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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맛있는 콩이야기
"정말 맛있는 콩이야기" 내용보기
<콩콩콩 - 접시까지 온 콩 이야기> 이 책 참 좋다. 도시에서 사는 아이들에게 콩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설명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콩도 다른 공산품처럼 공장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거나, 쌀도 나무에서 열리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쌀나무라고 부르는  아이들이 있는 요즘에는 특히 필요한 책이다.   트랙터로 넓은 밭을 갈고, 농부가 콩을 심고, 비와 해가 그것이 잘 자라게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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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콩 - 접시까지 온 콩 이야기> 이 책 참 좋다. 도시에서 사는 아이들에게 콩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설명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콩도 다른 공산품처럼 공장에서 만들어진다고 생각하거나, 쌀도 나무에서 열리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쌀나무라고 부르는  아이들이 있는 요즘에는 특히 필요한 책이다.

 

트랙터로 넓은 밭을 갈고, 농부가 콩을 심고, 비와 해가 그것이 잘 자라게 해주고, 수확하고 다시 세척과 포장 과정을 걸쳐서 마트에서 우리집 밥상으로 오기까지의 과정이 재밌고도 자세하다. 아이에게 농사짓는 법에 대해 설명해 준적이 없었는데, 이 책이 무척 유용하다. 아이에게 콩하나도 쌀 한톨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알려줄 수 있다.

 

사실 우리딸은 편식이 심해서 밥 속에 섞여있는 콩을 정말 싫어한다. 보리나 흑미 정도는 먹는데, 콩은 절대 먹을 수 없다고 울음부터 터트렸는데, 이 책 <콩콩콩 - 접시까지 온 콩 이야기>를 읽고는 조금 달라졌다. 힘들게 농사 지은 농부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이해하게 되었다고나 할까.

 

귀엽고 깜찍한 콩돌이와 콩순이가 등장하는 이 책 <콩콩콩 - 접시까지 온 콩 이야기>는 일러스트가 무척 밝고 경쾌하다. 보고 있으면 콩은 정말 맛있는 음식이라는 생각이 절로 든다. 이렇게 맛있는 콩을 어떻게 먹지 않을 수 있겠는가. 아이에게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에 대해서 알려주고, 콩을 잘 먹게 만들어 주기까지 하는 참 좋은 책이다. 이런 책들이 더 많이 만들어지길 바란다. 

 


 

n****3 2010.01.1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 콩콩콩 과 친구가 되었어요 ★
"★ 콩콩콩 과 친구가 되었어요 ★" 내용보기
콩콩콩 접시까지 온 콩 이야기  앤디 컬런 글 / 사이먼 리커티 그림 / 엄혜숙  옮김   작은 콩들은 어떻게 꼬투리에서 나와 접시까지 왔을까요? 콩은 다리가 없어서 걸을 수 없어요. 콩은 날개가 없어서 날 수도 없어요.   그런데 어떻게 콩이 여러분한테 왔을까요? 콩돌이와 콩순이 이야기를 읽고 알아보지 않을래요?    콩돌이가 말했어."제발, 한번 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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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콩콩콩 접시까지 온 콩 이야기 

앤디 컬런 글 / 사이먼 리커티 그림 / 엄혜숙  옮김

 

작은 콩들은 어떻게 꼬투리에서 나와 접시까지 왔을까요?

콩은 다리가 없어서 걸을 수 없어요.

콩은 날개가 없어서 날 수도 없어요.

 

그런데 어떻게 콩이 여러분한테 왔을까요?

콩돌이와 콩순이 이야기를 읽고

알아보지 않을래요?

 

 콩돌이가 말했어."제발, 한번 먹어 봐!"

콩순이도 말했지."콩은 맛있어!"

 

먼저 우리 몸에 정말 보약과 같은 콩~ 그들의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아주 깜찍하고 귀여운 이 녀석들의 이야기인대요. 특히 아이들은 콩을 좋아하면서도 입으로

먹어라고 하면 왠지 거부감을 보이거든요!

그런 아이들에게 기필코 콩을 먹이겠다 하며 결심하고 달려들면 아이들은 도망을 가지요

그런 콩들의 심정을 잘 묘사한듯한 내용의 콩콩콩! 정말 귀여운 책이였고 일러스트가 돋보이는 책이였답니다.

한편으로 아이에게 친근감을 보여주었고 또 콩이 어떻게 해서 우리 식탁까지 오게 되었는지도 보여주고 있구요!

자 그럼 한번 콩순이 콩돌이를 만나볼까요!

 

콩이 싫다고? 콩순이 얘기 좀 들어봐.

