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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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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쟁이 시리즈 그 여섯 번째.  아이들에게 착한 마음과 바른 생각을 심어 주는 데 도움을 주는 부분입니다.  여기서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여러 가지 동화들을 읽어 볼 수 있습니다.  다 아는 이야기인지라 별로 재미가 없을 것 같기도 하다구요?  그런 생각이 든다면 우선 처음 이야기 하나만 읽어 보면 됩니다.  이 책의 첫 이야기는 바로 '생쥐는 왜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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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쟁이 시리즈 그 여섯 번째.  아이들에게 착한 마음과 바른 생각을 심어 주는 데 도움을 주는 부분입니다.  여기서는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간단하지만 재미있는 여러 가지 동화들을 읽어 볼 수 있습니다.  다 아는 이야기인지라 별로 재미가 없을 것 같기도 하다구요?  그런 생각이 든다면 우선 처음 이야기 하나만 읽어 보면 됩니다. 
이 책의 첫 이야기는 바로 '생쥐는 왜 사자를 살려 주었을까요?'입니다.  이 이야기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하지만 내용을 읽어 보면 우리가 평소에 읽었던 이야기와는 조금 차이를 보입니다.  호랑이와 생쥐의 심리 묘사가 제법 되어 있다는 것도 그 차이 중의 하나입니다.  그냥 생쥐가 와서 사자를 구해 주었다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에서 강조하고 있는 것은 바로 바로 겸손이랍니다.  그리고 남을 무시해서는 안되는 이유를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이 시리즈의 공통점이라고 할 수 있는 제목에 들어간 '왜'는 여기서도 볼 수 있습니다.  단순했던 제목들을 다 물음쟁이들의 표현으로 바꾸어 놓은 것이 참 특색있었습니다.  그렇게 의문형으로 바뀐 제목이 아이들에게 우선 호기심으로 다가서는 듯 싶습니다.  이 제목은 무슨 이야기 일까요?  하고 퀴즈를 내고 맞추는 놀이를 해 보았는 데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은 데도 아이들이 재미있어 했습니다.  제목 맞추기를 한 다음에는 책을 읽고, 마지막으로 의문점에 대해 질문하고 답하는 시간까지.  이야기 하나로 제법 알뜰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아직은 논리쟁이가 완전히 되지 못해서 세 가지의 이유를 대는 것에 좀 힘들어 합니다.  책에서는 세 가지로 나누어진 이유를 한 가지로 몽땅 묶어서 이야기하는 경우도 있구요.     
각 이야기의 끝 부분에는 내용에 대한 설명 식으로 아이들에게 그 이야기에서 배워야 할 점을 가볍게 짚고 넘어가 주고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이야기만 읽고 끝내는 아이들에게 조금은 더 각 이야기의 교훈에 대해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한 듯 싶습니다.
이 이야기들을 전부 여러번 되풀이하고 많이 많이 물어보고 자꾸 자꾸 생각하고 계속 계속 논리적으로 생각할려고 하다 보면 우리 아이도 세 가지의 이유쯤은 가볍게 들어 설명할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n******n 2010.02.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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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만남이 충격적인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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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6펴은 착한 마음, 바른 생각에 관한 이야기. 착한 마음, 바른 생각이라는 제목만을 보았을 때 1,2,3편과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이번에는 전래동화를 이용하여 메세지를 전하고 있었답니다. 6권에서 소개된 이야기는 다음과 같아요. ★생쥐는 왜 사자를 살려 주었을까요? ★청개구리는 왜 비만 오면 냇가에서 울까요? ★곰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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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6펴은 착한 마음, 바른 생각에 관한 이야기.

착한 마음, 바른 생각이라는 제목만을 보았을 때

1,2,3편과 크게 다르지 않을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이번에는

전래동화를 이용하여 메세지를 전하고 있었답니다.

6권에서 소개된 이야기는 다음과 같아요.

★생쥐는 왜 사자를 살려 주었을까요?

★청개구리는 왜 비만 오면 냇가에서 울까요?

★곰은 왜 도망친 사람과 친구를 하지 말라고 했을까요?

★호랑이는 왜 남라다 마당에 동물을 잡아다 놓았을까요?

★황소는 왜 자기 주인을 뿔로 받았을까요?

★개는 왜 주인을 위해 목숨을 바쳤을까요?

