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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에서 지구를 구하라>는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의 원인에 대해 설명하고, 그로 인한 심각성을 학습 만화의 형식을 통해서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전달해주는 학습 만화입니다. 특히 요즘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에 대해 단지 과학적인 사실뿐만이 아니라 최근의 시사적인 부분까지 잘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특히 'SOS 과학 구조대' 친구들이 다들 개성도 강하고 딱 우리 아이들 모습이에요. 장난꾸러기 천지와 말괄량이 타퐁, 그리고 똑똑한 치퐁 이렇게 귀여운 구조대 친구들이 타임머신을 타고 돌아다니면서 활약하는 스토리 자체가 아이들에게는 참 즐거운 상상입니다. 무엇보다도 과학 정보 전달이 본문 중에 쉽고 재미있게 표현되어 있다는 점에서 더 많은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정보 페이지로 빼놓지 않고 본문 스토리 중에서 자연스럽게 설명하고 있어서 아이들이 안볼래야 안 볼 수가 없습니다. 거기다가 정보 페이지도 아주 재미있게 구성되어 있어서 학습만화를 읽히면서 엄마들이 하는 고민 - 이녀석들이 본문 만화만 보고 정작 중요한 내용이 나오는 정보 페이지는 보질 않아요 - 을 싹 날려보낸다. 왜냐하면 정보 페이지도 본문처럼 재미있게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이다. 입말체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면서 정보를 풀어내니 아이들이 궁금해서라도 보게 된다. 단순한 설명 스타일이라면 그냥 넘어가기가 다반사인데 말이다. 또 캐릭터 삽화와 그림, 사진 등으로 눈을 사로잡기 때문에 아이들이 정보 페이지도 꼼꼼하게 읽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보통 다른 학습 만화를 볼 때는 읽으라 읽으라 해야 간신히 읽었는데 말이다. 그리고 시사 상식이 곳곳에 포진되어 있어서 과학이 실제 생활과 별개가 아니라 잘 연결되어 학습이 된다. 지구 온난화로 인해 지구 온도가 올라가면 먹을거리가 변화한다는 것을 말해 주는데, 예를 들어 사과 재배지가 대구에서 양구나 영월로 바뀌고 있다는 점, 벼가 높은 기온 때문에 잘 열매 맺기가 힘들고 열매를 맺어도 크기가 작아 식량 위기가 오게 된다는 것, 원래 오징어가 동해에서 유명하지만 서해로 이동해서 서해에서도 오징어를 볼 수 있다는 것은 피부로 느껴지는 과학 사실이고, 지구 온난화와 관계된 시사 문제이다. 이런 문제들이 책의 본문과 정보 페이지를 통해 잘 전달되고, 또 정보 페이지의 형식이 단순한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퀴즈로, 미로 찾기로, 시사 전달로 되어 있어서 더 잘 보는 것 같다. 지구 온난화와 관련한 여러 과학적 정보들을 과학 수사대의 좌충우돌 모험을 통해 보여주면서 마지막에는 지구 온난화를 지키기 위한 여러 노력들을 보여주는 것으로 마무리해서 더 좋았다. 아이가 이 책을 얼마나 열심히 보는 지 모른다. 벌써 다섯 번은 본 것 같다. 그러더니 차 타고 가면서 보이는 굴뚝만 보면 이산화탄소 배출이 심각하다고 난리고, 자동차만 보면 배기가스 걱정을 한다.^^ 좋은 책을 보니 환경 공부는 확실하게 된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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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에 대한 이야기는 정말로 많이 이야기가 되고 있고 또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가 우리 세대에서 사는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 또 그 아이들의 아이들,, 그 다음 세대로 계속 계속 살아가야 할 지구이기 때문에 지금의 지구 온난화는 한나라가 아닌 지구에 살고 있는 나라들이 온 힘을 함쳐서 지구 온나화에서 지구를 구해야 하지 않나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데.. 이런 사실을 아이에게 이야기 해도 사실 아이들은 그 이야기를 실감을 하지 못할꺼 같아요. 그 이유는 자기가 체험하지 않으면 모르는것이기 때문이겠지요.
