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명화 그림책 / 오북스 오감명화 / 영유아 명화책 / 천재교육
까끌까끌 마른 풀을 만져봐!
윤짱하고 명화 그림책을 보기 시작한지 한달쯤 되어가네요.
사실 민짱하고도 어떻게 접근해줘야할지 몰라서 명화 카드 이외에는 해준 것이 없었는데..
오북스 오감명화는 쉽고 재미있게 되어있어서 어린 아이들과도 함께 읽고 놀이하기 좋은 것 같아요. 윤짱 뿐 아니라 민짱도 수시로 꺼내어 보고 있거든요...^^
이번에 골라본 책은 만져보는 명화. 까끌까끌 마른 풀을 만져봐! 입니다.
제목에서도 느껴지고, 표지 윗쪽에도 만져보는 명화 그림책이라고 씌여있어요.
바로 아이들이 좋아하는.. 촉각북이지요.
다양한 느낌이 드는 책의 일부분을 만져보면서 정서발달과 두뇌에도 큰 도움이 될꺼라 생각해요.
책을 펼쳐보았어요.
왼쪽에는 액자에 담긴 원작 그림. 그리고 제목과 화가, 작품년도가 씌여있구요.
아이들의 기준에서 간단하게 읽을 수 있는 짧은 설명이 있어요.
오른쪽에는 그림의 부분을 확대하여 촉각을 부각시켜 작품을 표현했네요.
다양한 촉각을 만져볼 수 있고..
또 보들보들, 올록볼록 같은 풍성한 표현들도 있어서 아이들이 읽기에 딱 좋은 것 같아요.
윤짱 먼저 촉각 부분을 만져보네요.
요런게 정말 아이들은 먼저 눈에 들어오고 손이 가나봐요^^
책에 관심이 없는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 요즘 조금씩 관심을 보이는 것 같아서 이때 많이 읽혀주려구요.
멍멍~~~
윤짱이 좋아하는 멍멍이... 놓치지 않네요~
촉각부분만 만져보는게 아니라 옆쪽의 원작 그림도 보는 윤짱씨.
오호... 울아들 너 벌써 명화에 눈을 뜨는거뉘~~~~
만져보기만 하는 앞쪽 그림들과 달리 들춰볼 수 있는 조개껍질도 계속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재미있어하네요.
오늘은 스케치북 대신.. 사포지를 꺼내주었지요.
거칠거칠한 느낌이 드는 사포에 윤짱.. 크레파스로 쓱쓱 그려봅니다.
사실.. 그림이라기보단.. 낙서죠..ㅎㅎ
엄마가 물고기 따라 그려주니 색칠해보겠다고..ㅋㅋ
사포의 느낌이 나쁘지 않은지.. 이 색 저 색 꺼내어가면서 열심히 여기저기 표현해보는 윤짱이에요.
울 윤짱.. 이제 독후활동도 되는구나?!
![]()
윤짱과 엄마의 공동작품 사포그림입니다.
윤짱이 개월수에 지금 명화 자체를 이해하고 깊이있게 배우는건 당연히 힘든 일이지요.
오감명화를 통해 그냥 그림책을 보듯.. 그림들을 스쳐보고..
다양하게 경험해준다면 나중에 커서 명화를 다시 보여줄때도 거부감없이 다가갈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
|
까끌까끌 마른 풀을 만져 봐 ! / 오감명화 / 만져보는 명화 그림책 / 천재교육 / 명화카드
미술동화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어요. 하지만 재미난 이야기만 아이들에게 필요할까요? 흥미로운 이야기도 중요하지만, 어린 아이들에게는 오감 체험형 명화 프로그램이 필요하지요. 다양한 방식으로 흥미롭게 세계적인 명화를 경험할 수 있게 해주는 천재교육 <오감명화> !! 오감명화를 통해 3세 아이도 명화를 통해 예술적 감각을 키워보고 싶어서 준비했어요..^^
까끌까끌 마른 풀을 만져 봐 !
