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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서와 전승의 개념어 소사전 그리스도교의 진리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상징의 세계 종교는 상징을 사용하여 진리를 함축적으로 전달하기도 하고, 신앙공동체가 진리를 암시하는 상징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상징은 보이지 않는 신앙(영적) 세계를 눈에 보이는 어떤 것으로 구현해내기도 하고, 진리를 함축하고 있는 상징은 폭넓은 해석을 통해 종교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통합적으로 보여주기도 한다. 또 상징을 서로 공유함으로 신앙공동체의 결속이 다져지기도 한다. 따라서 종교의 상징을 이해하는 일은 그 종교가 전하는 (영적) 진리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데 있어서 필수불가결한 요소라 할 수 있겠다. 신앙공동체를 통해 만들어지고 구현된 모든 종교의 상징들이 저마다의 종교적, 역사적, 문화적, 예술적 의미를 지니고 있겠지만, <그리스도교 상징사전>은 특별히 그리스도교의 상징이 갖는 의의를 이렇게 말한다. "이 상징들은 주로 유다교에서 유래했고 그리스도교의 진리를 통합적이고 암시적으로 표현한 것들로, 지중해와 대서양의 문화에 지대한 영향을 주었다. 서양의 예술적이고 지적이며 영적인 유산들을 제대로 평가하고, 사회의 근간을 이루는 철학적이고 도덕적인 가치들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이 상징들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5). 그리스도교의 상징이 문화와 예술에 반영된 예를 찾아보면, 상당히 흥미롭다. 나는 특별히 건축물에 관심이 많은데, ’완전’을 상징하는 숫자 ’7’를 응용한 창과 기둥, 십자가 비례에 적용된 황금비를 응용하여 그려진 성당의 평면도 등 건축물에도 종교적인 상징들이 무궁무진하다. <그리스도교 상징사진>을 읽으며 새롭게 알게 된 것도 있다. "정삼각형은 삼위일체를 상징"(140)하는데, 다른 자료를 찾아보니 이것을 응용하여 ’삼각형 방패’가 탄생되었다고 한다. (참고로, 세 꼭지점에서 방패 중앙방향으로 읽어 보면, 성부는 하나님, 성자는 하나님, 성령은 하나님이라는 삼위일체론이 완성된다. 동시에 세 등변에 ’non est’라는 단어가 삽입되어 "성부는 성자가 아니다. 성자는 성령이 아니다. 성령은 성부가 아니다’라는 말이 된다.)
<그리스도교 상징사전>이 이처럼 실제 예술이나 문화의 사례와 연결하여 상징의 의미를 보여주었다면 훨씬 흥미로운 책이 될 뻔 했다. 그것이 좀 아쉽지만, 이 책은 말 그대로 용어 ’사전’이다. "이 사전에 실린 500여 개가 넘는 상징들은 주로 4복음서에 등장하는 것들로, 개괄적으로 보면 성경에 그 근거를 두고 있다"(5). 또한 "숫자, 색깔, 도형, 동물, 식물, 사물, 자연 현상, 그 밖의 수많은 여러 실체들을 목록화하여 그리스도교의 전통, 폭넓게는 유다-그리스도교 전통에 따른 상징들의 의미를 밝히고자 했다"(6). 용어의 상징적인 의미를 풀이하는 데 있어서 이 책은 성경의 용례와 신앙공동체에게 받아들여지는 의미를 정리했다. 신학적인 의미보다는 문화적이고 예술적인 용례에 더 초점을 두고, 상징에 담긴 깊이 있는 의미 해석보다 ’일반적인’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달리 말하면, 상징에 담긴 영적 진리의 진위(상징을 해석하는 일이니 논란의 여지가 많겠지만)보다, 교회사적인 전통 안에서 ’상징되어어 온’ 용례 설명에 더 가까운 사전으로 보인다. 한 가지 주의할 점은, "각각의 상징이 성경의 문맥에 따라 서로 다른 의미로 쓰였다는 점"이다. 예를 들면, ’포도주’(252)도 문맥에 따라서는 ’기쁨과 환희’를 뜻하기도 하고, 정반대로 ’진노와 징벌’을 상징하기도 한다. 용어 ’사전’이기 때문에 ’독서’로 즐기기에는 좀 지루할지 모르지만,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는 사전적 활용가치가 높다고 본다. 어떤 단어들은 전혀 ’상징’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인데, 그 안에 상징적 의미를 가지고 있는 것이 새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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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교 상징사전 상징 [象徵, symbol] - 사물을 전달하는 매개적 작용을 하는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흔히 심벌이라고도 하는데, 심벌은 그리스어의 symbolon(符信)이 그 어원이다. 