마침 우리딸 학교 방학 숙제중
환경관련 도서읽기 숙제가 있었답니다. 환경에 대한 이야기르 어떻게 해줄까? 또 고민했는데 아이가 공감하기 쉬운 학습만화로 아이가 접한다면 간접경험이긴 하지만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경험이 되어 줄 꺼라 생각했고, 방학숙제도 하나 해결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아니나 다를까? 우리딸이 정말로 열심히 읽은 책이랍니다. 한번 읽고 끝이 아니라(아마 일반도서였다면 방학숙제로 한번읽고 끝냈수 있었겠지만..^^) 학습만화를 선물해주니 아이가 몇번이고 읽더라고요. 그러더니 저한테
앞으로 나올 도서를 보여주면서 "신종 플루에서 지구를 구하라"가 제일 궁금하다면서 사달라고 하더라고요.^^ 신종 플루가 정말 올 한해 지구를 휩쓸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지요? 특히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집이다 보니 연일 뉴스에서 나온 신종 플루 소식은 귀를 기울리고, 눈을 집중해서 뉴스시간에 보았던 기억이 나는데 지금은 한풀꺽였다 하지만 그래도 아이들을 키우다고 보니 면역력이 없는 아이들에게 혹시나 싶어서 요즘도 걱정이 많았는데 아이가 이 책을 보면 신종 플루에 대해서도 엄마보다 전문가가 되어 줄꺼 같아요. 그리고 스스로 면역력을 키우기 위해 골고루 먹고 위해도 철저히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했답니다.
제가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점은 사진이 첨부가 많이 되어서 실제로 우리 지구의 환경문제에 대해 실제로 볼 수 있는 시간도 가졌던거 같고, 무엇보다도 아이가 접할 수 있는 지구 온난화에 대한 책을 여러번 읽어봄으로써 어릴때 부터 지구 환경에 관심을 가지고 커가면서 우리 지구를 사랑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책 한권이 아니였나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는 우리 곁에 있는 것들을 소중하게 여길줄 아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던거 같아요. 아이랑 같이 우리 지구를 지킬려면 어떻게 해야되지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생각해봄으로써 지구 환경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또 학교에서 과학시간에 지구 온난화에 대해 배울때 얼른 이 책을 꺼내서 한번 더 읽어보고 함으로써 과학과도 친해줄 수 있는 시간을 방학중에 마련한거 같아서 너무나 반가웠던 책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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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시절 누구나 한번쯤은 만화에 흠뻑 빠진 적이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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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과 생태를 생각할 수 있는 학습만화! 하지만 인류 문명 때문에 지구의 생태계가 위험에 처했습니다. 지구 온난화로 북극의 빙하가 녹고 ,자동차와 커다란 공장에서 내뿜는 연기로 인해 대기가 오염되고 있고, 각종 폐수로 강과 바다는 썩어가고 있답니다. 지구가 보내는 구조 요청, SOS! 지구의 생존을 위협하는 위험에 맞서 'SOS 과학 구조대'가 출동합니다. 'SOS 과학구조대'는 환경재단 추천 도서로, 어린이 시사 과학 만화를 지향합니다. 글뿌리에서 단행본이 나왔다느 사실 다들 아셨나요? 저 역시 진형이 외삼촌 아니었다면 이런 재미있는 책 볼 기회를 놓칠뻔 한 거 있죠. 요즘 몸이 안 좋아 대형 서점은 가기가 너무 힘들거든요. 크리스마스 선물로 받은 것들중 진형이가 너무나 마음에 든다는 책..『지구 온난화에서 지구를 구하라』
지구 온난화로 녹아내리는 북극과 강력한 슈퍼 태풍의 위협 등 세계 곳곳에서 나타나는 이상 기후에 지구가 아파하고 있어요. 지구 온난화를 이용해 지구를 멸망시키려는 수무다의 음모와 이를 저지하려는 'SOS 과학 구조대'의 활약이 책을 통해 그려지고 있습니다. 솔직히 만화책 이라고 꺼려 하시는 엄마들도 많은 거라 생각해요. 저 역시 예전에는 절대로 아무리 좋은 지식이 담겨 있더라도 만화책은 안 보여주겠다...라고 결심을 한적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아이의 반응을 보고 있으면 만화책이 꼭 나쁜 것만은 아닌 거 같아요. 책에는 만화와 함께 과확과 환경에 관한 문제들이 중간 중간에 배치되어 있어 학습의 효율을 증진시키고 있거든요. 뭐랄까... 글로만 과학지식을 쭈욱 써 내려간 것보다.. 아이가 좀 더 쉽고 재미있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는 거 같거든요. 올컬러판이라 더욱~~재미가 있네요.
