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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초승달) 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
"(꿈꾸는초승달) 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 내용보기
​ ​ 참 유쾌하고 재미있게 읽은 책 <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랍니다.이 책은 아주 오랜만에 아들에게 제가 읽어준 책이기도 해요.아이들이 일찌감치 글을 읽게 되면서 어릴 적에는 많이 읽어주던 책을 스스로 읽게 했던 것 같아요.그러다 우연하게 이 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는데 한 번에 다 읽지는 못했어요. 짬짬이 읽어주었거든요. 그런데 아들이 뒷이야기는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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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유쾌하고 재미있게 읽은 책 <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랍니다.
이 책은 아주 오랜만에 아들에게 제가 읽어준 책이기도 해요.
아이들이 일찌감치 글을 읽게 되면서 어릴 적에는 많이 읽어주던 책을 스스로 읽게 했던 것 같아요.
그러다 우연하게 이 책을 읽어주기 시작했는데 한 번에 다 읽지는 못했어요. 짬짬이 읽어주었거든요. 그런데 아들이 뒷이야기는 궁금하면서 스스로 읽지는 않더군요. 엄마가 읽어주는 걸 듣고 싶대요. 세 차례에 걸쳐 모두 읽고 나서야 아주  재미있다고 하더군요.
아들의 반응을 보면서 더 컸지만 엄마가 읽어주는 책의 의미는 또 다르구나 싶었어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 좋은 책 한 권씩은 읽어주어야겠다 다짐하게 만들었던 <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랍니다.
 




동화작가인 주인과 함께 사는 똥꼬는 글을 읽을 수도 있고 쓸 수도 있는 신통방통한 고양이랍니다.
주인의 생활패턴을 기막히게 알고 있는데 똥꼬가 알고 있다는 것을 주인만 모를 뿐이죠.^^
엄마가 컴퓨터 자판을 두드리는 소리가 빗소리 같아서 듣기 좋다는 똥꼬는 엄마가 외출을 하면 컴퓨터를 켜고 엄마가 쓰다만 동화를 읽는답니다.
그리고 우리는 똥꼬가 어떻게 지금의 주인을 만나 엄마로 생각하며 살게 되었는지를 알 수 있게 되지요.
 


눈 내리는 한겨울 배고픈 자식을 위해 먹이를 찾아헤매다가 아기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기 위해 길을 건너던 엄마 고양이는 자동차에 치이는 사고를 당하고 맙니다.
죽은 엄마 고양이 곁을 떠나지 않고 있던 아기 고양이를 집으로 데려온 사람이 바로 지금의 엄마이지요.
지금의 엄마가 아니었으면 아기 고양이는 엄마와 함께 그대로 얼어 죽었을지도 모르죠.
 


엄마와 편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지만 똥꼬는 자동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밖에 나갈 수가 없어요.
왜 안 그렇겠어요. 자동차는 엄마를 잃게 한 두려운 존재인걸요.
하지만 똥꼬도 분명 친구들과 밖에서 놀고 싶을 거예요. 그런데 그런 똥꼬를 바깥세상으로 이끌어 줄 친구가 나타납니다.
 아파트 밖에서 놀고 있던 까미가 바로 그 친구였지요.
까미는 똥꼬가 아파트를 벗어나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자동차에 대한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도록 용기를 주었답니다.
물론 빼빼랑 한눈이는 똥꼬를 경계했지만요.
 


까미를 통해 세상 밖으로 나와 두려움을 벗어던지며 즐기던 그때, 똥꼬를 싫어하던 한눈이가 경비 아저씨한테 붙잡히고 말았어요.
경비 아저씨 입장에서는 쓰레기통을 뒤집어 놓고 시끄러운 고양이들이 반가울 리 없었겠죠.
그런 한눈이를 그냥 둘 수 없었던 똥꼬는 경비 아저씨가 한눈을 팔도록 유도를 하고 한눈이가 도망갈 수 있도록 기회를 만들었어요.
빼빼와 까미의 도움으로 한눈이는 무사히 탈출을 할 수 있었답니다.
똥꼬를 탐탁지 않아 했던 한눈이도 이제는 똥꼬에 대한 오해를 풀 수 있었고 서로 친구가 되었어요.
 


엄마가 없었던 이틀간 다양한 경험을 하면서 자동차에 대한 두려움도 떨쳐낸 똥꼬는 더러운 쓰레기통을 뒤지며 배고파했던 친구들이 생각나 비닐봉지에 사료를 담아 친구들에게 던져주었어요.
그리고 똥꼬가 경험했던 진짜 이야기들을 엄마의 동화에 조금씩 조금씩 담았답니다.
 

엄마 역시 똥꼬가 써넣은 이야기들을 읽으면서 자신이 그동안 고양이에 대해 너무 몰랐다면서 책을 읽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사료와 물을 챙겨 밖에 떠도는 고양이들에게 나눠주었지요.
엄마가 진짜 고양이에 대해 관심도 갖고 마음을 쓰게 된 것 같지요?
 



