냄새가 난다"면서 책 이야기를 시작했네요.

함께 독서동아리 활동하고 있는데 다 읽으면 꼭 빌려달라고 하네요. ㅎ



오늘 날씨도 좋고, 맛난 커피도 마시면서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 남경필의 고백' 책으로 즐독했네요. ^^







남경필 팬이라 읽은 책 아니에요. ㅎ

저처럼 국회의원, 도지사, 대선주자... 이런거 별 관심이 없는 사람도 한번 읽어보세요.

어떤 책일까? 궁금해서 읽기 시작했지만...

읽다보니 남경필이 더 궁금해지더라구요.


정치에 정!도 몰라도 읽을 수 있습니다!!!

h***e 2017.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남경필의 고백, 남경필의 용기를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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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국회의원, 도지사, 정치인들이 쓴 책 중 내가 접한 몇권 안되는 책 중 하나!요새는 다양한 인물의 삶의 배경, 그 삶이 키워낸 그들의 현재 모습, 그래서 그들이 추구하는 그 무언가, 거기서 내가 얻고자 하는것과 현실,미래의 연계등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제각각 생각하고 중점을 두는 가치가 다르기에 본받을 점은 본받고, 나와 다름은또 다름으로 인지하며, 고맙고 감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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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국회의원, 도지사, 정치인들이 쓴 책 중 내가 접한 몇권 안되는 책 중 하나!

요새는 다양한 인물의 삶의 배경, 그 삶이 키워낸 그들의 현재 모습,

그래서 그들이 추구하는 그 무언가, 거기서 내가 얻고자 하는것과 현실,미래의 연계

등등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제각각 생각하고 중점을 두는 가치가 다르기에 본받을 점은 본받고, 나와 다름은

또 다름으로 인지하며, 고맙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기도 하며 비판도 해보며 , 나 자신을

채찍질 해보기도 하며, 위로하기도 하며 많은 감정을 최대한 느끼려고 하는 요즘이다 ^^


그 와중 접하게 된 인간 남경필의 모습은 금수저, 국회의원, 대선출마자 등등의 꼬릿표는

일단 떼고 인간적이었고,  그의 용기 또한 박수쳐 줄 만 하였다

일단 이 책은 1파트에서는 그가 살아온 흔적을 통해 그의 긍정마인드와 꾸준하게 스스로를 채찍질하는 부지런한 모습을 엿볼 수 있었고 2파트에서는 아무래도 정치인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다

정치인으로서 그가 꿈꾸는 이상적이고 행복한 우리나라의 미래에 대해, 그리고 그가 열심히 발벗고 뛰고 있는 여러 정책들에 대해


이른나이, 서른셋에 아버지 별세로 얼떨결에 수원의 국회의원에 당선되고,,,정치인이 된다

5선 국회의원과 경기도지사를 지내며 꿈을 펼쳐왔으며 19대 대선에 도전한다고 한다

그는 정신적 고향인 수원을 잊지 못하고 그때의 즐거운 추억을 되새기며 경기도지사가 되어서도

아름답고 살기좋은 수원을 만들기 위해 애쓴다

학창시절 친구들과 어울리는것을 무척 좋아했던 그는 아직도 그들을 통해 일반 국민들의 생각,

또래들이 현실에서 무엇을 느끼고 생각하며 사는지를 듣곤 한다고 한다

실패경험을 인생공부라고 여기고 아픈만큼 성숙해진다고 믿는 그는 정신적인 유연성을 유지하기 위해 아침시간 명상을 아주 중시 여기며, 운동을 꾸준히 한다. 내면의 힘을 기르기 위해


"행복은 찾는 사람 눈에만 보이는 법,

무엇을 보고 읽던 간에 어떤생각을 하고 어떻게 받아들이냐에 따라 얻는 것이 달라진다"

자신의 주변에 일어나는 소소함에도 미소지으며 감사할 줄 아는 그, 사람들의 아픔에 공감하며 진심으로 듣는 그, 네거티브가 아닌 자신만의 정책으로 대결하여 승부를 거는 그가 정치인이라는것이 조금이나마 다행스럽고 위안이 된다


그가 꿈꾸고 실천하고 있는 여러 정책들도 책에서 소개되고 있다.