책표지부터 아이의 흥미를 유도하는 <만져 보는 명화 그림책> 이에요. 까슬까슬~ 만져보면서 어떤 느낌을 받을까요? 아이는 경험하지 못했던 촉감에 신기한지...계속 만지작 만지작~ 마른풀이라는 말을 해주지만 아직 아이는 이해를 잘 하진 못하네요..ㅎㅎ
일요일 오후 가족 나들이. 잔디가 간질간질, 강물이 찰랑찰랑 같이 놀재요. 라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 쇠라의 1884년 ~1886년 작품이에요.
작품 설명도 아이의 눈높이에서 해주니 아이는 명화라는 느낌보다는 하나의 그림으로 이해하고 눈도장을 찍고 있는 듯 해요.
잔디의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공간을 통해서 아이는 잔디의 느낌을 제대로 파악할 수 있어요. 왼쪽의 작품을 큰 사이즈로 다시 한번 살펴보고, 촉각으로 느낄 수 있어서 더 다시한번 작품을 살펴보게 되네요.
묘작도 변상벽의 조선후기때 작품이에요. 나무 위에 고양이 나무 아래 고양이. 서로 마주 보며 야~옹. 고양이의 고운 털을 만져보면서 아이는 너무 귀엽다면서 볼에 털을 대보고 있어요. 고양이를 유난히도 좋아하는 아이라서 고운 고양이 털이 너무 좋은가봐요.
Play art 로 즐기는 재미있고 다양한 놀이 ! <까끌까끌 마른 풀을 만져 봐!>에서 만나본 작품 중 클레라는 화가가 궁금해요. 화가별로 놀이를 할 수 있게 구성이 되어 있는데요. 클레화가 이름으로는 입체 퍼즐과 클레 미니북을 만들 수 있는 활동이 포함되어 있어요.
명화 카드를 이용해서 좀더 큰 사이즈로 클레의 작품을 살펴볼 수 있도록 Art Cards 바인더에서 분리해서 보여주었어요. 명화를 처음 접한 아이~ 오늘은 명화와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그림책을 보면서 책의 내용만을 읽는 것이 아닌 만져보면서 다양한 질감과 재질을 느낄 수 있었어요. 재미있고 즐겁게 다가가는 명화와의 만남 ! 천재교육 <오감명화>와 함께 한다면 다양한 예술가와 다양한 명화에 관심을 가지게 될 것 같아요..ㅎㅎ
|
|
(유아명화/오감명화책)천재교육 오북스 오감명화 - 까끌까끌 마른풀을 만져봐!
: 세계적인 명화를 경험할수있는 신개념 오감 체험형 명화프로그램
예술적으로는 전혀 노출을 시켜주지 않고 있는 꿈틀군이기에 이번 유아명화 오감명화책은 참 반가운 책이었어요. 아이들의 시선에서 재미있게 명화를 즐기고 경험할수있는 천재교육 오북스 오감명화세트~!!
이젠 본격적으로 꿈틀군과 활용해볼께요.
오감명화 이렇게 놀아요~!! 1. 들어보고, 만져보고, 당겨보는 오감 체험형 명화 그림책으로 놀이하며 명화와 친해져요. 2. 그림책을 보며 궁금했던 명화이야기를 명화카드로 알아보고, 명화를 감상해요 3. 명화놀이책으로 붙이고, 만들며 명화로 신나게 놀아요.
활동에 들어가기 전에 잠깐 Mom & Me 커뮤니케이션 그림책 지도서로 명화그림책과 명화카드, 명화놀이책을 어떻게 지도하면 좋을지 지도서를 먼저 읽고 활동에 들어갔어요.
까끌까끌 마른풀을을 만져봐~!! 책에서는 잔디, 마른풀, 모래 등 명화속에 그려진 다양한 자연물을 살펴보고,
천재교육 오북스 오감명화 까끌까끌 마른풀을 만져봐~!! 명화 그림책을 함께 볼께요.
직접 만져보며 느낌을 얘기해볼수있어요. 잔디의 느낌은 나슬나슬로 표현되어있네요.
사르락 사르락 모래를 만져봐요
표지에도 자연물의 질감을 직접 만져볼수있게 되어있어요. 마른풀의 느낌이 어떨까??? 하고 물으니 아빠수염처럼 까칠까칠하다고 하네요.
우산을 쓰고 있는 사람들이 있네.. 모두 몇명일까?? 사람말고 또 무엇이 있어?? 하며 명화를 보며 그림책에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를 해보았어요.
