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큰아이가 3학년이 되어 학습지를 조금씩 풀어나가고 있는데, 올해부터는 지도와 관련해 기호를 배우더라고요 그래서 지도와 친숙해졌으면 하는 마음에서 아이들이 자는 방에 지도 포스터를 붙여놓았어요 꼬마지식인 시리즈는 "미움 일기장"을 만나고서 애정하게 되었는데, 신간이 나와서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척척 탐정의 전화를 받고 온 꼼꼼 조수. 그런데 척척 탐정의 엄마가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게 아니겠어요 두 사람은 집 안을 살피다가 네 가지 단서를 발견하였어요 하지만 척척 탐정은 중요한 단서일지 모르는 지도를 줄무늬 고구마 그림이라며 던져 버렸습니다
<산에서 찍은 엄마 사진>, <'곰'과 '귤'이 적힌 쪽지 두 장> 척척 탐정과 꼼꼼 조수는 이 단서들을 가지고 우리나라 이곳저곳을 여행하였어요 하지만 다른 방법들은 모두 실패하고 이제 마지막 단서만 남은 상태였습니다
두 사람은 '귤'이라 적힌 쪽지를 추리해 제주도로 향하였고, 그곳에서 정말로 엄마를 찾아내었어요 하지만 엄마가 남긴 진짜 단서는 버리고, 엉터리 단서를 챙겼다는걸 알게 되지요 버럭 화내는 꼼꼼 조수의 말에, 척척 탐정은 괜스레 딴청을 피웠답니다 ^^
이야기의 중간과 말미에는 우리나라의 자연환경과 특징에 대해 나와요 특히나 아이들이 관심을 보였던건 지도의 기호표시였어요 재미있게 생겼는지 유치원생인 둘째도 따라 그려보더라고요 ^^ 척척 탐정은 꼼꼼 조수와 함께 몇가지 단서들을 가지고 엄마가 있는 곳을 추리해 내는데요 정작 중요한 단서는 버리고 엉뚱한 단서로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재미있었어요 ㅎㅎㅎ 모로가도 서울만 가도 된다고, 결국엔 엄마를 찾았다는 데에는 박수를 보내고 싶어요 ;;; 이 책을 통해 지도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익힐 수 있었습니다.. |
|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 3학년에 올라가니 사회과목을 배우게 되어서 사회와 연계된 책을 찾다가 발견하게 된 '척척탐정은 지도를 못 본대' 입니다. 사회는 직접 체험하거나 자료를 보면서 익히는게 쉽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있는 방법인 것 같은데 그 중에서 책을 선택하여 지도공부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지도를 볼 줄 모르는 척척탐정이 사라진 엄마를 찾아서 도시로, 시골로, 산속으로, 바닷가로 우리나라 구석구석을 찾아 다니는 내용입니다. 엄마가 사라지신 장면에서는 우리가 사는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을 배우며, 집 안을 살펴보며 단서를 찾을 때 중요한 고구마 그림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그냥 휴지통에 버리게 됩니다. 아이가 이 장면을 보고 천재탐정이라더니 지도도 뭔지 모르고 중요한 단서를 버린다고 웃어댔습니다. 첫번째 단서인 곰 단어로 추측하여 동물원으로 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도시에 살아 볼까요를 통해서 도시의 특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동물원에 도착하여 곰에게 엄마의 사진을 보여주며 묻는 장면부터 곰이 울어서 척척탐정과 조수가 깜짝 놀라며 서로 부둥켜 우는 장면까지 너무 웃겨서 빵빵 터트리며 읽게 되었습니다. 그리곤 곰과 산이 연결되어 있을꺼라고 생각하는 장면에서는 자연환경에 따라 하는 일이 다르다는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엄마를 찾으러 다니면서 벌어지는 일을 스토리로 꾸밈으로써 우리 나라 땅은 어떤 모습일까?, 자연환경에 따라 촌락의 모습이 다르고, 지도의 쓰임새와 지도를 잘 읽는 방법을 알게 되고, 지역마다 어떤 특산물이 있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척척탐정과 조수를 따라 우리나라를 돌아다니다보니 신나고 재미있는 지리이야기를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아이도 다시 한번 지도는 참 중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고, 저는 척척탐정의 엄마처럼 아이에게 똑같은 경험을 시켜줘야겠다는 강한 결심을 하게 되었답니다.
