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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ooks / 오감명화 / 천재교육 / 첫 명화 전집 / 쉬운 명화 그림책
조금은 지루하고 재미없게 느낄 수도 있는 명화.
저도 사실 그림 보는 눈도 없고.. 많이 접하지 않았어서 아이에게 어떻게 보여주어야할지 늘 난감했었는데요..
전 권이 조작북으로 되어있는 오감명화는 재미있게 명화를 보고 만지고 놀 수 있는 그런 그림책이에요.
찾았다! 빨간 식탁
매직컬러 명화 그림책인 이 책은 명화에 주로 쓰인 색을 강조하여 색의 이름을 알아보면서 그림을 감상하도록 만들어졌어요.
오른쪽엔 명화 그림이 있고,
왼쪽에는 같은 그림이지만 색이 없니 선으로만 표현된 그림이 있지요.
양쪽 다 아랫쪽에 잡아당기라는 표시가 있어요~
풀탭을 잡아 당기면..
왼쪽에는 오른쪽 명화에서 주로 사용된 색으로 명화가 나타나면서..
어떤 색이 숨어있는지 말해주고요.
오른쪽에는 명화를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짧게 설명을 넣어놓았지요.
주황색, 노란색, 초록색 등등..
각 장을 넘길때마다 한가지 색이 강조되어 나와요.
![]() 명화그림이 있는 쪽 우측 상단에는 작품명과 화가의 이름도 씌여있네요.
마지막 장에는 이 책에서 나온 명화가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화가의 소개와 함께 설명이 되어져있어요.
솔직히 아이가 작품이름과 그 그림을 그린 사람까지 모두 기억할 수는 없겠지만..
한번씩 들려주기도 좋고, 엄마도 함께 보면서 공부하게 되더라구요.
윤짱이랑 책을 읽어보기로 했어요.
요 녀석. 이제 책을 꺼내어주면 뭔가 기대하는 눈빛이에요.
화살표를 보더니 알아서 풀탭을 잡아당기는 윤짱.
급하셔서 그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틈도 없네요 ㅎㅎㅎ
두번째 페이지에 나온 클레의 세네치오.
사람형태의 얼굴이라 윤짱이 좀 관심을 갖더라구요.
지난번 까끌까끌 마른 풀을 만져봐 책에서도 클레 작품인 금빛 물고기에 관심을 갖더니만..
울 윤짱 클레의 그림들이 코드에 맞나봐요 ㅋㅋ
눈은 어디 있나.. 코는 어디있나... 찾아서 콕콕 짚어보는 윤짱씨.
루소의 원숭이들 작품도 눈여겨보는 윤짱씨.
책을 읽고 나서 간단한 만들기를 해보기로 했어요.
오북스 오감명화는 책을 읽고 놀이할 수 있도록 Playart 북이 있어서 좋네요.
클레 작품에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아서 클레 작품에 해당하는 페이지를 펼쳤어요.
플레이아트는 작가별로 나뉘어 구성이 되어 있었거든요.
윤짱하고 엄마하고 같이 입체퍼즐 만들기 재료들을 모두 떼어냈어요.
아직 세세한 과정은 하기 어려운 나이의 윤짱이라 테이프로 붙이고 하는건 제가 다 해주었어요.
그리고 고정시킨 기둥에 퍼즐을 끼워보아요.
이리저리 돌려서 위 아래 모양이 같도록 맞춰보았어요.
요렇게 돌리면 각자 돌아가니 돌리고 놀기도 바쁘더라구요 ㅎㅎ
책에 있는 그림과 똑같이 맞춰보았어요.
딱 윤짱만한 또래의 아이들이 동화책 보듯 읽고 만들기하면서 즐기기 딱 좋은 오감명화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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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천재 오감명화는 말 그대로 오감을 팍팍 자극하는 명화책입니다.
아시다시피~ 시중에 이렇게 저렴한 명화책 없습니다. 그림도 다양하고 동양화 서양화 골고루 있어요~
특히나 딱딱하고 작가별 스토리가 아닌 다양한 팝업북, 조작북이기 때문에 거부감없이 명화에 접근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명화 그림책 지도서는 "책" 별로 내용이 작성되어 있습니다. "찾았다. 빨간 식탁"에 나온 6작품들이 나와있고, 지도Tip이 있습니다.
각 작품의 화가와 명화관련 이야기가 나와 있고요. 아이와 어떤 이야기를 나누면 되는지 작은 Tip이 또 있네요.
