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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벅의 동화라 해서 기대가 많이 되었다. '대지를 읽으며 느꼈던 감동을 동화에서도 느낄 수 있을까?' 세상을 따뜻하게 바라보는 작가의 시선이 뭍어나는 이야기는 한 가족같이 살아가는 마을부터 시작한다. 곧 인간의 탐욕에 의하여 그 평화는 깨지고 아버지가 끌려가게 되어 남겨진 아들은 아버지를 뒤쫓는다. 결국 아들의 기지로 아버지를 구해낸 아들. '용기'가 무엇인지를 보여준 아이. 리틀레드.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도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조건이 참 많다. 부자관계. 일본군에 의해 평화가 깨졌던 일. 독립운동.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 꼭 읽혔으면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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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아이들에게 생소하기만 한 "펄벅"이다. 어른들에게는 펄벅의 대지에 대한 향수로 아이들에겐 펄벅이라는 대작가의 존재를 알여주는 그런 "리틀레드"였다. 첫인상으로 보여준 남자아이의 그림은 마치 울아들의 얼굴을 보는 듯한 또렷한 인상이다. 울 딸아이가 오빠얼굴을 그려놓은것 같다고 할정도로 울 아들과 닮아있다. 나이도 같고......
리틀레드와 아빠인 빅레드가 전쟁을 겪으면서 리틀레드가 아빠를 구해내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한페이지는 그림과 한페이지의 글로 저학년의 도서처럼 느꼈졌던 부분이 글자의 크기나 글의 내용이 아직은 저학년보다는 고학년인 아이들이 읽는다면 더 이해하기 쉬울것 같은 책이다.
할머니는 빨간 스카프를 어릴적부터 아빠목에 꼭 하고 다니도록 했다.그리고 리틀레드에게도 똑 같은 빨간 스카프를 하여 멀리에 있어도 쉽게 알아볼 수 있도록 있어 빅레드와 리틀레드가 되어버렸다. 일제강정기에 평화로운 마을에 일본군들이 들이닥치면서 어른들을 포로로 잡아가게 된다. 가족들의 먹거리를 걱정하느라 배추를 심고 숨기를 원했던 빅레드도 포로로 잡혀가게 되고 리틀레드는 그런 아빠를 구하기 위해 평소보다 더 많이 먹고, 음식들을보자기에 챙겨둔다. 그리고 아빠가 끌러간 곳을 뒤쫒아 간다. 아무도 없는 밤 바닷가의 계단 밑에서 숨어 아빠에게 자신을 알리기 보다는 부엌칼을 놓아두고 조용히 물러나는 리틀레드의 깊은 생각은 요즘의 울아이들에게선 보기 쉽지 않은 부분이다. 어린 나이에 가족을 지키기위해 행동하는 모습은 어려운 상황에서 스스로가 희망을 갖고 끈기있는 모습으로 하나씩 준비하는 차분한 행동과 마음가지들은 울 아이들이 좀 배웠으면 하는 부분이다.
전쟁이라는 부분은 사실 겪지 않은 어른들에게도 실감나지 않은 부분이기에 아이들에겐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지만 더 나아가서 우리나라의 일제강정기때를 이해하게 되는 기회였던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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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우리나라가 아닌 중국이라는 다른 나라이야기였지만 책을 읽는 내내 마치 우리 나라 일제치하 시절이야기 같아서 마음으로 읽을수 있었던 책인것 같습니다. 전쟁이라는 아픈 시간들을 지금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은 직접 경험해 본 적도 없고 간혹 들어만 보았기 때문에 얼마나 긴박하고 위험한 상황이 이어지는지를 알기란 참 힘들것 같은데요 이 책을 읽으면서 조금이나마 전쟁의 아픔을 간접적으로 경험할수 있어서 이 지구상에 앞으로 전쟁은 절대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생각하는 어린 소년 리틀레드를 통해서 가족이라는 울타리가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배울수 있기를 바라고 또 아버지를 끔찍하게 사랑하는 아들의 마음을 읽을수 있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중국 장시성에 산골지방 루 라는 마을에서 아빠와 엄마 그리고 어린 소년 리틀레드가 함께 소박하지만 아무 걱정없이 평안하게 살고 있었습니다 이 때를 들여다 보면서 마치 우리 예전 시골 생각이 자꾸만 떠오르네요 일제압박이 오기전과 6.25 전쟁이 있기전에는 그래도 가난하지만 모두가 서로 챙겨주고 위해주고 서로를 아껴주는 마음이 가득한 인정넘치는 우리 나라였는데 지리적 영향으로 인해 여러 나라들의 압박과 전쟁으로 인해 너무 힘들게 살았던 이야기들이 떠오릅니다 가난해도 소박한 일상이 너무 부럽게만 보여지기도 하고 행복하게만 보여지기도 하는 그런 모습이라 훈훈하게 보였습니다. 