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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350만 독자들이 읽은 판타지 동화의 고전
프리데인 연대기③ 리어 성
표지그림의 장면이 다시 떠오르네요. 타란이 아이란위를 코루어 요새에서 구하는 장면입니다. 전 이번에 처음으로 프리데인 연대기를 접하게 되었어요. 총 5권의 시리즈로 되어 있더군요. 시리즈 5권 중에서 두권이나 뉴 베리상을 받은 판타지 동화였습니다. 여기서 잠깐!!! 뉴 베리상이 뭔지 궁금해져서 검색을 해 봅니다. 뉴베리상은 해마다 미국 아동문학 발전에 가장 크게 이바지한 작가에게 주는 아동 문학상이더라구요. 그런 상을 이 프리데인 연대기 시리즈가 두편이나 받았다니 정말 대단합니다. 엄지척! 그런책을 제가 지금 읽고 있습니다. ㅋ 5권 시리즈중에서 제가 읽고 있는건 3편 리어 성입니다. 제가 또 판타지 소설을 엄청 조아라 하는편인데.. 그래서 그런지 이렇게 저에게 좋은 기회가 날아왔네요. 감사한 마음으로 잘 읽었습니다...^^*
책을 펼치면 차례와 함께 작가의 말이 나오고 그 다음으로 위와 같이 등장인물이 그림과 함께 나옵니다. 1,2편을 보지 못한 저로서는 이 등장인물 페이지가 책을 읽는데 상당한 도움이 되었답니다. 처음엔 이름과 모습이 매치가 되지않아서 몇번이고 다시 이곳으로 와서 보고 다시 읽고.. 또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때도 이곳으로 다시 와서 보고 하였답니다. 나중에는 자연스러 알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페이지 도움없이도 쭉~~ 읽어되었지요.
그리고 요렇게 모나섬의 지도가 나옵니다. 책속에 나오는 리안의 오두막, 글루의 동굴, 모나항구, 코루어 요새등 이야기속 장소가 이렇게 또 나와 있어서 책읽는데 마찬가지로 도움이 많이 되었답니다. 자~~ 그럼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리어 왕가의 공주 아이란위는 달벤의 요새를 떠나 숙녀가 되는 수업을 받기 위해 모나 왕국으로 떠납니다. 공주를 따라 돼지치기 조수 타란과 반인반수인 그얼기, 그리고 까마귀 카아도 함께 합니다. 한심해 보이는 모아 왕국의 루운 왕자가 배로 공주를 데리러 오고 무사히 리드난트 요새에 도착합니다. 그 곳에서 이들은 음유시인을 꿈꾸는 왕 프류더를 만납니다. 1,2편에서 함께 모험을 했던 인물인거 같은데.. 앞편을 못 본게 다시 아쉽고 궁금해지는 순간입니다. 또, 이곳에서 구두장이로 변장한 다안의 왕자 귀드이언도 만나게 됩니다. 예쁘지만 사악한 마녀 아크렌이 궁중집사 마크를 통해 아이란위를 납치하게 되고 아이란위를 구하기 위해 모아 왕국은 수색대를 나누어 한곳은 루드럼 왕이 직접 지휘하고 나머지 한곳은 루운왕자가 통솔자가 되어 수색하게 됩니다. 루운왕자가 통솔한다는 사실이 못마땅한 타란은 루드럼 왕을 찾아가고 왕으로부터 루운 왕자와 아이란위 공주를 결혼 시키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충격을 받게 됩니다. 그리고 루드럼 왕은 타란에게 루운 왕자를 부탁하게 되고 타란은 그러겠다고 맹세를 합니다. 하지만, 이야기 곳곳에서 타란이 아이란위에게 각별한 감정을 품고 있는게 엿보인답니다. 풋풋한 첫사랑같은 그런 마음.. 앞으로 이들이 성장하면서 어떻게 사랑을 이어갈지 기대됩니다.
