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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는 일중의 중요한 것들이 어디 한 둘이겠는가.... 하지만, 그 중요한 것들 중에서 경제 교육 또한 빠질 수가 없으니, 우리 아이들이 성장하면서도, 그리고 성장해서도 맞딱뜨리게되는 모든 것들이 경제 교육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리라.
경제 교육 전문가가 전하는 14년 노하우로 말미암아 나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게 해주고 싶은 욕심은 부모들이라면 모두가 갖는 생각일것이다.
책을 펼치고 첨으로 대하는 글귀에서 경제 교육 전문가가 바라보는 요즘 세태의 부모의 모습에 대한 지적에서 사태의 심각성에 대해 바르게 인지하지 못했던 내 자신을 되돌아보게 된다. "우리 아이는 돈과 경제에 대해 몰라도 되는가?" "부모는 지금처럼 아이의 경제 교육에 손을 놓고 있어도 되는가?"
나름대로 아이들의 경제관념을 일깨워주기 위해서 '경제캠프'에도 보내보았고, '화폐박물관'에 직접 아이들과 찾아가서 경제교육을 받아보기도 했었다. 그뿐인가....여러가지 경제 교육이 담겨져 있는 책들을 아이들에게 접하게도 해주었고, 한 달에 한번 주는 용돈에도 나름대로 기준을 두었고, 실행하도록 지도도 했었는데... 그랬었는데도 불구하고, 내가 정말 제대로 하고 있었는가...? 하는 의문이 들었으니 아마도 내가 느끼는 부족함과 한계는 남에게, 다른 무언가에만 맡기는 그런 경제 교육이 아니라, 밥상머리에서 이루어져야 하는 경제관념의 중요성에 대해서 올바로 인지를 하지 못했기 때문이었으리라. 하긴, 주부경력 십여년이 훨씬 지난 나도 가계부나 경제관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가정 경제는 아직도 많이도 부족한 상태일 뿐이니 내가 모범이 되지 못하고 있는 현실속에서 다른 전문가들에게만 의지하고 맏겼던 그 상황들이 다녀오고 나서 얼마 지나지 않으면, 도루아미타불이 되었던 까닭은 굳이 부연 설명이 필요치가 않을것이리라.
경제 교육 14년차 전문가 박철님은 나보다 더 나은 인생을 살게 하기 위해 경제 교육을 서둘러야 함을 먼저 일깨워준다. 문맹이나 컴맹보다 심각한 우리 현실의 경제 문맹에 대해 지적을 하면서 가정내에서 부모가 어떤 위치에서 어떤 방법으로 경제 교육이 이뤄져야 하는지 조목조목 일깨워주고 있다. 먼저는 경제 교육 자가 진단 체크부터 확인하고, 그에 따른 심각성을 염두에 두고, 나와 내 자녀에게 어떠한 모습으로 경제 교육을 시켜야 하는지 그 밥상머리 경제 교육의 방법론에 대해 설명이 들어간다. [밥상머리에서 들려주는 경제 이야기]는 이 책의 핵심중에 핵심이다. 아이들이 궁금해 하기 전에, 아이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경제 관념을 심어줄 일이다.
"용돈은 아이들이 경제를 읽는 '창(窓)이다. 그 창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경제를 보는 안목이 생긴다."
[경제 교육을 성공으로 이끄는 용돈 교육 5계명]만이라도 확실하게 아이에게 심어줄 수 있다면, 절반은 성공한 경제 교육이 될것이리라. 현재는 '저축의 시대'가 아닌, '소비의 시대'에 살고 있으니 그 소비를 어떻게 계획을 세우고 현명하게 행할 것인가에 대해 알아야 함은 경제 관념의 올바른 나침반 하나 온전히 선물하는 것이니 말이다. 경제에 대한 올바른 프레임을 만들어 주는 것... 그것은 아이에게 밥상머리 경제 교육을 먼저 실천하는 일이었다.
