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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법이란 제목만 들어가면 그 책을 구입 한다. 그만큼 독서법에 대한 갈증을 가지고 있다. 독서법의 고전으로 평가받고 있는 ‘생각을 넓혀주는 독서법’ 한권만 읽으면 된다고 생각하지만 요즘 우리나라에도 내노라하는 독서의 대가들이 나름대로 책을 한두 권씩 써내기에 그들로부터 독서법에 대한 노하우를 전수 받을 것 같아 수십 권은 사고 읽은 것 같다. 그런데 독서법을 다룬 대부분의 책들에서 실망하는 것은 왠일일까? 이동우의 ‘통찰력을 길러주는 밸런스 독서법’을 구입한지 꽤 오래 되었지만 이제야 손이 간 것도 이 책을 통해 책을 잘 읽을 수 있는 방법을 배울 것이란 기대감 때문이었다. 더군다나 저자 이동우는 6,000권의 책을 읽고, 30,000권의 책을 소장하고 있고 최고의 독서 전문가로 인정받는다고 하니 웬만한 사람은 저자의 이력 앞에 기가 죽을 수밖에 없다. 또한 책의 뒤표지에는 ‘제대로 책을 읽고 내 것으로 만드는 방법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관점으로 문제의 핵심을 정확히 파악하라! ‘ 고 일갈하는 것을 보면 부럽다. 그렇다면 이 책의 목적은 책을 제대로 읽는 방법을 설명하거나 논리적인 접근을 통해 독자로 하여금 “아!”라고 탄성을 자아내게 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그런 탄성이나 공감대가 없는 것을 보면 저자나 나 자신 둘 중에 하나는 문제가 있다. 더군다나 요즘 한창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이지성 작가가 이 추천을 했다면 꽤 괜찮을 것 같은 책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독서법에는 개인과 조직과 국가를 강하게 만드는 어떤 비법이 숨겨져 있기 때문이다. 나무가 아니라 숲을 보는 관점으로 책을 읽는다면 누구나 어렵지 않게 그 비법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부디 모든 독자가, 그 비법을 발견하게 되기를 바란다.’ 그렇다면 그 비법이 무엇일까? 저자는 분명한 목적의식을 가지고 책을 집필할 것이고 독자는 저자의 의도에 공감을 하기 때문에 책을 읽을 것이다. 그래서 독자들은 책을 선택할 때 제일 먼저 저자의 머리말을 읽는다. 그 이유는 책을 쓴 목적을 알 때 책을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밸런스 독서법은 먼저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목표를 명확히 알고, 그 목표에 맞는 책을 분야별로 선택해서 분석과 비판을 통해 지식을 습득해가는 과정을 말한다. 한마디로 독서의 균형 감각을 찾는다는 말인데, 이 균형 감각은 내가 누구이며 무엇을 할 것인가를 명확히 해야 내게 맞는 책, 내게 맞는 지식을 찾을 수 있고, 그 책을 통해 지식을 습득함으로써 목표를 이루어낸다는 말이다.(11쪽) 내가 무엇을 할 것인가를 명확히 알고 있다면 거기에 맞는 책을 선택해서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그 지식이 자신의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밑거름이 된다는 것이다. 저자는 철저히 밸런스 독서법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과거와 미래 현재를 넘나들며 독서를 해야 균형 있는 시각을 가질 수 있고 균형 있는 사고와 행동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한다. 나를 변화시키는 밸런스 독서법은 과거의 지식인 인문학을 통해 과거를 조망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미래학을 읽어 미래를 준비하고 가장 중요한 현재 시점의 지식을 다룬 트렌드 책들을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트렌드 도서는 우리가 알고 있는 현상을 논리 정연하게 정리해서 사실과 사태를 명확하게 해석해 주기 때문이다. 이렇게 밸런스 독서는 과거, 현재, 미래를 이야기 하는 책들을 균형 있게 보라는 것이다. 더 나아가 타 분야의 전문서적까지 읽어보라고 한다. 이렇게 독서를 할 때 균형 있는 생각을 얻을 수 있고 균형 있는 사고와 창의적인 생각을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한다. 