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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흐름에 따라 어느 순간부터 벤처, 창업이라는 단어가 익숙해져버렸다. 경기가 좋을 때나, 어려울 때나 상관없이 사람들의 입에서 오르내리는 단어가 창업일 것이다. 경기가 어려울수록 사람들의 창업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더욱 강렬해지는 느낌이다. 나에 경우도 지금은 실천할 수 없지만, 언젠가 창업을 할 수도 있고, CEO를 목표로 일에 대한 방향을 잡아갈 수도 있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아직은 명확하지 않지만, 언젠가 명확해질 날을 대비해서 항상 관련 정보를 수집하고 정리해놓기도 한다. 경제 원리와 흐름, 경영스킬, 인간관계에 대한 노하우 등 사회생활을 하면서 앞으로의 목표를 위해 하나씩 경험과 경력을 쌓아왔지만, 항상 느끼는 정리되지 않은 막연함 때문에 답답함을 느꼈다. 그러던 중에 우연히 “리얼리티 체크”라는 책을 접하면서 많은 것들을 깨닫고 좀 더 명확하게 준비할 수 있는 틀을 마련할 수 있었다. 정확히 말하자면 꿈에 대한 명확한 계획과 실천이 가능해졌다고나 할까?
이 책은 단순히 창업을 위한 사람들에게만 도움이 되는 것은 아니다. 현재 경영이나 마케팅, 기획 실무에 종사하는 사람들에게 실천적인 필독서가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이 다른 책과 좀 더 차별화되는 점은 지극히 현실적인 관점에서 쓰였고, 저자의 경험에 의한 실천적인 노하우와 그에 따른 노골적이고 직관적인 조언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막연한 희망과 조언이 아닌 할 것과 하지 말아야할 것들에 대한 분명한 리스트와 설명을 제공한다.
이 책은 총607페이지의 방대한 분량(저자의 경력을 생각한다면 그다지 방대한 분량이 아닐지도 모른다.)으로 12개의 장과 94가지의 챕터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의 제목 아래에는 간략한 요약을 제공하여 핵심파악이 용이하도록 도와준다. 또한 각 챕터 마지막에는 별도로 위인들의 경영철학과 같은 명언들을 수록해서 마음속에 되새길 수 있도록 했다. 이 책은 사업의 시작에서부터 투자 유치, 계획과 실행, 현실에 대한 자각과 파악, 마케팅, 판매와 전도, 커뮤니케이션, 설득, 경쟁, 고용과 해고, 업무와 성공에 이르기까지 처음과 끝을 깔끔하게 정리한 사전과 같은 책이다. 또한 각 항목에 따라 사례를 들어가며 핵심을 파악할 수 있도록 보고서와 같이 명확하게 정리하기도 하고, 때로는 최고경영자와 실무자들의 문답식 조언으로 궁금하고 난해한 곳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벤처 캐피탈 적성 테스트, 창업지수 체크, 성공하는 창업의 비밀 체크리스트 등을 통해서 독자들이 스스로 자신의 상황을 파악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실천적인 가이드라인도 제공한다.