.... 절실하게 공감하는 글귀 하나가 가슴에 박힌다... 경제 교육은 마라톤이다.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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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교육에 대해서 언뜻언뜻 중요성을 들었었지만 이렇게 구체적으로 이들에게 용돈을 주고 그 용돈을 어떤 방법으로 쓰는지를 관리하는 것도 경제라는 공간에 넣는 것이라곤 전혀 상상도 못했었다. 나의 무식이 완전 바닥을 보이는 것 같다.그 보잘것 없어 보이는 용돈이 바로 경제이다 라고 말해주니 순간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고 나의 생각 짧음보다 설마?라는 단어 와 함께 애들이 너무 어려 라는 생각이 내 머릿속을 둥둥 떠다니기 시작했 다.솔직히 전혀 생각을 해보지 못한 부분이라서 당황스럽다는 말이 더 어울 릴 듯 싶다.난 그저 조리있게 쓰는것보다 거짓말하지 않고 투명하게 어디에 썼는지만 엄마에게 말해주면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했으니 말이다. 중에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것.더 직설적으로 표현 하자면 경제란 어른들이 하는거! 그렇다고 내아이들이 버거소년+버거소녀+자물쇠반은 아니다. 들어가 뛰어 다니지도 않았으며 그저 평범하게 어른들한테 인사하라고 손들어 고개숙여 주는 정도 그것도 몇번이었을 뿐이었다. 았다. 몰라서 용감했었는지 모르겠다. 말고 나처럼 그저 평범한 사람이 읽기를 바란다.아이들이 어릴수록에 좋다 이왕이면 뱃속에 있을때 아니면 결혼전에 읽어서 앞으로 세상을 살아갈 소중 한 아이에게 경제를 미리미리 몸에 습관처럼 옷입은 부모의 모습으로 당당하 게 보여지며 설수 있기를 기대한다. 그러자면 오늘 당장 서점을 가서 선뜻 손을 뻗어 "밥상머리경제교과서"를 확~낚아 채기를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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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 경제 정비 할 수 있는 계기가 된 책☆..★ 밥상머리 경제 교과서
벌써 많은시간이 흘러버리.. IMF IMF로 인해 다른 주변 사람들을 둘러 볼 필요 없이.. 나는 직접 그 모습을 지켜 보았기에.. 두려움을 안다.. 그렇게 잘 운영 되었던 아버지의 사업.. 조금 더 조금 더 투자하면 더 낳아 질꺼라고 생각에.. IMF라는 무서운 폭풍이 모든 것을 날려버리고 낭떠리지 앞에 까지 서 있었던 모습을 생각하면 아직도 섬짓하고 쿵쾅쿵쾅 가슴 떨림은 진정이 안된다
가까운 미래만 생각하고 멀리 내다보지 못했 던 것과 경제 관념에 대해 조금 더 생각하고 조심스러워 졌던 나이기에 엄청나게 잘 살았음 하는 생각보다.. 아무런 대책 없이 살아 가거나 혹은 경제의 두려움에 휩싸이지 않고 현명하고 지혜롭게 생활하기를 바라는 마음에 경제서는 항상 관심의 우선 순위안에 있다
헌데.. 사실 나 또한 사소하다고 생각했던 씀씀이 조절이 안되어져.. 많은 부분 가정 경제에 구멍을 어찌해야하지.. 가끔 통장을 볼때면.. 멍해지는데.. 점점 자라고 있는 5살 딸아이에게는 그 무섭고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도 있는 경제교육을 찬찬히 지혜롭고 알차게 알려주고 몸으로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게 도와주고 싶었다 그렇게 만난 "밥상머리 경제 교과서.."
★상세하게 풀이 되어져 있고 ★쉽게 설명 및 표도 작성되어지고 ★그때 그때 적절한 인용도 적혀져 있고..
