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실 이 책은 리뷰때문에 보게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책에 대한 거의 모든 정보를 책칼럼이나 리뷰에서 얻는 내게 인터넷 서평이 주는 영향은 상당하다. 책 한권을 사더라도 서평이나 소개가 전무한 책이라면 구매를 고려할 정도이니 말 다했다. 그러니, 거의 모든 종류의 책을 선택할 때 필히 서평을 읽고 그것으로 판단하는 내게 이 책은 어떻게 다가왔겠는가. 지금까지 내가 너무 순진했나보다. 모든 서평을 그저 믿어만 왔으니. 부푼 마음을 안고 펼친 이 책은 내게 짙은 실망감만 안겨주었다. 다 읽고나도 남는 내용은 단 한 가지. "푸드 인톨러런스(식품과민증)". 그 얘기 하나가 이 책 처음부터 끝까지 되풀이된다. 변조되거나 심화되는 부분은 극히 드물다. 이 책을 읽다보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반복되는 "푸드 인톨러런스" 라는 말에 질려버릴 지도 모르겠다. 도대체 밑의 극찬들이 어떻게 나왔는지가 의심스러울 뿐. 너무 악평만 한 것 같아 조금 덧붙이건대, 그렇다고 나쁜 책은 절대 아니다. 현대 사회에서 무시되고 있으나 굉장히 중요한 병인 "푸드인톨러런스"를 꽤나 정밀하게 다룬 점은 정말이지 높이 사줄만 하다. 다만 표현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었을 뿐이니, 식원병에 관심이 있는 분이라면 주저말고 일독하시기 바란다. 나의 기대에는 못 미치는 책이었지만 당신의 기대는 채우고도 남을지도 모르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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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것이 풍부한 세상이다. 특히 먹을것이 풍부하다. 자연히 사먹을것이 많고도 많다. 이런 음식들은 맛도 좋고 모양도 좋고 냄새도 좋다. 이름하여 인스턴트, 가공식품들이다. 그 편리함, 또한 미덕이다. 그런데, 이 책, ''음식의 반란''은 이렇게 말해준다. ''문명의 음식'', 알고 먹읍시다! 라고. 책 겉표지부터 만만치 않은 느낌을 준다. 세련된 현대인이 상큼한 웃음을 띠고 있는 얼굴에 먹음직스러운 계란후라이 세례를 받고 있지 않은가! ''무심코 먹는 음식이 내 몸을 망치고 있다!'' 라는 무서움증이 느껴지는 카피까지 읽고나니 책 내용이 못 견디게 궁금하다. 먹지마건강법이라는 책을 내신 바 있는 손영기 원장님의 감수의 글을 시작으로 난 이책을 손에서 놓을 수가 없었다. 평소에 책을 읽으면 기억에 남는 내용에 밑줄을 긋는 나는, 이 책을 손에서 놀 때까지 무수히 밑줄을 그어야 했다. 음식을 가려먹어야 하는 일의 중요성을 손영기원장님의 먹지마건강법을 읽어 알고 있었고, 어느정도 실천도 함께 해 왔다. 그렇지만만 ''과학적인 시선''을 통해 다시 들으니 더욱더 신뢰하는 마음이 든다. 건강을 지킴에 있어서 이렇듯 ''손쉬운 방법''을 알려준 책은 없었다. 몸에 맞지 않는 음식만 가려먹으면 약물처방 없이도 건강과 활력을 되찾을 수 있다니, 이 보다 더 값진 의학상식이 어디 있겠는가! 이 책 망설이지 말고 읽어보세요. 육체의 건강함이, 질병 치료의 옳바른 길이 보입니다. [인상깊은구절] 현대인들은 외부의 어떤 자극에 재채개를 하거나, 피부가 가렵거나, 눈이 붓는 증상만을 알레르기라 여깁니다. 그러나 이제 피로, 집중력 저하, 무기력 등의 전신 증상과 함께 관절염 같은 염증성 질환, 전염성 질환, 심지어는 신경질, 불쾌감, 신경쇠약 등의 정신과적인 문제도 넓은 범주의 알레르기, 즉 T-세포 이상에 따른 푸드 인톨러런스에서 비롯됨을 깨달아야 합니다. |
