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숲속의 신선한 공기와 아름다운 소리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그림책!
아이들이 자연의 소리를 접하기 어려운데 숲속의 오케스트라를 통해 새들의 소리를 듣게 되네요.
밤이되면 조용한데 한마리만 빼고 노래를 부르죠.
아이들이 좋아하는 부엉이라 그런지 무서워하지 않고 부엉이의 소리를 흉내내기도 하네요.
밤이라 부엉이 소리가 무섭지 않아? 하니 오히려 부엉이가 소리를 내줘서 밤이 무섭지 않다는 아이들에요.
그리고 아침 햇빛이 비치기 시작하면 "치이익-치이익 치이입 칩-칩" 노래지빠귀도 나오구요
아이들에겐 낯선 이름이죠. 하지만 아이들은 참새로 착각하기도 하네요.
세번째 친구는 "딱 따가닥 따가닥 " 오색딱따구리지요.
아이들은 딱따구리 소리를 책상에 표현해보네요.
책을 읽다보면 아이들의 상상력이 더 풍부한거 같아요.
산비둘기 " 구-구 "
까마귀 "까악 깡 까아악"
꼬까울새 " 찌르르 휫"
뻐꾸기 " 뻐꾹 뻐꾹"
수탉 " 꼬끼오 꼬꼬꼬오"
새들이 모여 함께 연주를 하네요.
새의 종류에대해 알아보면서 새의 소리도 듣고 흉내내보고
아빠는 까마귀, 엄마는 딱따구리, 큰아이는 부엉이, 작은아이는 비둘기를 소리르 내보기로했어요.
정말 작은 음악회 처럼 들리긴하네요.
좀 더 박자를 맞춘다면 멋진 오케스트라같아요
온 가족이 함께 둘러앉아 책도 읽고, 입으로 새의 소리도 흉내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네요
|
|
숲속의 오케스트라는 정말 우리아들 취향저격한 책이에요.
역시 아들도 한참 쳐다봤지요.
페이지마다 새들이 소리를 내며 지저귑니다♡
지난번 융건릉 산책때 만났던 까마귀.
그리고 시댁가면 눈뜨고 무조건 달려가서보는 꼬꼬닭ㅋ
모든 새들이 이렇게 모여서 내는 소리는 어떨까요?^^
숲속의 오케스트라를 들으며 아침을 시작하는 동물들♡
|
|
밤마다 새벽마다 속사이듯 울어대는 숲속의 소리를 들어본 적이 언제인가요?? 어린시절 여미는 시골에 살아서 집 뒤가 바로 산이고, 동네를 둥~그렇게 산이 감싸고 있었지요. 사계절 내~내 들려오는 새 소리는, 계절마다 찾아오는 새소리엔 반갑고~ 그래서 늘 들려오는 새소리에 익숙하답니다. 그런데.. 그게.. 현실은 그리 낙만적이지 않을때도 있어요~ ㅎㅎㅎ 쨌든~ 도시로 나와 살고 있는 지금은 그 소리가 어느새 추억속으로.... 새소리를 듣기위해 동물원이나 수목원같은 곳을 찾아가야 하는 현실이 좀 아쉽긴해요. 우리아이가 자동차소리, 공사소리, 기계음 보다는 어릴적 여미처럼 자연의소리를 들으며 자랄 수 있다면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하며 숲 속의 오케스트라를 진주군과 함께 읽어봤어요. ^^
숲 속의 오케스트라
히도 반 헤네흐텐 글 / 그림 이현정 옮김 사계절출판사
깊은밤.... 반짝이는 별들과 달 그리고 부엉부엉~ 깊은밤 숲속에선 어떤 아름다운 소리가 날지 궁금증을 불러오는 숲 속의 오케스트라!
진주군은 책을 보자마자 일하는 아빠 옆으로 슬금슬금... 아빠~ 책 읽어주세요..... 불쌍한 애교눈빛 발사! 일하던 남푠님 진주군을 보고는... 그눈빛에 어찌 안읽어줄수 있겠냐며.... ㅎㅎㅎ 아빠와 함께 읽어볼까요~!!
![]()
밤이 오면, 모두 잠이 들고, 숲 속 마을은 쥐 죽은 듯 고요해져요. 한 마리만 빼고요.
