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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선생님께 추천받아 구매했다. 처음 받았을 때 감상은 양장본에 이 두께가 1만4천원이라니! 그리고 다 읽고 복습을 계속하는 현재의 감상은, 140만원이라도 기꺼이 살 만큼의 가치가 있었다는 생각. 초등학생때부터 이미 형성된 내 사고회로 자체가 바뀌지 않는다면 주변 환경이 아무리 좋아도 행복하지 못할 거란 생각을 항상 했었다. 하지만 바꾸는 방법을 몰라 자기계발서를 읽으며 긍정적인 감정을 느끼라며 나를 몰아붙이기만 했었다. 불안장애와 공황이 있었고, 뒤늦게 약을 먹으며 약에 꽤 의존했었다. 그리고 그것들이 이제는 거의 문제가 되지 않음을 느낀다. 책이 굉장히 짜임새있다는 생각을 했다. 한 챕터를 읽는 중에 다음 챕터에서 안내해줄 문제로 고생하게 됐다. 그 다음챕터는 다다음챕터에서 안내해줄 문제로 고생하게 됐고. 결국에는 책을 읽으며 생겼던 내 모든 의문과 혼란들을 책엠지고 말끔하게 해소해줬다. 내용은 정말 굉장히 알차다고 느꼈다. 참여형 연습은 수학익힘책처럼 내가 직접 글을 적을 수 있게 되어있다. 단계별로, 많은 실용적인 예시들로 찬찬히 읽는사람을 이해시켜준다. 내 경우 헤매는 부분이 있다면 책이 안알려줘서가 아니라 앞의내용을 까먹어서라 복습만 하면 다 해결됐었다 ㅋㅋㅋ ㅠㅠ 내 삶에 도움이 될까? 하고 자기계발서나 우울증 에세이 소개문구에 낚여서 사고 후회하는 나같은 사람들에게 정말 추천한다ㅠ 또 정신적인 문제로 고생하고 있고 내가 왜 그런지, 바뀌고싶은데 어떻게 바뀌어야하는지 모르는 사람들에게 강력 추천한다. 다만 초반부가 약해진 멘탈에겐 데미지가 올 수 있고 읽는데 꽤 오래걸린다. (하루종일 책읽고 실습만 했는데도 다 읽는데 2주 걸렸음 ㅠ) 당장 바뀔 여유가 없거나, 너무 힘들어서 내 문제를 직면하는 것만으로도 무너질 사람들에겐 비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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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용전념 치료에 대해 잘 모르면서 편견을 가졌었다. 문제만 해결하고 근원의 파악에는 소홀하다는 편견. 개인적으로 모든 심리적 치료는 무의식의 분석을 벗어날 수 없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을 읽고 생각이 바뀌었다. 다양한 치료법과 치료이론을 알아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재미있고 쉽게 쓰여졌다는 것이다. 또 설명과 함께 실습을 위한 공간이 있어 바로 치료적 효과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최근에 풀리지 않는 어떤 심리적 문제 때문에 고민이신 분들 또는 한 가지 문제로 몇 년을 괴롭게 보내신 분들에게 강추한다. 고통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다고 한다. 거기에 생각이 개입되면서부터 괴로움이 시작된다고 한다. 나의 어떤 생각이 나의 고통을 괴로움으로 고질화 시키는 것인지 궁금하지 않은가? 모든 심리적 문제의 해답은 대부분 자신의 마음 속에 있다. 하지만 마음을 들여다 보는 방법을 잘 몰라서 괴로움을 선택한다. 생각의 말을 그대로 믿으면 안된다. 마음의 선택을 무턱대고 신뢰하지 마라. 나는 나의 생각보다 어리석지도 불완전하지도 않을지 모른다. 나는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좋은 사람일지도 모른다. 수없이 많은 판단과 평가, 자기개념화 속에서 수많은 나들은 너무도 고통스럽다. 오로지 자기 자신을 위하여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스스로의 아픈 몸을 치료해 줄 수 있는 용기와 방법을 부디 이 책에서 배워보기를 감히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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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서 빠져나와 삶 속으로 들어가라'는 만성적인 심리적 고통에서 벗어나는 혁신적인 길을 제시하는 수용전념치료(ACT)의 핵심 지침서입니다. 이 책은 '우리의 괴로움은 보편적'이라는 냉철한 진단에서 출발합니다. (1장) 저자는 불안, 슬픔, 두려움 같은 고통스러운 감정 자체가 문제가 아니라, 그것을 없애거나 통제하려는 우리의 끝없는 싸움, 즉 '경험의 회피'가 진짜 문제라고 지적합니다. (3장) 우리의 마음(언어)은 끊임없이 과거를 후회하고 미래를 불안하게 만드는 이야기를 생산합니다. (2장, 5장) 우리는 이 생각이 곧 객관적인 현실이라고 믿는 '인지적 융합' 상태에 빠져, 이 생각들과 싸우려 하지만, 이는 오히려 고통을 곱절로 늘릴 뿐입니다. (2장)ACT는 이 벗어날 수 없는 심리적 늪에서 빠져나올 6가지 핵심 원리를 제안합니다. 