| 안녕하세요. 먹지마 건강법의 한의사 손영기입니다. 대중 앞에 나서기 싫어하는 제가 이렇게 용기를 낸 것은 꼭 전하고픈 메시지가 있어서입니다. 저는 서점에서 책 구경하는 것을 좋아하는데요. 직업이 한의사라서 건강서적 코너에서 시간을 주로 보냅니다. 건강서적들을 보면 언론에 소개된 책들이 전시되어 있는데 사람들은 이러한 책만 찾지요. 그러나 신문이나 방송에 소개되지 않는 책 중에 오히려 더 좋은 것들이 많답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께 전하려는 메시지는 언론에서 소외되어 대중의 기억 속에 멀어지기엔 아까운 책 소개입니다. 바로 '음식의 반란'이란 책이죠. 내용을 보시면 제가 왜 이런 방법으로 소개를 하는지 이해하실 겁니다. 개인의 경험이나 단편적인 데이터로 서술되어지는 기존의 먹거리 관련 서적과 달리 '음식의 반란'은 독일의 저명한 면역학자와 영양학자 두 사람에 의해 쓰여진 과학 서적입니다. 따라서 객관적인 연구결과를 통해 음식 관리에 부정적인 사람들의 마음을 오픈시킬 수 있으며 기존에 자연식을 하고 계신 분들에겐 현재 자신의 먹거리 선택이 얼마나 현명한 것인지 확신을 심어 줍니다. 저는 '음식의 반란' 이 책을 먹거리의 중요성을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나침반으로서, 열심히 실천하고 계시는 분들에게는 훈장으로서, 식이요법을 전파하려는 분들에게는 교재로서 추천합니다. 책표지를 보면 계란 세례를 맞으면서도 웃고 있는 한 남자가 있는데요. 그 남자의 아이러니한 모습은 바로 음식의 반란 속에 있는 우리의 현실을 상징하고 있습니다. 먹거리 문제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당장 서점으로 가셔서 이 남자를 만나 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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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od Intolerance(푸드 인톨러런스)란 식품 과민증을 뜻한다 합니다. 예전에는 우리땅에서 나는 먹거리만을 소박하게 먹었지만 요즘에는 먼 바다 건너의 모든 나라의 재료와 음식을 손쉽게 구할 수 있으며 각종 인스턴트 식품과 패스트푸드 등의 먹거리가 넘쳐나고 있습니다. 현대의 식품은 다양한 성분들이 뒤섞여 만들어지고 매일 우리가 선택하여 무심히 먹는 음식이 새로운 질병으로 우리 몸을 망치고 있습니다. <음식의 반란="">은 독일의 의학박사가 과학적인 내용으로 음식의 중요성을 인식시켜 줍니다. 또한 손영기원장님의 감수글은 쉽고 재미있게 우리나라의 정서에 맞추어 설명을 해주셔서 너무나도 흥미있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그동안 음식이 증상과 큰 연관성이 없다고 인식 되었던 것은 푸드 인톨러런스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은 보통 음식물 섭취 후 몇시간 또는 몇일만에 나타나기 때문에 소화된 음식 성분과의 연관성을 찾기 어려웠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제 그동안의 긴 수수께기가 전면적일 면역검사를 통해 확실히 풀렸으니 아토피, 비염, 축농증등 각종 알레르기, 피부발진, 심한 피로,호흡기, 위장 질환, 드드러기, 집중력저하, 두통, 근육통, 가슴통증, 수면방해, 지나친 수면욕구, 소화불량.....등으로 고생하시면 약부터 찾으셨던 모든 분들께 이책을 적극 권합니다!!!! [인상깊은구절] ...장의 보호막에 구멍이 생기면 크기가 더 큰 단백질이나 유해 요소들까지 통과하게 된다.그러한 물질들은 면역체계에 의해 결렬한 저항을 받는다. ...수수께끼 같았던 다발성 경화, 궤양성 대장염, 크런병, 불임등이 10년전부터 면역체계의 이상에 의한것을 밝혀져 면역학적인 치료의 대상이 되고 있다. 간단한 지식과 각 개인의 유전자가 거부하는 요소들만 주의한다면 면역체계는 위험한 덫에서 해방될 수 있다. 약물이 아닌 의도적인 음식물 섭취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하다는것음식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