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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트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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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는 놀라운 기술 발전이 이룩한 세기입니다.산업혁명이 그 이전에 시작되었다고는 하지만 20세기를 살아간 이들에게는 생활의 변화폭이 제일 컸다고 할수 있습니다.말을 타고 다니던 시절에 태어나 자동차를 타고 자라고 사람이 우주를 가는 시대를 보고 죽었다고 할수 있습니다.우리 아버지 세대만 해도 그 변화 폭이 어떤지 잘 보여주고 있지요.1903년 12월 17일 키티호크 해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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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는 놀라운 기술 발전이 이룩한 세기입니다.
산업혁명이 그 이전에 시작되었다고는 하지만 20세기를 살아간 이들에게는 생활의 변화폭이 제일 컸다고 할수 있습니다.
말을 타고 다니던 시절에 태어나 자동차를 타고 자라고 사람이 우주를 가는 시대를 보고 죽었다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 아버지 세대만 해도 그 변화 폭이 어떤지 잘 보여주고 있지요.

1903년 12월 17일 키티호크 해변에서 플라이어 1호는 12초 동안 날아올랐습니다.
이는 인간이 최초로 동력 비행을 하는 첫 걸음이었습니다.
미국은 그로부터 100년도 되기 전인 1969년 달에 사람을 보냈습니다.

자신의 창고(차고)에서 모든 것을 만들어내는 위대한 미국의 전통은 항공분야에서도 예외가 없어서
이 형제들은 자신들의 손으로 연구하고 공부해서 자신들 비행기를 만들어 냈습니다.
애플이나 MS 같은 혁신 기업이 훨씬 이전 미국의 생활에 녹아 들어 있었지요.

항공 분야의 시작은 라이트 형제가 없었다고 해도 이룩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 항공 분야가 미국에서 시작될 수 있었던 것은 라이트 형제가 있어서 입니다.

라이트 형제의 발명이 미국내에서는 무시당했을 때 유럽은 이를 주목하고 열광했습니다.
유럽의 대중과 발명가들 뿐만 아니라 왕들과 귀족들마저 직접 보고 환호했습니다.
일반적인 양키들의 이미지와 달리 이 형제는 겸손한 인물이어서 자랑하지 않았을 뿐이지요.

무시하는 이들 앞에서 라이트 형제는 플라이어로 보기 좋게 콧대를 꺽어 버렸지요.
이 형제는 충분히 인류 최초의 동력비행을 할 자격이 있었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는 라이트 형제의 발명 전후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그덕에 분량이 많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라이트 형제가 미국에서 무시당한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작다고 할수 있습니다.
다행히 라이트 형제는 나름 부자가 되어 보상을 받은 부분은 안도할수 있습니다.

1903년의 플라이어 1호가 상당기간 자연사박물관에 전시되고 
미국에 전시되지 못한 점은 이 상황을 보여준다고 할수 있습니다.

아주 깊숙한 내용은 부족하다고 할수 있지만 적절한 내용으로 읽어 볼만합니다.

관심있는 분들은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9***d 2018.05.3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