![]() ![]() ![]() ![]() |
|
책을 본 첫 느낌은 그림이 귀엽다는 거에요.
뭔가를 찾으려고 애쓰는 모습이 역력한 탐정인데
그 탐정이 지도를 못 보니 고생길이 훤해 보이네요.
울 아이들이 워~ 낙~ 사회분야 중에서 지리쪽이 약해서 관심이 갔던 책이었어요.
내가 먼저 읽기 전에 아들부터 읽어 보라고 했지요.
글밥은 많지 않아 금방 읽었어요.
그러더니 자진해서(?) 독서록을 써야 겠다고 하네요.
<척척 탐정은 지도를 못 본대>를 어떻게 쓸까하고 궁금했지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나름 생각을 가지고 열심히 쓰긴 썼네요.
울 아들의 독서록은 맨 마지막에 공개할께요~~
이야기의 시작은 탐정의 엄마가 어느날 사라졌어요.
그래서 꼼꼼조수와 함께 여러 가지 단서들을 가지고 엄마찾기에 나서지요.
단서는 '룐'과 '곰'이라고 쓰여진 종이와 산에서 찍은 사진,
그리고 줄무늬 고구마 그림이 전부였어요.
척척 탐정은 줄무늬 고구마 그림은 버리고 나머지 단서들을 가지고 엄마를 찾아 나섭니다.
산에서 찍은 엄마사진을 단서로 산으로 떠납니다.
<척척 탐정은 지도를 못 본대>는 단순히 얘기만 있는 것이 아니라
지리와 관계된 여러 지식과 정보들도 제공해 줍니다.
그리고 우리나라의 산맥과 평야, 강 들도 지도 하나로 모두 볼 수 있어요.
제가 책에서 가장 재미있게 본 지도에요.
크게 확대해서 벽에 붙이고 수시로 애들이 보도록 해 주고 싶어요.
그리고 지도의 여러 형태와 지도에 있는 여러가지 기호들.
이 기호들을 알고 있으면 지도를 보는 것도 그리는 것도 훨씬 쉬워지지요.
척척 탐정은 이런 지도 보는 법을 몰라서 고생했지요.
나중에 '룐'이 '귤'이었다는 것을 알고 제주도로 향합니다.
우리나라 특산물 지도가 있는데 저도 모르는 것들도 있더라구요.
청양 고추, 전주 한지, 나주 배, 횡성 한우, 울진 대게, 기장 멸치...
특산물지도를 보니 우리나라 방방곡곡에 참~ 많은 특산물이 있었네요.
우여곡절 끝에 척척탐정과 꼼꼼조수는 엄마를 찾았어요.
엄마를 찾게된 결정적인 단서가 뭔지 아세요?
바로 척척탐정이 고구마 그림같다고 버린 것이 바로 지도였어요.
지도랑 그림만 잘 구별했어도 척척탐정이 고생을 덜 했을텐데.
'지리'란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연구하는 학문이에요.
지리를 알면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이해할 수 있어
우리의 생활에 꼭 필요한 학문이지요.
요즘은 네비게이션이 너무 잘 되어 있어서 지도 볼 일이 없다고 하겠지만
여러 다양한 지도의 형태로 사람들이 더 편리하게 생활하고 발전할 수 있게 됩니다.
그 어떤 학문도 사람을 빼면 안되겠지요.
사람들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지도를 꼭 옆에 두고 봐야 겠어요.
아~!!