개인적으로 그동안 접해왔던 경영, 마케팅, 기획과 관련한 노하우와 관련서적들의 핵심내용이 이 책 한권에 대부분이 정리되어 있다는 것이 놀랍기도 했고, 감격스럽기도 했다. 물론, 이 책의 실천적 지침이 100% 정확하다고 할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최고로 성장할 수 있었던 굴지의 거대 기업들의 일선에서 저자가 경험하며 노하우로 축적한 현실적인 지침이라는 데 참고할만한 충분한 가치가 있다. 적어도 내가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는 데 있어서나, 이후에 창업을 하거나, 경영을 맡을 경우 이 책 한 권이 분명한 지침서와 가이드가 되어주리라 확신한다. 이러한 책을 지금이라도 만나볼 수 있다는 것이 나에게는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현재 벤처 창업을 준비중이거나 기업 경영을 주도하는 실무자들은 이 책을 최소한 1독 이상 하기를 권한다. 또한 일반 직장인과 마케팅, 세일즈 등에 실무자들은 이 책의 목차를 보고 자신과 직접적인 관계가 있는 부분부터 읽고서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를 바란다. 이를 통해서 그동안 자신이 경험해온 노하우와 함께 한단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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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 처음 첫 발을 내딛었을 때 누구나 나처럼 이런 경험이 있을것 같다. 회사에는 두 종류의 선배가 꼭 있다. 사람 좋아 내가 힘들어하면 도와주고 위로해주면서 천천히 해 처음엔 다 그래하며 일의 성과는 평범한 수준인 선배와 찬바람 씽씽 불면서 일은 기가 막히게 잘하고 조금이라도 실수하면 바로 불호령을 내리는 잔인한? 선배. 처음엔 눈물 나게 서럽지만 세월이 지나면 알게 된다. 일은 찬바람 독종한테 배워야 제대로 배우고 실수가 없다는 사실을. 리얼리티 체크는 독종선배다. 앞표지의 ’성공하는 창업의 진짜비밀’ 이란 문구가 결코 출판사의 헛 미끼가 아니었음을 곧 알수 있게 된다. 상당히 두꺼운 600페이지에 달하는 무거운 책이다. 저자 가이 가와사키는 새로 비즈니스를 시작하려는 일련의 사람들에게 진정한 도움을 주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에 이 책을 썼을것이라는 추측이 들었다. 그리고 어느 누구라도 책을 읽어보면 이러한 나의 말에 동의하리라 생각한다. 그래서일까 많은 수의 화려한 이력의 주인공들이 추천사를 썼다. 어린 아이들도 이해할 수 있을 만큼 쉬운 말로 창업의 방법에 대해 설명해 줄 수 있는 책이란 스티브 잡스의 추천사는 이 책을 명확히 설명한 문구라고 생각한다. 복잡한 미사여구는 모두 생략되었다. 마음을 위로해주는 친절함 전혀 기대하지 말 일이다. 간단하게 명료하게 때로는 너무나 냉정하고 차갑게 그의 설명은 일관적이다. 조언은 이런게 있다 저런게 있다 선택해라도 아니다 그냥 이렇게 해라 아니면 너는 실패야 식의 오만한 표현이다. 그 현실에 대하여....정말 현실적이다. ㅎㅎ 너무나 현실적이라 독한 선배 미웠듯이 자꾸 밉다..내가 실패한 이유 내가 잘못한 사실들..조목 조목 잘도 짚어놨다. 예를 들어 10/20/30 프리젠테이션 법칙을 보자. 30포인트의 글씨로 작성된 10장의 슬라이드를 20분안에 프리젠테이션 하라는 주문이다. 그러면서 프리젠테이션에서 시작하는 말을 하지 말아야할 말과 "우리 기업이 하는 일은~"이란 모범답안을 일러준다. 모든 장이 이와 같다. 심지어는 윗사람에게 아부하는 기술. 블로거들에게 잘 보이는 법이라는 장도 있다. 재밌지않은가! 사업을 하는 사람이 겪게되는 처음부터 끝까지의 과정을 따라가며 시시콜콜 조언을 아끼지 않는다. 그래서 이 책이 난 맘에 든다. 비록 빽빽하고 매력적인 편집이 아니더라도... 그 내용이 알차고 효과적인 실제 이야기를 담고 있기 때문에. 사업을 구상하고 있는 사람에게만 이 책을 추천해야는걸까? 절대 아니다. 나는 사업을 구상하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읽어보는 것이 어떻겠느냐며 넌즈시 건네주고 싶다. 직장인에게도 많은 힌트를 제공하는 책이기 때문이다. 망설이지 말고 꼭 읽기를 강권하며 적극 추전하는 길고 딱딱한 책 리얼리티 체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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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 가와사키의 <리얼리티 체크>는 성공하는 창업의 진짜비밀을 담았습니다. 책속에는 94가지나 되는 다양한 창업의 노하우들이 가득합니다. 607쪽이나 되는 책이어서 부담이 많이 갔지만 내용들이 마음에 많이 와 닿아서 그래도 생각보다 빨리 읽었습니다. 중요하고 기억해야 할 만한 글들은 더 크고 진한 글자로 되어 있었고, 매 단원이 끝날 때마다 유명 인사들의 글이나 인터뷰성 글들이 있어 내용의 깊이를 더해갑니다.