콩이 밭에서 자라 접시까지 온 이야기
 콩순이의 여행 과정을 보면서 편식습관을 고쳐요.

‘콩’이 말하는 콩 이야기
[콩콩콩!]은 콩이 꼬투리에서 나와서 식탁 위에 오르기까지 과정을 보여준다. 콩의 여행 과정을 들려주는

이야기꾼은 초록 완두콩인 콩돌이와 콩순이다. 아이들은 콩이 밭에서 공장으로, 가게로 옮겨가는 장면을 따라가면서

자연스럽게 콩에 친밀감을 느낄 수 있다. 이 책은 골고루 먹어야 한다고 잔소리를 늘어놓지 않으면서 음식에 대한 흥미를 돋운다.
요즘 콩은 공장과 가게에 가고 비행기도 탄다
농부는 트랙터로 넓은 밭을 갈고 나서 콩을 심는다. 비가 내리고 해가 비추면 콩 줄기는 무럭무럭 자라 꼬투리 열매를 맺는다.

 여기까지는 식물 생장을 다룬 여타 책들과 유사하다. 그런데,[콩콩콩!]에서는 콩 공장에서 콩알들이 봉지와 깡통에 담기고,

꽁꽁 얼려져서 자동차나 비행기로 운반되는 생산 과정까지 그렸다. 그뿐만 아니라 가게에 진열된 콩을

엄마 아빠가 사오는 유통 과정까지 다루어, 아이들이 시장 원리를 맛볼 수 있다.
똑같아 보이는 콩알들 속에서 살짝 다른 헤어스타일의 콩돌이와 콩순이를 찾는 재미도 쏠쏠하다.

그림이 정말 멋지고 화려해서 아이가 그림으 보는 재미가 쏠쏠한 책입니다!

책 사이 사이있는 그림들이 정말 콩을 연상케하는그림들로 콩과 친숙해지도록 해주고 있구요

또 콩돌이 콩순이가 알려주는 이야기라 더 친숙하게 다가왔답니다

 농부의 정성과 자연의 도움으로 무럭무럭 자란 콩들은 공장에서 포장되어 여기저기로 보내진다.

부모님은 가게에 진열된 콩을 사와서 맛있게 저녁밥을 짓는다.

그런데 요리과정까지 흥미롭게 지켜보던 아이들은 콩 먹기를 거부하는데,
“난 콩 먹기 싫어.” “나도 콩 먹기 싫어.” 그때 콩돌이와 콩순이가 나서며 외친다.
“제발 한 번 먹어 봐!” “콩은 맛있어.”냠냠, 남냠… 아이들은 콩알들의 응원에 용기를 내어본다.
마지막 장면에서는 콩을 맛본 세계 여러 나라 아이들이 웃으면서 “우리는 콩이 좋아!”라고 말한다. 아!”라고 말한다.

이렇게 동화를 읽다보면 어느세 우리 아이가 콩돌이가 되어있고 콩순이가 되어있습니다.

아이들의 마음을 그대로 담은 난 콩이 싫은대 하면서 하는 표정 또한 재미있고 우스꽝스런모습이지요

하지만 콩순이 콩돌이를 생각해보면 콩을 좋아하지 않을 수가 없답니다!

콩과 함께 떠나는 여행처럼 콩이 자라고 어떻게 여기 까지 오는지 아이와 함께 떠나보내는 여행인듯해서

공장에서 상자에서 깡통에 담겨져서 꽁꽁 얼린 모습까지 아이는 콩과 친해지고

또 콩의 입장이 되어서 읽기 때문에 친해질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이렇게 아이와 함께 떠들고 노는사이 어느새 콩과 친구가 되게 해주는 멋진 책이였어요!

"우리는 콩이 좋아!♡

 



 
p*****e 2010.01.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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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사랑스러워지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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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사랑스러워지는 책~ 콩콩콩! 이 책은 엄마의 눈엔 참으로 귀여운 책이고 아이들에겐 참 유익한 책이에요~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 불릴만큼 완벽한 식품이라죠. 하지만 콩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몇이나 될까요~~;; 역시나 콩밥을 먹을때면 콩을 열심히 골라내는 우리 아이들.... 몸에 좋은 거니 억지로 먹으라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음식 솜씨가 좋아서 맛있게 요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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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사랑스러워지는 책~ 콩콩콩!

이 책은 엄마의 눈엔 참으로 귀여운 책이고

아이들에겐 참 유익한 책이에요~

콩은 밭에서 나는 쇠고기라 불릴만큼 완벽한 식품이라죠.