수색대가 출발하고 사라진 루운 왕자를 찾다가 타란과 그얼기, 프류더는 길을 잃게 됩니다. 날이 밝고 그들은 오두막에서 루운 왕자를 다시 만나게 되고 그곳에서 몸집이 커지는 물약을 제조한 글루의 글과 그 물약을 먹어서 엄청 커져버린 리안을 만나게 됩니다. 그리고 또 그곳에서 비어있는 어떤 책도 손에 넣게 됩니다. 리안에게서 겨우 도망친 그들은 카아가 아이란위의 위치를 알아와서 뗏목을 만들어 타고 가다가 다 부서져버려서 다시 더 튼튼하게 만들려고 숲을 헤매다가 어느 동물에 빠지게 됩니다. 그곳에서 글루를 만나게 되고 그에게 잡혀 도망치는 가운데 루운의 멋진 변화된 모습을 볼수 있답니다. 사람은 어떤일에 맞딱트리게 되면 그걸 해결하면서 또 성장해 가는거 같습니다. 루운 왕자뿐만 아니라 여기 모험하는 모든 사람들도 마찬가지구요. 저또한 살면서 그런걸 많이 느낀답니다. 아이란위가 흘리고 간 황금구슬덕에 글루의 동굴에서 탈출하게 됩니다. 사실 불쌍하죠.. 글루도.. 꼭.. 달벤이 원래대로 고쳐주었으면 좋겠네요.
탈출하는 가운데 글루의 오두막에서 발견한 비어있는 책이 아이란위의 황금구슬을 비추니 글자가 나타난다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뗏목을 다시 튼튼하게 만들어 타고 가던중 갈대밭에서 다안의 왕자를 다시 만나게 되고 아이란위가 성인이 되면 코루어 요새의 모든 마법의 주문을 읽을수 있게 되기 때문에 아크렌이 아이란위를 데리고 있다는것을 알게 됩니다. 일행 모두는 코루어 요새에 아크렌에게 납취된 아이란위를 구출하기 위해 그곳에 가게되고 아크렌의 마법에 걸려서인지 타란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아이란위를 만나게 됩니다. 타란을 피해 아크렌에게로 간 아이란위는 일행 모두를 봤지만.. 알아보지 못하고 오히려 글루어에게 고통의 마법을 씁니다. 결국 아크렌에게 황금 펠러드린과 마법의 책이 넘겨지게 되고 마법 구슬을 비추고 마법의 책을 든 아이란위는 마음속에서 두 목소리랑 싸우게 됩니다. 하지만 결국 선이 이기는 거죠? 당연한 거죠~~~ 아이란위는 마법의 책을 없애면서까지 아크렌으로부터 모두를 구합니다. 모든것이 실패로 돌아가자 마크는 도망치면서 바다와 통하는 수문들을 다 열어놓는 바람에 코루어 요새는 물로 무너지게 됩니다. 하지만 모두 무사히 빠져나오게 됩니다. 물에 빠진 이들을 리안이 구했답니다. 엄청나게 커버린 고양이 리안이 사실은 엄청 순한 고양이였거든요.. 반전이죠..ㅋ 코루어 요새도 사라지고 그들은 다시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게 됩니다. 더 나아진 성숙된 모습으로 만나게 될 미래를 기약하면서 4편 5편으로 이어지겠죠? 정말 어떤 모험이 앞으로 또 이어질지 기대되고 궁금해져서 꼭! 읽고 싶네요. 사러 갑니다..ㅋㅋ 책을 다 읽다 보니 돼지치기 조수 타란이 주인공이네요.. 암튼 타란과 아이란위가 앞으로 잘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재미있는 모험이 펼쳐지는 판타지 소설 프리데인 연대기 리어 성... 강추합니다..^^* 시리즈별로 다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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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 나니아 연대기 등 판타지 영화도 좋아하는 아이와 저또한 영화로 보는 것도 좋지만 판타지 동화를 읽을 수 있는 즐거움이 크네요. <프리데인 연대기> 제1권 <비밀의 책>과 제 2권 <악마의 가마솥>에 이어 이번 편은 제 3권 <리어 성>이예요. 비록 전편을 먼저 만나보고 전체적인 이야기를 알 수없는 아쉬움이 물론 있었지만, 이 한 권만으로 완결성을 가지고 있는 점은 좋았네요. 내용은 여주인공 아이란위 때문에 벌어지는 일을 그리고 있어요. 생각처럼 스케일이 큰 히어로 스토리보다 로맨틱한 부분과 코믹한 부분이 참 알차게 착착 감기네요.
등장인물이 화려하네요. 영웅과 거인, 마녀까지 판타지적 인물들이 대거 등장합니다.
허구의 섬이겠지만 로나섬의 좌표도 확인하며 그 속으로 빨려들어가는 느낌입니다.