읽으면서 잘못 생각하고 있던 경제 상식도 고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주었다
입소문 많은 밥상머리 경제 교과서를 보고.. 나의 가정경제를 다시금 정비하게되고 딸아이에게도 이젠 경제라는 부분을 어찌 접근시켜 줘야 할지? "밥상머리 경제 교과서" 를 읽고 전체적인 줄기는 잡은것 같아 너무 나도 고마운 경제서이다. 다시 한번 정독하면서 눈으로 머리로 몸으로 익혀야 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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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5학년이 된 큰 아이는 고학년에 접어들었지만 돈의 소중함이나 필요성을 잘 모르는 듯 하다. 저학년 때 부터 용돈기입장을 쓰게했고, 모아진 용돈이 고액이 되면 통장에 입금하도록 했다. 그런것을 일찍한것에 비해서 돈의 개념은 아직도 부족한것 같다. 용돈기입장도 쓰고 저축도 하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냐고 할것이다. 용돈을 자신이 알아서 쓰는것을 못하기 때문이다. 어려서 부터 용돈은 있지만 엄마가 허락하지 않으면 쓰지 못한하고 생각하고 쓰려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필요한것이 있으면 아빠나 엄마에게 사달라고 하는 것이다. 어려서 부터 자신이 판단하고 소비하는 습관을 들였음 더 좋았을껄하는 후회를 해본다. 그래도 용돈기입장을 쓰게끔 한것은 아주 잘한 일인것 같다. 요즘 들어선 자신이 필요한 학용품 같은것은 용돈에서 사고 열심히 적는걸 보았기 때문이다. 단지 군것질이나 자신이 갖고 싶은것은 용돈으로 살 엄두를 내지 못한다는 것이다. 그런 지출을 하겠다고 할 때마다 내가 '안돼'라고 해서 그런것 같다. 만약 더 자라서 엄마의 말이 잔소리로만 느껴지고 자신의 뜻대로 할 수있는 나이가 되면 억누르고 있던 것이 폭발할까봐 걱정이된다. 저자는 아이에게도 수입에 관해서 이야기 해주라고 한다. 큰 아이를 회사에 다니면서 10년 넘게 키웠다. 조금씩 자라면서 아이가 엄마는 월급이 얼마냐고 묻고, 아빠는 얼마나 버냐고 물었을 때 나 역시 '네가 알아서 뭐하게', '조그만게 궁금한것도 많아'등등 대답을 회피했다. 어렸을 때는 돈을 잘 모르는 어린애기 때문이었고, 좀 커서 물었을 때도 아이가 꼭 알아야 하는것은 아니다 싶었기 때문이다. 건강에 문제가 생겨서 회사를 그만두고 둘째아이를 낳아 기르니 아무래도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있었다. 그래서 서서히 학원을 줄이고 아이에겐 너가 열심히 안하고 경제적으로도 힘들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리고 덧붙여서 넉넉하지 않은 형편에 보내는 학원이니까 열심히 다니라고 했다. 저자의 말대로라면 자세하게 아이에게 설명을 하고 이해를 구했어야 하는것이었다. 책의 예시로 나온글에 의하면 두 가지 학원에 다니는 아이에게 뜬금없이 학원을 그만두라고 하니까 아이가 자기는 절대로 그만둘수 없다고하며 엄마와 냉전이 되었단다. 그러나 솔직하게 경제적인 어려움을 말하고 이해를 구했더니 자신이 한곳을 제외하고 그만다니겠다고 했단다. 그리고선 자신이 선택한 그 학원에선 최선을 다하는 아이가 되었다는 것이다. 나도 애초에 아이에게 이해를 구했더라면 '지금 다니는 곳에서 최선을 다하는 아이가 되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지금이라도 솔직한 대화를 해야할것 같다. 이 책엔 소비를 했을 때 그 소비에 대한 책임, 신용의 중요성과 빚의 무서움을 알려준다. 내 아이만 해도 신용카드를 잘 모른다. 그냥 물건을 살 때 결제수단으로만 알고있다. 카드가 돈이라는것을 잘 모른다. 그 역시 부모인 우리들의 잘못인듯 하다. 진작에 신용카드가 어떻게 쓰이는것인지 알려줬어야 하는것이다. 저축과 보험의 필요성도 담겨있다. 아이의 통장을 내가 관리할 때 내 맘대로 보통예금 금액의 일부를 펀드로 돌렸다. 지금 원금보다 적은 평가금액을 보면서 착찹하다. 