잔디를 직접 만져보면 얘기나눠본적이 없는데 다음에 야외에 나가면 잔디를 만져보며 이야기 나눠봐야겠어요.
자연물을 손바닥 뿐만 아니라 손등 팔꿈치 등 다양한 신체 부위로 느껴봤어요.
손바닥으로만 만졌을때 보다 좀더 생각하며 느끼는거 같더라구요. 하지만 느낌의 차이는 별로 없었나봐요.
천재교육 오북스 오감명화 까끌까끌 마른풀을 만져봐~!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명화에요.
번쩍번쩍 빛나는 금빛물고기~
맨뒷장에 나와있는 명화이야기를 보면서 어떤 그림이 가장 맘에 드냐고 물으니.. 라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와 금빛물고기라고 답하네요.
명화카드를 자세히 보면서 입체퍼즐을 맞춰봐요.
아이들의 시선에서 재미있게 명화를 즐기고 경험할수있는 천재교육 오북스 오감명화세트로 예술적분야로 명화에 대해 알려줄수있어 좋았어요.
?명화그림책으로 들어보고, 만져보고, 당겨보며 명화와 친해지고, ?좀더 궁금한것이 생기며 명화카드를 이용해서 자세히 알수있는 오북스 오감명화. 놀이책으로 만들고 붙이면서 즐길수있어 어린아이들 명화책으로는 최고인듯싶어요. 명화카드, 명화그림책 지도서도 별도로 되어있어 좀더 깊게 아이에게 알려줄수있어 좋은거 같아요.
유아명화답게 아이들의 수준에 맞게 재 탄생된 리틀교육 오북스 오감명화~!!
- ?명화그림책에는 캐릭터가 아닌 실제 친구가 등장해 자기경험을 쉽게 얘기할수있어 좋아요. - 리얼한 소리를 들어볼수있는 사운드북, 직접 만져보면 느껴볼수있는 촉감북 등 손으로 조작하면서 명화를 즐길수있어 그냥 글과 그림으로만 보는 심심한 명화가 아닌 체험할수있는 오감명화라는것이 다른 명화책들과 다른점이라 할수있어요. |
|
명화그림책 읽고 쇠라의 점묘화를 그려봤네요~
안녕하세요!~ ㅎㅎ 지니맘으로 활동하는 치치에요.
오북스 오감명화로 아이의 심미안을 좀 깨울수 있을지 않을까 하는 마음으로 명화그림책을 보고 있답니다 ㅎㅎ
왠지 나이가 들수록 역사와 미술, 음악 이런거에 관심이 가요. 그래서 저도 같이 관심있게 보고 있는 책이에요 ㅎㅎ
만져보는 명화그림책이에요. 명화감상도 하고 그 명화속으로 들어가서 다름 감각으로 느낄수 있게요. 그래서 오감명화이지 않나 싶어요.
눈으로는 보고 귀로는 듣고 손으로 만지면서.. 명화를 느껴 봅니다!~
왼쪽 위에 명화의 이름과 작가가 나와 있고 원본명화가 액자로 표현되어 있구요. 오른쪽에는 조금 확대한 그림과 만져볼수 있는 부분이 있어요.
간질간질, 나슬나슬, 토닥토닥, 사르락사르락
이런 의성의태어들. 평소에 잘 안쓰는 것들도 있고 예쁜 표현도 많아서 아이와 같이 따라해 보기도 재미있어요.
자기 전에 침대에서 명화그림책을 읽어봤지요. 커셋의 바닷가에서 노는 아이들과 클레의 금빛 물고기에요.
커셋은 미국에 인상주의를 알린 여성화가네요. 바닷가에서 노는 아이들은 부드럽고 섬세한 색으로 그린 그림~
클레는 철학과 식물학, 생물학등을 공부한 화가래요. 금빛물고기도 보면 정말 살아있는 듯한 몽환적인 느낌도 나구요.
우리나라 작가의 그림도 하나 있어요. 고양이를 잘 그린 화가 변상벽인데요. 그래서 별명이 변고양이였대요 ㅎㅎㅎ
약간...음..
어쨌든 이 묘작도는 종이가아닌 비단위에 먹믈을 엷게 칠해서 그린 그림이라네요.