달벤 요새에서 함께 지낸 아이란위가 공주 수업을 받기 위해 모나섬으로 떠납니다. 타란은 아이란위를 모나 섬까지 데려다 주게 됩니다. 항구에 모나 왕국의 루운 왕자가 기다리고 타란이 이를 경계하게 됩니다. 오히려 아이란위에게 툴툴대네요. ㅋㅋ 누가봐도 사랑의 감정이지요. 로맨스의 감정이 초장부터 들어납니다.
모나 섬에서 루드럼 왕과 델에리아 왕비가 아이란위 일행을 반갑에 맞아줍니다.
이야기 중심으로 스토리에 한번 빠지니 순식간에 읽혀지는 재미를 가지고 있어요. 달달한 로맨스와 함께 해서 사실 더 재미도 있었고 슬픈 기운도 감돌기도 했어요. 아직 4-5권이 없지만 이번 3권을 통해 프리데인 연대기 시리즈를 제대로 읽어보고 싶네요. 그 전편들을 섭렵하고 나머지 권수도 기다려봐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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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데인 연대기 시리즈로 3번째 이야기 리어 성 피리데인 연대기 시리즈로 처음 본 비밀의 책에 이어 놀랍고 재미있는 모험으로 함께 떠나며 새로운 경험을 맛보는 책으로 비밀의 책, 악마의 가마솥 이어 기다리게 만들었던 책이랍니다.
판타지를 정말 좋아하는 저로서는 해리포터 이후로 즐겁게 매료되어 읽게 되었는데요. 읽고 있는 내내 환상의 세계에 빠져들어 행복했답니다. 작가 로이드 알렉산더 정말 놀라운 분이시지요. 뛰어난 상상력으로 멋진 모험을 떠날 수 있도록 이렇게 책으로 만날 수 있도록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하게 느껴지네요.
어른이 되어가는 소년 타란을 통해 우리 아이들도 용기와 리더십을 배울 수 있기를 기대해 보게 된답니다. 모험을 통해서 성장하며 새롭게 알아가는 모든 것들을 스스로 배워갈 수 있는 시간으로 사춘기에 힘든 고민들을 이 책을 통해 날려버릴 수 있습니다. 타란을 통해 자신의 마음뿐 아니라 동료와 경쟁자의 아픔을 들여다 볼 줄 아는 성장하는 모습을 통해 지금 학기초에 친구들과 부딪치면서 고통을 잘 이겨나갔으면 하는 엄마에 바램이랍니다.. 타란이 아이란위를 호위하여 모나 왕국으로 떠나 그곳에서에 모험으로 흥미진진한 내용을 가득담고 있고, 아름다운 문장으로 오랜 기억에 남는 판타지 소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으로 누구나 자기 자신을 넘어서야 하는 때가 있는 법이란다. 우리 아들에게 꼭 해주고 싶은 말이랍니다.. 주인공 타란과 일행에게 위험천만한 일들이 존재하면서 그들의 여행은 계속되면서 이제 곧 나오게 될 4권도 기대해보면서 타란의 여행 역시나 기대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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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동화를 딱히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 생각했었는데, 해리 포터를 만나면서부터 확 빠져 들었었죠. 세월이 한참 흐른 후 뒤늦게 접한 나니아 연대기도 서사란 부담감 보다 재미가 앞서는 것을 체험한 후부터는 판타지 동화 읽는데 아이와 함께 재미를 붙이기 시작했습니다. 프리데인 연대기.. 참 낯선 제목의 시리즈였지만 이 책이 해리포터와 나니아 연대기를 만들어 내는데 공헌을 하였다 하니 기대감 품고 이야기를 읽게 되었어요. 총 5권의 시리즈로 된 책이지만 각권의 이야기가 독립적으로 구성되어 있어 3번 책임에도 불구하고 앞편 1,2권을 읽지 않아도 이야기의 흐름을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이번 리어 성 편은 달달한 로맨스도 펼쳐져서 오히려 더 재밌게 읽었던 것 같아요. 각 권을 다 읽고 나면 프리데인 세계가 한편의 그림처럼 펼쳐 질 것 같아 기대감이 앞섭니다. 고전스런 멋을 풍기고 있는 책이기에 단순한 재미만 챙기는 책이 아니라 이야기 속에서 교훈도 찾을 수 있었답니다. 책 처음 부분에 등장인물 소개와 더불어 모나섬에 대한 지도도 첨부되어 내용이해에 많은 도움을 주었습니다. 두꺼운 페이지에 비해 이야기는 술술 잘 넘어갔고, 한 편의 명작 동화 읽는 느낌도 들었답니다. 