아이가 펀드통장에 얼마가 들어있냐고 물었을때 원금보다 적다고 했더니 잘 모르면서도 속상해하는것이 아닌가. 펀드가 뭐냐고 묻는 아이에게 '너의 돈을 다른 사람들이 주식에 투자하는것'이라고 했더니 그 사람들이 나쁘다며 투덜투덜 댄적이 있다. 앞으론 뭐든지 건성건성 알려주지 않고 자세히 알려줘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공부만 잘하는 그런 아이 보다는 경제를 잘 아는 아이로 키우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결혼 이후 한 번도 빠짐없이 써왔던 가계부도 이젠 아이와 남편과 같이 작성하고 지출에 대한 대화를 끈임없이 해야할것 같다. 이 책을 읽고 내가 도움을 받은것 처럼 다른 사람들도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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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머리 경제교과서 제목부터 너무 웃기다. 밥상머리라니, 그런 웃긴 책이 어린이들보다도 부모들에게 말한다. 아이들의 경제관념을 심어주는 경제교육은 올바른 부모의 몫이며 부모의 책임이다. 솔직히 아직 부모가 아니어서 잘 모르지만, 나부터 도움이 굉장히 많이 되었다. 경제의 전반적인 지식을 쌓으면서 어떻게 저축의 습관, 경제활동의 중요한 SOSI , 어렸을 때부터 해야하는 중요한 것들. 분명 나는 이미 늦었다. 하지만 이 책의 목적이 아이의 경제교육인만큼, 꼭 기억해두었다가 아이가 생기면 다시 한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을 하였다. 요즘의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은 솔직히 부족함 없이 살아온 게 대부분이다. 그래서 그런지, 대박을 꿈꾸는 사람도 많다. 한방인생이란 단어가 괜히 나온 것이 아니다. 나 또한 인생은 한방이란 말을 믿었을 때가 있었으니까. 부모를 탓해서도 안된다. 이 세상이 우릴 그렇게 만든 게 아닐까. 중요한 것은 그런 세상을 바로 우리가 만들고 있고, 그 안에서 살아가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 이 책에는 아이들을 위한 많은 정보가 담겨있다. 우리아이 경제 교육 프로젝트라는 말이 헛소리가 아니다. 책에서 얘기하듯이 아이들에게 처음부터 너무 많은 걸 요구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한다. 재미있게, 아이 스스로 키워나갈 수 있게 도와줘야 된다고 생각한다. 아이들의 통장을 만들어줄 때도 솔직히 부모명의로 만드는 것이 태반이다. 저자는 정말 아이의 명의로, 아이의 이름으로 만들면서 아이에게 책임감도 실제적인 현실감도 함께 키워주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그와 동시에 요즘 아이들에게 잘 나온 통장과 은행의 적금정보도 알려준다. 부루마블, 도둑잡기 등 많은 보드게임으로 아이들의 경제관념을 키워준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솔직히 그런 보드게임에는 종이지폐로 천원단위에서 수천만원단위까지 있어서 아이들에게 잘 맞지 않다고 저자는 충고한다. 또한 제일 중요한 용돈 결산서, 용돈 기입장은 너무 많이 거론되는 이야기라 식상하니 지나가자. 아이가 도박이나 제비뽑기를 하게 내버려 둬라. 그럼 실패와 형편없는 확률을 체험할 것이다. 그럼 실패와 형편없는 확률을 체험할 것이다. 이런 아이는 어른이 되면 절대 도박에 빠지지 않는다. - 나카타니 아키히로 - 아이의 경제교육의 정답은 가까이에 있다고 조언한다. 가장 좋은 선생은 바로 부모이다. 생활 자체에서 배우는 경제는 어떤 것인지, 어려운 경제학이 아닌 생활 속 사례를 들려주어 아이들이 주변에 숨어있는 경제를 피부로 느끼는 그런 공부가 필요하다고 한다. 총 6파트에 걸쳐 부모들에게 전하는 메시지, 아이들을 위한다면 무엇인들 못할까, 이 책 한권이 전혀 깝지 않은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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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무렵에 엄마는 나에게 통장을 내밀었다. 