그 방법으로 저자는 9가지 분야의 책인 국제정치경제와 금융, 리더십, 트렌드, 재테크, 인문학, 심리학, 자기계발, 미래학, 융합과 크로스오버로 책을 나누고 각 분야의 대표적인 책을 10권 정도씩 추천하고 읽어 볼 것을 권한다. 저자는 밸런스 독서를 하기 위해서 연령별로 읽어야 하는 책의 종류와 우선순위가 다르다고 한다. 그 예로 30대 독자들은 본격적인 사회생활을 해야 하기 때문에 가장 먼저 읽어야 하는 책이 현실감각을 키울 수 있는 트렌드에 관한 책을 가방 먼저 읽고, 시야를 넓히기 위하여 국제정치경제와 금융, 인문과 역사, 미래학, 리더십, 심리학, 자기계발, 지식의 융합(의학을 전공한 변호사나. 앵커출신 홍보부사장, 크로스오버 음악등 지금의 시대는 상이한 것들이 융합을 이루고 시너지 효과가 있다), 그리고 재테크의 순으로 책을 읽을 것을 권하고 있다. 반대로 20대의 경우는 자기계발에 관한 책을 가장 먼저 읽고 그 다음은 심리학 인문학 등의 순서로 읽으라고 조언한다. 저자의 경험에서 나온 것이라면 굳이 시비를 걸 필요는 없지만 독자의 입장에서 아쉬운 것은 “왜 그렇게 읽어야 하는가?”에 대한 답이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다는 것이다. 저자의 주장에 설득 되었을 때 그 책은 감동이 있고 깨달음이 있다. 그러나 설득의 과정이 없이 정보의 나열이나 결론만 있다면 그 책은 결코 좋은 인상을 심어주지 못할 것이다. ‘밸런스 독서법’이라는 책을 통해 독자들은 6000권의 책을 읽었다는 저자로부터 노하우를 전수 받고 싶었을 것이다. 자신이 책을 읽을 때는 어떤 어려움이 있었는지, 밸런스 독서법을 익히기 까지 어떤 과정이 있었는지 책에서 얼마든지 독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있는 있는 감성적인 글도 필요한데 이 책은 아쉽게도 정보의 전달에 그치고 말았다. 저자는 이 책 215쪽에서 단편적 지식에 해당되는 자료와 정보의 문제점을 이야기 한다. ‘우리가 인터넷에서 쉽게 얻을 수 있는 지식, 즉 파편적 지식은 지식 체계에서 볼 때 ‘자료’와 ‘정보’에 가깝다. 이러한 자료와 정보로는 빠른 길을 찾는다거나 맛있는 음식점을 찾는 것, 또는 물건을 살 때 장단점을 비교할 수 있을지는 몰라도, 앞으로 내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 비전을 달성하려면 어떤 노력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알려주지 못한다. 자료와 정보는 지식체계의 구조에서 하위 단계에 위치하기 때문에 우리가 고민하는 상위 단계의 문제를 풀어내지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밸런스 독서법’에는 70권 정도의 참고문헌이 소개되고 있지만 참고문헌 중에서 저자가 인용한 글은 하나도 발견할 수 가 없다. 저자의 말대로 읽고 난 뒤에 정리를 하지 않아서 일까 그 책들이 저자에게 어떤 영향을 주었고 그 책을 통해서 나에게 어떤 변화가 왔는지 자신을 좀 더 보여 주었으면 이 책이 더 인간적으로 다가왔을 것이다. 그런데 ‘밸런스 독서법‘은 아쉽게도 독자가 고민하는 상위의 문제를 해결해 주지는 못했다. 왜냐하면 주장만 넘쳐 나지 설득이 없기 때문이다. “이렇게 하면 된다!”라고 전지적인 시점에서 말하는 책은 그래서 공허한 면이 있다. 자료와 정보만 보여 준다면 나에게 다가오는 감동은 없었다. 저자의 말대로 인터넷을 검색하면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6000권의 책을 읽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 일인지, 갈등은 없었는지. 왜 미친 듯이 그렇게 책을 읽어야 했는지?” 독자의 입장에서는 책에 대한 건조한 정보보다 나와 똑같이 책을 읽고 고민하는 감정을 공유할 때 저자와 가까워지는 것은 아닐까
그날까지 책읽기는 계속되어야 한다는 것이 깨달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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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의 프로필중 나를 주눅 들게 하는 부분이 있다. 책과 독서에 대해서다. 대한민국에서 저자 인터뷰를 가장 많이 했다는 부분은 크게 의식되지 않는데 6,000여권의 책을 읽고 30,000여권의 개인장서를 소장하고 있단다. 내가 그 수준 따라가려면 까마득하다. 책을 소장하는데 마음 비우고 살기 시작한 것은 좀 되었기 때문에 소장 도서 몇 권 또한 큰 욕심이 없다. 그러나 앞으로도 책은 많이 읽고 싶다. 그러하기에 저자가 부럽다.