하지만 그 행복하던 시간도 잠시뿐 일본군이 쳐들어 오면서 완전히 달라진 마을에서는 집집마다 남자들을 잡아다가 일을 시키겠다고 포로로 끌고 갔고 리틀레드의 아버지 빅레드 역시 미리 숨지 못하고 결국 잡혀가게 됩니다 아버지가 일본군 병사들의 총과 검 앞에서 꼼짝 없이 잡혀가는 것을 목격한 리틀레드는 너무 무섭고 불안해서 눈물밖에는 흐르지 않았지만 아버지가 말씀 하신대로 집으로 돌아가 엄마를 보살펴야 한다는 생각보다는 아버지를 구해야 겠다는 생각에 어린 나이에 기특하게도 도시락을 싸가지고 집을 나서게 됩니다 무작정 어디로 갔는지도 모르고 또 어떤 위험이 따를지도 모르는데 어디서 그런 용기가 솟아 났을까요? 정말 아버지를 꼭 구해야겠다는 각오가 남달랐기 때문일거라 생각합니다 차분하게 어디로 갔을지 생각해 내고 또 지혜를 발휘해서 결국 아버지를 따라잡아 몰래 구해내는데 성공을 하는 데요 정말 책을 읽으면서 너무 긴장이 되더라고요 혹시나 들킬까봐서 그래서 리틀레드마저 일본군에게 봉변을 당하거나 죽음을 당할까봐 너무 걱정이 앞섰던 것 같았습니다 하지만 다행히도 리틀레드는 아버지의 포승줄을 끊어서 결국 아버지를 구해내고 다시 집으로 돌아오게 되지요 하지만 아버지는 산으로 들어가 일본군에 대항하게 되고 아들인 리틀레드는 마을과 산을 오가면서 전령군이 되어 정보를 전달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정말 어린 리틀레드의 용기는 어디서 나온걸까 너무 궁금한데요 아마도 아버지를 정말 사랑하는 마음이 커서 자기도 모르게 이런 용기가 나온걸거라고 믿습니다. 전쟁이라는 아픔도 잊어버리게 만들어준 리틀레드의 용기를 높이 사고 싶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자신이 해야 할 일이 있을때는 거침없이 도전하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중도에 포기하거나 아니면 조금 힘들다고 미리 포기하지 말고 자신이 가야할 길이 있을때는 꼿꼿하게 앞을 보고 달려가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그러다 보면 결국 힘든 난관을 모두 넘어설거라 생각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 책이 참 교훈을 알려주는 고마운 책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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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구한 소년 리틀 레드 펄벅 (길벗 어린이)
중국은 놀라운 경제발전으로 인해 미국중심의 세계에서 동양으로의 변화를 일으키고 있다. 요즘 중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은것또한 같은 맥락일 것이다. 나라이름에서알 수 있듯이 중국은 세계의 중심이 자신의 나라라고 생각한다. 세계의 중심 중국인 것이다.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그들의 원동력은 무엇일까? 그들의 문화는 빨강으로 대변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 마오저뚱이 수백만의 농민군을 이끌고 대장정을 하면서 추위와 배고픔을 이겼다. 그 농민군을 홍군이라고 불렀다. 리틀레드를 보면서 제일먼저 떠오른 이미지가 홍군이었다. 그들은 자신들의 신념을 위해서는 목숨마저 저버릴 수 있는 열정이 있었던 것이었다. 아빠를 구한 소년 리틀 레드는 중일전쟁을 시대적 배경으로 펼쳐지고 있다. 1930-40년대 중국은 내전으로 인해 나라가 분열되어 있었던 상황이었다. 국민당의 장재석과 공산당을 이끄는 마오저뚱,,,,그들은 일본을 대항하기 위해 국공합작을 하기도 하나 결국 일본의 군홧발에 국민들은 처참함을 당하게된다. 