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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나무와 하늘의 아름다운 향연속으로[하늘나무]
"나무와 하늘의 아름다운 향연속으로[하늘나무]" 내용보기
그림으로 보는 자연의 경의로움 하늘나무 토머스 로커,캔더스 크리스티안센 지음 신여명 옮김 두레아이들   표지 그림에 매료되어 아이에게 건네 준 책..하늘나무.. 제목부터 하늘과 나무의 조화로움이 전해지며 자연과 그림을 사랑하는 화가  토머스 로커의 작품들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을 아이와 만났어요     첫페이지를 열면 작가 소개가 담겨있어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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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으로 보는 자연의 경의로움

하늘나무

토머스 로커,캔더스 크리스티안센 지음

신여명 옮김

두레아이들

 

표지 그림에 매료되어 아이에게 건네 준 책..하늘나무..

제목부터 하늘과 나무의 조화로움이 전해지며 자연과 그림을 사랑하는 화가

 토머스 로커의 작품들로 신비롭고 아름다운 자연을 아이와 만났어요

 


 

첫페이지를 열면 작가 소개가 담겨있어요 자신이 사랑한 자연을 화폭에 담아낸 화가...

그가 들려주는 자연의 아름다움 나무의 사계를 만나보실래요??

 


 

아름답고 시적인 글들과 함께 만나게 되는 나무....

강가 언덕위에 나무 한그루의 모습이 계절에 따라

날씨에 따라 별이 뜨는 밤 눈이 내리는 날등에 따라

 정말 다양하게 모습을 바꾸고 있어요.

그림만 봐두 아이들의 감수성을 자극하며

너무나도 아름다운 자연의 경의로움에 빠져듭니다^^

 

한여름의 시원함이 전해지는 여름나무에서 같은 장소인데도

 어쩜 이렇게 다른 느낌이 전해지는지 새삼 놀랬어요

같은 나무인데 좀더 어두워지는 배경에 따라 느낌이 사뭇달라지며

 가을나무의 모습은 환상이예요 ㅎ(아이가 너무 좋아한 나무죠)

햇살을 받아 붉게 물든 나무 자욱한 안개속에 담겨있는 나무

 두둥실 구름이 걸친 나무 눈꽃이 만발해 빛이나는 나무

총총히 빛나는 별속에 담겨진 나무 파릇파릇 새싹이 움트듯 싹트는 나무등...

나무의 모습 하나하나에 빠져들었어요

 


 

또한 각 페이지 아래 담긴 생각주머니를 열어보는 질문들...

각각의 나무들이 들려주는 이야기를 질문을 통해 과학적으로 혹은

 생각나는 대로 느낌대로 이야기해 볼 수있는 질문이 숨어있어요.

한여름의 느낌은 어떨까요?? 나무를 통해 보여지는 느낌그대로 이야기해보면 되겠죠..

아이의 생각 혹은 엄마의 생각으로 여름의 느낌을 표현해보기도 하구요.

 

 


 

보는 것만으로도 아름다움과 경의로움 놀라운 자연현상에 푹빠져든 하늘나무였어요.

같은 공간 같은 언덕 그위의 한그루 나무가 보여주는 그 모습이 얼마나 많은걸 전달해주는지...

그림자체가 주는 감동을 느껴보세요^^

그 중에 아이는 가을나무의 붉은 빛깔....그 빛깔에 빠졌어요

자신역시 가을빛이 주는 나무를 그려보고싶어했죠

 


 

하얀 스케치북위에 언덕을 그리고...나무 줄기와 가지를 색연필로 그려나갔어요

 나무는 뿌리도 튼튼해야 잘자란다며 아래 뿌리까지 그려준 아이죠 ㅋ

그런 다음 잎을 표현해봤어요


 

신문지를 손으로 구겨서 물감을 뭍혀 톡톡 두드리며 잎을 표현했어요..

이게 과연 될까?? 나뭇잎의 느낌이 날까??하면서도

두드리는 재미에 빠져 다양한 색을 두드려줬죠.

주황색,빨간색,초록색, 갈색,황토색,하늘색,하얀색....

 


 

생명이 가득한 나무와 자연이 주는 아름다움이 또하나의 작품을 선사했어요.

한권의 책 속에 담긴 나무란 주제로 우리는 자연을 느끼게 될꺼예요...

미쳐 보지 못했던 느끼지 못하고 지나갔던 사계절의 아름다움...

하늘의 변화가 내리는 눈이 두둥실 구름이...

반짝이들 별들과 어우러진 나무를 만나보세요~!!