고양이를 그릴때 가는붓으로 털 하나하나를 표현했어요. 마치 만지면 고양이의 털이 느껴질듯한 그림이에요.
보티첼리의 비너스의 탄생입니다. 비너스는 이 진주조개에서 탄생했다고..
시스티나 성당을 꾸민 르네상스시대의 대표적 화가 보티첼리!~ 비너스가 너무 큰거 같아요. 그 당시 미의 기준을 보여주는 그림이에요.
책 마지막에 작가와 그림에 대해 설명해 놓았어요. 이거 보니 재밌더라구요.
먼저 그냥 한번 책읽은 다음 이걸 다 읽고 다시 아이에게 작가에 대해 이야기 해주면서 읽어보았어요. 뭐.. 응 그래? 뭐 이정도의 반응 ㅎㅎ
그래도 제가 재밌어서.. 만족 ㅋㅋㅋ
명화그림책을 읽었으니 독후활동도 미술활동으로!~ 쇠라의 점묘화를 그려 보기로 했지요. 라 그랑드 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전 이게 점묘화 인지도 이번에 알았어요.
굉장히 유명한 그림이라 아마 보면 다 아는 그림인데요 점묘화인걸 알고 보니 참 다르게 보이더라구요.
먼저 대략적인 그림을 그리구요. 따라서 그려봤어요. ㅎㅎ
제가 그렸지요. 은별이가 소녀가 자기 같다고 하네요.
면봉에 물을 살짝 묻히고 물감을 찍어서 콕콕~
콕콕 찍어 완성한 점묘화. ㅎㅎ 면봉이용해서 하는건 이웃들 블로그에서 여러번 본거 같은데 제가 해보기는 처음이었어요.
이거 재밌네요. ㅎㅎ 아이도 좋아하구요. 점묘화를 다 그린다음 다른 페이지에는 면봉으로 자유롭게 그리게 해주었어요.
아이와 명화그림책을 읽고 미술놀이~ ㅎㅎ 그런데 왜 제가 더 재밌는거 같죠? ㅎㅎ
다음번 포스팅에는 오감명화 명화그림책의 가장큰 메리트 워크북을 이용한 독후활동 보여드릴께요!~
|
|
오늘의 리틀천재 오감명화책은 만져보는 촉감책 : 까끌 까끌 마른 풀을 만져봐입니다.
울 아가들이 태어나 젤 처음접하는 책 중에 하나인 촉감책! 이렇게 명화로도 접할 수 있네요!
까슬한 잔디, 모래도 만져보고, 복실복실 고양이 털까지 다양한 촉감을 느낄 수 있어요.
오늘 아이린과 놀아볼 클레의 황금 물고기입니다. 황금 물고기의 반짝이는 비닐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어요~
명화에 대해서 다양한 토론과 정보를 제공해주는 오감명화 맘스가이드
오감명화로 다양한 책놀이도 할 수 있어요!
검은 도화지에 그림을 그리고 클레의 황금 물고기 하나 프린트해두었어요. 커다란 황금 물고기를 붙이고 위에 금반짝를 마구마구 뿌려주어요~ 황금 물고기 주변에 작은 물고기들이 반짝이 색종이를 붙여주어요!! 완성!!! ^-^
이번엔 오감명화에 있는 워크북으로 클레의 미니북을 만들어볼꺼에요. 우두둑~ 뜯어서 슥슥 풀로 붙이면 나만의 미니북이 짜잔! 벌써 아이린이 좋아하는 클레의 그림이 2개나 생겼어요. 클레의 세네치오와 황금물고기까지~~!!!
너무나 재밌고 무한활용 가능한 오감명화!
|
|
|
|
오늘은 두번째 Obooks 오감명화와 함께 하는 엄마표 미술놀이를 진행했어요! 일주일에 한번씩 Obooks 오감명화를 보면서 다양한 미술놀이를 해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날씨가 너무 추워지니 물감놀이를 자주 해줄 수가 없더라구요.ㅠ.ㅜ (다들 아시죠? 종호는 물감놀이 = 바디페인팅 인지라... 늘 마지막은 목욕탕에서 목욕으로 끝내야 해요!)