리틀레드의 아버지 빅레드역시 평화롭던 마을에 침입하 일본군에 의해 끌려가게 된다. 12살의 리틀레드는 밧줄에 손이 꽁꽁 묶여가고 있는 아빠를 보면서 자신이 무엇을 해야할 지 정확하게 알고 있었다. 지금 이대로 기회를 놓쳐버린다면 아빠를 영원히 만날 수 없다는 절박감. 리틀레드를 보면서 진정으로 행동하는자가 세상을 만들어간다는 것을 깨달았다. 안타까워하고 속상해하고 있는것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점... 자신이 옳다고 믿는것을 위해 세상을 향해 움직여야하는 것이다. 리틀레드의 저자는 펄벅이다. 너무나 유명한 작가인지라 따로 설명이 필요없을테지만 자신이 중국에 대해 어떤 생각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지 리틀레드를 통해서 충분히 느낄 수 있었다. 아이들이 이 책을 통해 우리가 겪었던 아픔과 중국이 겪었던 아픔을 비교해보기도 하고, 지금 우리 사회는 어떤 모습인지, 우리 사회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는 어떤 일일지 진지하게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으면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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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서 가까운 부천시 어느 동네를 지나다보면 눈에 띄는 기념관이 있다. <펄벅 기념관>이 그것인데, 우리아이는 가끔 그 기념관에 대해 궁금해 하곤 한다. 미국작가 '펄 벅'을 기념하는 박물관이라 말을 해줬지만, '펄 벅'의 기념관이 왜 이 곳에 세워져 있는지를 궁금해 했더랬는데, 아직은 어린 우리아이에게, '펄 벅'에게 노벨문학상을 안겨준 <대지>를 읽어보게 하기는 어렵다 느껴서 그저 유명한 미국작가라고만 얘기를 하고 말았었는데, 이번에 '펄 벅'의 아동소설 <리틀 레드>를 만나게 되어 기쁜 마음이 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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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레드가 사는 중국 산골마을로 일본군이 들어오게 되고 아빠가 끌려가게 되요. 아빠는 더 일찍 산속으로 들어갔을 수도 있는데 엄마와 자식들이 먹을 게 없다면서 상추 씨를 뿌리고 가려고 해서 그렇게 되지요. 위험한 순간에도 식구들을 위하는 빅레드의 마음이 짠 하더라구요. 아빠가 끌려가는 모습을 본 리틀 레드는 참 침착해요. 오히려 더 배불리 먹습니다. 벌써부터 리틀 레드는 아빠를 구하겠다는 결심과 더불어 계획을 세우고 있었던 거죠. 대단한 배짱, 용기 그리고 지혜를 갖춘 소년이더라구요. 작은 친구지만... 어른 못지 않은 순발력과 용기가 대단한 친구군 하는 생각만 들었어요. 배를 타고 가는 아빠가 자기를 보면 들킬지도 모른단 생각에 아빠가 못 보도록 물 속으로 들어가는 장면 같은 것도... 참 침착하고 용기있는 친구란 생각을 했답니다. 그리고 아빠를 위해 먹을 것을 먹고 싶은 유혹도 참고 견딜 줄 알고. 남을 위한 배려심도 있고.. 너무 완벽해보였어요. 마을과 산속 사람들을 이어주는 전령역할을 하는 소년. 현재형으로 써져 있어 전쟁의 슬픔, 아픔이 실제처럼 다가오고 리틀 레드의 용감한 모습도 실제처럼 다가오더라구요. 그림은 유화로 그려 무거운 분위기와 침통한 표정 등의 표현이 잘 되었던 것 같아요. 작지만 현명하고 용감했던 아이로 인해 작은 것도 큰 일을 할 수 있다는 희망을 읽을 수 있었어요. 우리 아이들도 그 친구처럼 작지만 큰 일을 할 수 있는 친구라는 사실을 알았으면 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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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살 소년이 어떻게 아빠를 구했을까? 분위기는 중국공화당시절이다. 리틀레드. 그의 아빠는 빅레드. 빨간 스카프를 해야 잘 눈에 띈다면서 빅레드 어머니서부터 목에 스카프를 해줬다. 그것이 아이 리틀레드까지 이어졌다. 평화롭던 중국의 한 마을. 비록 돈도 없고 집도 작지만, 먹을 것과 몸에 좋은 계란, 닭, 쌀과 채소가 풍부한 곳이다. 인심또한 풍부하다. 그곳에 어느날 일본 군인들이 쳐들어올것이라는 수근대는 소리와 함께 그들이 왔다. 