나무와 하늘의 아름다운 향연속에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세요...

f******n 2010.02.08.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시적인 감동이 흐르는 나무이야기 [하늘나무]
"시적인 감동이 흐르는 나무이야기 [하늘나무]" 내용보기
한편의 아름다운 시가 흐르고, 잔잔한 음악이 들릴 듯한~ 나무와 하늘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담은 책 두레아이들의 [하늘나무]   앵두*버찌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기도 했지만, 엄마인 제가 더 호감이 가고 만나보고 싶은 책이었네요. ^^   저기 강가 언덕 위에 나무 한그루가 서 있는데, 그 나무는 주변 하늘의 모습이 바뀔 때 마다 우리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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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의 아름다운 시가 흐르고, 잔잔한 음악이 들릴 듯한~

나무와 하늘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담은 책

두레아이들의 [하늘나무]

 

앵두*버찌에게 꼭 보여주고 싶은 책이기도 했지만,

엄마인 제가 더 호감이 가고 만나보고 싶은 책이었네요. ^^

 

저기 강가 언덕 위에 나무 한그루가 서 있는데,

그 나무는 주변 하늘의 모습이 바뀔 때 마다 우리에게 보여주는 모습이

조금씩 특별하게 달라진답니다.

마치 전혀 다른 나무처럼 느껴질 정도로 카멜레온 같은 존재예요.

 

별이 빛나는 나무, 눈꽃나무, 안개 나무, 구름나무 등등

환상적이고 멋진 모습으로 우리에게 자태를 들어내지요.

  

 미술관에 가서 보는 다양한 풍경화처럼 느껴지다가도

책에 나온 나무가 모두 한 나무라는 사실이 재미나고 신기하게만 느껴지는 토머스 로커의 그림.

 

미술작품으로 과학적 사실도 함께 느껴볼 수 있어

색다르고 잔잔한 감동을 주는 이쁜 책이네요.

 

 

<여름나무>

 

언덕 위에 서 있는 이 나무 그림을 보면

한여름이 어떤 느낌인지 기억할 수 있나요?

 

- 상기와 같은 글귀가 시적인 글 밑에 적혀있어 차분히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

 

 

 

<별이 빛나는 나무>

 

이 그림을 보면 자기 자신이 아주 작게 느껴지나요?

 

 

<눈꽃나무>

 

이 그림은 눈오는 날의 고요함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나요?

 

 

 

맨뒷면에는 그림 하나하나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담겨있어요.

앞의 그림들을 감사하며 미처 깨닫지 못한 사실이나 그림을 그리는 방법 등

한번 더 생각할 수 있는 기회와 숨은 과학적 지식등이

자연을 보다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는 안목을 길러준답니다.

 

 

* 독후활동 * 

 

 

버찌도 이번에 화가가 되었어요.^^

멋진 나무를 표현하는 아기 화가의 탄생.

아직 소근육발달이 덜 되어서 나무기둥은 엄마가 그려주고,

스티커 붙이는 작업으로 잎새를 완성했는데, 꽤 진지하고 열심히였답니다.

 

- 버찌작품 : 사랑이 꽃피는 나무 -

 

 

그림그리기를 좋아하는 앵두~

책에 나온 [별이 빛나는 나무]를 제일 좋아했네요.

반짝반짝 너무 황홀하고 아름답다고...

 

그래서 똑같이 표현해볼까 했더니,

개성강한 앵두는 자신만의 나무를 표현하고 싶다고하며

반짝이 은색,금색 풀과 조그만 별님등을 사용했어요.

가운데 동그랑 구멍은 많은이들이 와서 쉬는 포근한 쉼터라네요. ^^

남의 배려해주는 이쁜 마음~

 

- 앵두의 나무 : 꿈이 자라는 나무 -

 

 

 

 

 

d*******m 201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진을 보는 듯한 멋진 그림으로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네요^^
"사진을 보는 듯한 멋진 그림으로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네요^^" 내용보기
표지부터 뭔가 생각하고 느끼게 만드는 책이네요..^^     강가 언덕 위에 나무 한 그루가 서 있어요. 하늘의 모습과 색깔이 바뀔 때마다 나무의 모습과 색깔도 바뀌네요. 안개, 새, 구름, 눈, 별, 태양들이 안개 나무, 구름 나무, 눈꽃 나무, 별이 빛나는 나무, 새싹이 움트는 나무를 만들어 냅니다. 나무의 변화되는 모습을 간단한 시각적 흐름으로  묘사하여 표현한
"사진을 보는 듯한 멋진 그림으로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네요^^" 내용보기


 

 

 

표지부터 뭔가 생각하고 느끼게 만드는 책이네요..^^

 

 

강가 언덕 위에 나무 한 그루가 서 있어요.

하늘의 모습과 색깔이 바뀔 때마다 나무의 모습과 색깔도 바뀌네요.

안개, 새, 구름, 눈, 별, 태양들이

안개 나무, 구름 나무, 눈꽃 나무, 별이 빛나는 나무, 새싹이 움트는 나무를 만들어 냅니다.

나무의 변화되는 모습을 간단한 시각적 흐름으로  묘사하여 표현한 글을 읽고 있으면 주변이 고요해지면서 평온한 느낌을 주네요.

나무의 변화를 세밀하게 그려 자연의 경이로움과 신비함을 만들어 낸 것에 대해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그리고 단순히 글을 읽고 나무의 모습을 감탄하고 넘어갈 수 있는 부분을 내용 밑에 있는 질문들이

더욱 자세히 관찰하며 한층 더 깊이 생각해보고 느껴볼 수 있게 만들어 주어요.