<리얼리티 체크>는 비단 창업을 원하는 사람들만이 읽을 책은 아닙니다. 자신의 인생의 삶에서 진정한 ‘성공’을 원하는 이들이나, CEO, 리더 등 자신의 삶을 좀 더 풍요롭게 하기를 원하는 이들이라면 꼭 읽어봐야 할 필독서입니다. 저는 군대를 갔다와서 공부를 시작했고, 또 서른이 넘어 경영학을 조금이지만 공부를 했습니다. 늦게 나마 부전공으로 경영학을 공부한 경험이 자꾸 ‘경영학’관련 도서들로의 관심으로 이어져서 이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책을 늘 붙들고 사는 편이고, 다양한 책읽기를 하는 편이지만 모든 책이 쉽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본서 <리얼리티 체크>는 생각만큼 어려운 책이 아니었습니다. 붙잡으면 술술 넘어가는 책입니다. 전문적이면서도 전문가들만 볼 수 있는 전문서적이 아닙니다. 어느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는 특징이 있습니다. 전공자가 아니어도 좋습니다. 그래서 이 책을 모두에게 권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 행복해집니다. 우리의 삶을 더욱 더 풍요롭게 할 글들이 책에 가득 써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창업을 해야만 하는 사람이라면 '필독서'입니다. 창업에 관한 94가지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소스들이 가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좀 더 자세하게 읽어보면 94가지가 아니라 수백가지, 수천가지가 될 것입니다. 조금만 응용하면 수백가지, 수천가지로 늘어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5년간 작은 도서관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도서관의 활성화를 위한 여러 노력들을 해왔습니다. 그러다가 지난 해 8월부터 지역아동센터에 사회복지사로 취직을 하였고, 센터장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보니 프로그램을 기획해야 하고 센터의 활성화 또한 저의 할 일이 되었습니다. 지난해 말 25명에서 49명으로 센터의 정원이 확대되었습니다. 저희 센터는 이제 다음달이면 만 1년이 되는 센터입니다. 그러기에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이 책은 그 기대와 관심을 모두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그래서 전 행복합니다. <리얼리티 체크>가 있었으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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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성공적인 창업의 비밀들을 체크리스트 형태로 챙겨주는 고마운 책이다.
이 책의 저자 가이가와사키는 실리콘 밸리에서 기업 4곳을 직접 설립한 경험을 가지고 있고
요새 아이패드로 또 한번 떠들썩한 애플에서 스티브 잡스와 같이 일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다.
이러한 화려한 경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인지
가와사키가 각 주제마다 체크해 주는 내용들은 정말 담백하고 필수적인 내용들 뿐이다.
책의 내용은 크게 창업을 위해 투자유치를 받는 방법에 대한 내용, 그리고 계획을 새우고 실행에 옮기기 위한 기술들
혁신의 현실 및 혁신을 만들어내는 방법, 브랜드를 창출하고 기회를 만들어내는 마케팅 방법
판매와 유통, 전도의 기술, 그리고 이메일을 쓰고 프레젠테이션을 하고 인맥을 관리하는 등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 내용
기업 방어의 기술, 고용과 해고에 대한 내용, 직장생활에 있어서의 문제와 해결법, 마지막으로 성공과 얽혀 있는 기술 등
정말 기업을 창업하고 운영하는데 있어 필요한 모든 내용들이 이 책하나에 담겨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다.
