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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섯수레 / 우리아기 놀이책 1-3세 / 쑥쑥 몸놀이 2 - 신체능력
두꺼운 하드 케이스에 보드북 3권이 들어있어요 함께 배송된 다섯수레 2010 도서목록에는 유아기~청소년기를 거치면서 읽어야할 필수 도서가 소개되어 있어요
함께 배송된 다섯수레 2010 도서목록은 책자로 구성되어 있어요 다른 출판사들은 안내팜플렛 포스터 정도로 제작하는 게 보통인데... 도서목록을 책자로 엮어냈다니 다섯수레의 정성이 대단하죠 ?
10. 아빠하고 나하고 11. 꼬마야 꼬마야 12. 엄마품은 따뜻해요
책의 맨 앞에는 이 놀이의 교육적 효과가 소개되어 있어요... 옮겨볼께요... ^^
2~3살 아기는 아빠와 함께 온몸을 움직이는 놀이를 통해 대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아기는 자기 몸의 여러부분을 노래에 맞춰 이리저리 움직여 보면서, 솟구치는 자율성에 대한 욕구를 만족시키고 자신의 능력에 대해서 자랑스러워하며 성취감을 맛봅니다. 이 시기에 아기는 '나'에 대한 인식이 생기기 시작하지만 동시에 자신의 한꼐를 알게 되므로 혼자 감당하기에 벅차서 엄마와 아빠가 함께 놀아주고 즐거워하기를 바랍니다. 아빠하고 나하고에 실린 놀이는 이 시기의 아기에게 가장 좋은 놀이입니다. 아빠와 함께 놀면서 아기의 온몸이 쑥쑥 자랍니다.
그래서.는 아니지만, 뭐, 어쨌든,, 이렇게 신나게 놀아보았답니다 ^^
10. 아빠하고 나하고 11. 꼬마야 꼬마야 12. 엄마품은 따뜻해요
책의 맨 앞에는 이 놀이의 교육적 효과가 소개되어 있어요... 옮겨볼께요... ^^
1~3세는 인간의 전 생애를 통해 볼 때 매우 짧은 기간이지만 빠른 속도로 중요한 성장이 이루어지는 시기입니다. 이 시기의 아기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못하고 분주하며 변덕이 심하고 자기 주장도 강합니다. 그러나 그런 특성때문에 부모에게는 참으로 매력적이고 재미있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꼬마야 꼬마야는 오래전부터 전해져 온 우리 고유의 놀이노래를 아기의 신체 발달에 맞추어 재구성한 몸놀이 그림책입니다. 아기는 놀이노래의 음률에 맞추어 몸의 움직임을 리듬감있게 표현하는 경험을 합니다.
10. 아빠하고 나하고 11. 꼬마야 꼬마야 12. 엄마품은 따뜻해요
책의 맨 앞에는 이 놀이의 교육적 효과가 소개되어 있어요... 옮겨볼께요... ^^
엄마품은 따뜻해요는 아기들이 경험하는 감각의 세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아기는 처음에는 냄새로 부모를 알아보고, 다음에는 목소리로 알아보다가, 점차 자라면서 얼굴을 보고 알아보게 됩니다. 아기들은 이처럼 보고 듣고 냄새맡고 맛보고 만지는 감각을 통해 점점 세상에 익숙해집니다. 아기는 수염이 까끌까끌한 아빠의 뽀뽀, 살랑살랑 부는 바람 맞으며 자전거 타기, 모래밭과 물에서 놀기, 비누로 씻기, 와 같은 여러가지 감각체험을 통해 주변에 대한 호기심을 느끼며 새로운 것을 탐색하게 됩니다. 이런 탐색은 숙달감으로 연겨로디어 아기는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내게 됩니다.
그림도 글자도 간결하고 그림만 봐도 아이가 이해하기 쉽고 책을 읽은 후에 내용을 따라서 독후활동하기도 좋고 아이 혼자 책장을 넘기기에 부담스럽지 않고 (보드북 + 모서리 라운딩) 여러모로 1-3세 아기들이 보기 좋은 책 ~
시리즈로 다 들여놓고 싶어진다 ㅎㅎㅎ 왤케 책 욕심은 끝이 없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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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부터 3세를 위한 놀이책으로 쑥쑥 몸놀이, 술술 말놀이, 쏙쏙 배움놀이 3영역으로 각각 2집씩 나눠있는 구성입니다. 쑥쑥 몸놀이2는 신체능력을 키워주는 책으로 우선 <아빠하고 나하고>는 대근육 운동 몸놀이 책입니다. 평상시에도 아빠가 아이를 발에 올려놓고 같이 춤을 추기도 하고 말타기도 해주고 몸으로 같이 놀아줄 때가 많은데 그런 아빠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내용입니다. 아빠랑 함께 보면서 함께 웃으며 놀고 더불어 우리 아기의 신체까지 쑥쑥 자란다고 생각하니 몸놀이 책으로 아주 적격입니다. 평상시에도 아빠랑 하는 것들이라 '아빠~ 이거 우리도 했었지' 이런 말을 하면서 즐겁게 아빠랑 책을 보더라구요. <아빠하고 나하고>는 확실히 엄마인 제가 읽어주는 것보다는 아빠랑 같이 보면서 실제로 따라하는 걸 더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두번째로, <엄마 품은 따뜻해요>는 감각 체험 몸놀이 책이에요. 책을 펴자 마자 아빠의 까끄라운 수염이 먼저 나오는데 실제로 우리 딸이 아빠에게 가끔 쓰는 표현이라 일상 생활에서의 소재를 잘 잡았구나 하는 생각이 절로 들었답니다. '까끌까끌, 살랑살랑, 간질간질, 첨벙첨벙, 미끌미끌, 꿀꺽꿀꺽'등의 다양한 의성어와 의태어가 많이 나와서 아이가 더욱 좋아하는 것 같구요. 이러한 의성어와 의태어는 통일된 다른 글씨체를 써서 더욱 눈에 잘 들어오는 것 같아요. 책을 읽으면서 마지막에 한 번씩 꼭 끌어안아주며 '엄마 품이 따뜻해요'라고 말할 수 있어 더욱 행복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세번째 <꼬마야 꼬마야>는 다양한 신체 표현을 하는 몸놀이 책으로 우리 아이가 세 권 중 가장 최근에 열심히 보는 책 중 하나가 아닌가 싶습니다. 꼬마야 꼬마야라는 구전 놀이노래를 가지고 만든 책이라서 그런지 제가 리듬을 살려 읽어주니 아이가 노래처럼 따라부르는데 무척 재밌어 합니다. 뒤도 돌아보고 손뼉도 치고, 발도 굴러보고 소리도 질러보고, 땅도 짚고, 만세도 부르고 무척 흥미로워합니다. 다양하게 신체를 움직일 수 있다는 점이 이 책들의 가장 큰 장점이 아닐까 싶은데, 다양한 구성과 내용들로 이러한 조건을 충분히 만족시켜주는 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