학습 만화 시장에 한류의 새바람을 일으킬 『지구 온난화에서 지구를 구하라』시리즈는 중국, 태국, 대만에 동시 출간이 확정되었으며, 앞으로 시리즈 전체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에 수출될 예정아리고 하네요. 아직 한권만 가지고 있지만.. 매달 나올때마다 다 구입을 해서 책장에 시리즈로 꼭 남기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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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만화가 언제부터인가 아이들 사이에서 정말 큰 인기를 얻고 있어요. 매출이 엄청 높다는 유명과학만화W는 정말 제가 아는 초등학생들 집에는 다 있을정도로 정말 인기가 좋더라구요. 왜 그렇게 인기가 좋을까 읽어봤는데 일단 과학이란 분야가 참 어렵고 복잡하고 아이들에게는 생소할 수 있는데 그런 어려운 분야의 내용을 만화를 통해서 아이들이 즐겨읽을 수 있게 만들었다는 점에서 일단 인기를 많이 얻고 있는 것 같아요. 저희 조카도 초등학교 4학년에 올라가는데 작년에 구입한 인기과학만화전집을 몇번을 반복해서 봤는지 벌써 책이 완전 중고가 되어있더라구요. 정말 재미있고 내용도 잘 되어있다고 아이가 참 좋아해요. 그래서 그 이후에 과학관련 만화에 관심이 많이 가게 되고 저희집 아이들은 남자아이들이다보니 더욱 과학만화쪽에 흥미가 가더라구요. 이번에 새로 출간된 글뿌리의 SOS 과학구조대는 기존의 만화형식과는 약간 다른 주인공들이 구조대라는 특수임무를 띄고 있어서 아이들이 즐겨보면 파워레인저, 레스큐포스 등등 인기 만화를 연상시키더라구요. 아이가 너무 좋아했어요. 만화 그림이나 내용이 참 재미있고 농담같은 재미있는 대화들이 만화 곳곳에 나오고 있어서 마치 친구와 이야기 하듯 자연스럽게 이야기 속에 빠져들 수 있었던 것 같아요. SOS 과학 구조대 한권을 만나봤는데 다음에 나올 다른 이야기들이 너무너무 궁금해졌답니다. 아이들도 궁금해하구요. 조카아이가 W도 재미있지만 SOS과학구조대도 웃긴다면서 너무 좋아하네요. 재미속에 담긴 과학적 지식과 정보가 많아서 아이들에게 두루두루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 될 것 같아요.
SOS과학구조대의 특징
-> 과학이라는 복잡하고 어려운 분야를 만화로 풀어주고 있어요. 자연스럽게 만화를 읽으면서 과학적 지식과 정보를 얻을 수 있어요.
-> 재미있는 주인공들과 그 주인공들의 대화가 즐거움을 주고 있어요. 아이들사이에서 나누는 대화처럼 자연스러운 대사가 특징적이고 농담처럼 아이들사이에서 흔히 하는 얘기들이 나오고 있어서 친근하게 만화속 이야기에 빠져들 수 있어요.
-> 캐릭터 부터 책의 만화그림이 선명하고 특징을 잘 살리고 있어요. 주인공들의 표정하나하나가 너무 독창적이고 재미있고 행동이나 말이 생생하게 전달되고 있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나오는 과학이야기의 실사도 과학적 사실을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 따끈따끈 과학이야기 코너를 통해서 만화속에서 아이들이 알아야할 과학적 지식을 정리해주고 있어요. 만화를 읽는데 그치지 않고 그 속에서 아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내용을 잘 정리해주고 있어서 재미와 학습이 동시에 이뤄질 수 있어요.
->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 환경에 대해서 아이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되어주고 있어요. 과학적 사실만을 알려주는 정보책이 아니라 더 큰 의미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지구와 환경문제에도 관심을 가질 수 있고 해결책을 같이 생각해볼 수 있게 동기부여가 되고 있어서 시사과학분야의 새로운 도전이라고 생각되어지네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미래생활에 대해 알려줄 수 있는 참 좋은 책인 것 같아요.