 

 






 

이 책의 제목을 하늘 나무라고 붙인 까닭...

이 책을 읽는내내 궁금했었는데...

마지막 해질 녘 나무 그림에서 질문을 던져주네요.

 

하늘과 나무의 관계는 매우 특별해요.

나무는 사계절 내내 빛과 공기와 물을 하늘로부터 얻어요.

하지만 나무는 물과 산소를 내뿜어 하늘을 다시 깨끗하게 해 주기도 하지요.

나무의 삶과 하늘이 이렇듯 서로 깊이 연관되어 있기 때문에 이 책의 제목이 하늘 나무인 것이라고 하네요.

 

하늘의 색과 모습에 따라 나무의 색과 모습도 달라지고 변하는 그림을 보면서 정말 자연의 경이로움과 신비함..

과학적 사실을 배울 수 있는 멋진 시간이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으면서 오히려 제가 더 감탄하고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

아직 자신의 생각을 겉으로 표현하고 말하는 것이 부족해서 많은 대화를 나누지는 못했지만..

멋진 그림을 보면서 자연의 소중함과 신비로움을 공유할 수 있어서 너무 유익한 시간이었답니다.^^

 

 

m*******3 2010.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하늘 나무 - 아이들의 감성을 흔들어줄 이쁜 책입니다~
"하늘 나무 - 아이들의 감성을 흔들어줄 이쁜 책입니다~" 내용보기
하늘 나무 - 아이들의 감성을 흔들어줄 이쁜 책입니다~표지만 보고서는 그림책.. 이쁜 동화책보다 더 더 좋아보입니다.역시나.. 열어보니... 내용도 최고로 멋집니다.일반적으로 보던 그림책이 아니라.. 토머스 로커 라는 자연과 그림을 사랑하는 화가가 그린 최고의 나무 사진들과,좋은 글이 어우러진 한편의 시집 같아요.오른편엔 나무 그림이, 왼편엔 글과 아래엔 나무에 대한 질문?이
"하늘 나무 - 아이들의 감성을 흔들어줄 이쁜 책입니다~" 내용보기
하늘 나무 - 아이들의 감성을 흔들어줄 이쁜 책입니다~



표지만 보고서는 그림책.. 이쁜 동화책보다 더 더 좋아보입니다.
역시나.. 열어보니... 내용도 최고로 멋집니다.
일반적으로 보던 그림책이 아니라..
토머스 로커 라는 자연과 그림을 사랑하는 화가가 그린 최고의 나무 사진들과,
좋은 글이 어우러진 한편의 시집 같아요.




오른편엔 나무 그림이, 왼편엔 글과 아래엔 나무에 대한 질문?이 있어요.

◆ 여름나무 ◆

 늙은 거북이 진흙 밖으로

기어 나와 따뜻한 언덕에 알을 낳았어요.

나뭇잎들은 봄 햇갈을 받아

잎사귀를 활짝 펼쳤고,

새들은 돌아와

새끼를 위해 둥지를 지었죠.

◆ 눈꽃나무 ◆

눈이 내렸어요.

아늑한 보금자리에 모인

다람쥐 가족은 몸을 웅크리고

서로 꼭 붙어서 추운 겨울을 보냈어요.

◆ 별이 빛나는 나무 ◆

밤이 되자

나뭇가지 사이로

수많은 별들이 반짝였어요.

얼어붙은 강물 아래에서는

늙은 거북이 잠을 자고 있었어요.

온 세상이 봄을 기다리고 있었죠.


다양한 상태의 나무들...
아침, 겨울, 밤, 눈에 쌓인, 여명의 시간 등등..
의 변화 무쌍한 나무들의 그림들을 보면서 저도 너무 감탄했습니다.
그림을 위에 사진에서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이쁘거든요^^
글들도 어쩜 이렇게 서정적이고 동시 같은지요~





각각의 나무들 소개 후엔 또 다시 나무 이야기가 이어집니다.
앞에 나온 나무들의 이름들을 불러주면서,
왼편의 질문에 대한 답들을 뒤에서 해주어요.
한눈에 소개되어 보기 편해요^^



 아이들과 나무 그림을 그려보았어요.


퇴근 후에 아이들과 책을 보고 그림도 그렸답니다.
둘째도 해보겠다며 열심을 내었어요.
형태는 나무인지 잘 모르겠지만^^
이쁜 나무도 보고 그림도 그리면서 아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나무 종류가 많고 색도 다양하다면서 유심히 보더라구요^^
특히 저 아래 있는 사진처럼...
해질 녘 나무를 자세히 보더라구요. 나무 색상이 검다면서~


아이들과 오랜만에 잔잔한 책을 보게 되어 너무 좋았어요.
다양한 동화책도 좋지만...
요런 그림책도 자주 보여줘야겠습니다^^ 반응이 좋아요^^




r*****8 2010.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의 신비로움을 그림에 담은 [하늘 나무]
"자연의 신비로움을 그림에 담은 [하늘 나무]" 내용보기
하늘 나무 (그림으로 보는 자연의 경이로움) 토머스로커, 캔더스 크리스티안 센 지음/ 신여명 옮김 두레아이들   우리가 흔히 만나는 자연의 모습은 실제가 아니면 사진인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이 책은 변화하는 자연의 그림을 그림을 담고 있어 색다른 느낌을 주네요. 한 폭 한 폭의 그림 속에서 자연의 위대함을 볼 수 있었어요. 마음을 경건하게 만들고 자연의 섭리를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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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나무 (그림으로 보는 자연의 경이로움)

토머스로커, 캔더스 크리스티안 센 지음/ 신여명 옮김

두레아이들

 

우리가 흔히 만나는 자연의 모습은 실제가 아니면 사진인 경우가 많지요.