드디어 똥꼬와 엄마의 합작품 동화책이 출간되었어요.
엄마는 본인이 다 썼다고 생각하겠지만 우리는 그 이야기 중 일부는 똥꼬가 썼다는 것을 알지요?^^
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가 자신의 책에 사인도 하는 모습은 미소를 절로 불러일으킨답니다.

안타까운 길고양이들의 삶과 죽음을 무겁지 않게 담으면서 생명을 존중하고 동물을 보호해야 함을 자연스럽게 전달하고 있어요.
어쩌면 똥꼬는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고 싶은 고양이들을 대변하고 있으며 그래서 똥꼬의 동화는 우리를 좀 더 진지하게 그들의 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것 같아요.
재미도 있었지만 그만큼 감동도 있었고 또 현실 속의 길고양이들의 삶도 돌아보게 했던 이야기였어요.
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의 다음 작품도 기대해볼 수 있을까요?
왠지 엄마보다 더 리얼하고 재미있는 이야기가 많을 것 같아 다음 이야기를 만들어도 좋을듯싶어요.



 

r****7 2017.04.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 내용보기
유아를 위한 그림책으로만 접했던 도서출판(주) 키즈엠에서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가 출시되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한뼘어린이 시리즈의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   먼저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어요~ 주인공 고양이의 이름이 똥꼬라고 하자, 아이가 "똥꼬~"라고 따라하며 웃더라구요.   좋은 책은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 내용보기

유아를 위한 그림책으로만 접했던 도서출판(주) 키즈엠에서 초등 저학년을 위한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가 출시되어 아이와 함께 읽어보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한뼘어린이 시리즈의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

 

먼저 제목부터 아이의 호기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했어요~

주인공 고양이의 이름이 똥꼬라고 하자, 아이가 "똥꼬~"라고 따라하며 웃더라구요.

 

좋은 책은 표지부터 아이의 궁금증을 유발시키고, 읽고싶게 만들어줄 수 있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엄마로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생겼구나 싶었습니다.

 

신기하게도 우리의 주인공 고양이 똥꼬는 글을 아는 것은 물론이고...

엄마를 도와 동화까지 쓴다고 하네요~

 

친구들과의 좌충우돌 헤프닝과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쓴다는 고양이 똥꼬!

이 이야기를 듣고 책장을 넘겨보고 싶지 않을 아이가 있을까 싶은데요...

엄마인 저도 처음 책을 받았을 때 스토리가 신선하고 새로워 궁금증이 생겼었거든요.

 

역시나 아이도 고양이가 동화까지 쓴다고 하니 어떠한 이야기를 들려줄지

궁금해 하더라구요~

 

글쓴이 서성자님은 초등학교 교사로 근무하셨고, 지금은 동화공부를 하시는 분이시네요.

아무래도 초등학교 교사생활을 하셨으니 그 또래의 아이들을 잘 아실테고...

그 아이들이 무엇을 좋아할지도 잘 아셨을 듯 합니다.

그래서 "봉홧불을 올려라". "내 멋대로 부대찌개"도 꼭 구해서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들었어요.

 

그리고 문학을 공부하며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의 그림을 그려주신 장경혜님입니다.

도서출판(주) 키즈엠의 어린이 책 브랜드인 "꿈꾸는 초승달"을 검색하시면

아이들을 위한 더 많은 도서가 함께합니다.

 

작가 서성자님이 자신이 직접 기르는 고양이 똥꼬를 작가의 말을 통해 알려주셨어요.

똥꼬의 깔끔한 성격과 똥꼬를 처음 만나게 된 때, 똥꼬를 좋아하는 다양한 모습들...

모두가 소소한 일상의 모습들이지요~ 

 

그러면서 어느날 똥꼬가 글을 알고 있는게 아닐까로 시작된 의문이

지금의 동화로 탄생이 되었다는군요.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는 총10편의 이야기로 구성된 동화입니다.

 

단추놀이, 무서운 자동차, 엄마의 동화, 동화쓰기는 힘들어, 친구들...

겁쟁이의 외출, 한눈이를 구하라, 집으로, 엄마가 달라졌어요, 고양이 동화작가...

첫 이야기는 단추놀이인데요... 

엄마가 고양이 똥꼬에게 동화책을 읽어주다가 약속시간이 되자, 서둘러 외출준비를 합니다.

엄마의 호들갑스러운 행동이 지나고 외출을 하자, 고양이 똥꼬는 집에서 혼자 놀기 시작해요.


 

장경혜님의 그림으로 고양이 똥꼬의 모습이 익살스럽게 표현되어 있어서 아이가 좋아했어요.

 

리모콘으로 신나게 단추놀이를 하고나서, 고양이 똥꼬는 컴퓨터로 엄마의 동화를 읽기 시작해요.

