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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머릿말에 2007년 12월 기준이라고 나와있네요.
just go 이 책과 비교했을 때 지도가 자세하다는 것, 지방 소도시들의 소개도 그럭저럭 충실히 되어있는 것, 구성이 보기 편하다는 것이 낫고, 여행 시 참고할만한 일반적인 부가 정보들 소개, 가격 정보가 부실해보이네요. 지명같은건 그냥 불어로 써놓는게 거기 가서는 더 편할텐데 한글로 써 놓은 부분이 많은 것도 좀 맘에 안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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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책자는 정보가 정확해야하죠. 본래 가지고 있던 유럽여행책자가 있었지만, 프랑스에 대한 소개 분량도 적고 내용도 성에 차지 않아서 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출간일자가 2009년 12월 10월이라고 씌여있길래 이거면 최신 정보를 보겠구나 하고 구입했죠. 지도는 참으로 상세합니다. (지도의 정확성은 다음 주 프랑스 가보면 알듯.) 다만, 박물관과 교통비 정보는...-_- 바뀐 부분이 많으니 꼭 인터넷으로 찾아보고 가시기 바랍니다. (이거 2009년 12월 판 맞는 건지 의심스러워요.) 하나 더. 이 책의 파리 부분을 보다가 이상해서 다른 책을 살펴보니(2008년 12월 판) 그 책보다 이 책에 적힌 입장료 가격이 훨씬 저렴한거에요. 혹시나해서 파리말고 다른 곳도 살펴봤더니 역시나. 대체 몇 년 전 가격인지. 게다가 성의 없는 편집.입장료에 "유료" 만 써 놓은 건 가격 변동때문에 어쩔 수 없다해도, "유료:€"만 쓴 건 정말... 지역별 가이드는 잘 되어있는 듯 보이지만 제가 예정한는 곳들은 파리빼곤...ㅠㅠㅠ 마음같아선 책 환불하려고했는데, 사자마자 앞에 붙어있던 파리지도 뜯고, 어떤 부분은 지도에 볼펜으로 코스표시까지 한데다가, 그나마 뒷부분에 있는 프랑스 여행회화 다섯 쪽은 여행에 필요할 것 같아서 포기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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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행가기전에 그나라 여행책들을 섭렵하는 편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