처음에는 책이 의외로 두꺼워서 왜 이렇게 많은 페이지를 사용한거지? 라는 의문을 가졌었지만
책을 읽고 나니 오히려 정말 책 한권에 핵심적인 내용들을 너무나도 잘 응축시켜 놓았구나 라는 감탄을 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는 이 처럼 창업초기 회사에서 일해 본 경험이 있어 가와사키가 말하는 내용에 무척이나 공감하는 바이다.
특히 기업가가 자주하는 10가지 거짓말과 벤처캐피탈리스트가 자주 하는 10가지 거짓말에 대한 내용에서는
예전의 기억들이 되살아 나면서 나도 모르게 웃어버릴 수 밖에 없었다.
또한 굳이 창업에 대한 내용 뿐만 아니라
혁신과 마케팅 판매에 대한 내용들이라거나 프레젠테이션과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
지금 회사를 다니고 있는 직장인들이라고 하면 모두 필수적으로 알아야 할 내용들이 너무나도 잘 정리되어 있다.
추천사에도 나와 있듯이 정말 다른 자기계발서 1권을 읽는 것 보다 이 책에서 관련 내용을 찾아서 보는것이 더 많은 도움이 될정도다!
뜬 구름을 잡거나 꿈과 이상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닌
나는 이책이 정말 리얼(현실)에 가까운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 사업과 성공을 위한 실전 교과서라고 불러주고 싶다.
자신만의 사업을 꿈꾸는 창업자나 취업을 준비하는 준비생, 그리고 현재 직장을 다니고 있거나 경영을 하고 있는 모두에게
이 책은 정말 알찬 정보들을 알려주는 시간을 제공할 것이라 확신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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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든 느낌은 바쁜 직장인들이나 현대인들이 그 많은 경영관련 도서를 읽지 못하는데 대한 갈증을 해소해 주는 시원한 사이다 같은 느낌이라고 할까요?^^ 잘 차려진 부페 식당에 와 있는 기분이었습니다. 작가는 한 사람인데 책의 두께 때문인가요? 번역하시는 분은 무려 3분의 공동작업으로 이뤄진 값진 책이네요^^ 현재 직장을 다니고는 있습니다만 평생직업도 평생직장의 개념도 사라진지 오래라 창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고, 남편도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는 사람이지요~ 그런데 정말 창업이라는게 그렇게 말처럼 쉽지 않다는 것을 여러 챕터를 통해서 보여줍니다. 우리에게 보이는 것과 들리는 것이 전부가 아님을 그 뒤에 감춰진 거짓과 음모들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폭로하고 있네요~ 인생을 살면서 주의해야 할 것과 생각해보아야 할 것을 숙제처럼 안겨주고 있습니다... 여러 사람이 번역을 하긴 했지만 번역에의 문제랄지 서로 다른 문체의 문제점 등은 보이지 않는 정갈함도 이 책이 가진 강점이 아닌가 생각했습니다. 처음에는 두께를 보고 적잖이 놀라기도 하고, 과연 끝까지 읽어낼 수 있을까 했는데 역시 주변에 사람을 끄는, 멋진 화자는 다른가 봅니다...저도 모르게 다 읽어냈네요^^ 인생을 조금 더 산 이웃집 아저씨와 같은 말투로 젊은 세대 어린 세대에게 조언하는 것... 글쎄요~ 제가 더 어리고 철이 없었다면 콧방귀를 뀌었겠지만, 저도 아이를 낳고 직장생활을 통해 사람들과 어우러지면서 느낀 여러가지 생각들을 정리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프레젠테이션 기법인 10/20/30 법칙은 정말 바로 적용해 볼 수 있지 않나 싶습니다. 10장의 슬라이드로 20분 내외로 글씨 크기는 30포인트로... 프레젠테이션이 물론 많은 청중들에게 내 보이기 위한 목적으로 하는 것이지만, 짧은 시간에 너무 많은 정보를 담기 위해 많은 양의 슬라이드, 빼곡한 글씨, 장황한 설명... 역시 임팩트가 적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합니다. 