★베짱이는 왜 굶어 죽었을까요?

★종달새는 왜 여우의 먹이가 됐을까요?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사위는 왜 두더지였나요?

★욕심쟁이 부자는 왜 바다 속에 가라 앉았을까요?

★욕심쟁이 나무꾼은 왜 쇠도끼까지 잃어버리고 말았나요?

★두 마리 염소는 왜 외나무다리에서 떨어져 죽었을까요?

★소가 된 젊은이는 왜 다시 사람이 되고 싶었을까요?

★사람들을 흉내 낸 원숭이는 왜 붙잡혔을까요?

 

제목만 보아도 우리가 어렸을 때 한 번쯤은 읽어보았고,

할머나 할아버지로부터 '옛날 옛적에~'로 시작하는 옛날 이야기로

접해 보았음직한 이야기들이 대부분이랍니다.

아직 아이에게 전래 동화를 읽어줄 정도로 아이가 크지 않아

아이에게 접하게 한 적은 많지 않지만 가끔 컴퓨터 동화를 통해

전래 동화를 들려주기도 했던 이야기들도 있더군요.

전래 동화를 아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유는 "교훈"이라는 것 때문에

들려주고 읽어주고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해요.

우리가 어렸을 때도 어른들의 말씀에 전래 동화 이야기 뒤에는 꼭!!!

'이 이야기가 들려주는 교훈은~' 이라는 말씀이 뒤따라 왔던 것 같아요.

그 만큼 남겨주는 이야기가 많은 전래동화.

그 속에서도 저는 우리 아이에게 이 이야기를 기억하게 해 주고 싶었어요.

-곰은 왜 도망친 사람과 친구를 하지 말라고 했을까요?

이 곰 이야기는 아이에게 늘 강조하던 이야기랍니다.

남을 배려하고 사랑할 줄 알아야 자신도 사랑받는 사람이 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최소한 남에게 필요없는 존재는 되지 말자! 라는 신념으로 살아가고 있기에

내 아이에게도 그것만큼은 늘 가르치고 있답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 남이 필요로 하는 사람이 되면 더 없이 좋지만

그렇지 못하다 할 지라도 최소한 필요없는 사람으로 자라지 않았으면 하고

바라기에 그렇게 이야기 하지요.

 

사람이란 욕심이 참 끝없는 동물인 것 같아요.

어린 시절 그리 넉넉하지는 않았지만 남에게 아쉬운 소리는

하지 않아도 될 정도였던 우리 집.

마론 인형이 너무 갖고 싶어 장난감 가게 앞에서 울며 떼 쓰던 저에게 엄마가 그러셨죠.

'이번달에 아빠 월급날이 되면 그 때 사 줄께'라고 말이죠.

유치원생이었던 저는 날짜 감각이 없었기에 무조건 떼를 썼지만

끝내 엄마는 그 자리에서 안 사 주시고 정말로 다음 아빠 월급날이 되자

가족 외식과 함께 저에게 인형을 안겨주시더군요.

그 뒤로 제가 원하는 것이 있을 때면 늘 약속을 하고 그 약속한 날이 되어야만

원하는 것을 해 주셨던 우리 엄마!

아마 원하는대로 다 사주면서 욕심을 채워주셨다면

지금 아마 저는 무언가를 얻기 위한 노력이나 기다림을

알지 못한 채 살아가고 있을지도 모르지요.

지금 생각하면 엄마가 참 현명하게 잘 가르쳐 주신 것 같아 감사하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 제 아이에게 그렇게 가르쳐 주고 있답니다.

아이가 장난감이나 갖고 싶은 것이 있어서 떼를 쓸 떼면 약속을 정하고

그 약속한 때가 되면 선물을 안겨준답니다.

