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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하백의 신부에서 소아와 하백의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는 책이다 언제 어디서나 어느 페이지를 펼쳐도 좋은 책이다 따뜻하고 감성적인 글과 함께 편안한 사진들 특별한 에세이다 마음에 눈에 오래도록 담고 싶은 사진과 함께 몇번이고 곱씹게 되는 문장들이 끌어당긴다
말로 설명하기 어렵고 마음을 다 내보일 수 없어 속을 앓는 이야기들이 최갑수 작가의 명징하고 깊은 에세이로 보다 분명해진다. 또한 사랑을 부러 긍정하지 않는 그윽한 흑백사진과 중간중간 감정이 고조되는 컬러사진, 여운 있는 마무리로 현재의 사랑뿐만 아니라 모든 사랑을 교차하게 하며 당신의 마음을 완벽히 대변해준다. 이 책을 통해 마음을 정확하게 표현하고 전달하는 느낌을 받기에 사랑하는 이에게, 그리고 나에게 반드시 선물해주고 싶은 책이다.
우리는 사랑을 정의할 수는 없지만 사랑이 떠오르는 순간은 안다. 책을 읽다가, 영화를 보다가, 음악을 듣다가 문득 찾아오는 얼굴이나 기억이 있다. 나의 마음을 대신 표현한 듯한 문장과 대사, 노래 가사에 심장이 저릿해지는 공감의 느낌은 마음에 오래 남는다. 최갑수 작가가 골라낸 사랑의 문장들 또한 눈과 마음이 오래 머문다
글 하나하나가 감성적이고 사람을 편안하게 해준다 글뿐만 아니라 사진들도 정말 오래도록 보고 싶은 사진들이라서 책장 하나하나 천천히 넘기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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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습니다. 사진이 좀 많다는게 좀 별로라 별 하나씩 뺐습니다. 편집은 글과 사진 내용이 다양하게 꾸며져있어서 지루하지않고 좋습니다.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들의 구절들이 소개되니 흥미롭습니다. 요즘 마음이 싱숭생숭 한데 사랑에 관한 책을 읽으니 위안이 됩니다. 하백의 신부에서 어떤 장면에서 이 책이 나왔었는지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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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이자 여행작가인 최갑수 작가의 사랑에 대한 단상들 드라마 하백의 신부 속에서 주인공 하백과 소아의 감정을 더 절절히 느낄수 있었던 장면에 나왔던 책 작가가 여행지에서 찍었던 사진과 여행지에서 느꼈던 사랑과 인생, 여행에 대한 감상 그리고 책이나 영화 등에 나왔던 사랑에 대한 아름다운 문장들로 이루어져 있어 편안하게 읽을수 있어 좋았다 왠지 좀 센치하고 싶어질때 가끔씩 다시 펼쳐서 읽어보면 좋을 듯... 감정적으로 좀더 충만해지는 가을에 어울리는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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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소설이나 에세이는 그닥 읽고 싶지 않고 시집처럼 짧은 문장을 읽고 싶어서 소개 페이지만 딱 보고 제목 너무 궁금하고, 대체 무슨 말인가 싶어서;; 그래서 시집 구매하면서 같이 구매한건데... 사진과 에세이 그런 책이에요. 어디론가 여행가서 느낀 점 쓴 듯한... 사진은 흑백이고,, 제가 좋아하는 그런 류는 아니라서 그닥. 사진이 없는 페이지도 좀 많은 것 같은데... 소개 페이지에는 거의 시집처럼 해놨는데, 책 받아보고 놀랐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