그 통장으로 500원이 생기면 동생 손을 잡고 은행으로 향했다. 세뱃돈을 받으면 당연히 동생과 난 은행으로 갔다. 그래서 새해다음날이면 저금할때 2시간이나 기다린적도 있다. 그렇게 난 은행과 친해졌다. 차츰차츰 대학생활 더 나은 이율을 찾고자 여기저기 은행도 알아보고다니면서 대학 졸업 때는 용돈과 아르바이트 한돈이 꽤 묵직한 기억으로 남는다. 다시 직장다녔을 때는 3년간의 기간동안 4천만원을 모아 흐뭇하게 쳐다본적이 있다. 그렇게 난 은행이 좋고 돈을 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점점 이 일에서 멀어져 아쉬움이 남지만 책을 읽고 나니 다시 돈을 모으고 싶다. 돈을 모으는 것도 중요하지만 쓰는 것또한 중요하다. 그렇게 밥상머리서부터 경제를 알게 된다면 차츰차츰 용돈의 개념부터 알아갈수 있기를 바란다. 용돈이란 자신이 원하는 것을 몽땅 사가지고 구입을 하는 것이 아니라 차츰차츰 돈을 모아 정말 원하는 것을 구입하는 것으로 본다. 우리 딸 요즘에 돈모으는 것을 좋아한다. 사먹고 싶은 것도 꾹 참으면서 엄마 - 아빠에게 마트를 갈 경우 자신의 간식메뉴는 한가지 정도나 고를 정도다. 왜 그렇게 돈에 집착을 해 어른들의 눈쌀을 찌푸릴수 도 있지만, 그 이유를 알게 되면 고개를 끄덕인다. 신발정리해서 동생을 잘 돌보게 해서 등등의 이 아이정도의 아르바이트가 생겼을 때, 게임을 했을 때(가족과 함께 윷놀이)를 했을 때, 아이는 <<레고>>시리즈가 좋아 그 시리즈를 사기 위해서는 조르지도 않고 천천히 돈을 모은다. 돼지 저금통에게 꼬박꼬박 넣으니 우리 꿀꿀이는 배도 많이도 부른다. 돈을 모으는 것에 재미붙은 아이. 이 아이는 이제 돈을 어떻게 모으고 쓰는 것또한 재미를 느긴다. 새뱃돈으로 제 수준에 맞는 레고를 샀을 때의 얼굴표정. 정말 들기에도 벅차 어떻게 하나 싶을 정도인데, 부모에게 들어달라는 소리도 없이 꿋꿋내 차에까지 가지고 간다. 아이의 만족도는 이리도 큰가보다. 이렇게 크게 된다면 소비와 저축, 투자까지 경제교육에 도움이 되리라 보게 되어 요즘 읽고 있는 이 <<밥상머리 경제교과서>>에 고개를 끄덕여진다. 인성교육뿐만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삐뚤삐뚤 자리잡고 있지 못하는 경제 교육은 차칫하면 부모에게까지 이어져 망가질수 있는 길고긴 레이스다. 아이와 함께 용돈기입장으로 가족의 문화로 만든다면 레고만이 아닌 경제의 공감대가 형성될수 있어보인다. 이제는 나도 아이도 한쪽에 용돈기입장을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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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라는 말이 참 어려운 말 같아요 그러 어려운 것에 대해 아이들에게 어떻게 가르쳐 주어야 하나 참 걱정이 많았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읽으면서 경제라는 것이 무턱대고 이것은 이것이라 라는 것이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가르쳐줄수 있는 것이었는데 그것에 대해 너는 아직 어려 너는 아직 몰라도 되 하면서 미루었던것 같습니다 엄마의 생활 아빠의 생활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을 하면서 그냥 무조건 아이들이 원하는 것을 사주거나 원하는 것을 이루게 해주었던것에 대해 얼마나 후회를 했는지 몰은답니다 아이 때부터 아이가 원하기 전에 먼저 부모가 먼저 사다 주고 하다보니 아이들도 무엇이든지 원하는 것에 대해 사주는 것이 엄마 아빠라는 마음을 가지는 것을 보면서 너무나 귀한 자식들에게는 무엇이든지 다 줄수 있다는 요즘의 부모님들을 마음이 우리 아이들을 이렇게 자라게 했구나 하면서 후회를 하게 되었답니다 경제 교육이라는 것이 책을 가지고 하는 것보다는 일상 생활 속에서 부모가 본보기를 보여주면서 돈이라는 것과 경제라는 것은 서로 상호 작용을 한다는것 이 책에서는 돈을 