오른쪽이 바른쪽이라고 하던 시절이 있었다. 아니 아직도 그렇게 말하는 사람이 간혹 있긴 하다. 그렇다면, 왼쪽은 ‘바르지 않은 쪽’인가 ? 좌냐 우냐? 좌는 우가 잘못 됐다하고 우는 좌가 잘못이라고 한다. 좌 아니면 우에 속해야 정상인가 ?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살 수는 없을까 ? 어느 한 쪽 치우치지 않는 삶을 살아가는 것을 중용(中庸)이라고 하지만, 요즘엔 ‘균형 있는 삶’이라고 표현한다.
저자는 균형 있는 독서 즉 ‘밸런스 독서법’을 권유하고 있다. 책의 저자는 북 세미나닷컴을 운영하면서 지난 7년간 수많은 책의 저자들을 만났다고 한다. 직접 인터뷰를 하고 또한 북세미나를 통해 저자와 독자들의 만남의 자리를 만들어왔다. 그러다보니 주변에서 어떤 책을 읽으면 좋겠냐는 질문을 많이 받게 되었단다. 이 책은 그러한 것이 발단이 되었고, 그간 저자의 독서편력이 자연스럽게 녹아들어간 ‘밸런스 독서법’이 나오게 되었다고 한다.
책의 강점은 두말 할 나위없는 저렴한 자기계발방법이다. 자기계발을 위해서 학원을 다니거나 온라인 교육, 대학원 진학, 사회교육원, 평생교육원 등에서 교육을 받는 방법도 있으나, 시간적, 경제적 여건이 뒤따라주지 못할 때 그냥 언젠가는? 하고 칼을 갈고 있는 것보다는 지금 당장 책 한 권을 사서 읽기 시작하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라는 점에 공감한다. 또 요즘은 공공 도서관에도 신간을 제법 들여 놓는 편이다. 서울 지역 한구에 한 도서관에서 보통 4~5개까지 있는 경우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책 사볼 경제적 여유, 시간이 없다는 것은 당연히 핑계이다.
책을 읽으면서 공감이 가는 부분이 많으나 한편, 나와는 다른 생각을 접하게 되었다. 저자는 ‘한 번에 한 권씩 읽어라’ 라고 주장한다. 그 이유 중 피터 드러커의 [자기 경영노트]중 ‘ 일반 사람들은 모차르트가 일하는 방법을 따라 해서는 안 된다 ’를 인용하고 있다. 즉, 집중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한 번에 한 권씩 읽으라는 이야기인데, 나의 경우에는 별로 불편함을 모르겠다. 때로는 장소에 따라 3권의 책을 동시에 읽기도 한다. 왜 모차르트가 나오는가? 다른 유명한 음악가들과 달리 모차르트는 오페라, 교향곡, 협주곡 등 몇 개 음악 장르를 동시에 작업한 것으로 유명하단다.
또 한 가지, 읽고 난 뒤에 정리하지 말란다. 독후감을 쓴다거나 서평을 올린다거나 하는 방법이 구차한 작업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책을 읽는 것 자체가 중요하지, 그것을 어떻게 해서 누군가에게 보여주는 일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다는 말이다. 이 부분 역시 공감하기 힘들다. 이런 이야기 어느 일본 작가가 한 적이 있다. 그 작가는 리뷰 쓸 시간에 차라리 책을 한 권 더 읽으라고 했다. 물론 나도 그렇게 해봤다. 그냥 무조건 많이 읽은 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리 오랜 시간이 흐르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저 책을 봤던가? 고개를 갸우뚱 한 적이 여러 번 있었다. 그래서 다시 리뷰를 쓰기 시작했다. 앞으로도 리뷰는 계속 쓸 생각이다. 누가 뭐라 하든..