궁금해요!는 여러가지 미술화법이나 미술 용어에 대해 설명해주고 있어요.
명화 그림책 지도서가 각 권별 지도책이라면 Mom's 큐레이터는 화가별 지도책입니다.
사이즈가 큼지막하고 두께도 있는 편입니다.
제가 첫번째로 볼 화가는 "클레"입니다.
첫장엔 클레라는 인물에 대하여 나와요. 그림을 이해하는데 있어 작가의 시대적 배경이나 성장배경도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클레의 주변친구들과 말년, 그리고 생애도 연도별로 정리되어 있어요. 클레가 살았던 시대의 다른 미술가도 소개가 되어 있고, 클레의 작품 특징 또한 기록되어 있어요. 그리고 클레 Gallery에는 오감명화에 소개된 클레의 작품들이 나와요. 각 작가별로 2개의 워크북을 활용할 수 있는데 명화 놀이책 가이드에 설명이 잘 나와있어요. 명화 카드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설명되어 있답니다. 아하!클레 코너에서는 클레에 관한 간단한 퀴즈를 풀 수 가 있어요. 작가의 배경 및 간단한 작품 상식 정도의 수준이에요. 클레의 재밌는 일화도 소개되어 있는데 이 코너를 통해 클레가 어려서부터 사물에 대한 관찰력과 상상력이 뛰어났음을 알 수 있었어요.
정말 많이 소개되어 있지요?
모든 작가의 전기를 읽을수도 없는 노릇이고 작가에 대해 공부하기에 이정도면 충분합니다! 맘스 큐레이터는 엄마도 공부할 수 있는 책인거 같아요 ^^
두꺼운 명화 바인더가 참 맘에 드네요. 명화는 작가순으로 정리되어 뒤에 작게 번호가 새겨져 있어서 정리하기 쉽게 되어 있어요.
명화는 A4 사이즈고 뒷면엔 그림에 대한 설명이 있어요. 작가는 물론 재료 및 기법, 크기부터 소장 미술관까지 세세하게 써 있어요. 이 명화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명화의 배경, 그리고 명화를 그리게 된 작가의 배경, 그리고 화법까지! 맨 밑은 아이와 그림에 대해 대화를 나눌때의 작은 Tip이 써있어요.
Play Art 명화 놀이책 스케치북 사이즈 표지도 참 이쁘죠?
이렇게 책으로 쉽게 접근하고 아트플레이북으로 명화와 노는 최저가격 최고품질 리틀천재 오감명화!
완전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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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 컬러 명화 그림책에서는 명화 속의 색을 찾는 게임(!)이에요. 하나의 색에도 다양한 색감이 있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색의 관념을 깨우쳐 줄 수 있답니다.
그동안 보던 노란색이 아닌데? 하며 생각하고, 아, 이런 색도 노란색이었구나 하며 느끼게 해주는 것이지요.
옆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색과 단어를 알고, 쑤욱 당겨서 보물찾기 하듯 즐거운 놀이식으로 명화와 색감을 익힐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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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이브 어젯밤.. 오랫만에 해림파파와 목욕하고서 기분 좋아진 해림양~~ 이번에는 산타모자를 쓴 아빠가 읽어주는 책을 읽고서 신났답니다. 얼마전 생일이라 케익도 먹었고.. 크리스마스 이브인데도 특별히 아무 음식도 아무것도 하지 않았답니다^^; 대신 아빠가 오랫만에 다정히 목욕도 하고 책도 읽어주었네요~~
![]() 매직 풀탭을 아래로 잡아당기면.. 아무 색깔 없던 그림에 우측의 명화그림처럼 같은 색이 입혀진답니다^^ 돌잡이 수학책을 통해 잡아당기는 책에 익숙해진 해림양~~ 완전 신나하면서 당기네요ㅎㅎ
![]() 해림파파는 명화를 좀 더 알려주려고 애쓰고~~ㅎㅎ 해림양은 변하는 그림을 보고 아주 재밌어하고~ ㅎㅎ
![]() 마지막 페이지에 작품과 작가에 대한 간단한 소개가 되어져 있어~~~ 저처럼 명화에 자신 없는 분들도 아이들에게 잘 소개해줄 수 있답니다. 저도 유명한 고흐, 르누아르 이런 작가들 밖에 몰라서.. 해림이와 함께 보면서 다시 공부하는 느낌이네요~~ ^^ 이런 유명한 명화를 보면서 해림양 공부도 시키고 저 또한 태교하면서.. 저는 지금 뭘 해도 1석 3조가 되는 것 같아요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