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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을 만드는 줄기세포 이야기를 쉽게 풀이한 그림책으로 만나보았다. 줄기세포란 단어 자체가 생소하게 받아들일 수 있지만, 다양한 질문들이
꼬리를 물며 답을 해주는 방식으로 소개가 되어 쉽고 재미있게 다가갈 수 있다. ![]()
책 마지막 부분의 "알고 있나요?" 부분에서 한번 더 핵심 단어들을 정리하는데,
이 정도만 인지하고 있으면 좋을 것 같다.
아이들에게 스토리텔링식으로 줄기세포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는 좋은 책을 만났다. 첨단과학, 재생의학, 생명공학까지 관심의 폭을 넓혀줄 수 있으며 호기심을 유발해서 이와 관련된 서적을 더 볼 수 있게 도와준다. 어려운 용어들도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재미있는 그림으로 쉽게 컨셉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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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줄기세포는 우리 몸 어디에나 있다!라는 책을 읽어보았다. 우리들은 질문한다. 사람은 과연 어떻게 만들어져 있을까? 피부의 상처가 났을때 어떻게 아물어져 갈까? 라는 궁금증을 하게 된다.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는 세포들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동물과 식물 자신만의 독특한 세포로 이루어져 있다. 사람도 역시나 세포로 이주어져 있는 데 우리의 몸에는 뼈, 심장, 근육, 뇌같은 장기가 모두 세포라고 한다. 실제로 눈으로 확인할 수 없지만 현미경으로 세포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세포들은 각기 다양한 모양으로 구성이 되어있는데 꼭 퍼즐같은 조각들로 조화롭게 구성이 되어있을 뿐 아리날 이런 수많은 세포들이 우리의 혈액과 근육, 뇌, 뼈등으로 구성되어 있다.몸의 구성이 이렇게 세밀하고 조밀한 부분인지 보면서도 참 신기한 내용이 많은 듯 하다. 몸의 많은 세포들 중에 가장 중요한 줄기세포, 줄기세포는 우리의 몸 곳곳에 있다. 우리의 몸에 가장 중요한 장기나 조직들 역시 줄기시포이다. 사람은 골수라는 부드러운 조직이 있는데 사람의 뼈 사이의 공간의 조직이라 한다. 골수에도 역시 줄기세포가 있는데,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등 다양한 혈액세포를 만들어준다. 햇빛에 탄 피부도 역시 피부의 손상으로 빠르게 회복하여 재생시키는데 새로운 피부의 조직을 만들어낼 뿐 아니라 뼈와 힘줄에 있는 골격근의 줄기세포도 뼈가 부러질때 빨리 붙어 회복할 수 있게 도와주며 그외도 다양한 줄기세포의 역할이 정말 놀랍기까지 하다. 줄기세포의 연구는 DNA 뿐 아니라, 배아줄기 세포들이 혈액줄기세포나 뇌줄기세포, 근육줄기세포등 이런 세포들이 우리몸에서 어떻게 다른 세포를 만들어내는지 연구하고 있으며, 우리의 세포의 손상을 치료, 우리가 알고 있는 난치병인 불치병을 치료할 수 있는 무한가능성을 기대해본다. 아이들에게 미래의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해줄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는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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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에게 권할까 생물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의학에 관심이 많은 어린이 생물학을 공부해 보고 싶은 학생 줄기세포를 쉽게 어린이들에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만든 책이다. 원제목은 'Stem Cells Are Everywhere'으로서 스탠퍼드대학교 줄기세포생물학 재생의학연구소장인 어빙 와이스먼이 썼고 한국의 연세대학교 생명시스템대학 생명공학과 교수인 최강열이 편역하였다. 책은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으로 올 칼라로 되어있다. 삽화그림이 어린이가 쉽게 볼수 있는 그림체로 되어있고 페이지 마다 글자 수가 많지 않아 가독성이 매우 좋다. 어린이들의 과학에 대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책이기도 하지만 생물학이나 의학에 흥미를 가지고 있는 중고등학생이나 어른이 보기에도 손색이 없어 보인다.