제일 마지막 줄에 똥꼬는 자신이 글자를 아는 것이 비밀이라고 합니다.

자신이 글자를 안다는 것이 알려지면 사람들앞에서 묘기를 부려야하니 피곤해지겠지요~

고양이 똥꼬를 알고 있는 엄마의 사랑스러운 액자가 참 따뜻해보이네요.

의자에 일어서서 컴퓨터를 이용해 엄마가 쓰고있는 동화를 훔쳐읽는 고양이 똥꼬랍니다.

불의의 사고로 인해 친엄마를 잃게 된 고양이 똥꼬의 이야기로

 

지금의 동화작가 엄마를 만나게 된 사연으로 동화가 시작되네요.

그러나 동화작가인 엄마는 동화가 마음처럼 쉽게 써지지 않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에요.

 

그래서 고양이 똥꼬는 힘들어하는 엄마를 위해 점프를 하며 기분을 풀어주지요.

고양이 똥꼬의 친구들 이야기를 비롯해 몇 편의 이야기가 이어지고...

드디어 동화작가 엄마의 동화가 완성되었어요~

그리고 우리의 동화작가 똥꼬는 스탬프 잉크를 발에 묻혀 사인을 해주며 행복하게 웃고 있습니다.

 

고양이 똥꼬의 소소한 일상을 비롯해, 글을 읽을줄 아는 신기한 행동에서 호기심을 주며...

동화작가 엄마와의 교감과 친구들의 이야기까지...

흥미로우면서 아이의 감성을 어루만져줄 수 있고, 읽는 내내 빠져들게 만드는 깊이감있는 스토리가

전반적으로 만족스러운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였어요.


 

한뼘시리즈 모두 아이들에게 읽혀주면 너무 좋을 동화일듯하여 기대가 많이 되네요.

 

그림책을 벗어나 스스로 동화책을 읽기 시작하는 초등 저학년을 위한

키즈엠의 "꿈꾸는 초승달"도 함께 하고 싶네요.

a********m 2017.03.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창작동화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
"창작동화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 내용보기
우리동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길고양이들,  사람을 보고도 피하지 않아서 우리 아이는 고양이를 피하기 바빴는데요.길고양이들에 대한 편견을 바꿔준 동화책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길고양이 똥꼬가 먹이를 구하려던 엄마가 차에 치이면서 엄마를 잃게 되는데요. 길러주는 사람 엄마를 만나서 두려움을 극복하는 이야기인데요.길고양이들이 처한 현실도 알게 되고, 고양이 친구들과의
"창작동화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 내용보기

 

우리동네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길고양이들,

 

사람을 보고도 피하지 않아서 우리 아이는 고양이를 피하기 바빴는데요.


길고양이들에 대한 편견을 바꿔준 동화책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


길고양이 똥꼬가 먹이를 구하려던 엄마가 차에 치이면서 엄마를 잃게 되는데요.

 

길러주는 사람 엄마를 만나서 두려움을 극복하는 이야기인데요.


길고양이들이 처한 현실도 알게 되고, 고양이 친구들과의 생활을 통해서

 

내 친구들과의 관계도 알게되고, 고양이가 글을 읽는다는 설정이 기발했던, 창작동화책


초등학생이라면 기발한 상상력을 배울 수 있고,

 

 길고양이에 대한 인식이 바뀔 수 있는 동화책인거 같아요.

 

 

j*****0 2017.03.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 초승달 - 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 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와 함께 동화속으로 들어가봐요...^^
"꿈꾸는 초승달 - 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 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와 함께 동화속으로 들어가봐요...^^" 내용보기
고양이는 넘 무서운 존재로,고양이 눈을 보면 전설의 고향이 생각나는데...울아들램들은 강아지, 고양이를 넘넘 좋아해요...특히나 고양이는 주변에 키우고 있는 지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무서워하지도 않고 겁도 없어요...그런 고양이가 주인공인 책이 있네요...^^당연 울아들램들은 혹~~해서 책을 받자마자 읽어내려갔어요...주인공 이름은 똥꼬!!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꿈꾸는 초승달 -
"꿈꾸는 초승달 - 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 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와 함께 동화속으로 들어가봐요...^^" 내용보기


고양이는 넘 무서운 존재로,

고양이 눈을 보면 전설의 고향이 생각나는데...

울아들램들은 강아지, 고양이를 넘넘 좋아해요...

특히나 고양이는 주변에 키우고 있는 지인들이 많아서 그런지

무서워하지도 않고 겁도 없어요...


그런 고양이가 주인공인 책이 있네요...^^

당연 울아들램들은 혹~~해서 책을 받자마자 읽어내려갔어요...

주인공 이름은 똥꼬!!


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


꿈꾸는 초승달 - 한뼘어린이 4권

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예요...