많은 사람들 앞에서 발표를 한다는 것, 생각만으로도 울렁증을 불러일으키지만, 작가의 주장대로 시도해 본다면 성공적인 프레젠테이션도 얼마든지 가능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또 인상적이었던 것은 인적 네트워크와 이메일을 쓸 때 주의사항... 정말 주옥같은 이야기들이 그득해서 서평 안에 모든 것을 담는 것이 스포일러가 되는 것은 아닐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우리 독자들의 책을 통한 직접적인 즐거움을 뺏지 않기 위해 여기까지 하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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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책의 두께에 놀라서 선뜻 집어들기 어려울지도 모르겠다. 가이 가와사키가 전하는 성공하는 창업의 진짜비밀을 다 이해하는데있어, 아마도 저자는 이 책의 두께도 부족하다고 하지 않을까 싶다. 책의 머릿말을 읽다보니, 애플의 CEO인 스티브잡스가 추천사를 썼다. 아마도 스티브잡스가 추천사를 썼다는 그 한마디만으로도 충분한 홍보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다. 그가 말하는 성공하는 사업의 기술을 책의 첫부분부터 적용하는듯 싶다. 이왕이면 전문가, 게다가 유명 대학교수라면 더욱더 제품의 홍보에 도움이 되듯이 말이다. 하지만, 스티브잡스의 추천사를 읽다보면 실소가 저절로 나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당하게 가와사키는 이 책을 성공하려는 창업자를 위해 준비했다.
저자가 집필한 많은 내용은 본인과 주변의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위주로 많이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다보니, 실리콘밸리의 이야기가 많이 나온다. 회사를 세우고, 투자를 받는법, 그러려면 어떻게 효과적으로 자기사업을 소개할것인가, 등등.. 많은 내용들이 한국적 상황에서도 충분히 도움이 될만한 내용이다. 우리나라의 경우는 벤처열풍이 한창몰아칠때는 벤처투자펀드도 꽤 크게 운용되었다. 벤처회사간의 M&A도 많았다. 또 회사를 키우는 방법중에는 어찌보면 비정상적인 과정을 밟아 성장한 경우도 많았고, 그만큼 쉽게 무너지기도 했다. 아마도 지금처럼 벤처를 시작하기가 쉽지 않을때는 더욱더 이 책이 큰 도움이 될거 같다. 그렇다고, 이 책이 회사를 세우는 내용에 대해서만 논하고 있는것은 아니다, 책의 두께에서 알수 있듯이 정말 방대한분야에 대해서 다양한 논조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나처럼 지금 직장생활을 하는 샐러리맨에게 도움이 되는 내용들도 많다. 설득의 기술, 특히 프리젠테이션기법들이 내겐 큰 도움이 되었다. 혁신이 왜 실현되지 않는가, 우리의 생각은 왜 고착화(Sticking)되는가에 관한 내용이 좋았다. 그외에도 웹사이트를 이용하는법이라든가 투자가나 엔지니어의 거짓말을 해석하는 법 등은 재미있으면서도 나름 여러가지를 생각하게했다. 그외에도 나에겐 조금 거리가 먼 이야기이기는 하지만, 이사회운영이라든가, 정리해고의 기술, 마케팅 그리고 판매의 기술 등 정말 다양한 내용이 많다. 아마도 필요한 내용이 생각날 때마다 두고두고 찾아봐야 할것만 같다. 나는 지금 의미있는 일을 하고 있는가? 정말 후회없는 성공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함을 갖고 있는가? 다른 사람을 도와주는 삶을 살아가는가? 이 책을 읽고나서 내게 던지는 질문들이다. 내가 이겨야 할 경쟁상대는 바로 나 자신이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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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슨북스] 리얼리티 체크 : 성공하는 창업의 진짜 비밀 의외로 두꺼운 책 사이즈에.. 헉 헉.. 되면서 책을 보았다. 창업.. 창업... 울 부부도 한번 이상은 꿈 꾸고 실천해볼까?? 고민해 본 단어... 직장, 급여, 세금 등...