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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학의 시2-자학하는 인생에서 삶을 긍정하는 인생으로
"자학의 시2-자학하는 인생에서 삶을 긍정하는 인생으로" 내용보기
주호민 님의 추천으로 읽게 된 일본 만화입니다.자학의 시 1권에서의 답답한 삶을 살아가는 유키에가 왜 그렇게 자학적인 삶을 살 수밖에 없었는지 베일이 벗겨집니다.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어릴 때부터 무능한 아버지를 부양하고,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기도 하는 동안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 늘 어려움을 겪는 유키에는 구마모토라는 또다른 친구를 통해 삶의 용기를 얻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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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님의 추천으로 읽게 된 일본 만화입니다.

자학의 시 1권에서의 답답한 삶을 살아가는 유키에가 왜 그렇게 자학적인 삶을 살 수밖에 없었는지 베일이 벗겨집니다. 어머니에게 버림받고, 어릴 때부터 무능한 아버지를 부양하고, 친구들에게 따돌림 당하기도 하는 동안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지 못해 늘 어려움을 겪는 유키에는 구마모토라는 또다른 친구를 통해 삶의 용기를 얻습니다. 주호민 님이 추천하신 말씀처럼 '사람에 대해 함부로 말하지 않게 되는 책'이 맞는 것 같습니다. 더 이상의 말씀 없이 그정도로 추천한 것이 적절했던 것 같습니다. 저도 더 이상의 내용을 흘리면 안 될 것 같습니다. 답답한 1권을 읽은 독자에게 주는 선물처럼 빛나는 2권이었습니다. 우리가 인생을 사는 것은 그게 즐겁거나 행복해서만은 아닌 것이죠. 깨달음을 얻어가는 만화책이었습니다. 주의할 점은 좋은 내용이지만 성인 만화라는 점을 간과해서는 안되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d****1 2020.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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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학의 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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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본 책 <만화의 시간>에 소개된 자학의 시를 이제서야 봤다. 그때도 왠지 끌리는 만화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 느낌은 정확했다. 이제서야 보다니 아쉽다. 2009년에 출판됐나 본데 늦게 보다니. 하여간 진짜 재밌다. 우습고, 슬프고, 찌질하고, 가난과 불행은 끝없이 이어진다. 유키에는 그런 상황에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멋진 여자다. 아버지와 남편의 대책없는 그 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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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에 본 책 <만화의 시간>에 소개된 자학의 시를 이제서야 봤다. 그때도 왠지 끌리는 만화책이라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그 느낌은 정확했다. 이제서야 보다니 아쉽다. 2009년에 출판됐나 본데 늦게 보다니.


하여간 진짜 재밌다. 우습고, 슬프고, 찌질하고, 가난과 불행은 끝없이 이어진다. 유키에는 그런 상황에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멋진 여자다. 아버지와 남편의 대책없는 그 찌질함에도 꿋꿋하게 말이다.


2편을 먼저 샀는데 1편도 곧 사야겠다. 2편의 뒷부분이 정말 하이라이트이다. 감동의 물결이 밀려서 온다. 제일 감동적인 부분은 "나는 엄마에게서 태어났어"로 시작해서 그이도 엄마에게서 태어났다, 아빠도 엄마에게서 태어났다, 아줌마도 엄마에게서 태어났다, 이곳에 사는 모든 이는 엄마에게서 태어났다. "굉장해"라며 동네를 바라보는 유키에.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리는 장면이다.



그런데 아이러니한 건 친구 구마모토가 도쿄에 가야한다고 말한 부분이다. 이게 유키에가 도쿄로 가게 된 중요한 인생의 터닝 포인트이다.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생각했던 것이 유키에가 고생과 구렁텅이에 빠지게 된 계기라니! 안타깝다.

b****y 2018.02.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