책에는 세포에 관한 일반적인 지식을 설명하고 줄기세포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줄기세포에는 배아줄기세포와 성체줄기세포가 있다고 한다. 배아줄기세포는 정자와 난자가 수정되어 수정란에서 생성되는 줄기세포를 말한다. 태아나 어른의 몸에 존재하는 줄기세포는 성체줄기세포라고 한다. 성체줄기세포는 각 장기에는 개별 고유 세포와 한께 섞여서 존재한다고 한다. 평소에는 줄기세포는 몸속에서 가만히 있거나 자신과 같은 세포를 만들지만 신체에 손상이 생기면 손상된 세포들을 대체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손상된 세포를 치료하면 난치병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많은 사람들이 불의 사고나 난치병으로 신체적 고통을 당하고 있는데 줄기세포에 관한 연구가 앞으로 더욱 심화, 발전하여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주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중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생물학을 접할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생명에 대한 호기심을 항상 갖고 있어 이 책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다. 어린이들이 이 책을 통하여 생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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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기적으로
헌혈을 하고 있다. 헌혈은 전혈, 혈장,혈소판 헌혈로 나누며, 백혈병 환자를 위한 백혈구 헌혈이 있다. 한번 헌혈을 하면 짧게는
2주 길게는 2달의 휴식기가 있는데, 그 시간동안 내 몸속에 있는 부족한 혈액을 채워 나가게 된다. 이렇게 내 몸 속의 피가
생성되는 건 몸안에 존재하는 줄기 세포 때문이다.줄기세포가 우리 몸에 있기에 다치거나 피부손상, 골절로 인하여 세포 손상이 발생하는 경우 회복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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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이나 뉴스에서 자주 접하는 줄기세포는 간략한 이해는 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는듯 헤깔리고 어렵다는 생각이 듭니다. 초등학교 교과서에도 실린다니 더더욱 명확하게 알고 있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고요. 줄기세포에 관한 핵심을 간편하게 읽어보고 오랫동안 잘 기억하고 싶어 이 책을 읽어보았습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했기 때문에 내용이 간략하고 중요한 부분만 정확하게 얻을 수 있을것을 예상하고 희망 했었는데요 ^.^ 전문용어를 모두 한글로 표시하고 어려운 용어를 최대한 줄여서 줄기세포를 이해하는 방향으로 쉽게 설명되어 있어 빨리 읽히고 간단히 넘겨보기도 좋았습니다. 뉴스나 신문으로 삽화까지 곁들여 자주 접해도 헤깔리고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이었는데, 핵심 위주로 쉽고 간결히, 큼직한 삽화들로 머리를 환기시켜가며 읽으니 간단히 넘겨봐도 머리에 남는것이 많고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들이 머릿속에 더 선명하게 남습니다. 중요한 부분만 각인 시켰으니 더이상 헤깔리는 일은 없을것 같네요 ^.^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책이기에 당연한것 아닌가 싶지만, 사람마다 다르게 가지고 있는 유전자들이 적재적소에 작용하는 기전을 on/off 개념으로 세심하게 배려해준 부분도 마음에 들었고요. 전문용어 이기에 초등학교 고학년 수준으로 추천되지 않을까 싶지만 크게 의미파악이 중요하지 않은 곁가지 몇단어 제외하면 저학년부터 재미있게 읽어볼만한 책입니다.
어디까지나 줄기세포를 목표로 한 책이기에 어렵고 복잡한 방대한 배경 속에서 핵심 정보를 간결하고 명확하고 재미있게 읽어 볼 수 있는 책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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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탄생, 복제, 재생의 비밀을 풀어 주는 줄기세포 이야기, 10세 이상의 어린이에게 들려주는 쉬운 줄기세포 이야기책이었다. 내용 측면에서 보면 고등학생들이 생명과학 시간에 학습하는 줄기세포의 개념이 모두 포함되어 있었다. 처음에는 아이들에게 너무 어려운 용어가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워낙 매스컴에서도 많이 들리는 용어들이니까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더 낫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다만 부모님들이 한자나 영어 뜻을 풀이해서 설명해준다면 더 이해하기 쉽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생명과학 분야의 용어자체가 아직 통일되어 있지 않고, 순수우리말로 번역했을 때 더 어색한 경우도 있기 때문에...^^ 예를 들어 골수에 있는 줄기세포들은 적혈구, 백혈구, 혈소판 같은 혈액 세포들을 만든다는 설명 아래 제시된 그림에 혈관 속 적혈구, 림프구, 모노사이트, 뉴트로필, 마크로파아지, 혈소판 모식도와 함께 간단한 설명이 되어 있다. 기본적인 면역학이나 혈액의 구성에 대해서 학습한 사람이라면 별 어려움 없이 넘어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모호하게 느껴질 수 있을 것 같다. 백혈구의 역할과 여러가지 종류에 대한 소개가 간단히 덧붙인다면 애매모호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줄기세포의 발견에서 재생의학까지 어린이들에게 쉽게 설명하려고 노력한 책이고 배아줄기세포와 성체줄기세포에 대한 개념을 심어줄 수 있는 책이었다. 편역을 마치며 재생의학과 미래에 대한 전망에 대해 설명하면서 성체줄기세포, 배아줄기세포, 유도만능줄기세포에 대해 명쾌하게 설명되어 있었는데 그 내용이 본문에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었다면 아이들이 좀 더 체계적으로 각 줄기세포의 장단점에 대해 인식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