YES마니아 : 로얄 k*****6 2010.0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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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생각.논리쟁이-착한마음,바른생각편 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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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마음.바른생각] 이라는 주제로 엮어진 이번책은 우리가 익히 읽어봤었던 전래동화를 통해서 확장된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되어진 내용이었습니다. 기존에 우리가 읽어왔던 명작이나 전래동화같은 경우 거의 많은 이야기들이 모순덩어리이고, 억지스럽고 과장된 내용이 많았던게 사실입니다. 논리적인 모순을 안고 있었던것이지요. 이런 논리적인 모순을 보완하기 위해서 저
"물음.생각.논리쟁이-착한마음,바른생각편 ⑥" 내용보기
[착한마음.바른생각] 이라는 주제로 엮어진 이번책은 우리가 익히 읽어봤었던 전래동화를 통해서 확장된 생각을 나눌 수 있도록
구성되어진 내용이었습니다. 기존에 우리가 읽어왔던 명작이나 전래동화같은 경우 거의 많은 이야기들이 모순덩어리이고, 억지스럽고
과장된 내용이 많았던게 사실입니다. 논리적인 모순을 안고 있었던것이지요.
이런 논리적인 모순을 보완하기 위해서 저자는 전래동화의 줄거리만 빌려서 내용을 재구성하였다는것을 느낄 수가 있을것입니다.
제목부터가 논리적인 사고를 키워주기 위해서 『?』(물음표)형식을 사용했던 그 의도하고자했던것을 보게 됩니다.
 
생쥐는 왜 사자를 살려 주었을까요?
"사자와 생쥐"라는 책 제목이 이렇게 바뀌니깐 느낌부터가 달라집니다.
책을 대하는 그 마음가짐부터가 달라지겠지요. 왜?라는 물음표를 머리속에 생각을 해놓은 상태로 내용들을 머리로 받아들이고 그
내용들을 곱씹어가면서 왜?라는 물음표를 항상 생각하면서 그 내용들을 받아들이겠지요. 책의 끄트머리쯤 다가가면 그 왜?라는
질문들을 머리로 생각하고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던 것들이 금세 창의적인 대답으로 나옵니다.
 
부모가 자녀에 대한 욕심은 참 많은거 같아요.
책을 많이 읽어줬으면 싶겠다 하면서도, 책을 읽으면, 좋은 책들만 읽었으면 좋겠다...하고
그러다가 좋은책들 선정해준것들로 읽다가 보면, 좀더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책으로 골라서 읽었으면 좋겠다 생각을 하니..
아이들은 부모의 그 바램들을 그렇게 쫓아 하다보면 참 힘들겠다는 생각도 하게되지만, 그래도 더 만족스러운것은 우리 아이들이 부모의
바램대로, 욕심대로 따라와주는 아이들이 있다는게 미안하고 고마운일입니다.
따지고 보면, 우리 부모들의 욕심은 아이들이 더 똑똑하고, 다른아이들과는 차별화된 그런 아이, 좀 더 능력있는 아이가 되길 바라는
마음과, 그리고 차별화된 책들을 접하다보면, 우리 아이들도 남들보다 더 창의적이고 지혜로운 아이가 되어간다는것을 깨닫게 되겠지요.
 