어떻게 관리를 할것이며 아이들에게 통장과 저금통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저금통은 시간이 아무리 지나도 변함이 없는것이며 통장은 쓰고 싶은 마음이 있어도 꾹 참고 사용을 하지 않으면 이자라는 대가가 따른다는 것을 너무나 쉽게 이해할수 있었습니다 경제라는 말 어려운 것이 아니라는것 하지만 단숨에 그냥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꾸준하게 일단 시작을 하면 끝까지 갈수 있도록 도와준는 것 또한 부모들의 몪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었답니다 저희 아이들에게 통장을 만들어서 사용을 하고는 있지만 자신의 이름으로 용돈이 생겨 저금저축을 시키고는 있지만 아직 어려서 그런지 조금씩 쌓여가는 것에 대해서는 잘 이해는 못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것이 몸에 배여 자신의 물건에 대해 소중함을 가질수 있고 자신에게 원하는 것은 부모님이 사주는 것이 아니라 용돈을 조금씩 모아 그것을 가지고 원하는 것을 이루는 모습을 보지 않을가 싶네요 모든 부모님들의 마음이 다 내 아이가 행복하고 꿈을 가진 아이로 자라게 하는 것이기에 그런 아이로 자랄수 있는 것이 경제 교육이라는 것 을 배울수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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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학년인 아이에게 용돈을 주고 있지만 특별히 경제교육을 하고 있지는 않다.
이 책에서는 경제활동의 기본을 'SOSI'
이 책은 아이의 경제교육에도 도움이 되었지만 나에게도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다.
저자는 가장 생동감이 넘치는 경제교육현장으로 시장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에게 올바른 경제관념과 습관을 길러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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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접하자마자 아차~ 내가 이 부분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구나 하고 느낀점이 있다. 우리는 문맹,컴맹에 대해서는 겁내하면서, 정작 날로 심각해져가고 있는 경제문맹에 대해서는 너무나도 무지하고, 또 아직은 어리니까 라는 말로 전혀 무방비상태로 아이를 노출시키고 있었던 것 같다.
경제라는 것... 어른인 우리도 솔직히 어려운 용어일수 있다. 그러한 내용을 아이들이 쉽게 이해할수 있도록 실생활에 적용할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여 책 제목 그대로 밥상머리에서 편안하게 경제개념에 대해 알려줄수 있는 책이다.
아주 풍요롭고, 자자손손 돈 걱정하지 않고 살 정도의 부자는 극소수이다. 그렇다면 대다수의 사람들이 살아나갈 미래에 대비하여 경제개념은 꼭 필요한 것이다. 어떠한 교육이든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기에, 그 필요성을 인지했을때부터 연령과 상관없이 집에서 가르쳐줘야 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또한 이 책에서 설명하고 있는 경제교육의 목적은 아이를 무슨 학자화 하는 것이 아니라 생활속 사례를 들려주고 우리 주변에서 이뤄지고 있는 경제흐름에 대해 아이 스스로 하나씩 깨우쳐 나가도록 길라잡이를 하라는 것이다.
다른 것은 거의 제대로 실행하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었지만 한가지는 집에서 실행하고 있는 것이 있었다. 바로 아이이름으로 통장을 개설하여 매달 일정액을 불입하고 있으며, 거기에 덧붙여 아이 스스로 만들어낸 용돈에 대해 저축하도록 가르친 것이다.