저자가 강연, 세미나를 많이 주관한 사람이라 그런지 책 글의 내용이 강연을 듣듯 부드럽다. 흐름이 좋다. 그러나 간혹 오자가 눈에 띈다. 다음 쇄에서는 찬찬히 교정을 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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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의 리뷰는 순전 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임을 밝힙니다. 저자의 말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못하는 것일수도 있음을 사전에 밝힙니다.
책을 구매할때 원칙중 하나가 작가의 출사표(작가의 말)를 읽는 것이다. 책을 한권내는 것은 새로운 삶을 잉태하는 과정과 비유될만큼 많은 어려움을 얘기하는 것을 들었다. 그만큼 저자의 피와땀이 숨어있다는 뜻일거다. 이런면에서 일단 합격점이었다. 저자의 출사표는 장장 10페이지에 달하며 서문 곳곳에 저자의 노력으로 독서에 대한 한획을 그을수 있겠구나라는 느낌을 받았다.
주요요지는 다음과 같다. 12페이지 : 다른책들과 달리 이책에서는 각 분야의 특성과 책이 존재하는 가치, 그리고 우리가 그 책들을 왜 읽어야 하는지에 대해 설명하고, 우리의 맹목적인 독서문화를 개선할 것을 말하고 싶었다. ▷▷▷ 이 얼마나 저자의 장대한 꿈이 보이는가? 여기에 탐복했다. 그러나 책을 읽어갈수록 여타책과 다른점을 어디에서 찾아야 할지 난감할 따름이었다.
12페이지 : 밸런스독서법은 먼저 우리가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목표를 명확히 알고, 그목표에 맞는 책을 분야별로 선택해서 분석과 비판을 통해 지식을 습득해 가는 과정을 말한다.
책을 읽어나가다 보니 진정한 독서법에 대한 갈증이 한참 일어나고 있었고, 많은 독서법을 개개의 저자가 전파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패턴리딩" "속독법" "정독법" 기타등등... 어떠한 방법을 배워야 하는지 망설일뿐. 이 과정중 이책을 보았다. 특히 작가 이지성씨의 추천사 "이제껏 많은 독서법 책이 출간되었지만 "밸런스 독서법"처럼 시원하고 통쾌하며, 깊이가 있는 책은 보지 못했다. 나는 이책이 우리나라의 미래와 긴밀하게 연결된 무엇이라고 생각한다" 이라고 찬사를 주었다.
▷▷▷ 과연 이지성작가님은 책의 전반을 읽어보시고 얘기하는건지 궁금할 따름이다. 기존 독서법을 논하는 책들과 어떻게 다른것인지를 묻고싶을 따름이다.
각설하고, 책은 연령대에 맞는 (특히 20~30대를 중심으로) 독서법을 권하고 있으며 각각의 분야를 직접 분류해주는 친절함을 보여주었다. 필자를 예로 들면 (현, 필자가 30대이므로) 30대 독자들은 트렌드, 국제정치경제와 금율, 인문과 역사, 미래학, 리더십, 심리학, 자기계발, 지식의 융합, 재테크의 순으로 책을 읽을것을 권하고 있으며,
각각의 분류에 대한 추천책을 기술하였다.
근데, 궁금한점이 있다. 왜 30대는 위와 같은 순서대로 책을 읽어가야 할까? 물론 책에서 단 두줄로 설명하고 있다. 저자의 경험이 바탕이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76페이지 __ 먼저 트렌드를 읽어야 한다. 현실감각이 우선이라는 말이다.) 왜 현실감각이 먼저일까? 이에 대한 질문과 답, 왜냐하면??? 이라는 서술형태가 많이 빈약한듯 한다. 독자를 설득시키기 위한 객관적인 정보의 전달없이 무작정 순서를 정해주고 이렇게 읽으라고 하는것은 무리가 아닐까? 세계적인 경향이나 어떠한 사람들 몇명을 기준으로 설문을 했더니 이러한 순서로 독서하는것이 절대적이라는 것을 말해준다. 라는 식의 논조가 필요하지 않을까????