낼건 다 내고 뗄건 다 떼고.. 내 사업을 하고 싶다.. 라고 생각을 대부분 해 봤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창업을 생각하고 실천해보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참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사실. 좀 딱딱할까?? 이해 못하면 어떻게 하지?? 이런 두려움을 안고 읽기 시작했는데.... 오~ 오~ 반전이..ㅋㅋㅋㅋ 추천사부터.. 재밌다. 가짜 스티븐 잡스와 진짜 스티븐 잡스의 두 추천사 덕분에^^ 어렵지 않게 읽어 나갔다. 책이 두꺼운 만큼.. 내용도 방대하다.. 사업의 시작 투자유치 계획과 실행 혁신 마케팅 판매와 전도 커뮤니케이션 경쟁 고용과 해고 업무 성공 이렇게 큰 제목 아래 무려 94개의 소제목들 안에 내용이 가득 가득... 제목과 영문으로 함께 나오고 그 안에서 에피소드, 방법 제시, 안 등이 골고루 나와있다. 그리고 맨 끝마다 나오는 짧은 명언들이 아주 좋다~ 그 안에서 유심히 본 페이지들이 몇곳 있다. 09. 10/20/30 프레젠테이션 법칙 26.문제해결의 일곱 가지 죄악 53. 영향력의 심리학 54. 커뮤니티 형성의 기술 57. 인맥관리의 기술 60. 블로거들에게 잘 보이는 법 67. 평정을 유지하는 법 71. 21세기판 직장생활 가이드 80. 성과를 저해하는 방법 아.. 적고보니.. 주로 직장생활을 하면서 필요하다고 생각되거나, 개선이 필요했던 애용 위주로 적혀있네^^;; 요 부분은 접어놓고 몇번 보았다. 10장의 자료, 20분 안에, 파워포인트 자료는 글씨 크기는...30으로.. 아니면 그 회의실에 들어오는 최고 연장자의 나이 /2 하면 된다고.. 글씨 크기를.. 파워포인트의 글씨 30의 크기를 아는가? 엄청 크다. 몇글자 안쓰면 끝~ 매일 보고 자료 만들고 수정하는 나로선.. 완전 신기 신기... 뭐.. 자료의 특징이 다르니까 어쩔 수 없지만... 앞으로 자료, 분수 등은 공감도 된다. 매번 작성할때마다 길어지는 문구들하며, 그걸 말하다보면 구구절절히 늘어나는 시간들... 글씨.. 30은 무튼 대박 사이즈^^ 그리고 스티븐 잡스만큼.. 훌륭한 연설을 한 마조라 카터 이야기도 아주 흥미롭게 보았다. TED와 함께 검색해서 한번 동영상을 꼭 봐야겠다. 이 책을 통해 잘 알지 못하던 많은 세계에 대해 배웠다. 한정적인 분야에 대한 창업 설명 같으면서도, 창업에 대해 전반적으로도 보여주는거 같고.. 어렵기도 하고 재미나기도 하고~ 어려운게 더 크지만... 책 속의 누군가의 말처럼.. 창업.. 쉬운게 아니다. 정말 공부 많이 하고 대비하고, 준비해도 성공할까 말까한 창업... 이 책.. 창업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선물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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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분량이 600페이지를 넘는다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읽기도 힘들지만 쓰는 것은 더 힘든 일일 것이다. 일반적인 독자들은 그런 책을 거들떠보지도 않을 것이다. 현대인들은 200페이지를 넘어가는 책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런 책은 많이 팔리지도 않을 것이다. 아마 작가도 책의 양을 줄이려는 유혹을 받았을 것이다. 쉬운 길을 택해서 책을 내 베스트셀러로 키울 수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책을 쓰는 작가는 무슨 생각으로 그런 책을 썼을까? 꼭 그렇게 써야만 하는 강렬한 동기부여가 없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빅슨북스에서 출판한 가이 가와사키가 쓴 <리얼리티 체크>는 성공하는 창업의 진짜 비밀을 담은 책이다. 책의 페이지는 무려607쪽이나 된다. 책을 들면 그 무게가 느껴진다. 이 책은 한마디로 아이템을 정하고, 투자를 받고, 실행하고, 그리고 돈을 버는 방법을 요약한 백과사전식 창업 계획서라 할 수 있다.