살아가다보면, 뉴스를 보다가 때로는 이해할 수 없는 사람들의 행동 염치없는 행동, 은혜도 모르는 행동들을 보면서
짐승만도 못한인간이라고들 하는데...참으로 전래동화속에 나오는 짐승들은 왜 그리도 은혜를 보답할 줄 아는지.
어쩜 그리고 생각이 깊고, 감사할 줄 아는 마음으로 행동으로 사람들에게 보답할 줄을 아는지...
그 짐승들의 보답이나 은혜를 갚아주는 그런 따뜻한 마음과 행동들을 보면서 그것으로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왜?
그에 대한 보답을 하게 되었을까?
왜?
은혜에 보답하는 행동을 그런 방법으로 나타낼 수 있었을까?
그런 깊이있는 것까지도 생각하고 토론할 수 있는 마음과 지식의 그릇을 크게 해줄 수 있는 내용이 만족스럽다.
h****i 2010.0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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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마음 바른생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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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사고의 기틀 확립을 꾀하며, 어린이들의 인성과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책이 나왔다. 바로 어린숲에서 새롭게 선보인《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이다. 이 책은 ‘착한 마음과 바른 생각’으로 우리 어린이들은 이 책에 소개된 전래동화를 읽으며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일어난 현상에서 원인을 규명하고, 사고를 정립할 수 있다. 또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착한 행실은 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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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 사고의 기틀 확립을 꾀하며, 어린이들의 인성과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책이 나왔다. 바로 어린숲에서 새롭게 선보인《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이다. 이 책은 ‘착한 마음과 바른 생각’으로 우리 어린이들은 이 책에 소개된 전래동화를 읽으며 논리적으로 접근하고, 일어난 현상에서 원인을 규명하고, 사고를 정립할 수 있다. 또한 무엇이 옳고 그른지, 착한 행실은 본을 삼고 악한 행실은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알고 모양이라도 흉내 내어서는 안 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즘 아이들 하나같이 모두가 똑똑하고 예쁘다. 그러나 흠이 있다면 참을성이 부족한 것이다. 아이들이 사용하는 보편적인 대답들 '싫어요', '몰라요', '짜증나요' 가 설마 아이들 세계의 공용어는 아니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어떤 일을 만나면 생각하지 않고 즉흥적으로 반응한다. 저자는 우리 아이들의 논리적 사고능력의 부족으로 인한 자기통제가 안 되는 것이라고 그 원인을 지목한다. 우리 어린이들에게 인성교육과 가치관의 형성을 도와줄 책, 우리 어린이들은 이 책을 읽으며 논리적으로 사고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을 것이다. 더 나아가서는 우리 어린이들이 말 한마디를 하더라도 사려 깊은 언어의 소유자들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이 책에 소개된 예화를 통하여 착한 마음과 나쁜 마음의 간접체험을 통하여 스스로가 느끼고 자신의 품성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은혜 갚은 생쥐를 읽으면서 생쥐의 입장도 되어보고, 사자의 입장도 되어보며, 이야기의 내용을 꼼꼼하게 살핀 아이들, 사자와 생쥐의 이야기를 통해 사람사이의 관계에 대한 학습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강자라고 해서 반드시 완전하지 않은 것, 약자라고 해서 언제나 나약한 모습만 지니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다. 내가 좋은 우월한 입장에 있더라도 상대방을 무시해서는 안 되며, 약속은 반드시 지켜야 함도 배우게 될 것이다.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시리즈를 접하면서 아이들과 책에 소개된 내용을 한 가지 읽고 답하는 과정을 학습하고 있다. 생각하라고 하면 ‘몰라요’ 하는 아이에겐 머리 아픈 일, 제발 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할 것이다. 생각하는 일이 쉽지는 않다. 그러나 차분하게 차근차근 접근을 해보니 시간이 지날수록 익숙해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l*****1 2011.12.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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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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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6권은 착한마음과 바른 생각의 내용으로 이루어진 책입니다.예전 어른들이나 지금의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착한마음으로 살아가라고 가르치고 그래야 한다고 지금껏 배워왔습니다..물론 저의 아이들에게도 착한마음을 가지라고 늘 이야기를 해줍니다.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생활 할때는 정말 착하면 오히려 놀림을 받기 일쑤이기 마련입니다..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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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6권은 착한마음과 바른 생각의 내용으로 이루어진 책입니다.
예전 어른들이나 지금의 어른들도 마찬가지로 착한마음으로 살아가라고 가르치고 그래야 한다고 지금껏 배워왔습니다..
물론 저의 아이들에게도 착한마음을 가지라고 늘 이야기를 해줍니다.
하지만 실제로 우리가 살고 있는 현재 생활 할때는 정말 착하면 오히려 놀림을 받기 일쑤이기 마련입니다..
그런일을 여러번 겪다 보니 아이들에게 너무 많이 착하지 말라고 당부합니다.
요즘세상에는 너무 착하고 여리면 당하고 심하면 왕따까지 당하는 경우도 종종 들리더군요.
요즘아이들도 너무 영악하고 자기 밖에 모르는 이기심있는 아이들이 많아서 착한 아이들은 오히려 손해보고 지내는 것 같습니다.
적당히 착할땐 착하고 또 그렇지 않을때 거기 맞게 행동해야 세상살이에 힘들지 않고 살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책에서는 동물들을 비교해서 착한마음과 바른생각을 가지면 훌륭한 아이로 클 수 있다고 보지만 이런 생각은 지금의 현재 아이들에게는 타당성이 없어 보입니다.