독서법을 여러권 읽어보았지만 다른책과의 다른점을 발견하지 못했을뿐만아니라. 여느책처럼 밸런스 독서에 대한 논의를 하고 싶었다면 필자의 머릿속 생각이 아닌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반적인 논리를 만들어가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그러나, 저는 이책의 방법들을 한번 실천해보고자 합니다. 위의 내용처럼 객관적인 논거가 부족하긴 하지만 저자의 내공처럼 (6,000여권의 독서량) 되고자 하는 마음은 간절하기 때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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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찰력을 키워주는 밸런스 독서법>은 제목만큼이나 부제가 마음에 드는 책이다. 저자(북세미나닷컴 이동우 대표)는 균형잡힌 독서를 통해 키울 수 있는 통찰력을 강조하고 있다. 사전적 의미로 통찰력(洞察力)은 사물(事物)을 환히 꿰뚫어 보는 능력(能力)을 말한다. 이는 특정 분야만이 아닌 여러 분야에 대한 경험과 지식을 통한 오랜 내공이 있을 때 가능한 것이다.
이런 통찰력을 기르기 위한 가장 가까운 쉬운 방법은 바로 '책읽기', 즉 '독서'다. 책은 저자의 오랜 경험과 연구 결과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이를 알기 쉽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정신적 산물이다. 간접 경험을 통해 배울 수 있는 모든 것으로 담은 그릇이 책이며, 이는 허황되거나 비정확한 지식이 아닌 것이다.
<밸런스 독서법>은 독서를 통해 얻은 지식을 실생활에 적용하고 이를 통해 자기계발을 꿈꾸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제대로 책을 읽고100% 활용 가능한 실용적인 독서법을 제시한다. 이를 통해 복잡한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문제/사건의 핵심을 분석하고 해결하는 힘, 균형적인 사고력 향상과 통찰력을 증진할 수 있는 방법을 독서를 통해 제시한다. <밸런스 독서법>은 나무가 아닌 숲을 보는 관점으로 책의 핵심을 정확하게 파악하는 독서법이다. <밸런스 독서법>을 통해 복잡한 세상살이와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승자가 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균형적인 사고력 향상과 통찰력을 증진할 수 있는 방법을 길러준다.
'자기계발'이 붐(boom)이 시작된 2000년대 초중반부터 (실용)독서법에 관련된 책이 하나둘 나오기 시작했다. 공병호 님, 안상헌 님, 신성석 님이 대표적인 저자군이다. 주로 '정독'과 '속독'을 독서법을 제시했던 고전적 이론보다 비즈니스서들 중심으로 좀 더 빠르고 많은 범위를 커버하고 읽을 수는 방법으로 실용적인 측면을 강조한 책들이 많았다.
[참고] 공병호 님 저서들, 안상헌 님 저서들, 신성석 님 저서들
지난 소식이지만,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2008 국민독서실태조사>에 2008년 우리나라 성인의 연평균 독서량은 11.9권으로 한 달 평균 한 권 정도의 책을 읽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이 많이 읽는 책은 소설(21.4%)과 수필/명상집(7.4%), 경제/경영서(5.9%) 순이었다. 이런 현실의 주요 원인은 우리나라 정규교육에서 독서가 차지하는 비율과 중요성이 상당히 떨어져 있어, 어린이~청소년기에 독서습관이 들기 힘들기 때문이라고 보여진다. 책값이 비싸다거나, 읽을 시간이 없다는 것은 독서기피의 사유로 식상해진지 오래이다.
이를 독서를 즐기게 해 줄 수 있도록 출판계와 전문가들의 노력이 부족했던 점은 짚어볼 문제이다. '책에 대한 지나친 엄숙주의'에 매몰되어 독서법에 대한 가이드를 해주는 책을 발간과 여러 독서교육, 강연 활성화를 미약하게 추진했던 것은 아닌지 출판인들도 자성할 필요가 있다. 독자별로 연령과 계층별로 그리고 수준별로 독서의 중요성을 일깨워주고, 좋은 책을 추천해주고 방법론을 제시해줄 수 있는 그런 선순환적인 독서문화발전을 위한 패러다임을 그려야 한다.