그것이 좋고 나쁘고는 읽는이의 몫~ 받아들이고 느끼는 이의 몫으로 두고...^^


왠지 조금은 가까워진 것 같은 남경필이라는 정치인의 앞으로의 행보가 조금은 궁금해진다...^^

YES마니아 : 골드 n*****e 2017.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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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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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기 대선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얼마 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인용되면서, 조기 대선 날짜가 확정되었습니다 5월 9일, 2달도 안남은 시점에서 차기 대선주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우리 정치의 한계를 느꼈고, 올바른 정치인을 뽑아야 하는 이유도 충분히 공감하실 겁니다. 그렇다면 검증이 필요합니다. 티비나 미디어를 통해서 대선주자들은 자신의 정치관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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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조기 대선에 대한 관심이 뜨겁습니다. 얼마 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심판이 인용되면서, 조기 대선 날짜가 확정되었습니다 5월 9일, 2달도 안남은 시점에서 차기 대선주자들의 움직임이 분주합니다. 우리 정치의 한계를 느꼈고, 올바른 정치인을 뽑아야 하는 이유도 충분히 공감하실 겁니다. 그렇다면 검증이 필요합니다. 티비나 미디어를 통해서 대선주자들은 자신의 정치관이나 역량을 어필하고 있고, 지상파와 종편을 가리지 않고, 관련 검증 프로그램이 대중들의 관심을 받으면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경기도지사 남경필에 대한 정보를 담고 있습니다.


바른정당 소속으로 활발하게 움직이는 대권주자입니다. 기본적인 성향은 보수지만, 일정 부분에서는 개혁을 외치고 있고, 진보적인 공약도 많습니다. 합리적인 보수, 개혁하는 보수를 부각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일반적인 관점에서 경기도지사 남경필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당장 대통령이 되지 않더라도, 지지율이 부진하더라도, 정치인 남경필은 주목해야 합니다. 경기도지사로 화려하게 등장한 남지사, 그는 확실한 소신과 철학으로 대중에게 어필하고 있습니다. 특히 미디어를 대하는 자세가 매우 젠틀하며, 인상이나 호감도 측면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책에서 말하는 남지사는 인간 남경필, 정치인 남경필, 한국정치와 한국사회, 미래한국에 대한 자신의 공약이 고스란히 담겨있습니다. 원래 정치라는 것이 호불호가 강하게 나타나며, 가족끼리도 권하는 것이 아니라는 말이 있습니다. 정당이나 이념, 소속으로 정치인을 바라보는 것이 아닌, 그 인물을 보면서 우리는 합리적으로 투표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정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져야 하며, 꾸준히 지켜봐야 합니다. 공약이행도나 실천도를 따지면서 꼼꼼히 말입니다. 그의 공약을 보면 눈길을 끄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국방에 대한 개혁론입니다.


대한민국의 남자라면 군대에 대한 추억과 기억이 있을 겁니다. 국민의 의무이자, 누구나 가야하는 군대, 군대에 대한 개혁입니다. 지금까지 징병제로 우리는 국방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남지사는 모병제를 통한 군대개혁을 외치고 있는 더해서 방산비리와 군관련 비리에 대한 엄벌, 재정을 통한 현대식 군대로의 전환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반대론자도 많고, 현실가능성이 낮다고 보는 사람도 있습니다. 하지만 분명히 우리가 짚고넘겨야 하는 주제입니다. 여전히 군대는 모든 것에 뒤쳐지고 있고, 개혁과는 거리가 먼 집단이기 때문입니다.


무작정 없애고 바꾸는 것이 아닌, 점진적인 개혁, 국가재정과 국민여론에 입각한 변화는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또한 경기도지사와 대통령의 자리는 다르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과연 남지사가 역량발휘를 할 수 있을까하는 의문에서 드는 주장입니다. 분명 아직까지 부족한 점이 많고, 대중의 이목을 잡을 만한, 요소가 적다는 것도 인정되는 부분입니다. 또한 그의 출신은 금수저라는 꼬리표가 따라다니면서, 저해요소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는 금수저라서 흙수저의 삶을 모른다? 전혀 그렇지 않다고 반박하지만, 설득력이 약해보이는 것도 사실입니다.


이 책은 조기대선이 임박한 시점에서 대권주자 중의 하나인 남경필 지사를 알아보는 하나의 잣대가 될 것입니다. 정치적인 성향이나 지지도에 따라서 호불호는 갈리겠지만, 전혀 모르는 것보다 읽으면서 인물에 대한 평가나 한계를 분석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그가 말하는 새로운 한국, 대통령 남경필, 4차 산업혁명에 대처하는 자세, 청년실업과 장기불황으로 신음하는 한국경제에 대한 진단을 할 수 있고, 우리 정치의 지향점까지 생각하게 합니다. 단순한 자기 자랑이나 허세가 아닌, 하나의 진솔된 이야기로 다가오는 만큼, 많은 분들이 읽을 만한 책으로 생각됩니다.

