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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에피소드마다 소소한 재미가 있음, 엄청난 반전이나 트릭들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 시대의 배경과 생활들을 조금이나마 알고 느끼게 되고, 소화도 소화지만 정해경이 굉장히 매력적인 캐릭터임 엄청난 반전이나 스릴을 느끼고 싶다면 그냥 사지말고 빌려서 보는게 나을듯 개인적으로 추리물을 굉장히 좋아해서 결말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이 책은 그런것들을 기대하는것 보다는 시대배경이나, 인물들의 관계, 성격, 매력, 이런것들을 보면서 재밌게 읽었음 가볍게 읽어볼 책으로는 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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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탐정사무소 4권부터 해경의 과거와 얽힌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해경의 오랜 숙적인 권중만과 얽히고설킨 내용은 굉장히 흥미진진했다. 또한 해경의 누나도 등장하는데 해경과 아경(해경의 누나)이 서로의 존재를 알듯 말듯한 내용들이 안타깝기도 하고 간질맛이났다. 소화의 활약도 빼놓을 수 없다. 갈수록 위험한 일에 소화가 나서면서 해경은 불안해 하는데 그 에피소드의 정점을 찍은 것 같았다. 그리고 4권에서는 소화를 의식하는 해경의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는데 직접적인 로맨스가 아닌 이런 설레는 관계도 너무 좋았다. 경성탐정사무소에 딱 어울리는 모습들인 것 같다. 마지막 5권역시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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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성탐정사무소 리뷰
숨겨진 과거는 예상치 못한 곳에서 서서히 그 모습을 드러내고, 배경은 일제시대, 사건 중심의 추리소설이다. 로맨스는 살짝 들어간. 로맨스보다는 사건 중심의 추리 로맨스소설이라고 할 수 있지만, 굳이 말하자면 로맨스 스릴러? 로맨스 추리 소설이라고 부를 수 있겠다. 로맨스보다는 사건 중심의 이야기이다. 하지만 로맨스가 부족하더라도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다. 쫄깃쫄깃한 사건 전개 사건 중심의 이야기들. 사건들을 해결하는 남주가 정말 멋졌고 재미있게 잘 읽었다. 사건 이야기들에 조금씩 얹어지는 로맨스 이야기도 달달 하니 좋았다. 소장각이고 진짜 재탕각이다. 완전 추천하고 앞으로도 작가님 작품들은 아묻따 구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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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정해경의 과거가 드러납니다. 권중만은 언제 응징할수 있을까요. 장준학의 재등장. 정해경의 누나 정아격을 돕고있는 한 패인데 아직까지 소화와 정해경은 그것을 몰라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권중만에데 더이상 당해서는 안되일터인데...손에 땀을 쥐며 보게 하는군요. 바로 5권을 읽어야겠습니다. 드라마로도 만들어지면 너무나 재미있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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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경성탐정 사무소4권에서는 새로운 인물들이 등장하고 그 인물중 한명인 장준학이 위험에 상황에빠진 소화를 구해주고 어딘지 수상쩍어보이는 그를 해경은 계속 경계한다 알고보니 미리암 여학교 설립자 김석란과 비서이자 조카인 장준학 그들의 뒷조사를 위해 소화는 장준학이 간병인을 구한다는 소식을 듣고 접근한다 이번편도 이런저런 흥미로운 얘기들이 많이 나와서 집중하면서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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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권에 이르는 장편은 솔직히 손이 잘 안가는데, 나름대로 한권~한권 사모으는 재미는 있습니다. 사실 추리를 요하는 소설은 취향에 안맞기도 한데 워낙에 유명한 작품이니 이번 기회에 작정하고 모아보자 싶어서 구매했어요. 남주인 장해경은 경성탐정 사무소를 운영하는 매우 잘생긴 미남자 이고, 여주인 박소화는 해경에게 도움을 받은 인연으로 그의 사무실에서 조수로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제목에서도 엿보이듯이 제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로맨스에 취중하지만은 않은 작품이고 이들의 사랑을 중점적으로 보고자 한다면 다소 흥미를 잃기 쉬울 작품이기도 해요. 그러나 챕터 마다의 추리와 사건을 풀어가는 실마리를 잘 따라가다 보면 기분 좋은 작품이다~싶을 만큼의 추천작 이기도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