북세미나닷컴 이동우 대표의 책 <통찰력을 키워주는 밸런스 독서법>은 20~30대 독자를 주대상으로 선정하고 있다. 라이프 사이클로 볼 때 대학시절과 사회에 첫발을 내딛고 성장하고 발전하는 시기이다. 그만큼 남은 인생에 있어 가장 큰 결정의 씨앗을 심는 시기로 '독서'의 중요성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 정도이다. 저자는 이 시기에 꼭 필요한 독서 분야로 아래와 같이 9개를 선정하여 이를 체계적으로 권장한다. (각 분야별로 10종의 추천서가 잘 정리되어 있다.)
리더십 / 트렌드 / 재테크 / 인문학 / 심리학 / 자기계발 / 미래학 / 융합 / 크로스오버
이 책을 읽으면서 '왜 하나를 더해 10개를 채우지 않았을까?'하는 궁금증이 생겼다. 책 말미에 발견했지만 마지막 10번째 분야에 대해 저자는 밸런스 독서법의 핵심으로 독자 스스로가 선정하고 균형을 찾으라는 메세지를 주었다. 일리있는 말이다. 어느 정도 독서에 열의가 있는 독자라면, 그래서 독서법에 대한 책을 읽을 정도의 수준이라면, 10을 채우기 위한 하나는 결국 본인이 채워야할 몫이다. 저자는 밸런스 독서법을 실천하기 위한 방법으로 아래와 같이 제시한다.
- 자신을 먼저 파악하라 - 인문학부터 미래학까지 읽어라 - 다른 분야의 전문서적을 읽어라 - 균형 있는 시각을 가져라 - 분야별 책 읽기의 순서를 지켜라 - 한 번에 한 권씩 읽어라 - 읽고 난 뒤에 정리하지 마라
이 책에는 저자의 첫 번째 책이었던 <세계는 울퉁불퉁하다>(2009.4)에서 보았듯이 저자가 생각하는 국제정치와 세계화, 국내 정치에 대한 내용도 모두 저자가 실천해온 밸런스 독서법에서 나온 '내공의 산물'이 아닌가 싶다. 동과 서, 남과 북 그리고 높음과 낮음 이 모든 것을 헤아려 중심을 잡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중국사서 중의 하나인 <중용>과 헤겔의<변증법>이 '상통'한다는 것을 발견한 사람들은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끝으로, 이 책에서 '독서지도'를 만들어 가야 한다는 아래 내용이 가장 마음에 든다.
사실, 우리는 지금까지 독서의 지도를 만들기 위해 필요한 아홉 가지 분야를 살펴본 셈이다. 먼저 국제정치경제와 금융을 살펴봤고, 리더십과 트렌드를 이야기했으며, 재테크, 인문학, 심리학, 자기계발, 미래학, 융합과 크로스 오버를 설명했다. 이렇게 아홉 가지 분야를 놓고 보면 어느 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다. 각각의 책들은 모두 나름대로 중요한 지식과 지혜를 전달해 주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다. 지도도 우리가 무엇에 쓸 지도인지에 따라 강점이 다르듯이 독서지도의 경우에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다르게 만들 수 있다. 만약, 자기계발이 더 중요하다고 판단된다면, 자기계발은 더 부각시키고, 자기계발과 거리가 먼 재테크는 상대적으로 줄일 수 있다. 반면에, 트렌드가 더 중요하다고 판단되면 트렌드와 국제관계를 부각시키고 미래학과 크로스오버 등도 열심히 봐야 한다. 독서 지도를 만드는 작업이 실제 지도를 만드는 작업과 다르지 않다. (p.232)
이것저것 잡다한 지식정보들이 난무한 인터넷 공간을 넘어, 자신만의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책'과 함께 간다면 앞으로의 많은 인생 결정의 갈림길에서 '통찰력'을 발휘할 수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독서를 해야 한다'는 막연한 강박관념에 휩싸인 20~30대를 위해 '균형잡힌 독서 레시피' <밸런스 독서법>의 일독을 권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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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을 읽고 어뗳게 읽을지를 고민하는 분들을 위한 최고의 안내서이다. 새해에 책읽기를 목표로 잡으신 분들에게 강력하게 추천한다. 9가지 분야(국제정치경제와 금융, 리더십, 트렌드, 재테크, 인문학, 심리학, 자기계발, 미래학, 융합과 크로스오버)와 독자가 스스로 자신을 찾고, 분야를 찾아 완성하도록 하는 구성이 신선하다.특히, 연령대와 독서량에 따른 우선 순위에 대한 명확한 가이드를 제시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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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이책과의 인연은 저자인 이동우님께서 tv특강하는 것을 우연히 보고 바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책을 많이 좋아하지만 많이 읽지 못했었고 또 어떻게 읽어야 할지 목말라 했던 저에게 마른하늘의 단비처럼 저이 갈증을 해갈시키기 충분하였습니다. 이 세상의 넘쳐나는 책들속에서 나침반 없이 헤메이는 우리독자들에게 좋은 안내자 역활을 하기에 충분하다고 생각이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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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우리가 살아감에 있어 꼭 필요한 의식주보단 그 필요성이 덜 하겠지만 우리네 의식주와 뗄래야 뗄 수 없는 것이 책이 아닐까.