첫째, 생각을 바꾸려 애쓰는 대신, 생각이 단지 '생각'일 뿐임을 알아차리고 거리를 두는 '인지적 탈융합'입니다. (6장) 둘째, 고통스러운 감정과 싸우는 대신, '수용'과 '기꺼이 경험하기'를 통해 그 감정들이 머무를 공간을 만듭니다. (4장, 9장, 10장) 셋째, '마음챙김'을 통해 과거와 미래가 아닌 '지금 여기'의 순간에 존재합니다. (8장) 넷째, '관찰하는 자기'의 관점을 통해, 폭풍우 치는 감정과 생각에 휘둘리지 않는 나 자신을 발견합니다. (7장) 마지막으로, 이 모든 과정은 궁극적인 목표를 향합니다. 즉, 고통을 회피하며 사는 대신, 자신이 진정으로 '가치' 있게 여기는 삶의 방향을 명확히 선택하고(11, 12장), 그 가치를 향해 고통이 따르더라도 '전념하는 행동'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입니다. (13장) 이 책은 제목 그대로, 머릿속의 전쟁(마음)에서 빠져나와, 의미 있는 일상의 실천(삶) 속으로 들어가는 구체적인 여정을 안내합니다. 이 책은 '긍정적인 생각'으로 고통을 덮어버리라는 식의 얄팍한 위로를 건네지 않습니다. 오히려 고통은 삶의 일부임을 직시하고, 그 고통을 기꺼이 껴안으라고 말하는 용기 있는 책입니다. '생각은 생각이 뿐, 내가 아니다'라는 '인지적 탈융합'의 개념은, 머릿속을 지배하던 부정적 사고의 사슬에서 벗어날 실질적인 희망을 줍니다. '장례식 연습'을 통해 나의 '가치'를 발견하는 과정은 충격적이면서도 삶의 방향을 재설정하게 만듭니다. 고통을 없애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것이 목표라는 ACT의 선언은, 진정한 삶의 의미를 찾는 이들에게 귀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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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좋다고 해서 구매했는데 전 별로네요 ㅎ 아니면 기대가 너무 컸나?? 중고책 샀으면 좋았을텐데 ㅋㅋ 마음에서 빠져나오라는 내용은 다른 책에서도 본 내용들이에요 마음이라는 허상 에서 벗어나 현실에 지중하는 연습은 필요하겠죠. 이 책 보다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책이 더 와닿았어요 나중에 다시 읽으면 느낌이 어떨지는 모르겠네요 ㅎㅎ 우선 중간정도 읽는거에서 멈추기 ㅎ |
| 주변에 친한분께 추천받아서 yes24를 통해 바로 구매한 책입니다. 마음 수용과 관련된 다양한 카테고리로 디테일하게 정리되어있으며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내용도 어렵지 않고 이해가 잘되도록 정리되어 있습니다. 어렵게 생각하지 마시고 구매해서 쉽게 읽으시면 될것같습니다. 다른 분들께도 더 읽어보고 추천하려 합니다. 지금까지는 내용이 매우 와닿는게 많아서 만족도가 높습니다. 또한 yes24에서 주문하자마자 바로 받아서 매우 좋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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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은 수용전념치료 이론을 기반으로 한 자조 도서입니다. 수용전념치료의 마음챙김, 탈융합, 수용, 맥락으로서의 자기, 가치, 전념 행동 6가지 개념을 일반 독자들이 이해 하기 쉬운 난이도로 풀어서 설명하고 있으며 연습 항목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적용해 볼 수 있도록 보완하고 있습니다. "마음속 생각 이나 감정을 비판단적으로 친절하게 수용하고 받아들이면서도 , 생각은 생각일뿐 나 자신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서 한걸음 떨어져 가치를 생각하고 이를 위한 전념행동을 하자 가 주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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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의 삶은 고통을 피해 갈 수 없는 것이다. 그리고 우리가 경험하지 않을려고 노력하면 할 수록 그 경험이 경험을 하게 만든다. 생각에 빠져 있는 마음에서 빠져 나와 삶 속으로 들어가서 그 고통을 통과하여 성숙할 수 있게 해주는 좋은 책이다. 강력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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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 상담 선생님이 추천해주셔서 읽게 된 책인 마음에서 빠져나와 삶 속으로 들어가라 는 제가 겪고 있는 내면의 고통이나 감정적인 갈등을 다루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어요. 이 책은 생각과 감정을 받아들이고, 이를 통제하려 하지 않으며, 삶의 진정한 의미를 찾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요. 