하지만 콩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몇이나 될까요~~;;

역시나 콩밥을 먹을때면 콩을 열심히 골라내는 우리 아이들....

몸에 좋은 거니 억지로 먹으라고 할 수도 없고,

그렇다고 음식 솜씨가 좋아서 맛있게 요리해 줄 수도 없는 노릇이고...^^;;;

 

언제나 책에 답이 있다고 생각해왔는데 역시나 책을 통해 해결할 수 있었답니다.

사랑스러운 콩돌이와 콩순이기 밭에서 쑥쑥 자라,

콩 공장을 거쳐 가게를 지나 저녁 식탁에 오르기까지 과정을 보여준답니다.

콩 한 알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이런 과정을 보면서 콩 한 알도 결코 쉽게 얻을 수 있는 게 아니라는 것을 느낄 수 있겠죠.

 

 

하지만 꼬마 공주님과 왕자님의 반응은 싸늘하네요~

"난 콩 먹기 싫어!"

어디서 많이 듣던 이 말...우리 아이들이 콩을 보면서 하던 말과 같네요.^^*

만약 이때 엄마가 억지로 먹으라고 말한다면

아이들은 더 거부할텐데, 콩순이와 콩돌이가

아이들을 설득한답니다.^^

결국 '우리는 콩이 좋아'라는 참 뿌듯한 멘트를 남기게 되죠~

  

뭐든 처음이 어려울 뿐, 한번 먹어본 것들은 잘 먹게 되잖아요.

콩도 마찬가지로 입에 익숙해지도록 자꾸 먹여야 아이의 거부감이 사라질 거에요.

냠냠, 냠냠 이라는 의성어처럼 아이들도 콩을 한알, 두알 먹어 보면

앞으로 '콩이 좋아~'라는 말이 나올 거에요^^

 

콩을 싫어해서 고민인 아이가 있다면

콩콩콩 책을 한번 읽어 보세요~

귀여운 콩들의 모습에 콩이 더이상 싫지 않을지도 몰라요^^

콩에 대한 친근감이 생긴 것 많으로도

성과는 꽤 괜찮은 편이겠죠?

우리 아이들의 마음을 살찌우는 것은 물론, 몸도 탄탄하게 만들어 줄 책이었답니다.

아이들이 콩 싫어할 때마다 반복해서 읽어 주려구요~~

YES마니아 : 로얄 c*********3 2010.01.13.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딸 콩과 친구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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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을 읽자마자 아이가 재미있어 합니다. 우리아이 이 책을 보자마자 3초만에 웃었답니다.   너무 마음에 들었던, 콩콩콩 이책은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저뿐 아니라, 다른 아기엄마들도 요즘은 아이 책선물을 받으면 가장 기분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요즘들어... 주변에 고마운 분들이 있으면 아기가 있는 집엔 무조건 재미있는 아기책을 선물로 드리고 있는
"우리딸 콩과 친구가 될 수 있을것 같아요." 내용보기

제목을 읽자마자 아이가 재미있어 합니다.

우리아이 이 책을 보자마자 3초만에 웃었답니다.

 

너무 마음에 들었던, 콩콩콩

이책은 선물용으로도 너무 좋을것 같아요.

 

저뿐 아니라, 다른 아기엄마들도

요즘은 아이 책선물을 받으면 가장 기분이 좋다고 하더라구요.

 

요즘들어... 주변에 고마운 분들이 있으면

아기가 있는 집엔 무조건 재미있는 아기책을 선물로 드리고 있는데요.

 

주는 사람뿐 아니라 받는사람도 참 기분이 좋은 선물이

바로 책 선물인것 같아요..

 

 지금부터.. 26개월된 우리딸과 함께 읽고 또 읽은

재미있는  콩콩콩 콩이야기 한번 떠나 보실래요???

 

 앤디컬런 글 사이먼 리커티 그림 엄혜숙 옮김

내 인생의 책 출판사의 예쁘고 귀여운 책이랍니다.

겉표지에는 커다란 콩모양의 접시위에

수많은 초록색 완두콩이 잔뜩 들어가 있네요.

 

콩모양의 콩접시 안에 귀여운 콩알들이 콩콩콩

맛있게 먹어줄 친구들을 기다리고 있어요.

 

그림이 너무 귀엽지 않나요?

 

이 책 속에는 콩이 우리집 밥상위에 오기 까지의

재미있는 콩 여행 이야기예요.

콩이야기를 통해 콩을 싫어하던

꼬마공주와 꼬마왕자가 콩을 사랑하게 되었는데요..