독서를 좋아하는 자의든, 독서를 해야 한다는 현실의 강조적 타의든, 어쨌거나 이미 의식주와 뗄래야 뗄 수 없는 독서를 위해 우리는 독서법을 다룬 책 역시 펼쳐들 수밖에 없지 않은가.
과연 책이란 우리에게 무엇인가. 과연 독서란 우리에게 무엇인가. 독서법에 관한 책들을 종종 보지만 이 책은 독서란 무엇인가에 대해 그 근본부터 솔직한 이야기를 한다.
독서라는 그것의 겉이 아닌 속부터 이야기하고, 독서라는 그것의 果(과)가 아닌 因(인)부터 이야기하고, 이유를 이야기한다! 우리의 독서에 대한 본질, 진실을 이야기한다!!
개인적으론 여타 독서법을 다룬 책보다 선명한 깨달음을 준 책이다.
마냥 책이 좋아 읽는 사람에게도, 그저 읽어야만 하니 읽어야 하는 사람에게도, 무심코 책을 펴는 사람에게도, 책과는 인연이 없는 사람에게도 부디 한 번쯤은 연이 닿았으면 싶은 책이다.
알고 싶지 않은가? 책이 단 한 번의 삶에 무엇을 해주는지? 책이 가진 본질, 그것 말이다.
그러므로 추천한다 이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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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 책에 완벽한 내용5점 편집/구성5점을 주고 십다. 이 책은 정말 독서법을 일깨월줄 수 있는 책이다. 정말 소설에 미쳐 있는 자가 이 책을 본다면 어떤 것을 느낄지....
확실히 정말로 통찰력을 일깨워 주는 책이다. 특히 추천하는 책이 있어서 좋다.밸런스 독서법의 의미. 그리고 나는 이 책을 책을 안 읽는 사람보다는 책을 읽는 사람에게 권하고 십다. 책을 읽는 사람이 재대로 읽어야 하지 않겠는가.
이 책을 읽고 확실히 깨닫게 돼었다. 책을 어떻게 읽어야 할지. 이 책을 읽고 나만의 확신도 서게 돼었다. 귀찮게 독후감이나 정리를 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또 이 책은 무엇을 읽을 지, 자신이 읽는 책이 얼마나 가치 있고 필요성이 존재하느지,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책이 얼마나 가지있고 미래에 자신의 독서를 반성하게 해주는 훌륭한 책이다
뭐 무조건 배스트 샐러만 안 읽어도 된다는 말도 동감했다.
세대에 따른 책 읽기 방법도 무척이나 도움이 될것 같아.
2010년이 아직 많이 남았다. 얼른 이 책을 읽고 책에대한 고민과, 그리고 독서를 안 하는 습관을 고치기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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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바뀌면서 많은 결심을 하게 된다. 건강,생활자세 변경,온정을 베풀기, 영어공부하기,책읽기 등 등 하지만 년말이 되면 제대로 실행한 것이 적다. 올배도 그렇게 보낼 계획이라면 계획도 세우지 말까 생각하면서 밸런스 독서법을 읽었다.
