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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음악은 맨날 똑같은 코드진행만 나와서 쉽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물론 맞는말이긴 하지만, 더 심화된 화성학 이론을 배우지 않으면 똑같은 표현방법만 쓰거나 똑같은 느낌만 줄 수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은 1권에 이어서 나온 책인데 좀 세련된 화성표현 (세컨더리 도미넌트, 모달 인터체인지 등)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고 이는 더 화려한 사운드에 필수적인 요소들입니다. 취미로 음악을 하시는 분이라도 이 부분들을 배워놓으면 훨씬 도움이 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1권만 사셨던 분들도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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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교재로 어려워 하시는 분들은 적극 추천합니다.!! |
| 재즈화성학 1권을 재미있게 읽고 이어서 2권도 구매했습니다. 분권이 되어있다길래 두께가 꽤 있나보다 했는데 1권이랑 비슷한 두께인 책을 두 권으로 나누어 놨습니다. 아직 읽지 않았으니 나름의 합리적 이유가 있겠거니 짐작은 해보지만 납득은 가지 않는 분권입니다. 아무래도 자주 들고다니면서 열심히 하라는 뜻이겠거니 이해해보려 하지만 그럴꺼면 그냥 책의 크기를 줄이고 가벼운 종이를 쓰는게 이치에 더 맞았을 것입니다. 두께가 1cm도 안되는 얇은 분권이 현대 음악을 공부하는 우리나라 학생들의 연약한 근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한다면 그 또한 매우 우려스러운 일입니다. 1권을 재미있게 읽어서 2권 또한 그러하리라 생각하지만 두께가 몇cm는 되는 책들이 일반적인 공대출신으로서는 이런 얇은 분권은 납득이 가질 않네요. 이정도면 그냥 분권없이 출간했어도 문제가 없는 두께입니다. 아무쪼록 앞으로 읽으면서 분권의 이유를 알게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