생쥐가 사자를 구해주는 이야기에서 아무리 약한 친구라도 덩치 큰 사자를 구할 수 있다는 이야기 이지요.약한 친구앞에서 잘난척 하지 않기 로 되어있지만 요즘은 너무 잘난척 하고 자기 아이들만 잘나고 너무 완벽하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제 주위에 엄마중에는 남들 아이보다 자기 아이가 월등히 우수하고 잘 난 아이라고 열을 내서 말을 합니다..그 엄마의 아이를 보면 그다지 잘 난것 같지가 않아 보입니다..
배려하는 마음을 전혀 배워주질 않은 것 같은 행동들을 해서 깜짝깜짝 놀랄때가 적잖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아이들에게 배려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주고 있습니다.
열심히 가르쳐도 잘 안될때가 가끔씩 있지만 항상 배려하는 마음을 갖도록 해야한다고 하고 있습니다.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6권을 읽어보고 저희 아이들도 착한마음 바른생각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약한 사람한테는 놀리지 않고 배려와 착한마음으로 행동해야 하고 강한사람에게는 주눅들지 않고 당당한 모습으로 행동해주길 부모로서  바라는 바입니다..
이렇게 자라주면 사회생활할때도 많은 도움이 될 거라 믿어봅니다.

y*****f 2010.05.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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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로 논리적 사고를 해보자! [6. 착한 마음 바른 생각 /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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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6권에서는 착한 마음 바른 생각의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착한 마음과 바른 생각의 주제라면 흔히들 전래동화와 명작동화를 떠올리기 쉽다. 전래동화는 상상속의 이야기와 더불어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고 있기도 하지만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는 이야기의 구성이 재밌어서 어린 꼬맹이들에게 자주 들려주곤 한다. 구수한 전래동화는 묘하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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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6권에서는 착한 마음 바른 생각의 주제로 이야기를 풀어가고 있다.

착한 마음과 바른 생각의 주제라면 흔히들 전래동화와 명작동화를 떠올리기 쉽다.

전래동화는 상상속의 이야기와 더불어 권선징악의 교훈을 담고 있기도 하지만

입에서 입으로 전해오는 이야기의 구성이 재밌어서 어린 꼬맹이들에게 자주 들려주곤 한다.

구수한 전래동화는 묘하게도 향수를 자극하기도 하지만,

우리 옛것을 담고 잇다는 생각에 창작동화보다 먼저 들려주고 보여주고 했었는데...

 

 

지금은 지금은 쬐금 후회한다.

아이의 자유로운 사고를 제한한 것은 아닌가 싶은 생각이 들어서이다.

정해져 있는 줄거리와 결말은 대개 권선징악이므로 딱딱 떨어지는 맛은 있으나

사고의 확장을 키우는 게 아닌 오히려 막는 길인 것 같다.

창작동화는 알려지지 않은 내용이 많아서 자유롭게 생각하며 읽을 수 있는데 말이다.

그래서인지, 울 여섯살짜리 딸아이는 전래동화를 더 좋아한다...

이를 어째... ㅠㅠ

 

 

이 책에서는 몇개의 전래동화를 좀 새롭게 내용을 재구성해서

그동안 논리적으로 비약한 내용이 많았던 전래동화를 보완한 점이 눈에 띈다.

그리고, 논리적 사고력을 키우기 위해 제목도 "왜?"란 단어를 집어넣어서

전래동화를 통해 권선징악이라는 결론을 얻기까지 제목에서 제시하는 질문에 대한

답을 달기위해 생각하고, 논리적으로 접근하는 방법을 기르도록 유도하고 있다.

작가의 의도대로 우리 아이에게 이런 식으로 독서와 독후활동을 이끌어갔다면

후회가 덜 될텐데... 이미 늦었지만 더이상 사고가 굳어지기 전에

6권에서 말하는 착한 마음, 바른 생각의 의도대로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고 물어보며 답을 들어봐야겠다^^

 

 

14개의 예화는 익히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교훈을 얻기 이전에

제목이 지닌 의미를 곰곰히 생각해봐야 하고,

예화 뒷편에 나와있는 질문에 답을 첫째, 둘째, 셋째로 달아가기 위해서

논리적으로 생각해야 하고 내용에 접근해야 하므로 좋은 훈련이 되는 것 같다.

단순히 도덕적인 내용을 주입하는게 아닌 이렇게 이런식으로 되어가니까

이런 교훈을 얻어간다는 결말을 얻을 수 있어서 유쾌, 상쾌,통쾌하기까지 하다.