초등 저학년들에게 딱 맞는 주제나, 내용으로

그림책에서 읽기책으로 넘어가는 아이들을 위한 한뼘시리즈네요...^^

 


 


개구진 똥꼬와 친구들의 모습이

책의 내용을 더 궁금하게 만드네요...^^



 


작가님의 말!!

울아들램이 책을 읽는다고 펼치더니

갑자기 " 네!" 하길래 뭔가 했어요...ㅋㅋㅋ





























 

고양이가 글을 쓰는 작가라고?
이 책에 주인공인 똥꼬의 이야기예요...
동화작가인 똥꼬 엄마가

늘 동화를 쓰는 모습을 보면서
엄마를 위로하고 격려도 하지요...

그리고 엄마가 없는 사이에 엄마가 자신의 이야기를 쓰고 있는 걸 알고
엄마를 위해 똥꼬가 동화를 쓰기도 해요...
엄마는...
똥꼬가 썼다는 생각을 하지도 못하고 그저 자신이 썼겠거니 해요...ㅋㅋㅋ

똥꼬의 엄마는 동화작가예요...
똥꼬의 고양이 엄마는 똥꼬의 먹이를 구하러 나갔다가 차에 치여서 죽었어요...
그 현장에서 똥꼬를 데려다 키우고 있는건 지금의 엄마예요...
엄청스런 트라우마가 있는 똥꼬는 밖에 나가는 걸 거부해요...
하지만 자신을 키워주고 보살펴 주는 엄마를 위해서는
자신이 나가서 다양한 곳에 살고 있는 고양이들을 만나

 많은 경험적인 얘기를 해주기 위해 조금씩 용기를 내요...
그리고 친구들을 만나게 되요...
다양한 길고양이들을 만나게 되고 그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야기를 만들어내요...
우정~~
고양이들간에 우정과 사랑, 믿음까지 함께 하네요...



 


한뼘시리즈 책들이 참 재미있네요...^^

글밥 있는 책 읽기 시작하는 아이들에게

쓱~내밀면 좋아할꺼 같아요...



 


교과서랑 같이 읽어요!

교과 내용과 연계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읽고

'내가 배우는 내용이네' 하네요...^^





 


3학년인데

이젠 글밥있는 책을 막~~읽기 시작했어요...

계속 만화책만 읽고

짧은 내용의 책을 읽어서

조금씩 늘려가고 있는데

울아들램 같은 아이들에게 좋은 한뼘시리즈예요...^^




***서평용 도서는 도서정가제 시행령을 준수하여

해당 출판사에서 손비 처리 후 증정됨을 알려드립니다.***

 

k*****9 2017.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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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쓰는 고양이 똥꼬,두려움극복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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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똥꼬는 두려움에 맞설때 속으로 주문을 걸고 노래를 지어부르며 이겨냈듯,수민이가 혼자 엘리베이터 타는걸 무서워하는데,고양이 똥꼬를 읽으며, 겁나고, 두려운것을 이겨내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네요^^동화 쓰는 고양이 들어봤니?나는 동화작가 엄마와 사는 고양이 똥꼬야.엄마가 쓰는 동화를 같이 쓰기도 한다고.내가 글을 읽고 동화도 쓴다는 걸 알면 모두 놀라겠지?우리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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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인공 똥꼬는 두려움에 맞설때 속으로 주문을 걸고 노래를 지어부르며 이겨냈듯,

수민이가 혼자 엘리베이터 타는걸 무서워하는데,

고양이 똥꼬를 읽으며, 겁나고, 두려운것을 이겨내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네요^^



동화 쓰는 고양이 들어봤니?

나는 동화작가 엄마와 사는 고양이 똥꼬야.

엄마가 쓰는 동화를 같이 쓰기도 한다고.

내가 글을 읽고 동화도 쓴다는 걸 알면 모두 놀라겠지?

우리 엄마도 모르는 일이니까 쉿! 비밀이야.

그런데 나에게는 요즘 걱정이 있어.

새로 생긴 내 고양이 친구들이 이리저리 치이고

먹을 거솓 없어서 고생을 하고 있지 뭐야.

나는 내 친구들을 도와주고 싶어.

내가 쓰는 우리 고양이들의 이야기를 들어 봐!

 

y********3 2017.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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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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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초승달] 한뼘어린이 4.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꿈꾸는초승달 책에는 한뼘어린이 시리즈와 두뼘어린이 시리즈가 있는데요.두뼘어린이 시리즈는 초등학교 중학년을 대상으로 구성한 창작동화인 반면에 한뼘어린이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구성한 창작동화에요.​지난번에 한뼘어린이 시리즈 3권인 <2학년 4반 소원 쪽지함>도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에는 네번째 책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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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초승달] 한뼘어린이 4.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



꿈꾸는초승달 책에는 한뼘어린이 시리즈와 두뼘어린이 시리즈가 있는데요.