그런데 이 책은 변화하는 자연의 그림을 그림을 담고 있어 색다른 느낌을 주네요.

한 폭 한 폭의 그림 속에서 자연의 위대함을 볼 수 있었어요.

마음을 경건하게 만들고 자연의 섭리를

몸소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주었던 것 같아요.

 

같은 나무와 같은 장소를 배경으로 그려내었건만

어쩜 이리도 다른 풍경을 연출하는지 저절로 감탄을 자아냈어요.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들려주듯이 진행된는 구성속에서

한 편의 파노라마를 보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지요~

색의 변화로 느낌이 달라지는 나무..

계절의 변화로 색이 달라지는 나무..

하늘의 모습에 따라 멋지게 변신하는 나무들...

자연의 변화는 나무를 변하게 만들고 보는 이로 하여금

정서의 변화도 일으키네요..

나뭇잎 다 떨어진 앙상한 나뭇가지를 새, 구름,별 등의 자연배경으로 인해

멋지고 풍성한 나무로 탈바꿈하는 자연...

새삼 자연의 경이로움이 놀라웠어요..

 

각 페이지마다 질문을 던지며 그림을 보면서 많은 생각을 하도록 유도하고 있어서

아이랑 함께 그림을 보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어요.

 

이런 나무의 모습을 보여주는 이야기가 끝나면 책 속에 나온 나무의 그림에 대한 자세한 설명이 있답니다.

아이랑 나누었던 이야기와 비교해 볼 수 있어요.

작가가 의도했던 부분들을 만날 수 있어요..

작가가 알려주는 나무의 이야기를 본 다음 다시 첫 페이지로 넘겨  그림 속

나무들을 만나보니훨씬 더 다양한 것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책을 보다보면 어느새 변화무쌍한 나무의 모습에 쏘옥 빠져버리게 되더라구요..

우리는 이 나무의 모습 속에서 자연의 경이로움을 느끼고

많은 것들을 생각하고 배워나갈 수 있는 그 무엇인가를 만날 수 있어요..

들려주는 듯한 이야기와 함께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고,

그 속에 담긴 진리와 과학적 사실들을 생각하고발견해내다 보면

어느새 마음 속에 자신만의 나무가 생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참 신비롭고 감동적인 책이네요..

 

아이랑 나무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

책과는 다른 방법으로요~ 

스탬프를 이용해서 만들어 보았어요..

여름나무와 가을나무를 비교해보려구 함께 해보았어요..

물감은 연두색, 초록색, 주황색, 노란색을 이용하기로 했네요.

한가지 색으로하면 잘 표현이 안될 것 같아서요..

집에 있는 스탬프중 나뭇잎의 모습과 비슷한 것을 선택했어요..

사실 검지 손가락 마디만한 것이라 잘 표가 안나네요..

어찌보니 손가락으로 찍는 것 같지만 스탬프에요..ㅎㅎ

왼쪽의 나무는 여름나무이고 오른쪽 나무는 가을나무랍니다..

어때요~여름과 가을이 느껴지시나요?^^

 

p****1 2010.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과 경이로움..
"자연의 신비로움과 아름다움과 경이로움.." 내용보기
도서명 : 하늘 나무 출판사 : 두레아이들토머스 로커, 캔더스 크리스티안센 지음 / 신여명 옮김제목 아래 그림으로 보는 자연의 경의로움이라는 소타이틀이 적혀있어요.'경이로움..'그 말이 딱 들어 맞는 듯 책을 펼치자 마자 자연의 경이로움에 넋을 잃고 한참을 바라보았답니다.아름답고, 서정적인.. 또한 감동까지 있는 하늘 나무..완전 소장하고픈 책 그 자체였답니다.책 속에 그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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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 : 하늘 나무 
출판사 : 두레아이들
토머스 로커, 캔더스 크리스티안센 지음 / 신여명 옮김



제목 아래 그림으로 보는 자연의 경의로움이라는 소타이틀이 적혀있어요.
'경이로움..'
그 말이 딱 들어 맞는 듯 책을 펼치자 마자 자연의 경이로움에 넋을 잃고 한참을 바라보았답니다.
아름답고, 서정적인.. 또한 감동까지 있는 하늘 나무..
완전 소장하고픈 책 그 자체였답니다.