산속에 어떤 새가 기다리고 있을까 다음페이지를 넘기기 전부터 설레이네요~
부엉이 한 마리가 부엉 부엉~ 노래지빠귀가 치이익~ 치이익 치이입 칩~칩 오색딱따구리가 딱 따가닥 따가닥 딱딱딱
페이지마다 아름답게 소리내는 새들과 새들이 내는 소리를 채워져있어 편하고 기분좋게 볼수 있어요.
![]()
산비둘기의 달콤한 노래소리 까마귀의 목 다듬는 소리 꼬까울새도 목소리를 풀기 시작하죠.
![]() ![]()
진주군도 구구구~ 까악까아악~ 새소리를 따라하는데 어찌나 귀여운지.... ㅎㅎㅎ 아직 그냥 소리지르는 수준이지만... 요즘 동물소리 차소리 따라하는데 넘나 귀엽지요~ ^^
![]()
아침 해가 떠오를때까지 새들은 각자 노래를 하죠. 그리고 그때, 저멀리서 아침을 알리는 수탉 울음소리가 들려오네요.
![]()
그리고 잠시 후... 숲속의 오케스트라가 펼쳐지지요~
![]()
부엉~부엉~ 딱딱 딱딱 치이입 칩 칩 뻐꾹 뻐꾹 구구~구구구~ 까아악 까악 흥겨운 숲속의 오케스트라에 산속 동물들은 아름다운 하루를 시작하지요~ ^^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숲속의 동물들. 펼침북으로 동물친구들을 모두 만나볼수 있어 요즘 동물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진주이 너무 좋아해요~
![]()
깜깜한 밤부터 밝은 아침이 오기까지. 숲 속의 새들이 만들어내는 다양하고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나볼수 있는 시간. 어두운걸 무서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게 볼수있는 그림책. 아니 그림책이라기보다 한편의 오케스트라를 들은 느낌. 진주군도 그러할까요???
주말엔 진주군과 함께 진짜 새를 만나러 가야겠어요~ ^^ |
|
늦은 저녁 아이들과 손잡고 하원할때면 어두워진 하늘의 반짝이는 별을 보며 "별이다~" "별 또 찾았다~" 소리치는 맑음밝음^^ 두녀석이 좋아할 것같아 고른 그림책! 숲 속의 오케스트라
표지뿐아니라 첫장에도 가득한 별... "엄마 나 이 별이 좋아~" ![]()
![]() ![]() 두번째 장에도 달과 함께 가득한 별! "엄마 나 이 별~" "엄마 나는 요 별~" ![]()
정말 별 헤는 밤...하늘의 풍경 읽어주기보다... 그림으로 느끼는 유아그림책인듯하다 ![]() 그래두 예의상... 무슨 내용일까~ 읽어주기 시작!
깊은밤 부엉이가 "부엉부엉" 이어서 노래지바귀, 딱다구리, 산비둘기, 까치, 꼬까울새, 뻐꾸기, 그리고 드디어 아침을 알리는 수탉의 "꼬끼오~~~ 꼬꼬꼬오"
![]()
그리고 모두함께 합창을~^^ 그래서 숲 속의 오케스트라라고라고라~ 새들의 합창 못지않게 좋아하는 것이 책장을 넘길때마다 깜깜한 밤에서 날이 밝아오는 배경색의 변화감~
![]() 책한권을 읽고 나니 벌써 날이 밝았네~^^ 은은하게 밤하늘의 별과 새들의 합창 그리고 아침이되기까지 유아들이 흥미로워할만한 그림책인듯하다 |
|
재능교육에서 새로운 책이 나왔네요~ 지난번 발레하는 호랑이와 감귤기차 책을 아들이 너무 잘 보고 있는지라 이번 책도 기대가 많이 됩니다.^^
숲 속의 오케스트라 히도 반 헤네흐텐 재능교육
어두운 밤 숲의 모습을 배경으로 하고 있는 그림에 부엉이 한마리가 글자위에 앉아있네요. 제목 그대로 오케스트라처럼 장중한 느낌이 드는 표지입니다.^^
밤이 오면 모두 잠이 들고 숲속 마을은 쥐죽은 듯이 조용해 집니다. 외로운 부엉이 한마리만이 부엉 - 부엉 - 숲속의 밤하늘이 너무 예쁘게 그려져 있네요. 별이 반짝반짝 빛나는 모습조차도 아름답습니다.^^
희미하게 아침 햇빛이 비치기 시작하면 치이익- 치이익- 치이입- 칩-칩- 노래지빠귀가 반갑게 노래를 부르네요~
오색 딱따구리는 딱 따가닥 딱딱딱 열심히 나무를 쪼기 시작합니다.