두뼘어린이 시리즈는 초등학교 중학년을 대상으로 구성한 창작동화인 반면에

한뼘어린이 시리즈는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으로 구성한 창작동화에요.​


지난번에 한뼘어린이 시리즈 3권인 <2학년 4반 소원 쪽지함>도

참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에는 네번째 책으로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를 만나봤답니다.

제목부터 재밌어서 책 읽기 전부터 아이는 웃음보가 터졌는데요.

책 표지만 봐도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책이라는게 느껴지더라구요.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 고양이 이름이 똥꼬인데요.

사람들이 귀한 아이에게 똥강아지라고 부르는 것처럼

똥고양이를 줄여서 똥꼬라고 부르게 되었다네요.

이 책에서는 작가분이 고양이 똥꼬를 만나게 된 이야기부터 

또 다른 고양이​ 친구들의 이야기를 재미있게 보여주고 있어요.

물론 작가 분의 실제 이야기 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작가분께서 키우시는 고양이를 동화 속 주인공으로  

등장시켜 상상을 가미하여 만든 이야기가 아닐까라는 생각도 드네요.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목차 먼저 쭉 한번 살펴보게 되는데요.

작은 소제목들을 보면서 대충 내용을 짐작해 보기도 합니다.

책을 읽기 전에 아이와 함께 내용을 상상해보고

생각해 보는 시간 가져보면 좋더라구요.

책표지도 그렇지만 중간 중간 그림이

참 귀엽고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어요.

 


 




리모콘 같은 버튼을 누르기 좋아하는 고양이 똥꼬를 보면

실제 사람 아기같은 느낌이 들어요.

아기들도 뭐든 호기심에 다 눌러보고 싶어하는데

똥꼬도 단추 밟기 놀이를 참 좋아하지요.

그 중에서도 컴퓨터와 마우스, 자판 단추를

누르기 가장 좋아하는 똥꼬랍니다.


작가 엄마가 집을 비운 사이에는 컴퓨터 안에

저장된 동화를 읽어보는 똥꼬인데요.

컴퓨터를 조작하는 것도 신기한데 글자를

읽을 줄 안다니 정말 신기한 고양이 똥꼬에요.






동화를 읽으면서 똥꼬는 동화 속 이야기가

자신의 이야기라는 것도 알게 됩니다.​

똥꼬가 사고로 실제 엄마를 잃고 지금의 엄마인

동화 작가에게 오기까지 이야기도 볼 수 있는데요.

가슴이 뭉클해지면서도 똥꼬를 보살펴줄 분을 만나게 된 게

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었어요.

옛날 생각을 하면 슬프지만 똥꼬는

자신을 구해준 지금의 엄마가 고맙게 느껴질 거 같네요.



 




동화의 일부분을 보면 진짜 사람처럼 표현한 똥꼬의 부분을 볼 수 있는데요.

말도 안되는 억지 같으면서도 작가의 재미있는 상상력을 보게 되는 부분이에요.

그런 자신의 이야기를 보면서 똥꼬는 신기해하는데요.

이 책 속의 똥꼬처럼 대단한 능력을 가진 고양이가

실제로 있다면 아이도 키워보고 싶다고 하네요.



 



마냥 귀엽고 밝아보이는 고양이 똥꼬같지만 똥꼬는 엄마의 차사고 기억으로

바깥의 세상과 자동차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요.

그런 두려움을 길고양이 친구들을 만나면서 극복하게 되는데요.

검은 고양이 까미, 눈이 하나뿐인 고양이 한눈이, 빼빼마른 고양이 빼빼를 통해

바깥 세상을 경험하면서 도움이 필요한 고양이 친구들을 돕고

먹을 것이 없어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위해 나눠주는

멋진 똥꼬의 따뜻한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똥꼬는 작가 엄마가 쓴 동화 이야기에 자신이 직접

고양이 이야기를 써 보기로 합니다.

똥꼬는 작가 엄마가 쓴 동화를 수정해 가면서

길고양이 친구들에 대한 이야기도 담아보는데요.

그런 똥꼬의 마음을 알게 된 작가 엄마는

고양이 친구들의 사료까지 친절하게 챙겨준답니다.


자동차만 보면 무서워서 오줌을 찔끔 쌌던 고양이 똥꼬는

친구들 덕분에 용기도 생기고 두려움을 떨쳐버릴 수 있었어요.

이 책을 통해 아이들 스스로도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용기를 갖고 우정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데요.

뿐만 아니라 길고양이들에 대한 관심과 생명존중에

에 대해 한번쯤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도 되네요.

 

 




 이 책의 마지막에는 드디어 완성된 동화가 출간이 되어 똥꼬가

친구들에게 책을 읽어주는 장면으로 마무리 되고 있어요.

그리고 똥꼬의 발도장으로 사인회까지 참여한 모습도 담고 있어서

책의 마무리 또한 유쾌했는데요.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 꽤 유명해진거 같아요~







초등도서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 저학년 아이들이 읽기에 좋은

흥미진진한 스토리로 참 재밌는 책이에요.