책 속에 그려져 있는 멋진 자연의 경관을 표현하고 있는 나무들을 보니
왠지 글은 없어도 될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였어요.
그래서 천천히 책장을 넘겨 그림을 감상했었지요.
그리고 나서는 찬찬히 글을 읽으면서 그림과 함께 다시 보니 글의 표현대로 나무들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착각 또한 불러 일으키더군요.

나무 한 그루가
강가 언덕 위에 홀로 서 있었어요.
긴 여름날 동안 나뭇잎들은
부드러운 산들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렸어요..


이 시적인 표현에서 그림 속의 나무는 곧 살아납니다.
홀로 서 있는 나무 한 그루가 산들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린다..
잠시 눈을 감고 홀로 서 있는 나무 한 그루를 상상해 봅니다.
나 자신 또한 살랑 살랑 흔들리는 서늘한 나무 아래에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듯 합니다.

이 처럼 한페이지 한페이지를 넘길 때 마다 나 자신이 서있는 공간 속에서
계절의 변화와 시간의 흐름을 같이 느낄 수 있었어요.

여름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나뭇잎, 가을의 불타오르는 듯한 불꽃 놀이,
안개 자욱한 새들의 쉼터, 나무를 움켜쥐고 있는 구름, 살포시 내려앉은 눈의 따스함,
별과 해와 바람을 안고 서있는 나무를 보고 있노라니 저 또한 시인이 됩니다.
아름답고 서정적이고 감동적인 자연의 경이로움...
그래서 자연은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언덕 위에 서 있는 이 나무 그림을 보면 한여름날이 어떤 느낌이었는지 기억할 수 있나요?
왜 이 그림은 슬픈 느낌이 들게 할까요? 나무가 죽어가는 걸까요?
이 그림은 눈 오는 날의 고요함을 어떻게 표현하고 있나요?
이 그림은 여러분을 기대에 부풀게 만드나요?


책장을 넘기면 아주 작은 글씨로 그림을 보고 상상할 수 있도록 제시글을 보여줍니다.
시간의 흐름과 계절의 변화를 더욱 더 자세히 관찰할 수 있고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 주네요~
같은 공간 안에서 나무들의 변화된 모습을 보니 사람의 마음과 성장을 보는 듯도 합니다.



하늘 나무, 안개 나무, 구름 나무, 보라색 나무, 눈꽃 나무, 별이 빛나는 나무, 황금빛 태양의 나무,
새싹이 움트는 나무, 여름 나무, 해질 녘 나무..
나무들의 이름들도 참 멋스럽네요.
크게 봤던 그림들을 작게 보니 보는 느낌이 또 다르더라구요.
작가가 그림을 그린 의도와 표현 기법, 과학적 원리, 거대한 우주까지 생각해서 그려졌다는 내용을 보니
그 작가가 더없이 위대해 보입니다.
보는 동안 왠지 잔잔한 감동을 일으키게 하는 뭔가가 느껴지는 책이더라구요.
아이보다 제가 더 즐겨 보았답니다.

'하늘 나무'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나무의 생활과, 하늘과 나무의 관계를 여러 가지 다른 방향에서
경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하늘 나무'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고,
신기한 과학적 사실들을 생각하다 보면 어느새 '하늘 나무'는 여러분의 마음 속 깊은 곳에 자리하게 될 것 입니다.
'하늘 나무'를 보며 우리 곁에 있는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 대해 느껴 보세요.
                                                                                                                    - 지은이의 말




아이는 책장을 넘길 때 마다 우와 우와~ 탄성을 내지르며 보았답니다.
이게 그림이냐고 묻기도 하구요..
어떻게 이렇게 잘 그릴 수 있냐고도 묻더군요..
글도 읽고 그림도 보면서 조잘 조잘 말을 참 많이도 하더라구요.

독후활동 - 봄,여름,가을,겨울 나무 그리기



어제 본 하늘 나무가 생각이 났는지 아이가 종합장을 꺼내더니 4등분을 하더라구요.
흔들 흔들 흔들리는 버스 안에서 연필로 먼저 그린 후 색칠까지... 참 열심히도 그리더군요.
여기까지 그린 후 내려야 할 때가 되어서 나머지는 집에 와서 완성했어요.
아이는 책을 읽으면서도 시간보다는 계절의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받아 들이는 것 같았어요..
나뭇잎의 많고 적음, 내리 쬐는 태양, 눈 등..



아이가 그린 봄, 여름, 가을, 겨울 나무랍니다.
두 가지 색상을 섞어서 색칠하는 방법을 알려줬더니 아주 신이나서 색을 칠하더라구요.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겨울 나무 가지 위에는 소복히 눈도 쌓여 있지요~

v********9 2010.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그림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과학적 사실을 알게 해주는 하늘 나무
"그림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과학적 사실을 알게 해주는 하늘 나무" 내용보기
그림을 보면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 있네요..    하늘나무 - 그림으로 보는 자연의 경이로움 토머스 로커 글그림, 캔더스 크리스티안센 글, 신여명 옮김 두레아이들 출판  강가 언덕 위에 홀로 서 있는 나무 한그루 그림을 그리고 왼쪽 페이지에 그림과 함께 하는 글이 써 있네요. 하늘 나무 그림에 소개되고 뒷부분에는 그림의 제목과 함께
"그림을 통해 자연의 경이로움과 과학적 사실을 알게 해주는 하늘 나무" 내용보기
그림을 보면서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책이 있네요..