그리고 울 아들의 독서록도 공개합니다.
|
|
스콜라 꼬마지식인 <척척 탐정은 지도를 못 본대>
척척 탐정은 지도를 못 본대/ 스콜라/ 꼬마지식인/ 초등저학년동화/ 김미애 글, 유설화 그림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는 초등저학년 교과서에 나오는 주제들을 다양하게 만날 수 있고, 알아야 할 기본 지식을 그림을 보며 호기심도 채워갈 수 있도록 해주는 초등저학년 지식 정보책이에요. 스콜라 꼬마지식인 <척척 탐정은 지도를 못 본대>를 통해 지도를 몰랐던 척척 탐정의 좌충우돌 우리 나라 지리 여행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우리나라 지리, 지도, 환경, 생활모습 등에 관해 살펴봅니다.
초3이 되면 사회과목을 배우게 되는데, 첫 단원에서 우리 고장에 대해서 배우는데요. 위치, 지리, 지도, 방위 등에 대해 나오더라구요. 그동안 사회 지리 관련 책들은 많이 읽혀보지 못 했고, 이렇게 더 재미있고 알기 쉽게 되어있는 책이 있었네요. 시기적절하게 읽어주면 좋은 지도, 지리에 관한 사회책인 것 같아서 좋네요. ^^
척척 탐정과 꼼꼼 조수가 사라진 엄마를 찾고 있어요. 과연 엄마는 어디로 간 것일까요? 추리 수사 과정 스토리를 읽으면서 한 켠에 나와있는 지식정보도 찬찬히 잘 읽어보면 해당 관련 내용들을 이해하는데 좋아요. 초3학년 사회교과서에도 나오는 내용과 동일합니다.
곰, 룐 단서가 될 수 있는 두 글자 ! ! 천재탐정과 꼼꼼조수 두 사람은 이 사건의 단서가 될 수 있는 곰 + 룐 두 글자와 줄무늬 고구마 그림을 발견하게 됩니다. 고구마 그림은 별로 중요하게 생각되지 않아 버리고, 곰 , 룐 두 글자만 갖고 엄마 찾기를 시작해요.
엄마를 찾아 가는 과정 중에 여러가지 교통수단에 대해서도 알게 되구요. 자연환경에 따라 촌락의 형태도 다르고, 다양한 지형도 알게 됩니다. 우리 아이는 지도를 보면서 " 엄마, 북한은 어디야? 백두산은 어디있어? " 하고 묻네요. ^^
시골 마을에서 엄마를 찾을 수 있는 지도를 한 장 받게 됩니다. 그러나 지도에는 모르는 기호들이 잔뜩 그려져 있어서 난감합니다. 지도를 잘 읽는 방법 1. 기호를 알자. 기호에 대해서도 살펴봅니다. 지도에는 다양한 여러가지 정보들을 실어야 하기때문에 약속된 기호로 표시하죠. 하지만 나라마다 지역마다 조금씩 다르게 표시하기도 한대요.
지도를 잘 읽는 방법 2. 방위를 알자. 지도를 보려면 방위(동,서,남,북)를 알아야 하죠. 4라는 숫자처럼 생긴 방위 나침반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어요. 지도가 있어도 방위를 볼 줄 모르면 길 찾기가 힘들기 떄문에 방위를 꼭 알아야 해요. 정말 알기 쉽게 정리가 싹 ~ 잘 되어있네요.
'룐' 글자를 보면서 이게 어떤 뜻일까? 곰곰히 생각하다 척척 탐정이 쪽지를 확 뒤집어보니 룐 - 귤 이 되었어요. 아하 !!! '룐' 이 아니라 '귤' 이었구나
엄마는 귤을 좋아하기때문에 귤을 찾아 떠난 거라고 생각하고 귤 ~ 하면 생각나는 제주도로 떠났어요. 척척 탐정은 과연 제주도에서 엄마를 만났을까요? ^^ 엄마가 남겨 놓은 지도를 낙서로 생각하고 단서가 아닌 것들을 단서로 생각해서 엉뚱한 곳만 찾아다닌 척척 탐정이지만 이 허당 탐정의 모습을 따라다니다 보면 재미있어요. ^^ 옆에 지도를 보면 지역마다 유명한 특산물을 빼곡하게 잘 정리해두었죠? 지도는 쓰임에 따라 크게 일반도와 주제도로 나뉘는데 이렇게 인구, 기후, 산업, 자원 등을 알 수 있게 해주는 지도를 주제도라고 해요.
