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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의 횡포에 분노를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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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잡지는 사보지 않고 단행본만 사봅니다.  4권이 완결이라고 해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읽어보니 이제 뭔가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싶은 부분에서 딱 잘렸더군요. 너무 황당해서 알아봤더니 출판사측에서 그만 연재해라고 했답니다.   윤지운님 책들 좋아하는 편인데 파한집도 그랬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건 정말 황당하군요. 차라리 파한집은 옴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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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잡지는 사보지 않고 단행본만 사봅니다. 

4권이 완결이라고 해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읽어보니 이제 뭔가 본격적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싶은 부분에서 딱 잘렸더군요.

너무 황당해서 알아봤더니 출판사측에서 그만 연재해라고 했답니다.

 

윤지운님 책들 좋아하는 편인데 파한집도 그랬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이건 정말 황당하군요.

차라리 파한집은 옴니버스 식이라 덜 섭섭했지만, 마리히엔은 이야기가 전개되는 과정에서 끊어버리는 겁니까?

처음부터 "단행본 별로 안팔리고, 잡지 엽서 투고 없으면 언제라도 중단시킬 가능성 있음"이라고 책에 인쇄하고 파시죠!

전에 만화구매하기 캠페인에서 "완결까지 기다렸다 책을 사면 절판될 가능성이 있으니 한권 한권 나올때 사봐라, 그게 작가와 출판사가 충실한 계획을 하게 해준다"라는 글을 읽은 적이 있습니다.

그땐 공감했는데 이런 황당한 경우를 겪고나니 한권씩 사보기는 개뿔!

완결이 확실히 됐는지 확인하고 책 사봐야 겠습니다.

이러니깐 단행본 사보는 사람은 점점 줄어가는거겠죠. 

출판사야 자업자득이라지만 좋은 작품 준비하고 이런식으로 뒤통수 맞는 작가님은 무슨 죄인지...

k*****u 2010.01.11. 신고 공감 6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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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마리히엔 크로니클]
"윤지운, [마리히엔 크로니클]" 내용보기
아, 이 리뷰를 빨리 썼어야 됐는데. 다른 분들 리뷰를 보니, 오해가 있기 쉽상인 상태인 듯 해서말입니다. 뭔가, 윤지운님의 광신도는 되지 못하는 일개 독자지만, 일단 정기적으로 작가들 홈페이지 둘러보는 정도는 되는 터라, (물론 대원의 입장을 들어본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윤지운님 입장에서 말씀하신대로라면) 마리히엔 크로니클의 경우에는 출판사 측의 어떤 이유로 (대
"윤지운, [마리히엔 크로니클]" 내용보기

아, 이 리뷰를 빨리 썼어야 됐는데.

다른 분들 리뷰를 보니, 오해가 있기 쉽상인 상태인 듯 해서말입니다.

뭔가, 윤지운님의 광신도는 되지 못하는 일개 독자지만,

일단 정기적으로 작가들 홈페이지 둘러보는 정도는 되는 터라,

(물론 대원의 입장을 들어본 것은 아니지만, 적어도 윤지운님 입장에서 말씀하신대로라면)

마리히엔 크로니클의 경우에는 출판사 측의 어떤 이유로 (대개의 경우, 인기도의 결과겠지만)

연재 중단을 요청 (혹은 통보?) 받았다고 합니다.

 

만화가 본인은 이런 식으로 자신의 작품을 도중에 중단해야 한다는 사실에 무척 실망하고

또 많이 슬퍼하신달까 (사실 좀 화가 나셨달까) 그런 상태이신듯.

 

어쨌든, 개인적으로 마리크로는 북유럽판 파한집이 될거라 꽤 기대했던 작품인지라

이런식으로 끝내버린 것 엄청 속상하지만,

사실 이미, 한번 불타버려서 이제는 되려 좀 덤덤해졌달까.

 

다행히랄까, 슬프게도랄까,

워낙에 이리저리 중도에 덮여버린 만화들이 많아서 스스로 결말을 상상하고 맺는데 익숙해져서,

그래도 마리크로 4권에서 준 복선 정도라면, "왜 그렇게 해야만 했는지" 를 상상하기는 좀 나았달까.

물론, 주인공의 해피엔딩에 대해서라면, 이 만화는 그게 중요한 것은 아니지 않았나 싶기도 하고.

 

부디 앞으로는 다른 모든 만화들이 이런 식으로 (외적인 이유로) 끝나버리지 않길 바라지만,

사실 얼마전 밍크 휴간도 있고, 만화잡지 시장 자체가 워낙 불안정해서,

언제 만화잡지가 폐간이 될지 몰라서, 항상 외적인 이유에서의 작품중단이라는 불안정한 요소가 있을 수 밖에 없겠죠.

(아, 그루도 6호를 끝으로 폐간한다고 합디다 ㅠ.ㅠ)

 

어쨌든,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일단 만화가가 그리기 귀찮아서 라던가, 결말을 내리기가 어려워서 라는 이유로

무책임하게 이런 식의 결말을 내린 것은 아니라는 말씀을

지나가던 독자 1인으로서 거들어보고 싶었다는 것 뿐입니다만.;;;

d******h 2010.01.19.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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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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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님의 파한집을 상당히 흥미롭게 봤기때문에 새로운 세계에 느닷없이 떨어진 소녀의 이야기란 표자에 흥미가 당겼다. 게다가 4권이 완결~'럭키하고 샀지만 웬걸... 완결이 아니다 3권쯤 읽었을때 이건 제법 긴 이야기가 될것같은데 정말 담권에서 끝나나 싶었건만...역시나..제대로 된 완결이 아니었다. 뒷장에 작가는 사과와 덧붙여 독자가 알아서 상상하길 바란다는 무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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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운 님의 파한집을 상당히 흥미롭게 봤기때문에

새로운 세계에 느닷없이 떨어진 소녀의 이야기란 표자에 흥미가 당겼다.