 

그럼

콩이 어떻게 우리집까지 오게 되었는지

책 내용을 말해드릴게요.

 

농부는 콩을 가져와서 밭에 꼭꼭 심었지.

비가 내려 촉촉하게 적셔주고, 해가 비추어 따뜻하게 해주었단다.

콩은 자라고, 또 자라고  또 자랐지.

콩은 온 세상 여기저기로 여행을 떠났어.

이제 콩들은 가게에 살아.

엄마아빠가 콩을 사서 집으로 가져와서 저녁밥을 지었어.

말랑말랑하고 따끈따끈한 콩이 접시에 담겨

꼬마 공주님과 꼬마 왕자님 앞에 놓였단다.

재미있는 콩이야기를 들은 후...

 

꼬마 공주와 꼬마왕자는 콩을 아주 좋아하게 되었어요.

 

우리는 콩이 좋은 꼬마 공주 꼬마 왕자랍니다. ^^

 

 

앞으로 우리아이들은 콩을 좋아하게 될거예요.

지금까지는 밥위에 올려진 콩은 손가락으로 빼버리고

콩자반 반찬은 쳐다도 안보고

볶은 콩은.. 엄마 먹으라고... 친절하게 넣어주던 우리딸이

이 책을 통해 콩과 친하게 되어.. 콩을 즐겨 먹는

건강한 우리딸이 되었으면 합니다.

콩들이 너무나도 귀엽고 사랑스러워서.. 자꾸 자꾸 보고 싶어 집니다.

 

d****5 2010.01.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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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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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 딸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콩을 안먹기 시작했다. 왜 안먹는지 물어보면 그냥 단순히 맛이 없다고 할 분이었다.그래서 콩 이야기를 들려줘서 재밌게 콩을 먹게 하자고 마음먹었고 그래서 콩콩콩 이라는 책을 주문했다.콩이 자라고 나서 우리에게 오는 이야기를 담고 있고 그림도 귀엽고 따라그리기 쉽게 되어 있었다.그래서 매일 밤 콩 콩콩을 읽어주고 가끔씩 같이 그림도 따라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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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살 딸아이가 어느 순간부터 콩을 안먹기 시작했다. 왜 안먹는지 물어보면 그냥 단순히 맛이 없다고 할 분이었다.

그래서 콩 이야기를 들려줘서 재밌게 콩을 먹게 하자고 마음먹었고 그래서 콩콩콩 이라는 책을 주문했다.

콩이 자라고 나서 우리에게 오는 이야기를 담고 있고 그림도 귀엽고 따라그리기 쉽게 되어 있었다.

그래서 매일 밤 콩 콩콩을 읽어주고 가끔씩 같이 그림도 따라 그렸다.


그래서 콩을 먹을 줄 알았다. 아직도 콩을 안먹는다. 이런 젠장.... 콩을 먹일 방법을 다시 생각해야 한다.

YES마니아 : 로얄 k****3 2017.05.0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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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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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그림의 접시 위에 가득 담긴 초록콩을 보고 있노라면 "꺄~~~악" 비명을 지를 어린이친구들이 꽤 여럿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과연..밭에서 나는 콩이 어떻게 접시위에 담기게 되었을까요?? 궁금한 콩이야기 속으로 고~고~   [이야기가 궁금해요] 농부의 정성과 자연의 도움으로 자라고 자라고 또 자라는 콩!! 여기까지의 이야기는 보통 자연관찰책을 통해 마니들 접했을
"콩콩콩" 내용보기

표지그림의 접시 위에 가득 담긴 초록콩을 보고 있노라면

"꺄~~~악" 비명을 지를 어린이친구들이 꽤 여럿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과연..밭에서 나는 콩이 어떻게 접시위에 담기게 되었을까요??

궁금한 콩이야기 속으로 고~고~

 

[이야기가 궁금해요]

농부의 정성과 자연의 도움으로 자라고 자라고 또 자라는 콩!!

여기까지의 이야기는 보통 자연관찰책을 통해 마니들 접했을텐데요

<콩콩콩>만의 색다른 이야기는 이어진답니다

 

콩이 공장에 들어가 봉지와 깡통에 담긴 후 접시에 놓이기까지의 이야기는

음식과 관련된 수많은 책을 경험한 윤후맘도 처음이지요

 

"난 콩 먹기 싫어!"

꼬마공주님과 꼬마왕자님이 콩을 보자마자 던진 말이죠

그런 콩을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콩돌이와 콩순이는 이렇게 전합니다

"안돼!" "콩은 맛있어!"

 

깔끔하고 선명한 색감의 귀여운 그림이 눈에 쏘옥 들어오는 <콩콩콩>은요..