곧 비둘기, 까마귀, 꼬까울새, 뻐꾸기 등의 새들도 저마다의 울음소리로 지저귑니다.
숲 속의 오케스트라 책은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점점 밝아지는 배경을 볼 수가 있어요~ 밤부터 아침이 올때까지의 숲의 모습을 나타낸거죠.^^
이윽고 아침이 환하게 밝아오고 저 멀리서 아침을 알리는 수탉 울음소리가 들려옵니다. 꼬끼오 꼬꼬꼬오~~ "여기 좀 보세요! 곧 시작합니다!" 하는 뜻이래요~ 숲속의 다른 동물들에게 연주회를 알리는 소리인가 봅니다.^^
잠시 온 사방이 갑자기 조용해 졌다가, 숲 속의 오케스트라가 다같이 빠바바밤! 부엉 부엉 칩- 칩- 치이입 딱딱딱딱 까악까악 뻐꾹뻐꾹 구구구 휘휫휫휫~ 정말 더없이 아름다운 자연의 오케스트라 입니다.^^
마지막 페이지는 이렇게 옆으로 펼쳐진답니다~ 수탉의 울음소리를 듣고 찾아온 동물들의 모습을 볼 수 있네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다 보니 새의 울음소리가 입에 붙네요. ㅎㅎ 칩칩칩~ 구구구~ 운율에 맞춰 새 울음소리를 읽어주다 보니 재미있게 느껴졌나 봅니다. 계속 읽어달라고 하더라고요.^^
숲속의 밤부터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의 숲의 소리를 느낄 수 있는 숲 속의 오케스트라. 어두운 밤부터 아침이 밝아올 때까지의 하늘의 색의 변화를 보는 재미도 있고요, 자연에서 들을 수 있는 아름다운 다양한 새 소리도 들을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었어요.^^
|
![]() ![]() ![]() 밤이라는 고요한 상황에 새들의 노래소리만 집중해서 아름답게 표현해 놨어요. 우리 수쿵이는 새들의 노랫소리 따라하며 웃고, 밤의 별빛과 달빛을 좋아했어요. 그리고 자연스레 밤낮을 표현하고 차이를 알려주고. 숲속의 여러 소리가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소리 오케스트라 자연에서 들려주는 아름다운 노래를 책으로 읽어주는 마음이 차분해지고 깨끗해지는 책이었습니다. |
|
숲 속의 오케스트라
저자 : 히도 반 헤네흐텐
출판사 : 재능교육
이 그림책의 시작은 어둠이 짙게 내린 밤이다.
숲 속 마을은 고요하게 잠이 든다.
그러다가 아침 햇빛이 비치기 시작하면
어둠이 옅어지고 노래지빠귀가 반갑게 노래를 부른다.
치이익-치이익
치이입
칩-칩
이어 산비둘기도 노래 연습을 시작한다.
구-구
구구-구
점점 날이 밝아오며
까마귀도 꼬까울새도 뻐꾸기도
목을 풀며 자신만의 아름다운 목소리를 낸다.
숲은 다양한 새들의 오케스트라 연주회로
그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황홀한 아침을 열게 된다.
숲 속의 동물들이 행복할 수밖에 없는
이유 중 하나인 것이다.
숲 속의 평화로운 모습과
다양한 새들의 아름다운 노랫소리가
생생하게 느껴지는 그림책이다.
자연만이 들려줄 수 있는 아주 특별한 오케스트라의 연주회!
숲 속의 오케스트라에는 다양한 새가 나온다.
익히 알고 있는 부엉이나 비둘기 소리를 흉내내는 것은 많이 어렵지 않았지만,
엄마인 나에게도 생소한 노래지빠귀나 꼬까울새의 소리는
몰라서 읽어주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도 그림 표현이 화면 가득 울림을 표현하는 듯 해서
그 느낌을 전달해주고자 노력했다.