 아이들에게 긍정적인 메세지도 전해주고 있어서 좋은데요.

초등추천도서 한뼘어린이 시리즈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

 교과연계로 함께 읽어봐도 좋은 책이랍니다.

한뼘어린이 시리즈 앞으로도 계속 출간 된다고 하니

다음 시리즈도 기대해보게 되네요~^^






7***u 2017.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친구들 속에서 두려움을 이겨내게 된 고양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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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쓰는 고양이 똥꼬는 글자를 읽고 쓰는 능력을 가진 고양이의 이야기랍니다.  먹이를 구하러 갔던 엄마 고양이가 차에 치어 죽게되고, 새끼 고양이 똥꼬는 동화작가 엄마의 보살핌을 받게 되요.    엄마 몰래 엄마가 쓰는 동화를 읽기도 하고, 때로는 고치기도 하는 똥꼬.     엄마의 죽음 이후로 차소리에 오줌을 지릴만큼 무서움을 느끼는 똥꼬지만길고양이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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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화쓰는 고양이 똥꼬는 글자를 읽고 쓰는 능력을 가진 고양이의 이야기랍니다.

 

먹이를 구하러 갔던 엄마 고양이가 차에 치어 죽게되고, 새끼 고양이 똥꼬는 동화작가 엄마의 보살핌을 받게 되요. 

 

 

엄마 몰래 엄마가 쓰는 동화를 읽기도 하고, 때로는 고치기도 하는 똥꼬.

 

 

 

엄마의 죽음 이후로 차소리에 오줌을 지릴만큼 무서움을 느끼는 똥꼬지만

길고양이 친구들과 어울리게 되면서 더이상 차 소리를 무서워하지 않게 되었답니다.

 

 

 

두려움을 극복해가는 똥꼬의 이야기도 재미있고, 고양이가 책을 쓴다는 상상도 재미있어요.

특히나 길고양이의 현실을 잘 다루어서 아이가 생명에 대해서, 길고양이의 현실에 대해서 깊이 생각할 기회도 되어서 좋았답니다.

 

k****5 2017.03.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두려움을 극복하는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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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의 주인이자 엄마는 동화작가에요. 엄마가 쓰고 있는 동화는 바로 자신의 이야기였죠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쓰긴 했지만 속마음은 모르는 것 같아서 밖에 있는 고양이들을 직접 만나게 해주고 싶었어요똥꼬는 차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외부에 나가기를 거부하는 상태였지만, 용기를 내어 외출해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기 시작했어요책을 통해 길고양이에 대한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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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의 주인이자 엄마는 동화작가에요.
엄마가 쓰고 있는 동화는 바로 자신의 이야기였죠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옮겨 쓰긴 했지만 속마음은 모르는 것 같아서 밖에 있는 고양이들을

직접 만나게 해주고 싶었어요
똥꼬는 차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외부에 나가기를 거부하는 상태였지만, 용기를 내어 외출해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기 시작했어요
책을 통해 길고양이에 대한 생각도 하게 되고 또 주인공의 동꼬가 두려움을 이겨내는 모습을 보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두려움을 떨쳐낼 수 있게 용기를 낼 수 있을 것 같아요
'그까짓 것쯤 아무것도 아니야! 나는 할 수 있다고!'
똥꼬 처럼 주문을 외워봐요

o****d 2017.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고양이 친구들의 도와주고 싶은 똥꼬의 마음이 담긴 이야기... / 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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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뼘 어린이 ④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서성자 글, 장경혜 그림 / 꿈꾸는 초승달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요즘 동물을 의인화하여 독서에 대한 이야기와 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있어서제목만 보고는 책을 좋아하는 고양이 똥꼬가 동화를 직접 쓰는 그런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책 주인공인 고양이 똥꼬가 실제 서성자 작가님 집의 고양이라고 하네요.동화 쓰는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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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뼘 어린이

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

서성자 글, 장경혜 그림 / 꿈꾸는 초승달


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

요즘 동물을 의인화하여 독서에 대한 이야기와 책에 대한 이야기가 많이 있어서

제목만 보고는 책을 좋아하는 고양이 똥꼬가 동화를 직접 쓰는 그런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했었어요.


 

​책 주인공인 고양이 똥꼬가 실제 서성자 작가님 집의 고양이라고 하네요.

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 책이 나올 수 있게 해 준 일등공신!


똥꼬라는 이름은

어른들이 귀한 아이에게 똥강아지라고 부르는 것처럼 똥 고양이를 줄여서 똥꼬라고 지어주신 거라네요.

​처음엔 저도 살짝 똥꼬? 고양이 이름이 똥꼬라니 다들 생각하시는 그 똥꼬로 생각해 의아해했었는데

의미를 알고 보니 너무나 좋은 이름이네요.