시작은 콩돌이와 콩순이가 전하는 '접시까지 온 콩이야기'이지만

이야기 말미는 콩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자연스레 콩에 관심을 갖고 먹고싶은 마음이 들게끔 이끌어준답니다

억지로 먹으라고 강요하지 않아도 콩을 맛본 온세계 아이들이 씨~익 웃으며

"우리는 콩이 좋아!♡"라고 외치는 마지막 장면은 압권이지요

각기 다른 얼굴색..머리모양을 한 아이들의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저라도 한번쯤은 용기내어 콩을 먹어보고 싶어질것 같다니까요^^

 

다행히도..32개월 된 우리 윤후는 밥에서 콩만 빼먹을 정도로 콩을 좋아하지만

태어나서부터 입이 짧은 2개월 된 짱아공주님은 벌써부터 걱정이 이만저만 아닌데요

<콩콩콩>과 함께라면 짱아양도 
콩을 좋아하는 어린이로 성장하리라 기대해 봅니다 ㅎㅎ

세상의 모든 아이들아!!

"콩은 정말 맛있어!^^"

 

 

[우리 윤후..이렇게 놀았어요]

놀이 하나. 콩으로 마라카스 만들기


오늘의 놀이미션은 '빈 페트병 안에 콩을 넣어 마라카스를 만들어봐'입니다

콩을 넣기 쉽게 페트병 주둥이에 깔대기를 올려주었지만

윤후의 관심사는 오로지 '콩' 탐색하기랍니다 ㅎㅎ

윤후야..아무리 네가 콩을 좋아한다지만 딱딱한 콩인데..그래도 좋아?? ㅋㅋ 

 

긴긴 탐색을 마치고 드뎌 콩담기를 시작한 윤후군!!

근데 어째 페트병 안이 찰 생각을 안하니 이게 무슨 일인고?? ㅋㅋ

채웠다~ 부었다~

윤후야..장난은 이제 그만~~~~

 

이번엔 페트병을 그림테이프로 예쁘게 꾸며 보아요!!

능수능란한 가위질 솜씨를 자랑하는 윤후..물만났네 ㅎㅎ

자르고..붙이고..혼자서도 잘해요

중간중간..잘라낸 테이프로 자기 얼굴에 붙이는 등 장난도 빠트릴 순 없지요

 

완성된 마라카스로 아름다운 연주를 해 볼까나??

아고~~ 곡식마라카스 만들고 연주하기를 넘 여러번 해서 지겨웠을까요??

예전과는 달리 색다른 방법으로 연주를 합니다

통째 들고 상두드리기..숟가락으로 마라카스 두드리기..

그것도 부족해 느닷없이 돼지저금통을 들고와 저금통 두드리기까지 ㅋㅋ

그으래~~ 엄마 귀에는 우리 윤후의 연주솜씨 최고*^^*

 

히힛!! 요건 완전 삼천포로 빠져버린 놀이인데요..

돼지저금통을 보더니 손가락 돼지인형을 찾아 들고와

미끄럼도 태워주고..서로 뽀뽀도 시켜주네요 ㅎㅎ

윤후의 상상기발한 놀이 넘 재미난걸^^

 

놀이 둘. 밥과 콩으로 얼굴을 꾸며봐요


윤후맘의 계획은 밥위에 검정콩으로 눈코입 얼굴꾸미기였는데요

처음엔 콩하나하나 밥에 올리며 두눈을 꾸미는가 싶더니

지루함을 느꼈는지 한큐에 그릇채 콩을 엎어버리던 윤후군 ㅋㅋ

 

하하하..어떡하다 눈코입 얼굴꾸미기가 이모양으로 끝난거죠?? ㅎㅎ

그래두..윤후가 즐거워 했으니 그걸로 만족할래요^^

 

놀이셋. <콩콩콩> 책이랑 친구할래요

<콩콩콩> 이책이 윤후네 날라온지도 오늘로 2주가 다 되었는데요

윤후맘에 쏘옥 들었던지 시종일관 책에서 눈을 떼지 못했지요

자기가 좋아하는 탈것들이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치치(기차)~~에요" "비앵기(비행기)에요"라고 소리치기도 했구요

꼬마공주님과 왕자님이 등장할땐 윤후 따라서 나이프와 포크를 손에 쥐었구요

콩이 잔뜩 나오는 간지면에서는 쌀위에 콩을 뿌린 후 롤러로 밀어댔답니다 ㅎㅎ

 

 

