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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에피소드마다 소소한 재미가 있음, 엄청난 반전이나 트릭들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 시대의 배경과 생활들을 조금이나마 알고 느끼게 되고, 소화도 소화지만 정해경이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임 엄청난 반전이나 스릴을 느끼고 싶다면 그냥 사지말고 빌려서 보는게 나을듯 개인적으로 추리물을 굉장히 좋아해서 결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 책은 그런것들을 기대하는것 보다는 시대배경이나, 인물들의 관계, 성격, 매력, 이런것들을 보면서 재밌게 읽었음 가볍게 읽어볼 책으로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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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 역시 2권 못지않게 재미있는 에피소드로 꽉 차 있다. 3권에서는 유령에 관한 에피소드와 이환과 함께 파티장을 가는 에피소드가 인상적이었다. 여학교에서 유령이 나타난다는 신고를 받고 해경과 소화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잠입작전을 펼친다. 소화가 여학교에 들어가 학생으로 위장해 기숙사에 살면서 사건의 실마리를 찾는 내용이었는데 한번도 학교에 가지 못한 소화가 이 기회로 학교에 다니게 되어 들뜨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찡했다. 형편이 어려워 학교에 가지 못했고 특히나 여성에게 교육의 기회가 많이 주어지지 않았던 그 시절을 생각해볼 수 있었다. 교복을 입은 소화의 모습을 통해 해경의 심리도 유추할 수 있었다. 파티장 에피소드는 소화를 더욱더 모던걸로 돋보일 수 있도록 해준 에피소드이기도 했다. 멋진 양장을 입고 예쁘게 화장을 해 해경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신여성의 모습인 소화가 너무 좋았고 또한 이환을 노리는 이들을 해경이 멋지게 마무리해서 재미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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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스케일 광범위한 글들을 보고 있노라면 이런 글이 로맨스인게 참 뿌듯하다고밖에 할길이 없다. 작가님 책은 여느 가벼운 소설과는 다르게 배경이 넓고, 이야기도 복잡하고, 그걸 어떻게 풀어가는지 끝까지 알수없는 이야기 인것 같다. 끝까지 손을 뗄수없는 이야기라서 더욱도 소장가치도 뛰어나고 읽는재미도 있는것 같은데 그 방대한 규모의 양때문에 쉽게 접근하기 힘든것 같다. 아무래도 장편은 초입장벽만 넘는다면 모든것이 오케이 될수있는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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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탐정사무소 리뷰 해경은 다시 자신을 사로잡는 과거의 악몽을 떨치려 하지만 배경은 일제시대, 사건 중심의 추리소설이다. 로맨스는 살짝 들어간. 로맨스보다는 사건 중심의 추리 로맨스소설이라고 할 수 있지만, 굳이 말하자면 로맨스 스릴러? 로맨스 추리 소설이라고 부를 수 있겠다. 로맨스보다는 사건 중심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로맨스가 부족하더라도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다. 쫄깃쫄깃한 사건 전개 사건 중심의 이야기들. 사건들을 해결하는 남주가 정말 멋졌고 재미있게 잘 읽었다. 사건 이야기들에 조금씩 얹어지는 로맨스 이야기도 달달 하니 좋았다. 소장각이고 진짜 재탕각이다. 완전 추천하고 앞으로도 작가님 작품들은 아묻따 구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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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하도다 궁금하도다. 과연 정해경의 누나가 어찌 되었을지.....권중만이라는 자도 매우 의심스럽고. 독립운동을 전적으로 도울 자는 아닌 듯 하다. 여기저기에 줄을 대는 나쁜 놈일 것이다. 해경이 총상을 입고서도 이 일을 해결하려 했으나 미완으로 남았다. 4권이나 5권에서는 제발 권중만의 실체를 파헤쳐주기바란다. 잿빛의 경성에서 활약하는 정해경과 박소화. 그들의 로맨스도 기대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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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성탐정 사무소3권은 조선극장 화재의 범인을 찾는 내용이 계속 이어지는데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다 또다른 이야기로는 귀신의 정체를 밝히기위해 미라암 여고의 귀신을 본다는 학교로 소화가 전학생으로 위장하고 들어가서 해결하는 이야기가 나온다 위험한 초대에서는 친일파 모임에 소화와 해경이 같 참석하고 갑작스런 정전과 함께 총이 발사되고 그 배후와 사건을 해결해가는 얘기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