 

 하늘나무 - 그림으로 보는 자연의 경이로움

토머스 로커 글그림, 캔더스 크리스티안센 글, 신여명 옮김

두레아이들 출판

 강가 언덕 위에 홀로 서 있는 나무 한그루 그림을 그리고

왼쪽 페이지에 그림과 함께 하는 글이 써 있네요.

하늘 나무 그림에 소개되고 뒷부분에는 그림의 제목과 함께

그 그림을 어떻게 감상해야 할 지 그림에서 보여지는

과학적 사실들은 무엇인지 설명되어져 있어

부모님들이 아이와 함께 이야기 나눌 때 미리 읽으면 좋을 거 같아요. 

     변해가는 나무       가을 나무           붉은 나무

         안개 나무        하늘 나무            구름 나무

       보라색 나무       눈꽃 나무        별이 빛나는 나무

                 

  황금빛 태양의 나무  새싹이 움트는 나무      여름 나무

 

하늘 나무는 한 그루의 나무를 통해 계절과 함께 변해가는 나무,

하늘과 어우려져 보이는 나무를 통해

자연 세계의 과학적인 사실들을 많이 깨닫게 해 주고

경이로움을 알게 해 주네요.

 

아이에게 하늘 나무 책을 보여주기 전에 

'움직일 수 없는 나무가 변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하고

 물었더니 '음~~ 봄, 여름, 가을, 겨울에는 바뀌지..'

'하늘 나무 책이 나무가 변해가는 모습을 그림으로 그린거래'하고 먼저 책에 소개 해 주었네요.

 

울 딸 읽으면서 앞 장과 뒷장의 그림이 똑같은 그림인지

확인하면서 보더라구요..

하늘의 배경이나 계절에 따라 변하는 나무가 다르게 보이나봐요..

 

처음엔 아이가 읽게 한 다음

두번째엔 책에 소개된 질문을 통해 함께 이야기 나누었네요.

 

하늘나무 책은 읽으면 읽을수록, 보면 볼수록

많은 이야기가 나오는 책이네요.

h***2 2010.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봄하늘을 마시는 기쁜 봄나무처럼 (하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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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632봄하늘을 마시는 기쁜 봄나무처럼― 하늘나무 토머스 로커·캔더스 크리스티안센 글·그림 신여명 옮김 두레아이들 펴냄, 2009.12.10. 9900원  바야흐로 봄이 밝으니 바람결부터 새롭습니다. 그렇다고 겨울바람은 안 새롭다는 뜻은 아닙니다. 겨울에는 아침 낮 저녁으로 차갑거나 쌀쌀한 바람이 새삼스럽습니다. 이 추운 바람에 모기도 파리도 꼼짝 못하고 사라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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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함께 즐기는 그림책 632



봄하늘을 마시는 기쁜 봄나무처럼

― 하늘나무

 토머스 로커·캔더스 크리스티안센 글·그림

 신여명 옮김

 두레아이들 펴냄, 2009.12.10. 9900원



  바야흐로 봄이 밝으니 바람결부터 새롭습니다. 그렇다고 겨울바람은 안 새롭다는 뜻은 아닙니다. 겨울에는 아침 낮 저녁으로 차갑거나 쌀쌀한 바람이 새삼스럽습니다. 이 추운 바람에 모기도 파리도 꼼짝 못하고 사라집니다. 애벌레도 풀벌레도 모조리 자취를 감추지요. 나비도 벌도 겨울에는 겨울잠을 자야 합니다. 개미조차 이 겨울에는 돌아다니지 않아요.


  봄이 밝으면서 모든 숨결이 하나둘 깨어납니다. 숲에서는 크고작은 숲짐승이 깨어납니다. 마을에서는 들풀이랑 들꽃이 돋아납니다. 벌도 파리도 하나둘 깨어나고, 곳곳에서 이쁘장한 풀벌레가 천천히 고개를 내밉니다. 오늘은 아침에 쑥을 살짝 뜯어서 국에 넣습니다. 올들어 첫 쑥국입니다.



나무 한 그루가 강가 언덕에 홀로 서 있었어요. 긴 여름날 동안 나뭇잎들은 부드러운 산들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렸어요. (4쪽)



  토머스 로커 님하고 캔더스 크리스티안센 님이 함께 빚은 그림책 《하늘나무》(두레아이들,2009)를 찬찬히 읽습니다. 그림책 《하늘나무》는 하늘 같은 나무를 보여주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나무 한 그루 숨결을 밝히는데, 봄에 여름에 가을에 겨울에 나무 한 그루가 어떻게 거듭나는가를 보여줍니다. 봄이면 어떤 잎이 푸르게 돋는지 보여주지요. 여름이면 어떤 잎이 짙푸르게 우거지는가를 보여주어요. 가을에는 어떤 잎이 붉게 물드는가를 보여준 뒤, 겨울에는 어떤 잎이 떨어지며 앙상한 가지가 되는가를 보여줍니다.