SOS 과학구조대를 읽고 있으면 시간가는 줄 몰라요. 아이혼자서 막 웃고 있길래 뭘 보고 그러는지 한번 살펴봤더니 책속의 주인공들의 대화가 너무 재미있더라구요. 공장에서 내뿜는 이산화탄소를 보고 주인공 해결하겠다고 나서자 그 옆에 친구가 독가스보다 무서운게 바로 네 방귀 가스야!라고 하는 대화같이 정말 아이들사이에서 농담하듯이 자연스러운 대화가 특징인 것 같아요. 아이들이 공감하면서 읽을 수 있고 그래서 더 이해하기도 쉬운 책인 것 같아요. 거기에 지구를 손에 넣기 위한 악당까지 등장하면서 이야기는 정말 흥미진진하게 진행이 되고 있어요. 일반 만화책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를 그대로 느낄 수있다는것도 큰 장점인 것 같아요. 일반 만화처럼 정말 웃으면서 보다보면 그 속에서 지구, 환경, 과학, 사회의 문제점과 다른 나라의 환경까지도 알수 있는 지식창고같은 책이랍니다. 아이들이 재미있게 읽어서 좋고, 그 속에서 많은 걸 얻을 수 있어서 좋고 SOS 과학구조대가 아이들의 과학에 대한 어려움을 해결해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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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나 만화를 통해 재미와 함께 학습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면 그보다 더 좋은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학습만화로 이름붙여진 유명한 책들이 안을 들쳐보면 불필요한 여성캐릭터의 노출이라던가 아이에게 알려주고 싶지 않은 폭력적인 말투, 자극적인 그림들 때문에 민망해져 선뜻 읽도록 권하게 되지 않더라구요.
그러다가 우연히 만나게 된 <과학구조대> 지구 온난화에서 지구를 구하라. 아이가 어릴적 빠져있던 도라도라 시리즈처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친구와의 우정을 쌓게 되고 또 그와 함께 지구 온난화의 문제를 알게 되고 이산화탄소를 줄이는고 문제를 해결해가는 과정을 흥미로운 책으로 깨닫도록 해줍니다.
교토의정서라던가 화석연료라던가 미래 에너지라던가 딱딱한 키워드들을 이렇게 재미있는 만화로 풀어내다니 어른인 저도 읽기 재미있더라구요. 또한 책을 가볍게 읽고 마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할 수 있는 게임이나 퀴즈가 함께 있어 책읽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구요.
캐릭터를 등장시긴 학습만화들이 많지만 어떤 책들은 판타지를 지나치게 내세우거나 엽기일본 만화스러운 표정들에 보기에도 끔찍하고 자극스러운 만화가 많던데 이 책은 사랑스럽고 귀여운 내용들이라 읽기에도 거부감 들지 않게 재미있네요. 오랜만에 아이와 함께 읽을만한 괜찮은 학습만화책을 만나 반가웠네요. 앞으로 나올 다른 시리즈들도 기대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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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온난화에서 지구를 구하라!
조카에게 주려고 샀다가 제가 2번이나 읽어버렸습니다.
초등학생인 조카에게 크리스마스 선물로 줄 책을 고르다가 이 책을 알게 됐습니다. 만화책이라 처음에는 상당히 허술하고 수박 겉 핥기 식의 내용이 아닐까하는 걱정에 미리 읽어 봤는데 오히려 제가 더 푹 빠지게 되더라고요. 어느새 '아, 그렇구나~'라고 혼자 중얼거리며 책을 보고 있었습니다. 주제가 아이들에게는 생소하고 어렵게 느껴지는 지구 온난화라 아이들이 흥미를 갖기 어려울 수 있는데 지구를 파괴하려는 수무다라는 악당과 그를 저지하기 위한 sos 과학구조대의 천지, 타퐁, 치퐁이 티격태격하는 식으로 이야기가 진행돼서 설명을 하는 식의 진행에서 오는 지루함이 전혀 없네요. 주인공들이 모두 초등학생이고 개성있는 캐릭터라 읽는 아이들이 빠져 들기에 더욱 쉽고, 빠를 것 같습니다.
내용도 처음부터 끝까지 주욱이어지는 것이 아니라 주제별로 1화에서 12화로 나뉘어져 있어서 오랫동안 책을 읽지 못하는 아이들이 끊어 읽기에도 좋을 것 같습니다. 기온상승, 슈퍼태풍, 이산화탄소, 온실가스, 온난화를 막기 위한 작은 실천 같은 것들이 악당과 영웅의 대립이라는 구도로 재미있게 그려져 있습니다. 어려운 과학도 이런 식으로 접근하면 아주 좋을 것 같네요.
이어서 출간 예정인 신종플루에서 지구를 구하라, 에너지 고갈에서 지구를 구하라, 공포의 황사에서 지구를 구하라, 우주에서 두 번째 지구를 찾아라도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