사실 아이가 직접 새를 볼 수 있는 때는
길거리의 비둘기나 새장에 갇힌 새들인데,
숲에 가서 자유로운 새들의 노랫소리를 듣게 해주고 싶다.
아침이 열리는 직후의 숲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보여주고 싶다.
날이 많이 따뜻해지면 아이와 함께 근처 수목원에 가서
여유롭게 산책하며 새들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고
마음먹게 해준 그림책이다.
. . .
밤마다 씻고 나면 책을 가져와 읽어달라는 우리 집 공주.
요새는 자기가 먼저 읽어주겠다며
그림책을 보며 뭐라뭐라 이야기를 지어내는데
무척이나 사랑스럽다.
이미 봤던 그림책이면
이야기를 기억해내는 것이 참 기특하고 말이다.
이 아이에게만큼은
숲 속의 새들처럼
자유, 여유, 행복이 끝없이 주어지길
바란다. |
|
숲속의 오케스트라 히도 반 헤네흐텐 글.그림 , 이현정 옮김 JEI재능교육
'숲속의 오케스트라' 라는 예쁜 제목을 가진 책을 만났어요. 밤을 알리는 까만 밤하늘과 숲속~~ 숲속엔 무슨일이 일어날까요? 책표지를 보는것만으로도 밤하늘과 숲이 너무 예쁘게 그려져 있는데요. '숲속의 오케스트라'라는 제목만큼이나 궁금증을 들죠.
모두가 잠든 숲속은 고요해요. 외로운 황갈색 부엉이 한마리가 이따금씩 한숨을 짓고 있어요. 부엉 - 부엉-
밤하늘과 숲속의 자연이 잔잔하면서도 너무 아름답게 그려져 있어요. 예쁜 그림책이라고 아이들도 너무 좋아했어요.
제일 어두운 밤이라 까맣게 페이지가 되어 있어요. 그리고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조금씩 색감이 변하죠. 변화되는 페이지의 색감을 보는 재미도 있어요. 점점 아침이 다가오는 것을 색감으로 너무 잘 표현했더라구요.
그러다가 희미하게 아침 햇살이 비치기 시작하면. . . 치이익-치이익 치이입 칩- 칩 . . . 노래 지빠구기 반갑게 노래를 부르지요.
... 오색딱따구리는 열심히 나무를 쪼기 시작해요.
딱 따가닥 따가닥 딱딱딱 따가닥 - 따가닥 (마음에 드는 리듬을 찾을때까지 계속 하지요)
산 비둘기는 달콤한 구- 구 노래를 연습하고요.
...까마귀는 있는 힘껏 헛기침을 하며 몇번이고 목을 가다듬어요. 까악- 까악 까아악 . . . .
글들이 시처럼 간결하고 아름답죠^^ 숲속의 깊은 밤을 새들의 소리로 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에 비교하며 예쁘게 표현했어요.
아침해가 떠오를때까지 숲속에서 들려오는 소리들이에요. 그리고 바로 그때 저 멀리서 목청껏 아침을 알리는 수탉 울음소리가 들려오지요.
꼬끼오 꼬꼬꼬오 ("여기 좀 보세요! 곧 시작합니다" 라는 뜻이에요")
아침이 오는 연주를 시작한다는 거겠지요.ㅎㅎ 오케스트라의 지휘자 같은 역할이네요.
잠시 온 사방이 조용해 지고는 ...숲속의 오케스트라가 다 같이 빠바바밤.
모두 다같이 자기만의 소리를 내네요. 아름다운 자연이 들려주는 아주 특별한 노랫소리. 책속 가득 울려 퍼지네요. '숲속의 오케스트라' 라는 책제목과 너무나 잘 어울리는 장면이죠.
마지막은 펼침북인데요. 숲속의 동물들이 음악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는 모습을 담고 있어요. 아이들은 펼침북에 너무 신나 하더라구요.
그림속에 펼쳐지는 자연의 모습이 잔잔하면서도 아름답게 그려져 있는 '숲속의 오케스트라'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보이는 새들의 아름다운 지저귀는 소리와 함께 아침이 밝아 오는 하늘의 색 변화도 너무나 볼만한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