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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슈베르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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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고독함을 가지게 한다. 슈베르트를 제대로 들은 얼마되지 않았다. 2005년 1월에 'Death And The Maiden'을 듣고 슈베르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가 되었다. 슈베르트는 겨울의 쓸쓸함과 황량함을 느낀다. 역시 이곡도 죽음과 소녀처럼 깊고 절절한 안타까움과 암울한 정서와 긴장감이 계속 흐르고 大曲이다. 실내악의 최고라고 할 수 있고. 음악적 지식이 없어서 항상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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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과 고독함을 가지게 한다. 슈베르트를 제대로 들은 얼마되지 않았다. 2005년 1월에 'Death And The Maiden'을 듣고 슈베르트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음악가가 되었다.

슈베르트는 겨울의 쓸쓸함과 황량함을 느낀다. 역시 이곡도 죽음과 소녀처럼 깊고 절절한 안타까움과 암울한 정서와 긴장감이 계속 흐르고 大曲이다.

실내악의 최고라고 할 수 있고. 음악적 지식이 없어서 항상 무척 개인적인 느낌만 말할 뿐이고 부족하지만 마음에 닿는 곡에 대해 느낌을 쓰는게 기분이 언제나 좋다.



가을하면 대개 브람스를 가장 많이 떠올리는데 그리곤 겨울이 되면 슈베르트에 가까이 가는데 아무래도 가을과 겨울에 차분한 실내악이 더 어울릴까. 꼭 그렇지는 않다. 여름에도 실내악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 곡은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의 삼중주다. 각각의 악장마다 정말 말할 수 없이 좋은 부분들이 있고 특히 마지막 4악장에서는 어디선가 많이 들었던 부분이라고 귀에 익은 곳이 나올것이다.

1악장과 2장도 음악이 표현하는 순간 순간의 아름다움과 그 주요 멜로디에 그리움으로 가슴을 졸이고 절망과 희망이 교차한다.

더 할 수 없이 아름다운 곡이고 다 듣고나면 한숨이 나오고... 연주 역시 최고다.

k***9 2007.09.02. 신고 공감 0 댓글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