저자인 가이 가와사키는 4개의 회사를 새웠고, 세계적인 회사 애플에서 두 번이나 일을 한 경험이 있는 벤처 기업가이다. 그는 나이가 50 넘었다. 인생의 절반을 살아온 그에게는 인생의 연륜과 더불어 기업 창업에 대한 성공 DNA가 녹아 있다.
책을 읽으면서 느끼는 것은 저자 가이 가와시키는 폭넓은 사업의 체계이다. 단지 사업과 창업이라는 것이 좋은 아이템을 가지고 연구하여 만들고 파는 것으로 생각했던 나에게는 이 책은 경외감을 느끼게 한다. 너무 폭넓은 그의 식견이 놀랍기만 하다. 선배 사업가가 후배를 앉혀 놓고 조근 조근 이야기를 해 주는 느낌을 받는다. 인맥관리에서는 사람들을 어떻게 만들고 인맥을 지키고 유지하는지에 대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는다.
이 책은 너무 현실적이다. 막연한 뜬 구름 잡는 창업의 이야기, 환상을 심어주는 이야기가 아닌 너무나 현실적인 예들로 가득차 있다. 이 책의 두께만큼이나 성공에 대한 체계적인 틀을 잡아주는 책이라 생각이 든다. 뿐만 아니라 이 책은 인생에 대한 깊이도 나누고 있다. 사실 삶이라는 것은 직장과 가정을 떠나 이루어 질 수 없다.
의외로 저자는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라는 평범한 진리로 책을 맺는다. 또한 이익을 이루어 내는 기업에 대한 연구 이후에 비영리 단체인 월드비젼의 이야기를 넣음으로 진정한 성공은 차와 집, 돈에 얽매여 있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있음을 역설하고 있다.
고등학교와 대학교 졸업식장에서 그가 한 축사 연설은 그의 인생관을 함축적으로 보여 준다. “성공을 위해 놀고, 놀기 위해 성공하세요” p.598.
그의 말은 성공을 위해 일하면서 행복을 놓지치 말아야 하며, 성공의 목적이란 것이 삶의 행복을 위한 것이기에 성공의 노예가 되지 말 것을 강조한다.
창업을 계획하는 모든 이들이 이 책을 읽는다면 실패의 사례를 통해 시간과 돈을 단축하리라 확신한다. 너무 빨리 이 책을 읽을 필요도 없다. 천천히 꼭꼭 씹으면 이 책의 저자에게서 나오는 성공과 행복의 노하우를 익히길 바란다. 우리나라에서도 이런 종류의 책을 쓸 수 있는 벤처 기업가가 나오길 바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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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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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4가지 창업 노하우를 통해 배우게 되는 벤처사업의 모든 것... 저자 가이 가와사키는 무려 4개의 회사를 세웠고 세계적인 회사 애플에서 일한 경험이 있는 벤처기업가 입니다. 사실 이 책을 읽기 전에는 저자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는데 역시 아는만큼 보여서인지 이 책을 통하여 알게 된 이후로 다른 책과 매체에서 자연스럽게 그의 이름이 저의 눈에 띄더군요... 성공하는 창업의 진짜비밀... 우리나라의 기업구조 역시 나이들어 오랫동안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이 되지 않는 이유도 있고 저 자신만의 일을 해보고자 생각해 왔기에 이 책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결코 쉽지 않은 내용일거 라는 첫느낌과 600여 페이지가 넘는 분량에 살짝 부담을 안고 읽기 시작한 도서입니다. 그런데 막상 책을 읽기 시작하니 저의 걱정이 무색할 정도로 책이 쉽게 쓰여져 있고 실용적인 내용으로 되어 있어 술술 잘 읽혀 지더군요... 관심분야여서 더욱더... 다른 모든 일과 마찬가지로 창업 역시 경험이 있으면 다르겠지만 처음 창업을 한다는 것은 생각만큼 그렇게 쉽지 않고 구체적인 사항들을 잘 몰라 망설이는 경우가 많아 계획만 반복하기도 하는데 이 책은 이러한 사람들에게 창업에 대한 구체적인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창업에 대한 계획과 실행에서부터 사업계획서 작성 기술, 마케팅, 판매, 홍보에 관한 기술 등의 성공하는 창업의 유익한 진짜비밀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경쟁이 치열한 사회 속에서 살다보니 사업하는 사람들의 말은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인지 구분을 하기가 쉽지 않은데 이 책은 진짜비밀을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아 신뢰가 가더군요... 