윤후가 가장 좋아하는 트랙터가 밭은 가는 장면이에요

윤후군..요장면이 나올때면 비슷하게 생긴 장난감 불도저를 들고와 놀이한다죠

이러다..우리 윤후..미래의 농부가 되는건 아닐런지요 ㅎㅎ




i********9 2010.02.1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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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 접시까지 온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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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에 대해 유쾌한 책을 만났어요. 바로 <콩콩콩 - 접시까지 온 콩 이야기>랍니다. 아이들 편식하기 시작하면서 야채나 특정 과일, 그리고 콩도 빼놓을 수 없는 음식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과일이면 무조건 좋아할 것 같던 울 딸냄도 파인애플이나 너무 새큼한 맛의 과일은 안 좋아하고, 오이, 당근, 양파, 콩 같은 것도 다 가려 내더라고요. 근데 조리법을 조금 다르게 해 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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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에 대해 유쾌한 책을 만났어요.

바로 <콩콩콩 - 접시까지 온 콩 이야기>랍니다.

아이들 편식하기 시작하면서 야채나 특정 과일, 그리고 콩도 빼놓을 수 없는 음식에 들어가게 되는데요.

과일이면 무조건 좋아할 것 같던 울 딸냄도 파인애플이나 너무 새큼한 맛의 과일은 안 좋아하고,

오이, 당근, 양파, 콩 같은 것도 다 가려 내더라고요.

근데 조리법을 조금 다르게 해 주면 또 잘 먹어요.

당근은 어묵 볶을 때 같이 넣었더니 좋아라 하고, 양파도 국에 푹 삶아서 주면 또 암말 않고 잘 먹고요.

콩 같은 경우도 볶아놓은 콩은 그냥저냥도 잘 집어먹어요.

 

이 책도 콩이란 소재를 가지고 이야기를 재미나게 풀어놨어요.

농부가 콩을 밭에 심어서 콩이 자라고 다 자란 콩을 수확해서 공장으로 가져가고~

공장에서 공정 과정을 거친 콩들이 통조림에 담겨 세계 각국으로 이동하고~

이동한 콩 식품들은 마트에서 우리를 반기게 된답니다.

 

 

참, 이 책을 먼저는 책 앞표지부터 잘 살펴야 된답니다. ㅋㅋ 바로 콩돌이, 콩순이가 숨어있거든요.

콩돌, 콩순 주인공들은 앞표지, 내지, 이야기 속~ 마지막 뒤표지까지도 콕콕 박혀 있어서요.

울 딸냄도 콩돌이 콩순이의 모습에 재미있어 하네요.

 

 

책을 다 보고 난 뒤 냉장고에 있는 콩들을 꺼내서 딸냄과 함께 탐색도 해보고요,

한 번씩 간식으로 먹는 볶은콩도 먹어 봤답니다.

꼭 콩 자체가 아니라도 콩으로 두부도 만들고 두유도 되고 된장도 되고...

없어서는 안될 음식이 바로 콩이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r******5 2010.0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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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콩이야기로 편식습관을 고쳐요^^
"귀여운 콩이야기로 편식습관을 고쳐요^^" 내용보기
"네가 태어난 날에는 곰도 춤을 추었지"로 유명한 내 인생의 책에서 나온 콩콩콩 접시까지 온 콩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콩을 싫어하는 아이들..편식을 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너무너무 좋을 책..     접시 가득 콩이 놓여진 그림의 앞표지와 콩을 다먹은 접시가 놓여진 뒤표지의 모습이에요.. 콩들이 너무 귀엽죠?? 선명한 색감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귀여운 콩이야기로 편식습관을 고쳐요^^" 내용보기

"네가 태어난 날에는 곰도 춤을 추었지"로 유명한 내 인생의 책에서 나온

콩콩콩 접시까지 온 콩 이야기를 만나게 되었답니다..

콩을 싫어하는 아이들..편식을 하는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너무너무 좋을 책..

 


 

접시 가득 콩이 놓여진 그림의 앞표지와 콩을 다먹은 접시가 놓여진 뒤표지의 모습이에요..

콩들이 너무 귀엽죠??

선명한 색감도 너무 마음에 들었어요..

 

 

 

책의 본문속 그림들도 아이들이 너무 좋아하구요..

콩돌이와 콩순이가 어떻게 자라서 우리앞의 접시까지 오게 되는지..

콩이 맛있다는걸 보여주는 간략하면서도 재미있는 이야기랍니다..

다행이 우리 경원이는 콩을 참 좋아하고 잘 먹는데요..

경원이가 너무 좋아하는 콩이야기라 이책을 너무너무 좋아하더라구요..