아이인 리틀레드는 아무것도 할수 없었다. 아빠가 잡혀가는 그 순간을 아무 힘없이 보내드릴 뿐이없다. 어떻게 했다가는 죽을 것만 같았다. 밥만 평소보다 많이 먹은 리틀레드는 아빠를 구하기로 마음 먹는다. 남쪽으로 남쪽으로 한없이 내려가다보면 아빠를 볼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아이 걸음으로 포로들을 따라잡기는 힘들지 모르겠지만, 포로가 많으니 아빠를 구할수 있으리라 봤다. 드디어 배를 타려하는 아빠를 봤다. 아빠는 덩치가 좋아 맨 앞에 앉아있어 쉽게 눈에 띈다. 빨간 스카프를 맨채 배에 덩그러니 탈 뿐이었다. 기회를 보아 리틀레드는 아빠에게 부엌칼을 주고, 밧줄을 풀기만을 기다릴 뿐이었다. 사그작사그작 어느새 아빠는 자신의 앞에 놓여있는 부엌칼로 밧줄을 풀고 포로생활을 될 상황을 모면한다. 우리 아이들같으면 아님 나 같으면 무서워서 어떻게 해야하나 싶은데, 12살 이소년의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그래서 중국이 오랫동안 일본의 침략을 받으면서도 쉽게 함락되지 않은 듯 싶다. 빨강 스카프로 아빠를 알아봤기에 아빠를 몰라봤다면 하나하나 배를 따라 다녔을지도 모른다. 너무 인상적으로 ""대~한~민~국""빨강 티로 한국축구 4강했던 때도 생각이 나고, 일본의 욕심이 한가족의 평화, 온 나라의 평화를 무참히 짋밝은 것이 떠오른다. 그들은 이들에게 용서를 빌어야 하지 않나 싶다. 지은이 퍽벅은 인도주의자로 아동의 인권과 복지 향상을 위해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아이들의 동화에 대해 남다른 감각으로 책을 엮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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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지'로 유명한 인도주의작가 펄벅이 지은 '리틀레드' 빨간 마우라 덕분에 아버지 빅레드를 구한 용감한 아들 리틀레드. 멀리서 잘 구분하기 위해 아버지때부터 착용한 빨간 스카프가 아버지 목숨을 구하는 곳에서도 유용하게 이용되었다는 것뿐만 아니라 일본군의 두려움에 맞서 용기를 내어 아버지를 구해 가족을 지켜내는 아들을 그린 이야기이다. 물질만능주의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에게 가족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깨우치게 하는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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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때 깜깜한 밤길에 엄마를 찾아 나선 적이 있습니다.
매일 걸어가던 그 길이
다시는 돌아올 수 없을 거라는 체념으로 울고 있는 엄마를 등지고 아빠를 찾아나선 리틀레드는
아무튼 용감한 리틀레드는 아빠를 구해냈습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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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를 구한 소년, 리틀 레드.
아~ 아빠를 위한 리틀 레드의 속 깊은 마음이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이야기를 읽으며 리틀 레드가 가는 길을 저도 숨죽여 따라갔습니다. 저도 모르게 숨이 가빠졌습니다. 아빠를 향한 리틀 레드의 사랑과 용기가 느껴지는 이야기입니다.
'용기'라는 말이 새삼스레 느껴지네요. 요즘 자라는 아이들에게 '영어, 수학'을 강조하고, 지혜를 가르치고, 센스와 적당한 눈치를 가지라 잔소리하고, 꿈을 이야기하지만, 정작 '용기'를 가지라고는 이야기해주지는 못했네요. 이야기 '리틀 레드'를 읽고 반성합니다. 아이들을 너무 나약하게 키우지는 않았나 반성합니다.
이 이야기를 통해, 소중한 가치를 위해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기 자신을 이겨내고, 주위의 시선과 부끄러움을 이겨내는 '용기'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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