특히 수용전념치료(ACT)가 강조하는 개념을 중심으로, 내 감정이나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그 안에서 벗어나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책에서 다룬 질문 중 하나가 바로 제가 겪고 있는 괴로움에 대한 것이었는데, 그 질문을 통해 내 마음속에서 무언가가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지 더 명확하게 알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특히 감정이나 생각에 휘둘리지 않고, 그것을 받아들이는 방법을 배우는 데 중점을 둡니다. 제가 읽으면서 가장 큰 깨달음을 얻은 부분은, 우리가 불편한 감정을 없애려고 하거나 피하려 할 때 오히려 그 감정이 더 강하게 다가온다는 점이었습니다. 책에서는 그런 감정을 단순히 받아들이고, 그 감정이 존재할 수 있게 두며, 그 속에서 어떻게 행동할 수 있을지를 탐구합니다. ACT는 우리가 불안이나 우울감을 통제하려는 욕구에서 벗어나, 그것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그 감정을 끌어안으면서도 계속해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습니다. 감정과 생각을 억지로 없애려 하지 않고, 그들과 공존하며 더 나은 삶을 살 수 있다는 메시지는 나에게 큰 힘이 되었습니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주요한 원칙 중 하나는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과거의 후회나 미래의 불안을 걱정하며 살아가는 경향이 있지만, 사실 유일하게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지금’ 이 순간에 집중하는 것입니다. 이 부분에서 내가 계속해서 피하고 싶었던 감정들을 직면하고, 그것들이 나의 일부가 되는 과정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단순히 이론적 설명만 하는 것이 아니라, 실제로 우리가 일상에서 경험하는 감정적 도전 과제를 다룰 수 있는 구체적인 연습과 과제를 제공합니다. 이러한 연습을 통해 독자는 자신의 삶에서 진정한 변화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우리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행동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목표를 설정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지속적인 행동을 취해야 한다는 메시지는 나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습니다. 결국, 마음에서 빠져나와 삶 속으로 들어가라 는 우리가 일상에서 겪는 정신적인 갈등을 다루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합니다. 생각과 감정을 통제하려 하지 말고, 그것들과 공존하며, 삶에서 중요한 가치를 따라 행동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감정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의 삶을 진정성 있게 살아가고 싶은 사람들에게 매우 유용한 지침이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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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 책을 즐겨 읽고 구매하는데 |
| ACT_수용전념치료는 고통스러운 생각이나 사건,감정 등을 억지로 회피하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 수용하고 자신의 가치관에 따라 의미있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왜냐면 고통스러운 기억을 잊으려고 노력하는 것 또한 에너지가 들고 일종의 생각을 위한 생각이기 때문이다. 언어적인 인간은 지구상의 다른 유기체들과는 다르게 한 방향으로 학습한 관계를 두 개의 방향을 유추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런 독특한 능력으로 인해 실생활에서 많은 부작용들이 속출하는데 가령 따스한 햇살이 내리쬐는 공원벤치에 앉아서도 죽을것 같은 고통을 느끼는 공황장애가 대표적이다. 인간의 생각하는 능력은 이토록 대단하다 수용전념치료는 그런 고통스러운 경험을 회피하기 보다는 기꺼이 받아들이고 고통은 삶의 자연스러운 일부분이며 저항하는 대신 공간을 내어주고 생각과 자신을 분리하여 탈융합하고 그런 생각에 얽매이지 않고 거리를 두고 관찰하는 능력을 기르는데 의의가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