어쨌든, 지난 주말 간만에 물감놀이를 한터라.. 기회는 이때다 싶어서 Obooks 오감명화를 읽어주면서 즐거운 오감체험형 미술놀이를 즐겼답니다!
Obooks 오감명화 - 까끌까끌 마른 풀을 만져봐!
'까끌까끌 마른 을 만져봐!'는 지난번 '진주 귀고리를 만져봐'와 같은 만져보는 명화 그림책이에요! 그림 속 일부를 촉감이 자극되는 소재로 바꿔서 표현했는데... 지난번 책보다 좀 더 촉감이 자극되는 소재가 많아서인지 아이가 진짜 좋아하더라구요.^^:
요즘 물고기 홀릭인 종호가 제일 좋아했던 작품은 클레의 '금빛 물고기' 였답니다! 옷에 붙이는 핫픽스같은 재질로 된 금빛물고기.. 보고 또 봐도 좋은지.. 내내 이 페이지만 보더라구요~ (덕분에 엄마는 난생 처음 클레라는 작가에 대해 알게 되었네요~하하)
완전 몰입해서 오감명화 '까끌까끌 마른 풀을 만져봐!'를 보고, 느끼고 있는 종호랍니다!ㅎㅎ
Obooks 오감명화를 셋트로 구입하시면 (리틀천재 홈페이지에서 단품으로도 구입 가능하세요!) 명화카드 바인더와 명화카드 지도서(Mom's 큐레이터),그리고 명화카드와 명화놀이책을 받으실 수 있어요!
오늘은 종호가 너무 좋아한 '금빛 물고기'를 그린 클레라는 작가에 대해 알아보려고 해요!
일단 명화카드 바인더를 펼치면 수록된 화가 목록이 뜨구요~ 옆에 색 책깔피에서 '클레'를 찾아 넘기면 오감명화 책에 수록된 클레의 작품이 나온답니다!
그 중 종호가 제일 좋아했던 '금빛물고기' 앞장은 전체적인 그림이 나오구요~~ 뒷장은 작가에 대한 간략한 설명, 그리고 그림에 대한 설명과 아이와 나눠볼 대화 팁등이 간단히 나와 있어요!
명화카드 지도서(Mom's 큐레이터) - 클레 편을 펼치시면, 함께 제공되는 명화놀이책과 명화카드 사용한 놀이 팁이 제시되구요~ 명화카드 바인더에서 다 언급하지 못한 '클레'에 대한 설명이 제공되네요!
너무 좋은 내용인데.. 28개월 종호에겐 소 귀에 경읽기인 듯 싶어서.. 그냥 엄마만 마음의 양식을 쌓았네요.ㅎ 언젠가는 종호에게 그림에 대해 좀 더 진지한 내용을 말해줄 날이 오겠죠?
오감명화 '까끌까끌 마른 풀을 만져봐!'를 읽었으니.. 엄마표 독후활동을 해줘야겠죠~~ 어떤 미술놀이를 할까 고민하다가.. 일단 관련된 책을 읽는 것부터 시작했어요~
종호가 요즘 홀릭 중인.. 웅진 비주얼 박물관 (물고기 관련 책이 두권있어요!) / 세밀화로 그린 보리 아기 그림책 (물고기 관련 책만 5권이 넘어요!ㅋ) 정말 거짓말 안하고..매일 저 책들은 기본적으로 읽고 다른 책들을 읽어 달라고 한답니다.ㅎ
암튼.. 매일 책을 읽어대니 제법 이름을 외워서 먼저 아는척 하는 물고기들도 있어요! 오늘은 열심히 외워대는 물고기들을 그려보고 꾸며보는 놀이를 해봤어요~
일단 물감놀이 하면 제일 먼저 생각나는 것~ 흰 크레파스로 그림 그리고.. 물감 칠해서 드러나게 하는 놀이! 아주 놀랠 줄 알았는데.. 의외로 시크하게 "물고기!" 이러더니 끝..ㅠ.ㅜ
두번째는 엄마가 열심히 그려준 바닷속 물고기 (나름 흰동가리와 복어까지 그려넣은 야심작?) 채색하기~ 하지만 너무 덧칠해서 나중에는 이게 무슨 그림인가?? 숨은그림찾기 그림으로 바뀌었다죠~ㅎ
마지막은 엄마가 그려준 물고기 꾸미기였는데.. 물감놀이 막바지라서.. 물감 대신 크레파스로 색칠을 해주네요!