개인적으로는 뉴베리 상을 수상한 전편 <악마의 가마솥>도 서둘러 읽어보고 싶어요. * 해당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쓴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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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데인 연대기 3권 리어 성 로이드 알렉산더 지음 김지성 옮김 아이란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 시리즈 등 판타지를 너무나도 사랑하는 화니군. 요즘은 너무 읽을거리가 없어 재미가 없다는 말에 전 세계 350만의 독자가 읽고 유명한 뉴베리상을 5권중에 2권이나 수상했다는 프레데인 연대기를 권해 주었다. 책을 받아 들고는 책장을 스르르 넘기고는 역시 냄새가 좋은데 이 책은 분명히 재미 있을거야라고 말한다 재미 있는 책은 책냄새가 다르단다 ㅎㅎ 프레데인 연대기 중 3권은 아이란위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아이란위의 숙녀 수업을 위해 달벤은 아이란위를 모나왕국에 보내기로 결정한다. 아이란위를 모나왕국까지 무사히 보내기 위해 타란과 그얼기가 함께 동행을 하게 된다. 모나 왕국으로 향하는 배에서 모나왕국의 왕자인 루운을 만난다. 루운은 우리가 상상하는 것과는 다른 왕자의 모습을 보여 주어 안타깝기도 하고 우스꽝스럽기도 했다. 예상 외 인물의 등장으로 이야기를 절정으로 치닫고 읽는 순간부터 다음이야기가 너무 궁금해 책에서 눈을 뗄수가 없었다. 아이린위의 숨겨졌던 이야기와 등장인물들의 배신과 새로운 친구를 만나는 과정이 너무나도 흥미로웠다. 회니군은 냄새가 좋은 책은 역시 다르다면서 루운왕자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하였다. 루운왕자가 이번 모험을 통해 진정한 자신의 모습을 찾고 국민을 위한 리더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하는 화니군의 모습이 귀여웠다. 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되면서 전교부회장을 맡게 되어 간부수련회를 다녀오더니 제법 의젓한 말을 한다. 나 또한 루운 왕자의 변화 된 모습이 기대 된다. 그리고 타란과 아이란위의 관계변화도 너무나도 궁금하다. 벌써부터 다음이야기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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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물이라서 앞에 1권과 2권의내용을 잘모르지만.. 요런 판타지동화는아이들이 재미있어하는것 같아요. 글밥이 제법 많아서 읽은데한참이 걸렸지만 내용은 쉽고 재밌있어서 걱정과 달리 잘 읽어나갓던것같아요.. 여자주인공 아이란위 공주로인해 벌어지는이야기에요.. 타란과아이란위의 서로에 대한풋풋한 사랑의감정도 설레이네요... 4권의 내용도 무척 기대가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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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를 좋아하는 아이 덕분에 프리데인 연대기 1권부터 쭉 읽고 있다. 이번에 3권이 새로 출간되어 3권을 읽는데.... 앗...이번에 앞에 읽었던 1권,2권과는 다르게 더욱 재미있다. 덕분에 읽는 속도도 빠르고 이야기 속으로 들어가 상상하기도 편하다.
1권과 2권은 재미는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과는 거리가 조금 있었다면... 이번 3권은 내가 좋아하는 판타지의 종류와 가깝게 쓰여져 있다. 단순하고 정말 동화같은 그런 글로 이야기가 전개되는 리어성~
이야기가 시작되기 전에 친절하게 모험이 시작되는 모나섬에 대한 지도를 보여준다. 이 지도를 통해 이야기의 전개대로 어느 지역에서 일어나는지 흐름도 살펴보는 재미를 느낄수 있었서 좋았다.
몰래 잠입하는 것도 일을 해결하는 것도...꼭 주인공처럼 보인다.... 이번 책에서도 아이란위의 위험을 느끼고 먼저 성에 구두장이로 변장하고 잠입해 있던 귀드이언 왕자... 그런 귀드이언 왕자를 만나게 되는 타란과 그얼기.... 귀드이언 왕자를 만나 아이란위 공주의 위험을 알게 되고... 공주의 위험을 막기위해 고군분투하는 타란....
나만 그런 느낌을 가졌는 줄 알았는데....이 이야기를 읽은 우리 아이들도 똑같은 느낌이었다고 한다.
그리고 그 고양이를 하프로 잠재우는 프류더... 들고양이 리안의 주인이자 우연히 만난 마법사 덕분에 인생이 바뀐 글루.... 모나 왕국의 궁중 집사지만 이야기의 흐름을 위해 악역을 맡은 마그... 죽지 않고 살아서 재기를 노리던 사악한 마녀 아크렌....