 

작가인 ​엄마가 외출하고 나면 엄마가 읽어주던 동화책도 끝까지 보고, 좋아하는 리모컨 단추 밟기 놀이도 하는 똥꼬

그중 컴퓨터를 가장 좋아한답니다.


​똥꼬가 단추 놀이를 하는 것, 글자를 아는 것, 컴퓨터를 하는 것은 비밀이랍니다!

왜냐고요???

그 사실이 알려지만 아마 난... ​

​죽을   때까지 사람들 앞에서 묘기를 부려야 할 거예요...


똥꼬의 말에 망치로 머리를 한 대 맞은 듯 멍했답니다...

똥꼬이 말이 사실이니까요...


 

​사실 똥꼬에게는 아픈 과거가 있답니다.

흰 눈이 내리던 날 먹이를 구하지 못해 배고파하는 똥꼬를 위해서 엄마 고양이가 먹이를 구해오다

차 사고를 당하고 말았답니다.


주위의 흰 눈이 빨갛게 물들어 갔어요.

멈추었던 차의 창문 유리가 잠깐 내려왔다가 이내 다시 올라갔어요.

그리고 자동차는 그대로 떠났어요.

​그렇게 세상을 떠난 엄마품에 있던 나를 지금의 엄마가 구해주었던 거죠.



 



동화 쓰는 게 잘 안되어 힘들어하는 엄마

힘들어하는 엄마의 모습을 보면서 계속 저러다 지금의 엄마까지 죽을 것 같았던 똥꼬

엄마가 쓰다 만 동화를 읽기 시작했답니다.


엄마가 쓰고 있는 동화는 바로 똥꼬 자신의 이야기였던 거예요.

그런데 엄마는 똥꼬가 한 행동을 사진 찍듯이 그대로 옮겨 서 써놓기만 했을 뿐 똥꼬의 진짜 속마음은 모르는 것 같았답니다.

그런 엄마를 위해서 두렵기만 했던 집 밖을 바깥세상으로 엄마와 함께 나셨는 똥꼬...

밖으로 나가 엄마가 직접 고양이들을 만나 볼 수 있게 해주고 싶었던 거였어요.


빼빼 마른 고양이 빼빼, 휴지를 먹던 까만 여자 고양이 까미, 눈이 하나뿐인 한눈이

길 고양이인 친구들은 음식물 쓰레기통을 뒤져 끼니를 해결했고, 아파트 지하 창고가 잠자리였어요.


 

배가 고파서 음식을 구한다고 나갔던 한눈이는 아파트 경비 아저씨의 그물에 걸려 매질을 당하고 있었어요.

경비 아저씨의 입장에서는 자꾸만 음식물 쓰레기통을 뒤지고 쓰레기봉투를 찢어 놓는 길 고양이들은

그야말로 골칫덩이에 없애 버리고 싶은 존재이었던 거죠.


​사람이 던 진 돌에 맞아 한쪽 눈을 잃은 한눈이...

그래서 사람과 같이 살고 있던 똥꼬를 별로 마음에 들어 하지 않았던 거였어요.

​자신에게 먼저 손 내밀어 주며 친구가 되어주고 자동차에 대한 두려움도 이길 수 있게 도와주었던 까미의 울음에

똥꼬는 용기를 낸답니다.

똥꼬가 어떤 멋진 모습으로 지혜로움으로 한눈이를 구할지는 다들 상상해 보세요~

상상 그 이상이랍니다^^

길고양이들을 중성화 시켜는 방법으로 개체 수를 줄여가고는 있다고 하지만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동물들의 이야기에도 조금은 귀 기울여 줄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여기서 우리랑 같이 살자는 친구들의 말에

자신을 만난 후 우울증이 싹 나았다는 엄마 곁을 떠날 수 없다는 똥꼬.

​자신을 구해주고 돌봐준 엄마도 챙겨주고 한 끼도 제대로 못 먹는 친구들을 위해 자신의 사료를 나누어 주는 똥꼬.


통조림을 먹을 때 보다 땅 위를 걸어 다니며 흙냄새를 맡고 친구들과 노는 게 더 행복했다는 똥꼬.

하늘을 나는 것처럼 신났다는 똥꼬.

엄마 동화 속에서 자신의 이야기를 스스로 써나갔답니다.


작가이면서 고양이에 대한 책을 쓰면서 고양이에 대해서 너무나 몰랐단 걸  깨달은 엄마는 고양이에 대한 책을 사서 읽기 시작한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맑은 물을 한 번도 못 먹고 하늘나라로 가는 고양이들

매가 고파서 모래를 먹어 뱃속에 모래가 쌓인 채 죽는 고양이들

집에는 사료가 몇 자루나 쌓여있고,  엄마의 가방에는 이제 사료 넣는 비닐봉지가 늘 들어있답니다...

엄마 곁을 지켜며 엄마도 도와주고 자신의 친구들의  이야기를 동화에 담아 친구들에게도 도움을 주고자 했던 똥꼬

많은 걸 생각하게 해주는 똥꼬의 이야기였답니다.