지도를 잘 읽는 방법 3. 등고선을 알자.
이들의 여행을 따라다니다 보면 우리 땅의 모습과 자연환경에 대해 배우고, 지역마다 다른 사람들의 생활 모습도 알게 되구요. 지도에 숨은 지리 정보를 읽을 수 있게 된답니다.
책 뒤쪽에는 지리를 알아야 하는 이유와 지도유형에 대해 정리 되어 있어요. 꼼꼼히 읽어보기 좋은 지식정보에요.
책과 똑같은 커버의 지도 노트 부록이에요. 왼쪽면에는 우리나라 지도가 나와있고, 오른쪽면은 노트네요.
행정구역별로도 나눠보고, 주제도로도 그려보고, 지형도도 좋고 ~~ 등등 자유롭게 우리나라 지도를 그려보면서 정리해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네요.
스콜라 꼬마지식인 <척척 탐정은 지도를 못 본대> 사회지리책은 단순히 지식전달만 하는 정보위주 책이 아니라 재미있는 스토리를 따라가면서 정보도 얻을 수 있는 책이라 초등저학년생들이 읽기에 좋은 것 같아요.
|
|
<척척 탐정은 지도를 못 본대>라는 책 제목을 보고 저는 '이 책은 지도에 관한 책이구나'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토리가 "엄마, 척척 탐정이 지도를 못 본대! 그런데 왜 척척 탐정이지?"라고 물었어요 토리 말을 듣고 보니 '척척 탐정이면 사건 해결도 잘 하고, 지도는 당연히 잘 봐야할 것 같은데...지도만 못 보는걸까?' 생각이 들더라구요
집은 뒤죽박죽! 척척 탐정은 꼼꼼 조수를 불러서 엄마를 같이 찾기로 해요 척척 탐정이 찾아낸 단서는 산에서 찍은 엄마 사진 한 장, '곰' 글자가 있는 쪽지 한 장, '룐' 글자가 있는 쪽지 한 장, 그리고 줄무늬 고구마 그림이었어요 척척 탐정은 이 중에서 줄무늬 고구마 그림을 버리고 나머지 세 개의 단서만 가지고 엄마를 찾아나서요
하지만 엄마는 찾을 수 없었어요 산에서 만난 할아버지가 준 그림 한 장. 그것이 바로 지도였지요 그런데 척척 탐정은 지도가 무엇인지도 몰랐어요 그리니 지도도 볼 줄 몰랐구요
알고 보니 척척 탐정은 이름과는 전혀 반대의 탐정이었어요 척척 탐정의 이름을 제대로 짓자면 허당 탐정이 어울릴 것 같은, 그런 탐정이에요 결국 꼼꼼 조수의 도움을 받아 거꾸로 들고 있던 지도를 똑바로 방위에 맞게 들고 보게 되었어요 '룐'도 꼼꼼 조수의 도움으로 '룐'이 아닌 '귤'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고 엄마가 계신 곳을 짐작하게 되어요 '귤'하면 떠오는 곳이 있나요? 아래 그림에 힌트와 정답이 나와있어요 ^^
그럼 줄무늬 고구마 그림이 무엇이었을지도 생각해보세요
척척 탐정이 엄마를 찾는 과정에 많은 지리적인 내용이 등장해요~
자연환경과 인문환경에 대한 내용, 도시의 특성, 자연 환경에 따른 촌락의 모습
그리고 지도와 지도 읽는 법 등에 대해서 자세하게 설명을 해 줘요
재미있는 이야기책 속에 이렇게 지식이 담겨있다니 정말 좋았어요 토리도 꽤 긴 책이지만 지루해하지 않고 잘 읽더라구요 토리에게 스콜라 꼬마지식인 시리즈를 한 권씩 다 읽어 보게 해주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척척 탐정의 지도 노트는 <척척 탐정은 지도를 못 본대>의 부록이에요 노트 안쪽은 이렇게 생겼어요~ 우리 나라 지도가 나와있고 필기할 수 있는 공간도 있어서 여행갈 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하지만 늘 우왕좌왕했었죠 이제 지도 읽는 법을 어느 정도 배웠으니 토리도 예전보다는 길을 잘 찾을 수 있을 것 같아요 ^^ 주말에 나들이 다니면서 지도 노트도 잘 활용해봐야겠어요
|
|
척척 탐정은 지도를 못 본대
3학년이 되면 과목 수가 많이 늘어나요.