 

 

특히 세번째 예화인 '곰은 왜 도망친 사람과 친구를 하지 말라고 했을까요?'는

어른이 된 지금 읽게 되니 깨닫는 바가 많다^^

YES마니아 : 로얄 m*****2 2010.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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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이야기를 통해 바른 마음을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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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6권에서는 "착한 마음 바른 생각"이라는 테마로 이어집니다. 지금까지는 새로운 창작동화 형식을 빌렸다면 6권에서는 우리가 익히 듣거나 읽어 잘 알고 있는 이솝 우화나 전래 동화의 형식을 빌려 "왜"라는 물음에 대한 대답을 구합니다. 전래동화와 이솝 우화는 "권선징악"의 틀을 갖고 있지요. 아주 옛부터 전해 내려온 이야기이기 때문에 사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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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6권에서는 "착한 마음 바른 생각"이라는 테마로 이어집니다. 지금까지는 새로운 창작동화 형식을 빌렸다면 6권에서는 우리가 익히 듣거나 읽어 잘 알고 있는 이솝 우화나 전래 동화의 형식을 빌려 "왜"라는 물음에 대한 대답을 구합니다. 

전래동화와 이솝 우화는 "권선징악"의 틀을 갖고 있지요. 아주 옛부터 전해 내려온 이야기이기 때문에 사람으로서 의당 지켜야 할 것들에 대한 "교훈"을 담고 있는 이야기가 많아요. 하지만 이 책에서는 그 이야기가 이야기에서 끝나지 않게 유도하고 이야기 하나 하나에 대해 "왜?"라는 궁금증을 일으켜 스스로 이야기의 교훈을 이끌어내도록 돕고 있습니다. 

생쥐는 왜 사자를 살려 주었을까요? 호랑이는 왜 날마다 마당에 동물을 잡아다 놓았고, 개는 왜 주인을 위해 목숨을 바쳤을까요? 때로는 그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가 쉬울 때도 있지만 의인화되고 부호화 된 이야기에서 교훈을 끄집어내기가 어려울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야기 뒷쪽의 물음들을 잘 쫓아가다보면 주인공들이 왜 그런 행동을 했고 왜 그런 일들이 일어났는지를 통해 결국은 그 이야기가 전해주는 교훈을 찾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교훈은 한 가지가 될 수도 있겠지만 많은 의문을 갖고 탐색하다보면 더 많은 의미를 찾을 수 있어요. "사자와 생쥐" 이야기에선 생쥐가 왜 사자의 얼굴 위를 지나가게 되었는지를 통해 길을 갈 땐 한눈 팔지 말아야한다는 사실을 배울 수 있죠. 또 사자처럼 자기보다 힘이 없고 약하다고 우습게 생각하면 안되고요. 생쥐가 사자를 도와준 것처럼 은혜를 입고나선 은혜를 갚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부모에게 효도하고, 친구에 대한 우정을 소중히 하고, 의리를 지킬 줄 알고, 어려운 이웃을 보면 도움을 줄 수 있는 착한 마음을 가진 어린이로 자라날 수 있을 겁니다.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착한 마음 바른 생각"을 키워보도록 해요~

y****s 2010.05.20. 신고 공감 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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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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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에선 우리 전래동화를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에 맞게 재구성했다. 사실 전래동화 속 이야기가 권성징악을 보여주는 교훈적인 면을 제외하곤 비상식적이라거나 비논리적인 면이 없지않다. 그래서 왜?를 넣어 아이들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 왜 그랬는지 세가지 방법으로 생각해보고 왜 그랬는지 세가지 방법으로 논리적인 답을 해 본다.   우리 아이들의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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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에선 우리 전래동화를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에 맞게 재구성했다.

사실 전래동화 속 이야기가 권성징악을 보여주는 교훈적인 면을 제외하곤

비상식적이라거나 비논리적인 면이 없지않다.

그래서 왜?를 넣어

아이들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도록 한다.

왜 그랬는지 세가지 방법으로 생각해보고

왜 그랬는지 세가지 방법으로 논리적인 답을 해 본다.

 

우리 아이들의 인성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권성징악을 바탕으로 한 전래동화를

좀 더 깊이 생각하고 좀 더 논리적으로 대답해 보자.

 

3권에서 효에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었다.

6권에서는 3권과 연계된 청개구리 이야기와 효성 깊은 호랑이 이야기다.

청개구리는 왜 비만 오면 냇가에서 울까요?

우리 아이들도 잘 아는 이야기다.

엄마 말에 거꾸로 행동하는 청개구리 때문에 엄마는 병을 얻는다.