게다가 4권이 완결~'럭키하고 샀지만 웬걸...

완결이 아니다

3권쯤 읽었을때 이건 제법 긴 이야기가 될것같은데 정말 담권에서 끝나나 싶었건만...역시나..제대로 된 완결이 아니었다.

뒷장에 작가는 사과와 덧붙여 독자가 알아서 상상하길 바란다는 무책임한 말만이...

윤지운 님의 세계관이 몹시도 마음에 들었던 독자는 마리히엔이 상당히 흥미로우면서도 실망감을 감출수가 없었다.

완결이 아니잖아, 완결이...;ㅁ;

c******u 2010.01.06.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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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연재 재개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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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말 많이 기대하고, 좋아했던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끝이 나 아쉽습니다. 작가분의 전작 <파한집>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 재미있고 또 메시지도 있는 작품이라 생각했는데요. 급격히 완결을 맞게 된 건 판매량 때문이었을까요?  내용은 전부 좋았어요. 핵심 스토리가 일부 드러났네요. 루슬란과 힐데가르트의 관계, 필리퍼트가 라펠의 시간을 멈추는 데 희생된 대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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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적으로 정말 많이 기대하고, 좋아했던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끝이 나 아쉽습니다. 작가분의 전작 <파한집>만큼이나, 아니 그 이상 재미있고 또 메시지도 있는 작품이라 생각했는데요. 급격히 완결을 맞게 된 건 판매량 때문이었을까요?

 내용은 전부 좋았어요. 핵심 스토리가 일부 드러났네요. 루슬란과 힐데가르트의 관계, 필리퍼트가 라펠의 시간을 멈추는 데 희생된 대가. 함께 드러나는 라펠과 루슬란의 관계...

 게르하르트의 동료와 관련된 첫번째 에피소드도 무언가 뼈가 있는 내용이라 좋았고요.

 연출이나 대사도... 다음 내용을 궁금하게 하기에 충분했는데, 아마도 훨씬 길었을 내용을 한 권에 담다보니 흐름이 너무 급하다는 느낌은 들었습니다.

 윤지운 작가님의 다음 작품은 어떤 게 될지 모르겠지만 응원하겠습니다. 마리히엔 크로니클의 뒷이야기도 꼭 볼 수 있기를 바라요.

w****4 2010.01.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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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이 아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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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난, 재밌는 만화를 찾다가 '윤지운'이라는 이름만 보고 골라든 책이었습니다. 4권에서 완결난 것인 줄로 알구요. 사실 판타지 소설 느낌의 만화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역시 '윤지운' 씨의 책 답게 스토리 전개가 마냥 빤하지 않고, 대사 하나 하나에 재치가 넘치는 점이 좋았습니다. 인물들 이름이 너무 길어서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판타지는 워낙 그런게 많으니까 그러려니,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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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난, 재밌는 만화를 찾다가 '윤지운'이라는 이름만 보고 골라든 책이었습니다. 4권에서 완결난 것인 줄로 알구요. 사실 판타지 소설 느낌의 만화를 별로 좋아하지는 않지만, 역시 '윤지운' 씨의 책 답게 스토리 전개가 마냥 빤하지 않고, 대사 하나 하나에 재치가 넘치는 점이 좋았습니다. 인물들 이름이 너무 길어서 부담스럽기는 했지만 판타지는 워낙 그런게 많으니까 그러려니, 하면 봤습니다.

 

그런데 마지막에 정말 황당했습니다. 이야기가 대충이라도 결말이 난 것이 아니고, 그냥 뚝 끊기고 '일단 여기에서 끝'이라고 되어 있었으니까요. 어떻게 생각하면 어설프게 갑자기 끝나버리는 것보다는 언젠가 다시 계속될 여지가 있는 것이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만.. 완결이라고 믿고 빌려왔기 때문에 조금은 속은 듯한 기분도 남네요.

 

그 외에도, 이번 만화는 중간중간 이미지에 좀 과하게 치중했다는 느낌이 있어서,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Excel이나 파한집이 더 좋았습니다. 그래도 이 책 역시 나름 재미있게 읽었는데 완결 부분에서 크게 아쉬움이 남을 뿐입니다. 언젠가 남은 이야기가 다시 연재된다면 찾아봐야지, 하는 정도의 생각으로 이 책에 대한 감상을 마칩니다.

v********g 2010.02.2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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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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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에 떨어진 소녀... 라는 설정에 흥미를 느껴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한권 한권을 보며 다음 권은 언제 나오는가 하며 기다렸습니다.   4권이 완결이라는 말에... 벌써??? 라는 생각과 4권을 받아보고 느낀 생각은...   작가님의 설정에 시작된 이야기가 작가님의 생각에서 끝나버린 이야기   복선만 늘어놓고 거기서 끝...   상상력 부족한 독자는 누구에서 하소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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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계에 떨어진 소녀... 라는 설정에 흥미를 느껴 구매를 하게 되었는데...

 

한권 한권을 보며 다음 권은 언제 나오는가 하며 기다렸습니다.

 

4권이 완결이라는 말에... 벌써??? 라는 생각과 4권을 받아보고 느낀 생각은...

 

작가님의 설정에 시작된 이야기가 작가님의 생각에서 끝나버린 이야기

 

복선만 늘어놓고 거기서 끝...

 

상상력 부족한 독자는 누구에서 하소연을.... ㅜ.ㅜ

 

 

p****9 2010.01.09.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