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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스포드 파닉스 월드 1
"옥스포드 파닉스 월드 1"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싶은 것은 단순히 아이가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정부의 정책방향을 따라가기 위해서도 아니다. 아이들이 폭넓은 세상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은 마음이 우선이다. 하지만 학문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알기에 어떻게 시작해 줘야할지는 누구나가 고민하는 일이리라. 흥미를 갖다가
"옥스포드 파닉스 월드 1" 내용보기

 

 

아이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싶은 것은 단순히 아이가 학교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기 위해서만은 아니다. 정부의 정책방향을 따라가기 위해서도 아니다.

아이들이 폭넓은 세상에 좀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싶은 마음이 우선이다.

하지만 학문을 한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님을 알기에

어떻게 시작해 줘야할지는 누구나가 고민하는 일이리라.

흥미를 갖다가도 어렵다는 생각이 들면 흥미를 잃어버리는 아이들에게 어떤 교제로 처음을 시작하느냐는 늘 숙제같이 남아 있었다.

 

그러다가 우연한 기회로 만나게 된 옥스포드.

전문교육자가 아닌 내가 이 책을 가지고 과연 엄마표 영어공부를 시작시킬 수 있을까?

우선 가장 기초인 level 1. 알파벳을 선택했다.

6살인 우리 아이들은 연필로 뭔가 쓰는 것을 즐겨한다.

이해하기도 전에 쓰기먼저 한다.

왠지 이해시켜야 한다는 엄마의 강박관념에 말이 많아진다.

그러나 아이들의 손 속도는 따라갈 수가 없다.

 

모두 8개의 장으로 나뉘에서 한 unit마다 3개의 알파벳으로 되어 있다.

대표 알파벳으로 시작하는 4개의 단어가 처음 소개되고

대문자와 소문자를 쓰는 칸이 나온다.

그렇게 알파벳 3글자가 끝나면 그 unit에 대한 story가 그림과 함께 나온다.

 

함께 주는 CD는 mp3 파일로 되어 있는데 처음에 이 CD가 오디오인줄 알고

여기저기 틀어 봐도 작동이 안돼서 뭐... 이런게 다 있지? 작동도 안되는....

하며 불평을 했는데 알고 보니 이건 컴퓨터에 넣고 아이들이 직접 마우스로 작동을 하는 그런 프로그램이었다. 문제는 요즘 컴퓨터에서 cd를 쓰지 않는 관계로 아무리 열어도 안 열려서 하마터면 하나뿐이 데스크탑을 부수는줄 알았다는 점.

인터넷 사이트에 회원가입을 통해 mp3를 다운받을 수 있게 해도 좋을텐데... 하는 생각이 들었다.

 

영상에 강한 아이들은 역시 잘 따라서 한다.

각 unit 마다 게임의 방법도 다르다.

다른 게임방법을 알아서 숙지하는 아이들을 보며...., 역시 엄마는 이제 늙었다가 절로 나온다.

아이들은 이 교제에 무척 흥미를 느끼고 잘 따라서 했다.

안 되는 부분은 대부분 pass하며서 흥미를 잃지 않게 하려 하기도 했지만

의외로 잘 따라서 하는 아이들의 모습에 교제가 지루하지는 않구나 라는 생각도 든다.

 

 

b****h 2012.12.16.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