이 이야기는 1,2권을 읽지 않고 3권만 읽어도 이야기전개를 이해하는데 전혀 어렵지 않다. 독립적인 이야기처럼 재미있기 때문이다.
3권을 읽으니 만들만도 하겠다...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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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자든 돼지치기 조수든 사람은 늘 서로 도와야 한단다. 사람의 운명은 서로서로 얽혀 있어. 누구도 자기 자신의 운명을 피하지 못하듯 다른 사람들의 운명도 피할 수 없어'-본문 246 프리데인에서 가장 뛰어난 마법사 혈동을 지닌 리어 왕가의 공주인 아이란위와 함게 모나왕국으로 떠나는 돼지치기 조수인 타란, 그리고 음유시인과 반인반수의 생명체 그얼기는 사고뭉치 루운 왕자를 만나면서 재밌는 모험에 동참 하게 된다. 프리데인 연대기 3편 <리어성>은 전편보다 좀 더 등장 인물들의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한 나라를 이끌어야 할 루운 왕자는 모험속에서 친구를 위해서라면 자신의 목숨을 내 놓을 용기를 보여 줘야 한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고, 타란 역시 선입견으로 사람을 판단 하기 보다는 같이 겪어보면서 친구들을 하나하나 보듬어 가는 과정에서 성숙한 모습을 보여주게 된다. 모나 왕국에서 궁중 집사인 마그가 아이란위 공주를 납치 하게 되면서 그 뒤에 마녀 아크렌이 있음을 알게 되고 아이란위를 이용해서 리어왕가의 마법의 힘을 가지려고 한다. 글루가 만든 물약을 먹고 몸이 커져버린 고양이 리안은 의외로 음유시인의 음악을 좋아한다. 커져버린 고양이 리안을 막기위해 자신도 물약을 먹어 거인이 된 이후로 동굴에 숨어 사는 글루의 이야기도 재미있다. 그리고 글루의 꾀임에 빠져 동굴에 갖혀 버린 타란 일행들은 서로 힘을 합쳐서 동굴에서 빠져 나오게 된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알게 되는 마법 책과 구슬의 힘.... 해리포터나 반지의 제왕같은 판타지 물의 여정과 유사 하지만, 타란과 아이란위 그리고 루운 왕자의 삼각 모드속에서 타란의 마음을 엿보는 재미도 쏠쏠하다. 누구나 자신을 넘어서야 할 때가 있다. 이 말은 앞뒤 분간 못하고 덜렁대는 루운 왕자에게도, 귀드이언 같은 영웅을 꿈꾸는 돼지치기 조수 타란에게도, 그리고 리어 왕가의 혈통을 이어 받아 마법사가 될지 고민하는 아이란위 공주 까지 <리어성> 이 책 속에서는 그들의 성장 하는 과정을 볼 수 있었다는 점에서 흥미롭다. 루운 왕자의 희생하는 마음덕에 구슬이 밝게 빛나게 되면서, 자기 자신이 아니라 다른 사람을 생각 하는 마음이 닿아야 한다는 구슬의 비밀을 밝혀 내게 된다. 이 구슬의 불빛은 황금 펠러드린의 불빛으로 고문서를 볼수 잇게 해준다. 그리고 리어왕가에서 전해 지는 귀중한 보물인 마법 책에 대한 연관고리가 하나씩 풀리면서 3권 후반에서는 몰입도가 최고~~ㅎㅎ 암튼, 판타지물 프리데인 연대기 시리즈~~ 다음 4편은 '타란의 여행'이 라고 하던데.. 과연 타란과 아이란위의 관계가 좀 더 진행 될지 사뭇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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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데인 연대기 리어 성 해리포터,반지의 제왕,미스페레그린과 이상한 아이들 등등 엄마도 판타지 동화에 푹 빠졌었는데 그엄마의 그딸인가봐요.. 딸아이도 판타지동화가 너무 좋다네요.. 영화도 좋고 책도 좋다는 아이에게 딱 좋은 판타지모험동화를 만나보게 되었답니다. 프리데인 연대기의 세번째 이야기 리어 성 입니다. 전세계 350만 독자들이 읽은 판타지 동화의 고전이라고 해요~ 앞서 두 권도 참 재미나게 읽었는데 세번째 이야기는 읽기도 전에 두근두근 하네요...^^ 아이란위 공주 때문에 벌어지는 모험이야기를 담고 있는 리어 성은 숙녀수업 받기 위해 달벤요새를 떠나게 되면서 모험은 시작되요~ 돼지치기 조수 타란과 그얼기는 호위무사로 함께 떠나게 됩니다. 무시무시한 아크렌이 살아있다는 소식과 아이란위공주를 노리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는 타란은 그녀를 위해서 노력하지만 그녀는 눈 깜짝할 사이에 아크렌의 수하에게 납치가 되고 아이란위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데~