상징은 그것을 매개로 하여 다른 것을 알게 하는 작용을 가진 것으로서, 인간에게만 부여된 고도의 정신작용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두산백과사전) 고도의 문화 지식을 습득하고 발전시켜온 인류는 재산은 상징의 산물이라 해도 과언은 아니다. 그만큼 지적 생명체인 인류가 자신들만의 생각의 표현을 압축적인 방법으로 표현한 것이 바로 상징이다. 상징은 개인을 나타내는 상징에서 개인이 속한 단체 그리고 더 나아가 인류의 모든 자산에 대한 깊은 고찰이다. 특히 종교에서는 이 상징이 더욱 두드러지게 나타나는데 그 종교의 특성과 교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그 종교의 상징들의 뜻을 이해할 필요성이 대두 되는 것이다. 미셸 푀이예의 그리스도교의 상징사전은 500가지의 그리스도교에 표현하는 여러 상징들을 설명한 책이다. 인류 문화의 한 주축이 주류인 그리스도교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여러 각도에서의 공부가 필요하다. 그중에 가장 손쉬운 방법이 이렇게 압축적인 내용으로 쉽게 설명하는 책들을 접하는 것이다. 사실 한국인이 그리스도교를 이해하기란 쉽지 않은 부분들이 많다. 한국 고유의 정서와 차이도 있고 한국어휘와는 차이를 보이는 외래어 때문이다. 성경을 읽다 보면 정말 저 말이 무슨 뜻일까 하는 생각을 가질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물론 성경 관련 사전들은 여러 개 출판되어져 있고 집에도 성경용어사전은 몇 권 보유를 하고 있다. 이 책은 그러한 용어 사전들과는 분명한 차이를 두고 있다. 용어와 상징의 차이점이 독자들의 즐겁게 해 주는 요소가 아닐까 한다. 그리스도교 자체에서 만들어진 상징들에 대한 설명이기에 성경에서는 만나 볼 수 없는 여러 가지 상징들이 설명되어져 있기 때문이다. 4복음서 위주로 편집이 되어져 있으며, 그 외에 유대 및 그리스도가 발전하면서 만들어진 여러 가지 시대적 상황까지 습득할 수 있음이 가장 큰 장점이라 할 수 있다. 책의 구성은 단어별 분류 방식을 선택하고 있다. 숫자, 색깔, 도형, 동물, 식물, 사물, 자연 현상 등을 체계적으로 목록화하여 구성하고 있다. 한국어로 번역을 하면서 가나다순으로 정리를 한듯하며 한글번역을 제일 먼저 소개하고 영어 원문과 해석 순으로 이어진다. 그리고 해석 안에는 상징에 대한 원어 해석과 심벌마크 설명 그리고 성경 구절 인용등 소개된다. 그리스도교의 가장 큰 상징은 십자가이다. 그래서 십자가를 대표로 잠시 소개하고자 한다. 십자가는 수직으로 뻗어 있는 하늘과 땅 그리고 세상의 표면으로 뻗어 있는 수평선을 의미한다. 십자가의 종류도 다양한데 모세가 히브리 민족을 구원하고자 했던 타우 십자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옮겨 놓은 라틴십자가, 가로 세로의 길이가 같은 그리스 십자가, 엑스자 모양의 안드레아 십자가도 있다. 안드레아 십자가는 안드레아가 순교할 당시의 모습을 형상화 한 것이라고 한다. 베드로의 십자가는 거꾸로 회전되어져 있으며, 가로장이 이중인 로렌의 십자가도 있다. 그 외에 꽤 많은 종류의 십자가 존재하고 있다는 것을 이 책을 읽고 알게 되었다. 이 책은 가톨릭 혹은 기독교의 신학자 및 신학전공자 그리고 목회 일선에 있는 많은 이들에게 도움을 줄 것 같다. 또한 일반 신자들에게도 폭 넓은 그리스도교의 이해에 도움을 줄 것이며, 신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도 그리스도교에 대한 지식 습득의 즐거움을 선사한다. 아쉬움이 있다면 텍스트 사전형식으로 구성이 되어져 있다는 것이다. 사진과 예화등 이미지가 첨부 되었더라면 아주 좋은 평가를 받을 책이 아닐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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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에는 다양한 비유와 상징이 등장한다. 그것들이 담고 있는 메시지를 알지 못하면 성경 내용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 성경에 등장하는 비유와 상징들을 알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몇 가지 사전의 도움을 받으면 가능하다. 