우리나라 부모를 캥거루에 비유하는 소리를 들은 기억이 있다. 혼자 힘으로 일어서겠다는 의지가 부족한 ‘어른아이’가 우리사회에 많기에 붙여졌던 이름이 아닐까 싶다. 외국의 경우 자립의 발판이 될 수 있는 종잣돈으로 사용케 하기 위해 어린이 명의 계좌에 입금하는 방식이 있다고 한다. 이런 종잣돈 마련같은 좋은 풍습(?)은 우리도 빨리 보편화 시켜야 하지 않을까 싶다.
어딜 가든, 무엇을 하든간에 그속에서 경제의 원리를 찾아보도록 가르칠 계획이고, 용돈기입장도 앞으로 작성하게끔 설명해주고, 그냥 각 은행에서 좋다고 하여 개설한 통장에 대해 아이에게 이름을 붙여보라고 할 작정이다. 막연하게 너의 통장이고, 네가 받은 용돈을 저축하는 것이 좋지 않겠냐고 일렀는데, 아이와 충분한 대화를 해보고, 스스로 저축목표를 세우도록 해야겠다.
이래서 책이라는 매체는 참 좋은 친구인 것 같다. 나이 여하를 막론하고 가르침을 주고, 깨닫게 해주기 때문이다.
솔직히 우리나라가 자식들에 대해서는 과보호성향이 있다. 외국을 보면 일정나이가 되면 집에서 독립은 물론이고, 스스로 용돈벌이를 할 정도로 자립심이 키워지는데, 우리 아이들은 거기에 비하면 좀더 안이하게 보호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경제교육은 어렸을때부터 서둘러야 한다는 말이 맞는 것 같다. 경제개념이 미처 확립되기 전에 성인이 된다면 돈에 대한 개념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좀더 구체적이지 못하고, 다른이들과 비교했을 때 뒤처질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경제관념이 확실하다면 아무리 적게 벌어도 그 돈에 대해 책임을 지고 관리하기 때문에 그의 미래상은 더 밝아질거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좋은 습관은 계속적인 관심과 철저한 사후 점건에서 비롯된다. “목표가 있어야 가는 길을 재촉하고 꿈이 있어야 세월을 재촉한다”는 말이 있다. 목표를 정해놓고 저축을 하면 아이는 소비습관을 스스로 통제하고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 그리고 저축을 통해 꿈을 만들어 가고, 그 과정에서 보람과 성취감을 쌓아간다.](p156)
아이에게 있어 최초의 사회공간이자 사회생활의 초석을 다질수 있는 가정에서 아이의 성장속도에 맞춰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시키고, 경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도록 하여 올바른 경제습관을 갖추도록 키워야 할 의무를 느낌과 함께 책의 내용이 전문용어 위주보다는 우리가 쉽게 접해봤던 용어와 실례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어 경제교육전문가의 노하우가 담긴 책이라 확실히 뭔가 다르구나 하는 감명을 받게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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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린 시절 때와는 너무도 다르게 세상이 변함을 느끼는 대표적인 예를 들자면 어떻게 자녀에게 가정에서 제대로 된 ’경제 교육’을 할까? 고민한다는 점이다.