 

q****l 2017.03.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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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 주변에서 자주 보는 길고양이.집에서 애완용으로 고양이를 키우는 것보다 사실 길가에서나 후미진 곳에서 더 고양이를 자주 보는 것 같아요.그래서 고양이 하면 길고양이 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저희 집 편의점에 늘 똑같은 시간에 등장하는 길고양이.그래서 그 시간에 보게 되면 인사도 하고 가끔은 먹을 것도 주지만...왠지 주면서도 안쓰러운 건 어쩔 수 없네요.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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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집 주변에서 자주 보는 길고양이.
집에서 애완용으로 고양이를 키우는 것보다 사실 길가에서나

후미진 곳에서 더 고양이를 자주 보는 것 같아요.
그래서 고양이 하면 길고양이 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고요.
저희 집 편의점에 늘 똑같은 시간에 등장하는 길고양이.
그래서 그 시간에 보게 되면 인사도 하고 가끔은 먹을 것도 주지만...

왠지 주면서도 안쓰러운 건 어쩔 수 없네요.
개인적으로 고양이를 좋아하지 않지만 측은한 마음에 한번 말을 걸고 관심을 가져 줄려고 해요.
그래서 아들과 고양이의 마음을 좀 더 알고 싶은 마음에 꿈꾸는 초승달에서 나온 동화 쓰는 고양이 똥고!

 

 

 

 

똥꼬 라는 이름 부터가 친근감이 묻어나서 책을 더 보고 싶게 만드는 것 같아요~
표지에는 주인공 똥꼬 뿐 아니라 익살 스러운 다른 고양이의 모습까지 ㅎㅎㅎㅎ
제목에서 묻어나오는 동화 쓰는 고양이 똥꼬는 자연스럽게 자판을 두드리는 모습까지 !
상상력도 그리고 우리가 알고 있는 고양이의 일상까지 두루 두루 알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책이라..
보기 전부터 마음이 두근 두근 거립니다~

 

 

 

 

똥꼬의 주인이자 엄마는 바로 동화 작가랍니다.
늘 동화를 쓰는 엄마를  보면서 마음속으로 격려도 하지만,

엄마가 없는 사이 엄마가 쓴 동화를 보기도 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쓰는 엄마를 위해 손수 동화까지 쓰기 시작하네요.
설마 고양이 똥꼬가 글을 쓸 일은 절대로 없다고 생각하기에 엄마는 그저 자신이 썼다고 생각하지만..
사실 책이 나오기까지는 똥꼬의 숨겨진 능력이 더 빛을 바랜 듯 싶네요.

 

 

사실 똥꼬가 지금의 엄마를 만나기 전까지는 많은 힘든 일이 있었답니다.
자신의 엄마가 먹이를 구하러 가다가 차에 치여서 죽은 경험까지..

그 현장에 있던 똥꼬를 거둔 건 지금의 엄마이지요.
그래서 사실 똥꼬는 밖에 나가면 엄마가 죽게 된 차에 대한 두려움이

 큰 나머지 외부에 나가기를 거부하는 상태 였지요.
하지만, 자신을 거두고 함께 해준 엄마가 고양이의 이야기를 많이 쓰기 위해서는
자신이 나가서 많은 고양이들을 만나야 함을 알기에..

조금씩 용기내어 외출해서 많은 친구들을 만나기 시작하지요.

 

 

 

 

 

 

외출하면서 똥꼬는 자신과는 처지가 다른 많은 길고양이의

이야기를 알게 되고, 함께 그 마음을 이해 할려고 노력합니다.
서로를 믿어주게 되니 당연 우정도 생기고..도와 주려고 하지요.
그 가운데서 똥꼬는 자신의 경험을 살려 동화를 쓰게 되고..
결국 자신과 친구들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 나오게 되던 날

 ㅋㅋㅋ 당당히 발도장까지 하는 모습까지 보여줍니다.

책은 아무래도 똥꼬가 자신의 이야기를 써 내려가는 구성이라 더 재미나고 친근하게 보게 됩니다.
저도 아이 책이지만 고양이에 대해서도 잘 알게 되고...상상력이 더 풍부해지더라고요.

 

 

책이 오던 날! 엄마보다 저희 아들이 먼저 자리에 앉아서 보기 시작하더라고요.
똥꼬라는 고양이 이름도 재미 나는데 동화를 쓴다는 사실에

제목부터 재미있다고 정말 몰입하면서 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답니다.
보는 내내 웃기도 하고 신 이 나게 보더라고요.
아들이 먼저 보고 그 다음에 제가 봤는데 ㅋㅋ 저도 순식간에 봤답니다
보면서 고양이에 대해 잘 알게 되고 또다른 생각을 갖게 되는 책이 정말 좋았더라고요!

 

 

 

 

 

YES마니아 : 골드 g****0 2017.03.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