그래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사회도 과학도 재미있다고 하네요.
우리 마을은 어떤 모습일까요?
우리는 도시에 살고 있지만 시골은 또 우리가 살고 있는 모습과 많이 달라요.
여행을 할 때에도 우리는 지도를 보며 어디를 가서 어떤 곳에 묵고 음식은 또 어떤 것으로 먹을지 결정을 하기도 해요.
지역마다 날씨가 다르고 먹을거리도 다르답니다.
<척척 탐정은 지도를 못 본대>는 제목부터 흥미로워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진 엄마를 찾기 위해 단서를 가지고 엄마를 찾아 떠나는 척척 탐정과 조수 이야기를 재미있께 담았어요.
척척 탐정과 조수가 엄마를 찾아가는 과정 속에 우리나라의 지리를 살펴 볼 수 있는 정보가 있답니다.
자연환경과 사람들의 생활 모습을 연구하는 학문을 '지리'라고 해요.
지리를 알면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많이 되지요.
어렵고 딱딱할 수 있는 지리 여행을 척척 탐정과 함께 떠나요!
비록 지도를 볼 수 없는 엉뚱한 척척 탐정이지만요.
엄마를 찾아야하는데 단서마저 제대로 보지 못하는 척척 탐정.
단서로 글자를 발견하지만 단서와는 전혀 다르게 엉뚱한 생각을하며 엄마를 찾아 길을 떠나죠.
과연 엄마를 제대로 찾을 수 있을까요?
자연스럽게 시골과 도시의 모습을 설명해주고 자연환경에 따라 하는 일이 다르다는 것도 알려줍니다.
지도에 대한 설명도 재미있었는데 지도는 쓰임에 따라 크게 일반도와 주제도로 나뉜다고 하네요.
또한 기호를 통해서 실제 모습보다 간단하게 나타내는데 용현군은 이런 부분이 재미있었다고 하더라구요.
아이들은 이런 기호를 사용해서 보물지도나 암호를 만들기도 해요.
그래서 더욱 관심을 많이 가졌던 것 같아요.
기호를 알아두면 학교 공부를 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된답니다.
엉뚱하지만 지리에 대한 이야기를 쉽고 재미있게 들려줬던 <척척 탐정은 지도를 못 본대>였어요.
|
|
아들이랑 차를 타고 이동할때 네비게이션을 거의 항상 켜놓고 이동을 하게 되는데요. 네이게이션에 부쩍 관심이 많은 아들이랍니다. 그리고 항상 어디 이동할때마다 저한테 엄마 지금 동쪽으로가는거야? 아님 서쪽으로 가는거야? 하고 저한테 물어보며 방위에 대해 궁금해하지요. 그런 아들에게 도움이 될만한 책을 만나보았어요. 단순이 지식정보책이 아닌 척척탐정의 이야기가 담겨있어 너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답니다. 그리고 지도 노트까지 있어 아이와 활용하기 너무 좋겠더라고요.
어느날 척척탐정의 집에 엄마가 사라지고 단서만 몇개 남아있게되요. 척척탐정이 조수를 불러 엄마를 찾으러 다니면서 겪게되는 이야기들이지요. 이렇게 척척탐정의 이야기들이 나와있고 그 옆으로 지리 정보를 습득할 수 있게 나와있답니다. 정작 중요한 단서는 쓰레기라면서 버려버리는 척척탐정인데요. 과연 엄마를 찾을수는 있을런지요. 처음 찾아간 곳은 곰이라고 써져있는 단어를 보고 찾아간 동물원인데요. 도시에 있는 동물원에 찾아가면서 도시에 대해 알아볼 수 있었지요.