나의 경우 부모에게서 제대로 된 경제교육을 받은 적이 없기에 나의 자녀에게 경제 교육을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할 때가 많은데 어느 순간부터 사회적으로도 어린이를 위한 경제 교육에 관심이 증가하였음을 쉽게 확인하게 된다. 교육보험이나 자녀보험에서 점차 자녀를 위한 적금통장이나 CMA, 펀드에 이르기까지 그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다. 또한, 여러 금융기관이나 금융관련기업에서 앞다투어 경제교실이나, 경제캠프 등도 개설하고 있다. 소비습관에 있어서 예전과 다른점이라면 현금보다는 신용카드를 자주 이용한다는 점일 것이다. 은행 현금입출기에서도 현금카드만 있으면 기계에서 돈을 찾고, 결제는 카드로 하다보니 자녀 입장에서 신용카드가 도깨비방망이인양 생각함을 느끼는 것도 이상한 일은 아닐 것이다. 이젠 제법 대화가 통하는 초등 고학년 아들과 어느 날 학원비 주제로 대화를 나눈 적이 있었다. 자신이 필요에 의해 하는 공부가 아닌 나머지 사교육은 모두 중단하자는 주제로 대화를 하면서 처음으로 아빠의 월급은 얼마이며, 우리 가정의 한 달 기본적인 지출 공과금, 통신비, 아파트관리비, 보험료, 적금을 제외하고 남는 생활비는 얼마이며, 아빠의 월급의 몇 퍼센트가 현재 아들의 교육비로 지출되는지 등을 설명하였는데 이야기를 듣고 난 후 아들의 반응은 제법 진지했다. 정말 필요한 공부는 학원비가 아깝지 않을 만큼 열심히, 억지로 다니거나 불필요한 사교육은 스스로가 판단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이었는데 나름의 성공적인 접근이었다. 본문 중에서도 비슷한 내용을 만나게 되어 무척 반가웠다 ’아이와 함께 가계부를 꾸며라’ 중 - P.199 『모든 소득에는 세금이 붙기 때문에 번 돈을 다 쓸 수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알려준다. 여기에 덧붙여 필수적으로 들어가는 생활비, 교육비, 저축 등 고정비용까지 빼고 나면 살림살이가 빠듯할 수밖에 없는 것도 깨우쳐주어야 한다. -이하생략- 우선 가정의 한 달 수입을 1만원 권으로 바꿔 아이 앞에 펼쳐놓는다. 다음은 아파트 관리비, 아이 학원비, 보험료, 각종 세금 등 지출 항목별로 봉투에 나눠 넣는다. 아이는 지출 항목이 늘어날 때마다 돈이 쑥쑥 줄어드는 것을 눈으로 확인한다. 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는 부모가 무한정 돈을 벌어들이는 것이 아니며, 가정을 꾸려가는 데 생각보다 훨씬 많은 돈이 들어간다는 것을 알게 된다. 그리고 계획적으로 돈을 써야 한다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본문 속 저자의 말처럼 예전에는 집안의 경제적 사정을 일일이 이야기하는 것을 금기시하듯 하였지만, 현재는 오히려 그 반대라는 점에 나 또한 찬성한다. 아버지는 가장의 자리에서 얼마나 힘들게 가족을 위해 경제활동을 하는지, 그리고 어머니는 어떻게 예산에 맞게 가정을 일구어 나가시는지를 아는 것 만으로도 충분한 경제교육의 시작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밥상머리 경제 교과서]는 부모가 자녀에게 올바른 경제교육을 할 수 있는 아주 좋은 실용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다른 책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용돈계약서’도 그러하였고, 용돈 가불에 대한 이자 받기도 좋은 아이디어라는 생각이 든다. 경제교육을 무조건 아끼거나 모으라는 식으로 접근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 나눔, 저축, 투자의 4영역으로 접근하는 것도 마음에 드는 책이다. 선진국에서는 정부에서 이미 경제교육을 하고 있는 현실이 부럽기도 하였지만, 우리나라의 경우도 정부에서 향후 4년간 어린이와 청소년을 비롯해 300만 명을 대상으로 경제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는 희소식도 접할 수 있었으며, 개인적으로는 인증시험이 난무하는 것을 싫어하기는 하지만, ’경제 이해력 인증시험’도 생겨난다고 하니 솔직히 이 인증시험은 솔깃하기도 하다. 프롤로그 중 경제는 살아가는 데 없어서는 안 될 지식이자 ’생활면허증’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생활면허증’이라는 단어가 경제를 표현하기에 꼭 맞는 표현이라는 생각을 해본다. 또한 책의 내용들이 필요이상의 어려운 경제 전문용어보다는 실용서답게 이해가 쉬운 말들로 독자들에게 접근하고 있어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어 마음에 드는 책이기도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