 

첫날에 몇십번은 넘게 읽어준것 같아요..

바로 내용 다 외워서 잘때는 안보고도 계속 읽어줘야할 정도였답니다..

요즘은 경원이가 스스로 읽어요..

이제 28개월에 한글도 모르는데 말이죠..

 

콩콩콩이러면서 책을 펴고 "얘는 콩돌이야..얘는 콩순이야..지금부터 얘네들 이야기를 해줄게"

이러면서 토씨하나 안틀리고 다 읽어간답니다..

그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웃기는지..

 

편식을 하고 콩을 싫어하는 아이는 물론이고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게도

음식이 되기까지의 심고가꾸고 어떻게 수확되고 운반되어 식탁에까지 놓이게 되는지를 잘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

정말 좋은것 같아요..^^

b******7 2010.02.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콩은 맛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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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친구들이 콩 먹기 싫다고 골라내면 대신 먹어 줄 만큼 콩을 좋아하는 나와는 달리 딸은 그다지 콩을 좋아하지 않는다. 결혼을 하고 보니 시댁쪽은 콩을 먹지 않아서 밥을 할 때나 반찬으로도 잘 안 해먹었고, 신랑이 싫어하니 우리 집 식단에도 콩이 없고 그러다 보니 아이도 그렇게 입맛이 굳혀지는 듯 하다. 다행히 두부나 두유 같은 것은 먹지만 콩은 잘 먹지 않아서 안타까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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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 친구들이 콩 먹기 싫다고 골라내면 대신 먹어 줄 만큼 콩을 좋아하는 나와는 달리 딸은 그다지 콩을 좋아하지 않는다. 결혼을 하고 보니 시댁쪽은 콩을 먹지 않아서 밥을 할 때나 반찬으로도 잘 안 해먹었고, 신랑이 싫어하니 우리 집 식단에도 콩이 없고 그러다 보니 아이도 그렇게 입맛이 굳혀지는 듯 하다. 다행히 두부나 두유 같은 것은 먹지만 콩은 잘 먹지 않아서 안타까웠는데 요즘은 완두콩 같은 것은 골라서 먹을 정도로 잘 먹게 되었다.

 

'콩콩콩'은 콩이 자라서 우리의 식탁에 오르기 까지의 과정들이 잘 나타나 있다. 마트에서 쉽게 사서 먹는 것과는 달리 그 콩 속엔 농부의 땀과 정성이 담겨 있고, 여러 과정을 거쳐서 비로소 우리가 먹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아이와 함께 책을 보고 콩이 어떻게 자라는지 이야기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전에 메세지콩을 키워 본 적이 있어서 그런지 콩에서 싹이 나고 줄기가 점점 자라는 모습을 그다지 생소해 하지는 않는다. 콩 꼬투리에서 콩이 들어 있는 모습은 보지 못했지만 나중에 보여 줄 수 있는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

 

콩이 어떻게 우리의 식탁에 오르는 것인지 쉽고 재미있게 만날 수 있다. 보기엔 맛 없어 보여도 한번 먹어보면 나름 맛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여러 사람의 노력과 정성 그리고 자연의 힘이 더해져서 영양가 있는 콩으로 자란다는 것을 가르쳐 줄 수 있어 좋았다. 아이랑 자연관찰을 보면서 콩이 자라는 모습을 보여주니 더욱 신기하고 재미있어 한다. 콩을 싫어하는 아이의 편식 습관에 대해서도 이야기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콩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무조건 먹어라 하는 것 보다는 이렇게 책을 보여주는 것이 훨씬 효과가 있다.



p*******0 2010.02.0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콩콩콩-접시까지 온 콩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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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 콩의 효능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알고 있을 거예요. 그래서 많은 엄마들이 내아이에게 '콩'이란 위대한 먹을거리를 친하게 하고자 노력하지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랍니다.  어렸을 적 엄마가 밥에 넣어 주신 검은 콩. 그런데? 어렸을 때부터 유독 콩을 보면 인상을 찡그리던 저였다고 합니다. 등짝을 두들겨 맞기도 하고 벌을 서기도 했으며 심지어 엄마가 밥을 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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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 콩의 효능은 이미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져서 알고 있을 거예요. 그래서 많은 엄마들이 내아이에게 '콩'이란 위대한 먹을거리를 친하게 하고자 노력하지요. 저 역시도 마찬가지랍니다. 