이달의 사락 m**********m 2017.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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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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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지사는 ‘5선’의 중진 정치인 출신이다. 그는 연정과 협치의 리더십을 내세워 대선 완주에 자신감을 보이며 전국적인 대권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스스로 정치와 행정을 두루 경험한 프로 정치인임을 자부하며 자신이 새로운 통합정치를 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가담하고 새누리당에서 탈당하고 바른정당으로 간 의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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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경기지사는 ‘5의 중진 정치인 출신이다. 그는 연정과 협치의 리더십을 내세워 대선 완주에 자신감을 보이며 전국적인 대권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그는 스스로 정치와 행정을 두루 경험한 프로 정치인임을 자부하며 자신이 새로운 통합정치를 할 수 있는 적임자임을 강조하고 있다.

 

하지만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하는데 가담하고 새누리당에서 탈당하고 바른정당으로 간 의리가 없는 사람이다. 우리나라 말에 죽어도 같이 죽고, 살아도 같이 살아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전두환전 대통령에게 장세동 같은 인물이 그리운 시대를 맞았다.

 

남 지사는 경기도지사로 취임 한 후 경기연정의 협력정치로 어려운 현안을 해결하는 위기관리능력, 현장행정으로 도민을 챙기는 소통능력을 보여줬다고 하지만 카리스마와 파괴력 부족, 뚜렷하지 못한 정체성 등이 단점이라고 하겠다.

 

이 책은 국회의원과 경기도지사를 지내며 줄곧 보수는 독점과 특권의 낡은 가치를 버리고 자유와 공유의 새로운 가치로 무장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제19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선언한 남경필 지사가 수원 촌뜨기 시절의 추억, 청소년기의 낭만과 방황, 시대의 모순에 눈뜨게 한 안치환과의 만남, 매일 아침의 명상과 운동 등 한 명의 평범한 인간으로서의 모습부터 연정과 대선출마까지 정치인으로의 모습을 담았다. 또한 잘 알려지지 않은 개인사, 금수저라는 세간의 평가, 대학입시 실패 경험, 도지사 당선과 동시에 결정된 이혼, 큰아들의 군대 폭행 파문 등도 알려준다.

 

또한 저자는 정치하는 이유하고 싶은 정치에 대해 자세하게 밝히고 있다. 그가 하고 싶은 정치 지향점은 개개인의 행복을 만들어드리는 것이며, “자유와 공유라는 가치를 통해서 진보와 중도, 보수를 다 끌어안고 함께 힘을 합해서 미래의 문제를 예측하고 해결하는 것이 정치가 해야 하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내가 추구하는 정치인의 모습은 과일트럭을 몰고 다니는 과일장수 같은 정치인이 아니라 청소부 같은 정치인이다. 동네에 과일을 팔러 오는 과일트럭은 시끄럽다. “과일 사세요. 맛있고 값싼 수박이 왔어요.” 마이크를 잡고 온 동네 사람들 낮잠을 깨우면서 과일 선전을 한다. 이처럼 시끄럽게 정치를 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다. 시끄럽게 편을 가르고 여론을 통해 문제를 해결한다. 반면에 청소부는 조용히 자신이 해야 할 일을 해결한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가리지 않고 여기저기 문제 있는 것을 쓸고 닦는다. 시민들이 나와 보면 거리가 깨끗해서 누가 했는지 모를 정도다. 평상시엔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가도 해결해야 할 일이 있으면 즉각 나타나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진짜 유능한 대통령이다.”(pp.301-302)라고 말했다.

 

책의 마지막 부분에서 그는 만일 내가 죽은 후에 묘비명을 새긴다면 국익을 위해 개인과 정당의 이익까지 포기한 사람”(p.303)이라고 했다.

 

이 책을 읽고 나니 가시덤불에서도 꽃은 핀다는 의미를 알 것만 같다. 금수저, 5선의원, 도지사, 대선주자와 같은 꽃길에서 가시밭길로 들어섰으나 언젠가 꽃은 피어나게 될 것이다.

 

이달의 사락 k*****6 2017.03.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