저자는 나 같은 40대에 대해서 책을 많이 읽은 세대로 생각해서인지? 아니면 책에서 언급했듯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평가하여 책읽기 수준이 20대,30대 똑같은 수준이라고 판단했는지 40대의 독서법에 대해서는 배려가 적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책이 단숨에 읽혀졌다. 정말 저자 말대로 한국인들이 책을 읽지 않는구나 라는반성하면서 읽었으며, 새해에는 정말 책을 읽어야 겟다는 결심을 하게 만들었다.
저자가 책속에서 국제정치경제 금융,리더쉽,트렌드,재테크에서 미래학,융합까지 9개로 범주를 구분하여 년령대에 맞게 밸런스를 맞추어 책을 읽으라 했다.특히 20대에게 재테크보다는 자기개발을 읽으라 했다. 내 경우에는 20대에 재테크,최근에는 자기계발책을 많이 접한 것 같다. 저자의 책을 조금 더 일찍 만났으면 나도 책읽기에서 커다란 우(20대에 재테크를 읽은것)를 범하지 않고 내가 살아가려는 목표,목적에 큰 도움을 받았을 것이라 생각하니 안타깝기도 하다. 하지만 이제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므로 충실히 따라가 보고저 합니다.많은 사라들에게 새로운 해 독서에 대한 새 결심을 가질수 있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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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법에 대한 통찰력을 갖게 하는 책 갈수록 바빠지고, 할 일이 많아지는 세상이 되어가면서, 지금은 모든 독자들이 속도에 대한 강박관념을 가지고 살아가리라고 본다. 나 역시 독서에 대한 필요성을 느끼고 이리저리 책을 찾아보며 보다 빨리 읽는 법, 보다 정확하게 읽는 법 등에 대한 독서법에 관한 몇 권의 책을 읽어보았다. 그런 독서를 하고 있던 중 몇 가지 기본적인 의문을 갖게 되었다. 1. 내가 무엇을 위해 책을 읽는가 2. 내가 지금 읽고 있는 책이 정말로 내게 도움이 될까 3. 지금 읽고 있는 방식이 맞는 것인가 이런 질문을 하게 된 것은 2009년을 마감하면서 내가 읽었던 책의 목록을 살펴보면서 갖게 되었다. 독서에 대한 취미를 가진지 얼마되지 않아서 어떤 책을 읽으면서 그 책에 소개가 된 책들 또는 메일등을 통하여 소개받은 된 책들 중 흥미가 있는 것을 구매한 것이었는데…. 결론적으로 나는 2009년도에는 자기계발과 경제관련서적이 80%를 차지했던 것이다. 자기계발서적을 많이 읽으면 자기계발도사가 되는 것도 아니고, 경제 서적을 많이 읽는다고 경제 뉴스를 완전히 이해하는 것도 아닌데 …. 그리고 또 다른 배움, 지식에 대한 공허함이 몰려 오는 것을 느꼈다. 그러던 중에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어디서부터 잘못되어 있었는지 알 수 있었다. 나는 스케치도 되어 있지 않은 캔버스에 물감을 가지고 먼저 그림을 그리고 있었던 것이다. 독서에 대한 많은 단편적인 정보들에 휩쓸려 정말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모른 채 독서를 하며 캔버스 한 구석에서부터 독서 생활을 그리고 나의 인생을 그려나가고 있었다. 2010년 2번째로 독서한 책이었는데 충격과 함께 내 머리속에 통째로 들어와 박힌듯한 기분이다. 이 책을 아주 간단하게 정의한다면(물론 저자께서 어느 정도 동의하실지 모르지만) 단순한 재미, 흥미, 단기적인 목적에서의 독서가 아니라, ‘인생경영’을 위한 ‘독서경영’으로 독서에 대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독서법을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자기자신에 대한 점검을 먼저하고 그에 맞는 목표를 설정한 후, 필요한 독서지도를 그린 후에 균형잡힌 독서법으로 골고루 접근하며 무엇보다도 가장 중요한 것은 나 자신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그리고 ‘밸런스 독서법”을 통하여 개개인이 올바른 지식과 판단력을 가지며, 나아가 외세에 흔들리지 않는 지식주권을 찾아 보다 발전된 미래의 한국을 기원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