어렸을 적 엄마가 밥에 넣어 주신 검은 콩. 그런데? 어렸을 때부터 유독 콩을 보면 인상을 찡그리던 저였다고 합니다. 등짝을 두들겨 맞기도 하고 벌을 서기도 했으며 심지어 엄마가 밥을 하실때 검을콩을 빻아서 넣어주신 적도 있어요. 젖가락으로 골라내기 힘들게 말이지요. 그랬더니 밥을 모조리 토했다고 합니다. '콩'에 대한 적대감은 쉽사리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그토록 저에게 콩을 먹이고 싶었던 마음을 이제, 엄마된 마음으로 이해하게 되었네요. 부끄러운 과거랍니다. 

자! 그럼 이 건강한 콩을 어떻게 제 아이에게 먹일까요? 콩에 대해 이야기를 재미있게 들려준다는 기발한 생각이 바로 이 책 <콩콩콩, 접시까지 온 콩 이야기>입니다. 큼직한 책 사이즈 만큼이나 이쁜 그림이 아이들 호기심을 확! 자극하네요. 저 역시나 책을 볼 때마다 마음에 들어서 또보고 또 본답니다. 



책의 첫 장을 넘기면 바로 이 장면이 나오지요?  무수한 콩들이 보이세요?  콩은 색이 다양하고 종류가 많지만, 유독 이 녹색콩이 넘 이뻐 보이네요.   

그리고 이 첫 장은 아무런 글도 없지만 우리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면이기도 합니다.글없이 보여주는 이야기. 수많은 콩을 새 두마리가 한알씩 주워먹는 모습이지요. 그리고 이 책의 가장 뒷부분의 그림은 새들이 높게 쌓인 이 콩을 반이상 먹고 배가 통통하게 부른채로 드러누워 있는 모습을 보여줘요. 웃음이 '빵'터지는 귀여운 설정이지요~ 



오른쪽에 보이는 콩돌이와 콩순이가 이 책의 주인공이랍니다. 이 콩돌이와 콩순이가 땅에서 태어나 콩깍지에서 자라나고 그것을 수확한 농부는 콩공장으로 콩들을 가져다가 깍지와 분리하지요. 곱게 분리되고 담긴 콩은 저렇게 꽁꽁 얼려져서 온 세상으로 여행을 떠나지요. 그렇게 하여 콩은 가게에 살게 되고, 엄마 아빠에 의해 콩이 우리 식탁으로 올라온다는 과정을 이쁘게 그려놓았어요.  



 콩콩콩 접시까지 온 콩 이야기 책 읽기 팁!

 

1. 콩이 태어나게 된 근본적인 배경.  

 농부의 정성과 사랑, 그리고 구름과 해와 같은 자연의 도움을 볼 수 있죠.

2. 밭에서 수확한 콩은 상품으로 가공되는데 가공하는 과정으로 시장원리를 보여줄 수 있어요.

3. 수출하는 장면에선 배, 기차,비행기등의 운송수단을 아이이게 보여 줄 수 있어요.

4. 콩을 싫어하는 편식하는 아이가 나오는데 콩을 먹게 되면서 편식습관을 고칠 수 있어요.

5. 책속의 주인공 '콩돌이'와 '콩순이'찾기를 할 수 있어 아이의 관찰력을 키울 수 있어요.

 

이 다섯가지 팁을 유의하고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세요~ 콩에 대한 사랑이 물씬 커지고, 콩을 성큼성큼 잘 받아먹는 착한 아이가 된답니다. 

 

수많은 콩을 보면서 손가락으로 콕콕콕 ! 찍어 보이는 우리 아들 건우. "콩!" "콩!" 하고 자꾸 반복해서 말해주니 건우도 "코! 코!"그런답니다. 건우가 가장 좋아하는 면이라서 <콩콩콩>책을 유독 안고 다니는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이렇게까지 그림책이 반응좋았던 적은 없었던 것 같아요. 



꼬투리 속에서 커가는 콩돌이와 콩순이를 손가락으로 가르치면서 아빠에게 읽어주는 건우의 모습이 보이시지요? 정말 흥미로워하는군요. 잡곡밥을 먹으면 유독 콩이 입안에서 거슬리는지 한번씩 뱉어내곤 하는데, 이날엔 콩을 손위에 올려주면서 보여줬더니 웃으면서 다시 받아먹더군요. 

다행히도 <콩콩콩>에 나온 콩과 색이 같은 완두콩이였답니다. 아이가 이해한 것일까요? 콩과 더 친해진것 같아서 엄마로써 뿌듯하답니다. <콩콩콩>책으로 위대한 콩을 내아이에게 선물하세요~ 

( 제 서평안에서는  <콩콩콩>책을 구매하실 분들을 위해 전체 컷을 올리지 않았습니다. )

c***s 2010.01.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