하지만 비유를 해석한 책은 있는 반면 상징에 대해 구체적으로 정리한 책은 거의 없기에 만족스럽지 못하다. 이 책은 기독교에 등장하는 다양한 상징들이 가리키는 바를 해설해 주는 책이다. 이 사전에 실린 500 여 개의 상징들은 주로 4복음서에 등장하는 것들이다. 성경이나 설교를 통해 많이 들어봤을 알파와 오메가, 향유, 십자가, 겨자씨, 누룩, 등불, 반석 등 다양한 상징들이 뜻하는 바를 잘 풀이해 주고 있다. 이 책에 담긴 상징들이 꽤 많아서 어떻게 보면 정말 잡다해 보인다. 여기에 담긴 모든 상징에 대해 알아야 할 필요는 없다. 알아야 하는 것들만 보고 - 무엇을 알아야 하는지는 성경을 읽다보면 알게 될 것이다. - 이해해도 된다. 이 책은 제목 그대로 사전이기 때문에 그 기능대로 활용하면 된다. 아쉬운 점은 그림이나 사진이 전혀 없다는 것이다. 몇몇 상징들은 그림이나 사진을 실어 주었으면 이해하는데 더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글보다는 눈으로 보는 게 이해가 더 빠를 때가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단 한 장의 그림이나 사진이 없어서 아쉬움이 든다. 또한 '기독교 상징 사전' 이라는 제목이 무색하게 주로 복음서에 등장하는 상징만 담고 있어서 아쉬웠다. 신약의 다른 책이나 구약에 등장하는 상징들도 담았으면 더 좋았을 것이다. - 그러면 책 크기와 두께, 가격이 상승 했겠지만. 기독교에는 왜 그리도 많은 상징이 존재할까? 본인의 추측으로는 기독교도 어떠한 의미에서 '종교'이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 그러나 엄밀히 말해서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기독교가 종교로 전락하면 하나님은 순수성을 잃게 되고, 그분은 종교에 묶이게 된다. 그분은 단지 인간이 이용하는 도구가 된다. 따라서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다. 기독교는 종교가 아니라 하나님의 역사하심의 증거이다. - 종교에서의 특정한 상징은 대상을 인식하게 하는 기능을 한다. 초월적인 존재의 힘과 실재에 대한 증거이다. 따라서 종교에서는 반드시 상징이 필요하다. 어쨌든 기독교의 상징들은 기독교를 이해하기 위한 도구이기 때문에 알아두면 성경과 나아가 하나님의 뜻과 마음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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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개념어 사전 - 그리스도교 상징사전
책 좀 읽는다 해도 아직 내공이 부족해서 읽다보면 나도 힘들 때가 많다. 잠이 와서, 피곤해서 힘든 것이 아니라 내가 아는 지식이 거의 없어 눈으로 읽어도 머리로 쉽게 들어오지 않을 때다. 철학 서적이 그렇고 기독교 관련 책이 그렇다.
고등학교 때 큰 덩치에서 나오는 식성만큼이나 책을 게걸스럽게 읽어 제끼는 급우가 있었다. 책을 많이 읽는 것도 놀랐지만 그의 독서 내력 중에 나를 경악하게 한 두 가지가 있다. 초등학교 갓 입학할 즈음 삼국지를 읽었다는데 제갈공명의 "출사표" 부분을 읽고 너무 안타깝고 슬퍼서 펑펑 울었다고 한다. 다른 하나는 교회를 다니지 않으면서 성경을 이미 두번이나 완독했다면서 나보고 꼭 읽어보기를 권했다. 여지껏 나는 그 친구의 권유를 실행하지 못하고 있다.
그리스도교 상징 사전. 미셸 푀이예. 그리스도교를 이해하기 위해 고른 책이었는데 성경을 읽어보지 못한 내가 이 책을 읽는 것은 고역이었다. 책이 문제가 아니라 독자인 나의 부족에서 오는 어려움이다. 독서 행위는 단순히 텍스트를 인지하는 것이 아니다. 문장의 의미를 파악해야 하고 행간의 의미를, 그리고 나아가 함의를 유추해야 한다. 성경에 나오는 수많은 콘텐츠를 성경이나 기독교와 연관지어 설명하고 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이다. [꿀벌 Abeille : 꿀벌은 노동과 사회생활을 유지하는 능력을 상징한다. 꿀벌은 구원자 그리스도의 상징이이기도 하다. 꿀벌이 만들어내는 꿀은 온유와 자비를 암시한다. 꿀벌은 심판자 그리스도를 나타내는데, 꿀벌의 침에 들어 있는 독이 심판자 그리스도를 나타내는데, 꿀벌의 침에 들어 있는 독이 준엄한 신의 심판을 연상시키기 때문이다. 꿀벌은 세상의 빛인 그리스도를 상징한다. 또 꿀벌의 분비물인 밀랍은 초를 만드는데 사용되며, 꿀벌이 지닌 지혜는 신성한 지혜의 단편으로 받아들여진다.]
