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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탈자, 단어 선택이 이상한 부분도 있고 전반적으로 읽기 거북한 부분이 문단에 하나 이상이 들어가게 번역이 되었다. 심한 오역은 없으리라 생각되지만-원서를 보지 못했지만-, 읽기가 거북할 정도의 단어선장이나 문장이 그대로 책으로 나와서 출간이 되었다는건 정말 생각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싶다. 전공용어 등이 들어가서 해당 분야의 전문가가 아니면 번역하기 힘든 전공서적도 아니고 -그 이전에 국어 문제 일지도-번역 때문에 너무 엉망이라는 느낌이 듭니다.
또, 신들의 이름표기 등에서 익숙한 영문발음이나 라틴발음 그대로를 병행표기 했다면 더 좋지 않았을까도 싶다.
그림, 글자의 크기와 구성 등은 나쁘지 않다.
책의 값을 생각하면 읽고나면 울컥할지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