리얼리티 체크... 책의 제목처럼 이 책은 막연한 환상을 심어주지 않고 정말 현실적으로 쓰여져 있는데 현실적인 만큼 창업에 대한 체계적인 틀을 잡아주고 지식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자의 나이가 50을 넘어서인지 글속에는 창업에 대한 연륜이 느껴졌고 인생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도 쓰여 있어 선배 사업가와 인생 선배의 이야기를 듣고 있는 것같은 착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것과는 조금 다르게 저자는 연속적으로 창업을 계속하는 기업가들은 실패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데 그 이유로 사업의 본질적인 목표인 많은 사람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세상을 변화시키고자 하기 보다는 단순히 자신의 능력을 보여 주려고 하는 것과 과거의 성공에 취해 있어 열심히 일하지 않는 것 그리고 준비없이 과거의 방식을 되풀이 하는 것을 들고 있습니다. 이러면 당연히 실패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드는데 저자는 창업을 함에 있어 끊임없는 노력의 자세와 각오는 필수라는 것을 역설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저자는 가정에서 행복을 누리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책을 마치고 있는데 진정한 성공은 차와 집, 돈 등 물질적인 것에 얽매여 있는 것이 아니라 좀 더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을 만드는데 있음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실리콘 밸리와 우리나라의 가장 큰 차이점은 실패에 대한 시선과 지원인데 한번 실패하면 다시 일어서기 힘든 우리나라와는 달리 실리콘 밸리는 실패를 하더라도 지속적인 지원을 해주어 실패로 배운 실수를 다시 반복하지 않아 결국 성공으로 이어진다 합니다. 단, 지속적인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여러 요건들이 갖춰져 있어야겠죠... 우리나라도 하루빨리 실리콘 밸리처럼 바뀌어 좀더 많은 벤처기업이 만들어 지고 성공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의 말처럼 준비없이 연속적으로 창업을 계속한다면 꼭 성공한다는 보장은 없지만요... 얼마전에 TV를 통해 ’안철수 교수님’의 강의를 들을 수 있었는데 그는 실리콘 밸리를 ’성공의 요람’이 아닌 ’실패의 요람’이라 하더군요. 그만큼 많은 실패속에 성공하는 사람이 나온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해서입니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실패를 하더라도 배움으로 받아들여 끊이없이 도전하는 사람만이 성공을 이룰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지금 저에게 필요한 것이 두려움을 이겨낸 도전인 것 같기도 한데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 이 책을 쓴 동기로 저자는 "현실적인 정보를 두 손에 꼭 쥐어 주고 싶었다"고 말하는데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쓴 글이기에 더욱 실용적이고 마음에 와 닿는 내용이었습니다. 창업을 꿈꾸는 모든 사람들이 읽어보면 여러모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내용이기에 꼭 읽어보길 권해 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