물감놀이 한 작품이 다 마른 후.. 스티커로 꾸며주기 했어요! 이번 유교전 때 종이나라에서 저렴하게 구입한 '바다탐구 스티커' 완전 만족스러워요~ㅎ
곳곳에 숨어 있는 바닷속 물고기 친구들이 보이시나요???
그리고 역시 마지막으로 거의 물고기로 안 보이는 작품을.. 하트 펄 스티커를 이용해서 반짝반짝 금빛 물고기로 변신시켰어요~
이건 스티커를 아무데나 붙이려고 해서..ㅠ.ㅜ 붕어 카드 보여주면서~ 제가 가장자리만 붙이는거 도와줬어요.^^;;;
이렇게 하루 종일~~ 걸린 종호의 '금빛물고기' & '바닷속 친구들' 간만에 멋진 작품이 나온 것 같아서.. 종호방에 진열해뒀네요!
저는 28개월 아이 수준에 맞는 물감놀이+스티커놀이로 독후활동을 했는데요~ 굳이 이런 엄청난(사실 물감놀이 한 후 청소하는 것 빼곤 쉬운데 말이죠.) 독후활동을 고민하실 필요는 없어요~ 위에 명화카드 바인더와 명화카드 지도서(Mom's 큐레이터)만 보셔도 놀이 팁이 많아서 전~혀 엄마표 미술놀이가 힘들지 않아요! :) 또 명화놀이책도 넘 잘 되어 있어서.. 그것만 제대로 활용을 해도 엄마표 놀이가 아주 완벽하답니다! 다음 주엔 명화놀이책을 활용해서 즐거운 오감명화 놀이 해보도록 할게요! :) - 2012.11.26 ( 28M 15d) |
|
[오북스 오감명화] 까끌까끌 마른 풀을 만져 봐! - 만져보면서 재밌게 명화를 눈에 익혀가요^^ 오북스 오감명화
신개념 오감 체험형 명화 프로그램
사운드, 신체표현, 수수께끼 등의 다양한 방식으로 흥미롭게 세계적인 명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 명화 그림책이랍니다. 승환이가 오북스 오감명화를 만난지 벌써 4개월이 되어가고 있는데요, 여전히 꾸준히 승환이의 사랑을 받고 있는 오감명화 책들이예요.
아무래도 아이들 호기심을 자극하고,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진 책들이라 그런지 잘 보더라구요.
만져보는 명화 그림책
까끌까끌 마른 풀을 만져 봐! ![]()
바로 요부분이 마른 풀을 만지는 거 처럼 느껴볼 수 있게 표현된 부분이예요.
다음은 쇠라의 라 그랑드 자트섬의 일요일 오후 작품이예요.
나슬나슬 잔디를 만져 봐요. ![]() 이렇게 작품을 그냥 단순히 보는 것만으로 끝나면, 아이들은 물론 어른인 저도 지루할 거 같거든요. 근데, 이렇게 만져 보는 명화그림책으로 재탄생해 놀이책처럼, 아이들이 친근하게, 재밌게, 지루하지 않게 몇번이고 볼 수 있게 만들어 놓아서, 명화를 어렵게 보지 않게 되는 거 같더라구요.
단순히 만져보는 거에 그치지 않고, 그림도 보면서 얘기도 하고 하거든요. 그러다보면 어느새 작품이 눈에 익겠죠.
마지막 뒤편에는 나온 작품과 화가에 대한 설명이 나오니, 엄마들 참고하시면 되겠죠. 수십번을 더 봤던 책인데도, 참 재밌어 하죠. 이렇게 혼자 보기 전에 이미 엄마랑 얘기하면서 읽었거든요. 근데, 자기가 혼자서 볼거라고 하더라구요. ![]() 어렵게만 느껴지는 명화를 이렇게 재밌게 만져 보면서 눈에 익힐 수 있으니 정말 좋은 거 같아요. 저도 조금은 명화가 눈에 익은 것도 같구요~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