안개가 자욱한 어느 날 아침, 새 한 무리가 날아와 나뭇잎들이 달려 있던 나뭇가지에 앉았어요. 새들은 지저귀고, 짹짹 조잘대고, 노래했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날개를 퍼덕거리더니 하늘로 모두 날아가 버렸지요. (14쪽)



  봄하늘을 마시는 기쁜 나무처럼 아이들은 봄바람을 마시며 기쁘게 웃습니다. 아이들은 ‘봄아이’가 되어 ‘봄놀이’를 누립니다. 나도 아이들하고 함께 봄바람을 마시면서 ‘봄어른’이 되어 ‘봄일’을 여밉니다. 올봄에는 우리 뒷밭하고 옆밭을 어떻게 일굴까 하고 생각합니다. 아이들하고 즐길 흙일과 흙놀이를 생각하고, 봄날에는 봄자전거로 어떤 봄마실을 누릴까 하고 생각합니다.


  매화꽃이 피면 매화놀이를 즐겨야지요. 매화꽃이 지면서 매화알이 굵으면 이 매화알로 신나게 효소를 담가야지요. 집 둘레에 돋는 갓하고 유채로는 갓유채를 고루 넣는 풀김치를 담자고 생각합니다. 곧 나무마다 꽃이랑 잎이 새로 돋을 테고, 동백꽃도 후박꽃도 우리 집 마당에 가득하리라 생각합니다.


  참말로 봄볕은 얼마나 고마우면서 아름다운가 하고 새롭게 헤아립니다. 나무마다 꽃눈하고 잎눈을 틔우는 봄볕입니다. 들이랑 숲마다 들꽃이랑 숲나물을 살찌우는 봄볕이에요.


  어버이는 따스한 눈길로 아이들을 돌봅니다. 어버이라면 포근한 손길로 아이들을 보살핍니다. 해님은 지구라는 별을 따사로이 어루만진다면, 어버이는 아이라는 숨결을 곱게 품는다고 할 만해요.



밤이 되자 나뭇가지 사이로 수많은 별들이 반짝였어요. 얼어붙은 강물 아래에서는 늙은 거북이 잠을 자고 있었어요. 온 세상이 봄을 기다리고 있었죠. (22쪽)



  그림책 《하늘나무》에 흐르는 나무 이야기를 곱씹습니다. 집집마다 나무를 몇 그루씩 건사한다면, 우리는 온누리 모든 나무가 저마다 어여쁜 ‘하늘나무’인 줄 알아채리라 생각해요. 온누리 모든 나무가 어여쁜 하늘나무인 줄 알아챈다면, 온누리 모든 아이가 ‘하늘아이’인 줄 알아챌 만해요. 그리고, 우리 어른은 저마다 ‘하늘어른’이요 ‘하늘사람’인 줄 알아챌 만합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누구나 하늘숨을 마시거든요. 하늘숨이란 ‘하늘을 마시는 숨’입니다. 우리는 늘 숨을 쉬는데, 이 숨은 ‘바람’이에요. 이 바람은 ‘하늘’을 이루지요. 파랗게 눈부신 하늘을 이루는 바람을 마시기에, 우리는 하늘사람이면서 하늘넋이기도 하다고 느껴요.


  하늘나무는 하늘을 마시며 자라고, 하늘사람은 하늘을 마시며 사랑합니다. 아이들이 기쁘게 봄노래를 부르면서 봄나무처럼 씩씩합니다. 어른들은 즐겁게 봄일을 맞아들이면서 봄꽃처럼 아름답습니다. 2016.2.27.흙.ㅅㄴㄹ


(최종규/숲노래 - 시골 아버지 그림책 읽기)






h*******e 2016.02.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신비로운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껴보세요.(하늘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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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토머스 로커, 캔더스 크리스티안센 옮김  신여명 출판사   두레아이들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자연주의 화가, 토머스 로커의 나무와 하늘의 아름다운 사계.  말보다는 마음으로 느껴보세요.       나무 한 그루가 강가 언덕 위에 홀로 서 있었어요. 긴 여름날 동안 나뭇잎들은 부드러운 산들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렸어요.     그런데 그때 낮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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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음  토머스 로커, 캔더스 크리스티안센

옮김  신여명

출판사   두레아이들

 

 

아이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자연주의 화가,

토머스 로커의 나무와 하늘의 아름다운 사계. 

말보다는 마음으로 느껴보세요.

 

 

 

나무 한 그루가

강가 언덕 위에 홀로 서 있었어요.

긴 여름날 동안 나뭇잎들은

부드러운 산들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렸어요.

 

 

그런데 그때

낮이 점점 짧아지고

밤이 더욱 길어졌어요.

바람은 더 서늘해졌고,

나무도 모습을 바꾸기 시작했어요.

 

이 그림속 나무는 같은 장소에있는 똑같은 나무입니다.