그러다 엄마가 죽으며 유언을 남긴다.

자기가 죽으면 냇가에 묻어달라고..

엄마의 죽음으로 늦게 깨우친 개구리는

평소와 달리 엄마 말대로 엄마를 냇가에 묻는다.

그래서 비오는 날만 되면

엄마 묘가 떠내려 갈까 운다.

호랑이는 잡아 먹으려하던 사람이

자신이 형님이며 집에는 어머니가 기다리고 계신다는 말에 속아

호랑이는 밤마다 어머니가 살고 계시는 집마당에 사냥한 고기를 내려 놓고 돌아간다.

아우는 호랑이에게 행동을 보면서 크게 뉘우친다.

호랑에게 거짓말한 것을 후회하고

호랑이의 효심에 감탄한다.

왜?부모에게 효도를 해야하는지 다시 한 번 알려주고 있다.

살아생전 부모에게 효를 다하지 못하면 후회한다.

동물도 부모에게 효를 다하는데 하물며 인간이?

우리 아이들에게 전해지고 있다.평소에 부모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잘하자..

 

평소 게으른 친구들에게는

베짱이 이야기를 통해 왜 부지런하게 생활해야 하는지를

생활 태도가 산만한 친구들에게는

사람을 흉내내다 붙잡힌 원숭이 이야기를 통해

그런 행동이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고

지나치게 자기 주장만 내세우는 친구들에게는

외나무에서 떨어져 죽은 두 염소 이야기를 통해

서로 양보하며 타협하는 자세를 가르쳐주고 있다.

s****5 2010.05.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각을 뒤집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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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착한 마음 바른 생각 착한 사람은 복을 받지만,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 이런 이야기들의 시초가 되는 것이 바로 전래동화들이다. 이 책에선 전래동화들에 대해서 꾸며놓다. 한국의 전래동화와 이솝이야기를 단순히 착한 사람은 상이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 식의 단순한 논리를 다룬 것이 아니라, “왜?” “어떻게 해서?” 라는 의문을 통해서 깊이 분석하고 이해키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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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착한 마음 바른 생각

착한 사람은 복을 받지만,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다.. 이런 이야기들의 시초가 되는 것이 바로 전래동화들이다. 이 책에선 전래동화들에 대해서 꾸며놓다.

한국의 전래동화와 이솝이야기를 단순히 착한 사람은 상이 받고, 나쁜 사람은 벌을 받는 식의 단순한 논리를 다룬 것이 아니라, “왜?” “어떻게 해서?” 라는 의문을 통해서 깊이 분석하고 이해키려는 노력을 통해서 우리아이들의 생각의 깊이 한층 더 깊이 만들어 줄 것이다.

예를 들어 “금도끼 은도끼”는 “ 욕심쟁이 나무꾼은 왜 쇠도끼까지 잃어 버리고 말았다.” 뭐 이런 식이다. 이 책에 등장하는 전래동화들은 생쥐와 사자, 청개구리, 곰은 왜 도망친 사람과 친구를 하지 말라고 했을까?, 은혜갚은 호랑이, 개미와 베짱이, 사람들을 흉내 낸 원숭이는 왜 붙잡혔을까요?. 두 마리 염소는 왜 외나무다리에서 떨어져 죽었을까요? 등 여러 가지 전래 동화들이 등장하는데. 평소에 전래동화 책을 아이에게 읽어줄 때에는 아이들이 “아~ 그랬구나” 라는 식의 아주 단순한 반응 했다면, 이 책을 읽으면서 “왜? 그랬을까? ” “ 베짱이도 열심히 일했으면 좋았을텐데” “나는 욕심 안 부릴꺼야~” 뭐 이런 다양한 반응을 보인 점이 좋은 듯하다.

동화을 읽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생각이 깊어지게 만드는 이 책은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요즘 TV에서 많이 나오는 광고중에.. “생각을 뒤집어라~~~” 라는 광고가 있다. 생각을 뒤집으면, 하나의 질문에서 여러 가지 해답이 나올 수 있다.