그리고 곰이 살던곳인 산에 대해서 알아보며 자연환경에 따라 발달하는 산업에 대해 알수있답니다. 그리고 기차타고 이동하면서 우리나라의 지형에 대해 알수있었답니다. 이 지도부분에 산맥이라고 써져있으니 그게 무엇이냐며 아들이 부쩍 신기해하더라고요. 우리나라의 땅은 70%가 산으로 이루어져있다는것도 알게 되었고요.
계속 엄마는 찾지 못하고 척척탐정과 조수는 이동을 하게 된답니다. 그러면서 산에서 만난 할아버지가 주신 지도를 보고 지도에 대해 알게 되지요. 그리고 지도를 볼때는 방위를 잘 확인하면서 봐야한다는 사실도 실수를 통해 깨닫게된답니다.
나중에는 다른 단서 룐으로 엄마를 찾아볼려고하는데요. 귤을 거꾸로 룐이라고 잘못봤던 척척탐정이네요. ^^;;; 제주도의 특산물이 귤이라는 것도 알게되고 각 지역 특산물들에 대해서도 익히게된답니다.
드디어 제주도에 가서 엄마를 만나게 되는 척척탐정입니다. 하지만 결국.. 엄마가 남겨놓은 단서들이 아니였다죠. ㅋㅋㅋ 그리고 동고선에 대해서도 익히게되지요. 동고선이 땅의 모양과 높이를 알려준다는것을 말이죠. 재미있는 이야기도 읽고 지리에 대해 익힐 수 있으니 무척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답니다. 스콜라 꼬마지식인책 이번에 처음 읽어봤는데 너무 괜찮네요. 아무래도 스콜라 꼬마지식인의 다른 책들도 아이와한번 찾아서 읽어봐야겠어요.
|
|
저희 아들은 유난히 지도를 좋아한답니다. 바램대로 지도에 대해 더 잘 알게 되는 책이라 더 마음에 들었답니다.
아이들에게 지리에 대한 지식적인 면도 있지만...탐정이라는 소재라..
어느 날 갑자기 없어진 척척 탐정의 엄마를 찾기 위해 꼼꼼 조수와 남겨진 단서를 가지고 하나씩 추리하기 시작합니다.
엉뚱하게 동물원도 갔지만 찾아가는 과정 속에서 이제 다른 교통수단까지 알게 되는 척척 탐정.
그리고, 단서로 남귤로도 특산물이란 것도 알고..
지도를 보고 찾아왔다고 생각했던 엄마는 반갑게 맞아주지만..
저희 아들 자신이 좋아하는 지도에 대한 이야기이니 지하철에서 서서 가면서도 책을 몰입하면서도 보더라고요. 스타일의 책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하는 마음이 들었답니다.
|
|
초등저학년추천도서/꼬마지식인/사회지리
![]()
3학년이 되어 사회를 처음 배우게 되는 우유양
![]()
이제와 생각해보니
![]() ![]()
책이 두권인가? 했더니
![]()
책을 먼저 읽어 봤어요
![]()
엄마가 사라지고 단서 몇개만 있는 상황이네요
![]()
글씨들에서도 재미있는 코드가 숨어있네요~
![]()
단서를 들고 엄마를 찾던 중
![]()
드디어 엄마를 찾을 수 있는 지도를 받아요
![]()
기호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네요
![]()
지도한쪽의 방위표에 대해서도 설명해요
![]() ![]()
단서로 나온 귤 자를 풀기 위해 귤이 많이 나는 지역을 알아봤어요
![]()
제일 뒤쪽에는 지리를 알아야하는 이유와 여러가지 지도에 대해 알려줘요
![]()
초등 3학년 우유양
![]()
우유양은 통일이 되면 가고 싶은 곳 지도를 그려보고 싶다는 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