무엇이 이나무를 앞의 그림과 달라보이게 하나요?

 

.

.

.

 

 

태양은 날마다 조금씩 늦게 떴어요.

그러던 어느 날 아침.

했살이 은빛 서리 위에서 반짝였어요.

그리고 하루가 저물 때쯤

많은 나뭇잎들ㅇ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처믕에는 한 잎이 떨어지더니

다른 잎들이 뒤를 이었어요.

 

왜 이 그림은 슬픈 느낌이 들게 할까요?

나무가 죽어가는 걸까요?

 

. 

 .

.

 

 

강강 얼음이 얼기 시작했어요.

땅 속 깊이 뿌리를 내린 나무는

겨울 채비를 하며

꼿꼿이 서 있었어요.

 

.

.

.

 

이 그림을 보면 무슨 일이 일어날 것 같은 느낌이 드나요?

  

 

밤이 되자,

 나뭇가지 사이로

수많은 별들이 반짝였어요.

얼어붙은 강물 아래에서는

늙은 거북이 잠을 자고 있었어요.

온 세상이 봄을 기다리고 있었죠.

 

이 그림을 보면 자기 자신이 아주 작게 느껴지나요?

 

 

어느 날 늦은 오후,

황금빛 햇살이 구름 사이로

쏟아져 내려 나무를 따뜻하게 감쌌어요.

강의 얼으은 녹기 시작했고,

땅 위를 뒤덮은 눈도

사라져 갔어요.

 

겨울이 끝나 가고 있다는 것을 이 그림은 어떻게 보여주고 있나요?

 

.

.

.

 

 

늙은 거북이 진흙 밖으로

기어 나와 따뜻한 언덕에 알을 낳았어요.

나뭇잎들은 봄 햇살을 받아

잎사귀를 활짝 펼쳤고

새들은 돌아와

새끼를 위해 둥지를 지었죠.

 

이제 나무는 다시 잎들로 무성해지고 둥근 모양이 되었어요.

이 그림에서 여름을 떠올리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나무 한 그루가

강가 언덕 위에 서 있었어요.

나뭇잎은 또 다시,

부드러운 여름 산들바람에

살랑살랑 나부꼈어요.

 

이책의 제목을 하늘 나무라고 붙인 까달은 무엇일까요?

 

 

 

눈꽃나무                                 황금빛태양의 나무 

 

눈꽃나무

눈 내리는 날은 고요하고 모든 소리가 덮여집니다.

화가는 겨울 오후의 정적을 천 가지의 푸른새과 은색 색조로 표현

하고 있어요.

보라색 나무 와는 달리, 이 그림에는 서로

부딪치는 색깔이나 날카로운 선들이 없어요.

모든 것들이 세밀하지만 단조롭게 그려져 있어요.

빛은 차분하고 어두침침하지요.

오직 단단한 나무의 줄기만이 도드라져 보일 뿐이예요.

무거운 눈의 무게를 견디고 나묵 꼿꼿이

서있으 수 있게 하는 것이 바로 나무불기의 힘이지요.

 

 

별이빛나는 나무                      새싹이 움트는 나무

 

새싹이 움트는 나무

이 그림은 눈이 부셔 가는 눈을 뜨게 만듭니다.

태양은 흰빛을 내는 조그만 원이지만, 푸른 봄의 하늘로

서서히 퍼져나가는 부드러운 노란빛 때문에 따뜻함이 느껴집니다.

화가는 이른 봄의 생기 넘치는 초록색과 분홍색을 그림에썼습니다.

태양의 새로운 온기가 얼굴에 닿을  듯이 느껴질 거예요.

본문과 그림 모두 봄이 오는 첫 감동을 떠올리는

마를과 색으로 채워져 있습니다. 

 

 

이 책에는 총 14그루의 나무가 있습니다.

제가 사진작업을 잘 하지 못해 제대로 올리지 못했지만

실제 책을 보면 정말 너무 아름다워요.

 

글과 그림을  그린 토머스 로커는 자연과 그림을 사랑하는 화가 랍니다.

그래서 그는 평생 자신이 사랑하는 자연의 모습을 화폭에 담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모습과 색깍이 끊임없이 바뀌는 하늘과 어우러진

나무들을 그리며 보낸답니다.

오랜 시간이 흘렀지만, 나무들을 바라볼 때면

여전히 가슴은 경이로운 마음으로 가득 차오른다고 합니다.

 

하늘나무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에게 나무의 생활과,

하늘과 나무의 관계를 여러 가지 다른 방향에서 경험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책 속 나무 한 그루 마다  이름이 있습니다.

그리고 책 맨 뒤에는 나무그림 마다 그 나무그림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또 한 그루의 나무마다 한가지 질문이 담겨 있어

그 나무를 보고, 이해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마지막으로 이 질문은 아이와 같이 이야기를 만들 수 있는

기회를 줍니다. 

하늘 나무의 재미있는 이야기를 읽고, 아름다운 그림을 감상하고,

신기한 과학적 사실들을 생각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신비로움에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j******2 2010.02.1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