여러 가지 답 중에서 오답도 있을 수 있고, 해답도 있을 것이다. 어떤 사실이나 현상을 자연스럽게 인식하고 이해, 분석, 종합, 응용, 평가해서 이를 말로 조리 있게 표현하는 훈련을 하는 것이다. 이런 훈련을 통해서 자신을 생각을 말로나 글로 표현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대학진학에서 논술이 강조되면서 초등학생때부터 책을 읽고, 논술 지도를 받는 아이들이 많다고 한다. 그런 논술지도를 따로 받을 필요가 있을까? 어릴 때부터 부모나 선생님들로부터 여러 가지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기 위해서 세 가지 답변을 만들어내는 훈련을 지속되어진다면 따로 훈련을 하지 않더라도 논술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될뿐 아니라, 자신감까지 덤으로 가질 수 있는 기회가 아닐까???

d*****9 2010.02.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착한마음 바른생각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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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6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재이 6은 ‘착한 마음 바른 생각’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이솝우화나 전래동화를 통해서 논리적으로 교훈을 이끌어 내고 있다. 물론 어떻게 보면, 이 이야기들은 대부분 알고 있고, 또한 그 이야기가 주는 교훈도 충분히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유익은 단순히 한 가지 교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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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쟁이 6
 
물음쟁이 생각쟁이 논리재이 6은 ‘착한 마음 바른 생각’이라는 주제를 다루고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에게 익숙한 이솝우화나 전래동화를 통해서 논리적으로 교훈을 이끌어 내고 있다. 물론 어떻게 보면, 이 이야기들은 대부분 알고 있고, 또한 그 이야기가 주는 교훈도 충분히 알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책의 유익은 단순히 한 가지 교훈을 배우는 것에 끝나지 않고, 그 교훈을 이끌어 내기 위한 논리를 배울 수 있다는 점이다. 물음쟁이..시리즈의 다른 책들도 그러하지만, 이 책에서도 이야기를 보고 먼저 물어보고 생각하고 그리고 얻을 수 있는 교훈을 3가지씩 이끌어 내고 있다. 3가지씩 이끌어 내는 것은 조금 더 깊이 생각하기 위한 방편일 것이다.
한 가지 좀 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있다. 굶어죽은 배짱이 이야기에서, 배가 고파 개미들을 찾아간 베짱이를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대한 답변들이 좀 섬뜩하다. ‘뻔뻔해요. 고소해요. 염치가 없어요.’ 이런 답변들이 어떻게 착한 마음에서 나오는 것일까? 물론 이성적으로 보면 뻔뻔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을 이성적, 논리적 잣대로 판단하고 그에 따라 엄격히 처벌하는 것이 어떻게 인간적이라고 할 수 있을까? 오히려 불쌍히 여기고 관용하고 베풀줄 아는 마음을 가져야 하지 않을까? 이 부분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오늘날 한국 사회에 개인주의와 천박한 자본주의가 팽배해있기 때문이다. 뻔뻔하다. 염치없다는 표현은 한국 사회의 부자들이 가난한 자들을 보는 시선을 반영하는 것처럼 보인다. 오늘날 한국의많은 부자들에게서 노블리스 오블리제라도는 찾아볼 수 없다. 나만 배부르고 등 따뜻하면 그만이라는 식의 반응이 어떻게 건강한 사회인이라고 할 수 있는가? 이들은 ‘가난한 사람은 모두 게을러서 그렇다. 그러니 고생해도 싸다’라는 식으로 생각한다. 3번질문의 반응과 유사하지 않는가? 오히려 베짱이가 오죽하면 자존심을 버리며 개미에게 찾아갔겠는가? 너무 불쌍해요. 조그이라도 열심히 일했으면 좋았을 뻔 했어요. 라는 식의 반응이 예제로 나왔으면 더 좋았지 않았을까? 불행을 겪는 사람은 그에 합당한 일을 했기에 당해도 싸다는 식으로 아이들이 생각할까봐 두렵다.(청개구리 이야기에도 약간 그런 부분이 비춰서 조금 염려스러웠는데 개미 이야기에서 확연히 드러났다) 이 단락의 주제는 게으리지 말고 열심히 일해야 한다는 측면을 강조하기 위한 것이기에 차라리 3번 질문은 하지 않는 것이 훨씬 좋았을 뻔 했다. (바라건대 2판을 찍을 때는 이 부분을 수정했으면 하는 좋겠다)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아서 아이들에게 충분히 유익을 안겨다 줄 수 있을 것이다.
l****c 2010.02.10. 신고 공감 0 댓글 0