조금은 어리버리한 운이 없는 루운 왕자는 타란의 마음도 모르고 아이란위와 약혼을 한다는소리를 하니 타란의 마음이 정말 안타까워지네요. 조금은 슬픈 마음도 있고 기쁜 일도 있고 무서운 일도 있지만 여러 캐릭터들이 나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책을 읽게 되요. 앞의 내용을 모르고 읽어도 재미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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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출간되었네요~ 프리데인 연대기 3권 <리어 성> 이미 1권과 2권을 통해서 판타지 동화의 매력에 흠뻑 빠졌던 독자라면 3권을 무진장 기다렸을 거예요. 안타깝게도 3권이 끝이 아니랍니다. 프리데인 연대기 완결판은 5권이니까 천천히 각 권의 이야기를 음미해야 될 것 같아요. 이번 책에서는 아주아주 멋진 모험이 펼쳐집니다. 왜 멋지냐구요? 그건 핑크빛 로맨스를 머금은 모험이기 때문이에요. 서툴고 어설프기만 했던 소년 타란이 이제는 어엿한 청년이 된 느낌이 들어요. 달벤 요새에서 함께 지냈던 아이란위가 제대로 된 공주 수업을 받기 위해 모나 섬으로 떠나게 돼요. 타란은 아이란위를 모나 섬까지 데려다주는 역할을 맡았어요. 항구에는 이미 모나 왕국의 루운 왕자가 기다리고 있었어요. 타란은 루운 왕자를 처음 보자마자 눈에 거슬렸어요. 아이란위와 단둘이 있고 싶은데 루운 왕자가 불쑥불쑥 나타나는 거예요. 사실 타란은 은근히 아이란위를 좋아하고 있었어요. 단지 표현할 줄 몰라서 아이란위에게 툴툴댔던 거예요. 그런데 이를 어쩌나, 루운 왕자가 아이란위와 결혼할 거라는 충격적인 이야기를 듣게 되었어요. 마냥 어린 줄 알았던 타란이 아이란위에게 사랑의 감정을 느끼고 있었으니 결혼 소식이 얼마나 충격이었겠어요? 모나 섬에는 루드럼 왕과 텔에리아 왕비가 아이란위 일행을 반갑게 맞아줘요. 그곳에서 음유 시인 프류더와 구두장이로 변신한 귀드이언을 만나게 돼요. 알고보니 달벤으로부터 아이란위를 지켜주라는 임무를 맡았던 거예요. 도대체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걸까요? 스파이럴 성이 무너졌을 때 사라졌던 아크렌이 어디에선가 아이란위를 노리고 있었던 거예요. 아이란위가 스파이럴 성에서 던윈 검을 가지고 나온 것이 아크렌에게 치명적이었던 거죠. 문제는 아크렌이 단순히 복수를 위해 아이란위를 찾는 게 아니라는 거예요. 프리데인 연대기에는 다양한 캐릭터가 등장해요. 이번 책에서 루운 왕자가 눈에 띄네요. 타란이 본 첫인상처럼 덜렁대고 철부지 같았는데 점점 매력적으로 느껴지네요. 그건 타란이 아이란위에게 느낀 사랑과도 통하는 것 같아요. 어쩌면 루운 왕자 덕분에 타란이 더욱 성장한 건지도 모르겠네요. 사람을 겉만 보고 평가해서는 안 된다는 교훈? 달벤 요새에 나이 많은 무사 카알은 타란에게 "우리는 가장 소중한 것에 대해 잘 모르는 것 같구나...."라고 말했어요. 이 말에 백 번 공감해요. 3권 <리어 성>에서는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서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걸 보여줘요. 타란은 아이란위를 구하기 위해서 용기를 냈고, 루운 왕자는 자기 스스로 인정받기 위해서 용기를 냈어요. 아무리 무서운 아크렌도 용기를 내니 무찌를 수 있네요. 용기의 근원은 역시 '사랑'이었어요. 이제 아이란위가 그 사랑을 알아차릴 일만 남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