사회적 통념, 상식에 준하는 설명도 있고 기독교와 연관 지은 설명도 있다. 꿀벌이 왜 심판자 그리스도를 나타내는지 꿀벌이 세상의 빛인 그리스도를 상징하는지 기독교와 연관지으면 적당히 유추는 가능하지만 정확히 왜 그런지 모른다. 구체적인 내용을 알지 못한다.
독서의 이해, 또는 그 이해의 깊이를 결정하는 것은 "스키마Schema"다. 영화를 봐도, 그림을 봐도, 책을 읽어도 지극히 동양적인 사상을 담고 있는 것이 아니라면 피해 갈 수 없는 것이 기독교다. 내용이 담고 있는 함의는 차치하고라도 드러난 내용도 읽지 못하고 넘어간 것이 많다고 생각하면 부끄럽다.
영화를 보던 책을 보던 그 기대감은 그렇게 크지 않다. 영화 한편이 만원이하고 책 한권이 1-2만원 내외다. 큰 투자가 아니다. 좋으면 좋은거고 그렇지 않더라도 크게 아깝다는 생각은 안 든다.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불만이었던 부분이 아니라 책 한권, 영화 한편으로 내가 얻을 수 있는 부분을 생각하자. 이 책은 내가 많은 것을 얻는 책은 아니다. 그러나 부족한 나를 일깨워 주는 책이다. 종교인은 아니지만 기독교와 성경을 조금 더 공부하고 이 책을 다시 펼친다면 분명 의미가 다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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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으로서 성경을 읽고 전례에 따른 미사에 참례하다보면 의외로 내가 알지 못하는 것이 정말 많다는 생각이 든다. 몇 개월의 교리공부만으로 몇 천년을 쌓아 온 종교적 신비를 이해하는 것은 본래 불가능한 것이었는지도 모른다. 성경을 읽다보면 숫자라든지 특별한 의미를 가진 말들이 눈에 띈다. 이콘만 가지고도 묵상이 가능하다는데 그 성화의 의미를 알고 묵상한다면 그 깊이가 더 깊어질 것이다. 예수님이나 성모님의 옷 색깔이나 성인들의 상본에 그려진 물건들의 의미가 궁금해질 때 이 사전을 보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예전 중학교 때 담임 선생님께서 반 아이들 전체에게 성경 귀절이 적혀 있는 상본을 선물해 주신 적이 있다. 그 상본에는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다.(마태 5,5)'라는 말씀이 적혀 있었다. 당시 교회에 다니지 않았던 나는 담임선생님께 그 뜻을 여쭈어 보았다. 선생님께서는 세상에 꼭 필요한 사람이 되라는 뜻이라고 말씀해 주셨다. 사전을 뒤적이다 보니 그 때 생각이 나서 '소금'이라는 항목을 찾아보았다. 네 가지 뜻으로 풀이되어 있다.
첫번째는 물에서 생기고 불에서 생긴 소금은 메마름을 의미하는데 하느님이 내린 저주의 상징으로, 창세기 19장 26절에 롯의 아내가 소금 기둥으로 변했음을 알려주고 있다. 전에 성경을 읽을 때 이 부분에서 '왜 하필 소금 기둥으로 변했을까'하는 의문을 가졌었는데 이제 이해가 되었다. 두번째는 썩지 않음을 뜻하는 것으로, 하느님과 맺은 계약의 표징이다. 그래서 모든 봉헌물과 제물은 소금과 함께 내야했다고 한다. 세번째는 모든 음식에 소금이 빠지면 맛이 없듯이 맛을 잃지 않도록 경계하라는 뜻이다. 담임 선생님께서 뜻풀이해 주신 것과 일맥상통하는 의미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네번째는 제2차 바티칸 공의회 이전의 세례식에서는 정화의 의미로 소량의 소금을 혀에 뿌리고 "지혜의 소금을 받아라……" 라고 말했다고 한다.
친구를 사귀어도 그 사람에 대해 더 알아가고 이해할 수록 더 정이 깊어지게 된다. 신앙생활을 하는데 있어서도 내가 사랑하는 주님에 대해 더 알아가려고 노력할수록 더욱더 친해지고 가까이 다가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성경을 읽고 묵상을 하면서 주님과 함께 하기 위해 한 권쯤은 꼭 필요한 소사전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